[미국 주식 가이드] 문 열려 있으니 집 사가세요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 Class A(OPEN)'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원 /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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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미국 주식 가이드] 문 열려 있으니 집 사가세요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 Class A(OPEN)'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원 / 매일경제TV
    #미국 주식 가이드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 #강경태

КОМЕНТАРІ • 5

  • @eej4370
    @eej4370 2 роки тому +28

    완전 잘못 설명하고 계신데…
    오픈도어는 중개 안 하고 있습니다.
    자꾸 직방이랑 비교하는데, 직방은 그냥 부동산 정보 플랫폼이고 중개인(혹은 판매자)과 매수자를 연결 시켜주는 앱이고..
    오픈도어는 그게 아닙니다. 오픈도어가 직접 고객으로부터 부동산을 매입하고, 수리하여, 가치를 높여 고객에게 팝니다.
    여기서 부동산을 매입할 때 수수료를 받고, 팔 때 수수료를 받습니다. 매도자와 매수자 양사이드에서 수수료를 챙깁니다. 즉, 아예 중개인이 없는 구조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장터만 제공하고 너네끼리 만나라는 식의 플랫폼의 개념이 아닙니다.
    전통적인 부동산 거래의 시간이 오래걸리고, 복잡했던 것을.. 심플하게 팔고, 사고의 구조로 바꿨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개인을 없앰으로 인해서 아주 빠르게 고객이 온라인으로 부동산 거래를 하는 게 주요 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픈도어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시세 차익이 목적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오픈도어는 3~6개월 후 미래 부동산 가치를 현재 가격으로 적용하여 할인하여 사고, 빠르게 정비하여 되파는 사업을 합니다.
    즉, 수수료 사업이 주된 사업이지 시세차익은 부가적인 겁니다. 그리고 미래 가치 환산은 AI기술을 활용하고요.
    그리고 온라인 앱이다 보니, ‘이사’, ‘대출’ 등을 연계 시켜서 오픈도어에서 집을 구매하면 원스톱 이사까지 서비스하는 기업입니다.
    영상에서는 재고를 가지고 있는 게 리스크가 감소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오픈도어는 자본집약적이라는 점과 재고 리스크가 가장 약점인 기업입니다.
    재고가 쌓일 수록 재고 유지비가 늘어나는 구조기 때문에, 오픈도어는 매수한 집을 6개월 안에 빠르게 처리하려고 합니다.
    질로우는 이 재고와 부동산 미래가치를 예상하는 게 리스크가 크다고 사업을 정리했고요.

  • @or5530
    @or5530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오늘만 14퍼 빠짐

  • @NarsChicken
    @NarsChicken 2 роки тому +3

    저분 연구원 맞나요..오픈도어 정보를 잘 모르시는듯...그리고 설명하는것도 영 어색하고 답답함이 ...매일경제tv는 섭외에 신경좀 써야할듯합니다.
    아래의 댓글다신분들이 더 많이 아신듯

  • @moonsuchoi6705
    @moonsuchoi6705 2 роки тому +4

    공부를 많이 안하고 나오셨네요, 엉뚱한 이야기만 하십니다. 오히려 여자분이 더 잘 알고 계시네요..

    • @gtxktx2153
      @gtxktx2153 2 роки тому

      절대 공감함 ㅋㅋㅋㅋㅋㅋ요즘 서학개미들 아는게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어중간하게 공부하고 와서 떠들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