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등을 통하면 정확한 정보를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만 알려드리면 말씀하신 통신은 현지+외국이 존재 , 금융이 현지가 많았으나 외국이 인수하는 것 처럼 보이며 봉제는 외국계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 약 6개 회사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음, 기본적으로 대규모 고용이 발생해야 하고, 대규모 고용에 응답할 기본이 갖춰진 (최소의 기본교육이 된 품질있는) 노동자 인구의 도시 유입이 급격히 이루어져야하고, 그들의 경제활동 속에서 소득의 증가에 따른 토지 및 주택의 수요가 늘어나야 저 광활한 토지에 개발되는 땅이나 주택들의 값이 올라서 부동산 복권이 터져 벼락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그게 언제쯤일까? 생산 회사나 기업들이 언제쯤 투자 봇물을 쏟기 시작할려나..., 그래도, 묵혀둘 돈있으면 자리 잘봐서 큼지막한거 사두고 2~30년 기다리면 돈은 되겠다.
그게 다른거지요. 선진국은 전기, 가스, 전화, 상하수도, 도로, 공원, 학교, 공공시설 등 인프라를 먼저깔고 주택단지 및 상업지역을 구분하여 규정하고 토지목적에 맞게 분양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곳은 인프라? 그거 뭐지? 라는 식이 되는 거죠. 그리고, 경제 성장을 하려면 스스로의 기술과 개발자금, 차관을 빌리든 어쩌든, 이 있거나 그런 경제를 운영할 능력이 되어야지요. 아니면, 해외의 기업들이 대형투자를 해서 본전을 뽑을 수 있는 엄청난 매력이 있든지 말이죠.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일어설 때 70년대 초에 전국의 면단위에 중학교가 생기면서 최소한 ABC를 읽을 수 있는 노동력이 엄청나게 쏟아졌고, 그 노동력들이 선풍기를 만들고, TV를 조립하고, 시계를 조립하고 하면서 산업. 수출의 역군이 되었죠. 지금 동남아 국가들은 서로가 경쟁대상이 된 상태라서 단순한 노동력만으로는 한국처럼 뻗어나가기는 쉽지않지요.
캄보디아가 2019년 경제성장률이 약 7% 대한민국이 2% 세계평균이 3% 입니다 캄보디아의 발전률은 엄청나게 높죠 과거 5년간 7%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흥계도국 평균이 3.9%인것을 보면 계도국 중 탑 수준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외국에 투자가 처음이고 확실한 파트너가 없다면 동남아투자는 비추합니다
댓글을 보고 왜 실망을?? 그래서 끝까지 다보고 댓글 답니다 분명 유익한 정보이며 많은 구독자가 있는 유튜브로서 소개해 주신것이고 살고 있는 지역의 땅값이 얼마인지 호기심이 생기는게 실망스러울게 있나 싶습니다... 영상을 끝까지보고도 실망스럽다고 느낌을 가질 부분을 못 느끼겠습니다.
평화롭군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수년전부터 땅을 사고 있는데 땅값 물어 보고 다녀도 땅값이 올라가더라구요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게 캄보디아 땅값입니다
35여년전 광진구 자양동이 생각나네요. 강변역 근처가 완전 황무지 풀밭이였죠. ㅎㅎ
그런데 도로개발, 지하철 개발 같은 SOC 투자 상황도 언제 한번 다뤄주심 안될까요?
Instablaster.
각 나라마다 담장 문화가 틀린데 역시 캄보디아도 특색이 잇네요.
5×20 이면 33평 정도 되는건가요?
대략 평당 30만원이면 천만원 캄보디아도 땅값 장난 아니게 비싸네여 저곳은 더군다나 오지같은 느낌도 들고 ㅎㅎㅎ
한국이나 어디나 내땅 하나 장만하기 힘드넹
ㅎㅎㅎ, 대단하다. 어떻게 시애틀 근교의 도시 땅값보다 비싸네.
캄보디아에는 어떤 자국기업이 있나요? 통신사,건설사,금융회사,봉제회사 등등..보통 정부공공기관,민영 기업 알고싶어요. 고급타운하우스 보안하시는분은 기업소속,아님 경찰 인가요? 그기에도 채권시장.주식시장이 있나요?
코트라 등을 통하면 정확한 정보를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만 알려드리면 말씀하신 통신은 현지+외국이 존재 , 금융이 현지가 많았으나 외국이 인수하는 것 처럼 보이며 봉제는 외국계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 약 6개 회사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까로나캄보디아 너무 감사 합니다 ^^
시내가 비싸면 맘에 맞는 직원들끼리 투자해서 시내에 수익용 부동산에 투자해서 월세 받고 시세차익 노리는게 나을 수도, 단 법률사무소 가서 계약서 확실히 써둬야 동료간에 분쟁 안 생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처럼 급속하게 산업화 되거나 베트남 처럼 포스트 중국이 될 가능성도 적은거 같은데 향후 토지가 환금성이 있을지???
도시화로 인한 프놈펜 인구 급증 이에 토지가가 많이 오르던 시기가 있어서 여기저기서 분양을 하더라고요.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거래가 대부분 멈췄다고 합니다
음, 기본적으로 대규모 고용이 발생해야 하고, 대규모 고용에 응답할 기본이 갖춰진 (최소의 기본교육이 된 품질있는) 노동자 인구의 도시 유입이 급격히 이루어져야하고, 그들의 경제활동 속에서 소득의 증가에 따른 토지 및 주택의 수요가 늘어나야 저 광활한 토지에 개발되는 땅이나 주택들의 값이 올라서 부동산 복권이 터져 벼락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그게 언제쯤일까? 생산 회사나 기업들이 언제쯤 투자 봇물을 쏟기 시작할려나..., 그래도, 묵혀둘 돈있으면 자리 잘봐서 큼지막한거 사두고 2~30년 기다리면 돈은 되겠다.
너무변두리네요
인구가 한국정도 있다면 당장신탁회사에 돈내고 사겠네요
근데 캄은 인구가너무 적어서 거기까지 발전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2일 전에 올라온 영상에 댓글 단 것 같아 찾아보니 영상이 없는데... 재업인가요?
네 가격 부분에 심각한 오타가 있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karonaC 메일 주소 올려 주세요 궁금한게 있으면 묻고 싶습니다
설명을 좀 해주시요
신종 코로나 조심하세요.
캄보디아도 감염자가 많이 생기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외출시 마스크 착용하시고 다니세요.
시하눅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듣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0명으로 알고있는데...
@@kuzemo길거리에서 쓰러지는 사람들 훈센이 절대 말하지 말라 명령했다 합니다.
@@golets2942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설립하시죠.
돈에 환장했으면 모르겠으나 머나먼 나라에 가서 본인 명의도 아닌 차명으로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니 언젠가는 한방에 돌아가시지.
난개발 엄청나네요.
울나란 택지 개발하며 도로도 널찍한데 동남아는 도로가 너무 좁아 절대 한국 같은 경제성장 못함.
교통이 편리해야 발전함.
교통은 도로가 넓어야하고...
그게 다른거지요. 선진국은 전기, 가스, 전화, 상하수도, 도로, 공원, 학교, 공공시설 등 인프라를 먼저깔고 주택단지 및 상업지역을 구분하여 규정하고 토지목적에 맞게 분양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곳은 인프라? 그거 뭐지? 라는 식이 되는 거죠. 그리고, 경제 성장을 하려면 스스로의 기술과 개발자금, 차관을 빌리든 어쩌든, 이 있거나 그런 경제를 운영할 능력이 되어야지요. 아니면, 해외의 기업들이 대형투자를 해서 본전을 뽑을 수 있는 엄청난 매력이 있든지 말이죠.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일어설 때 70년대 초에 전국의 면단위에 중학교가 생기면서 최소한 ABC를 읽을 수 있는 노동력이 엄청나게 쏟아졌고, 그 노동력들이 선풍기를 만들고, TV를 조립하고, 시계를 조립하고 하면서 산업. 수출의 역군이 되었죠. 지금 동남아 국가들은 서로가 경쟁대상이 된 상태라서 단순한 노동력만으로는 한국처럼 뻗어나가기는 쉽지않지요.
캄보디아가 2019년 경제성장률이 약 7%
대한민국이 2% 세계평균이 3% 입니다
캄보디아의 발전률은 엄청나게 높죠
과거 5년간 7%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흥계도국 평균이 3.9%인것을 보면 계도국 중 탑 수준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외국에 투자가 처음이고 확실한 파트너가 없다면
동남아투자는 비추합니다
1원에 이자 7% 붙는다고 몇천 몇만이 될려면 수백년 걸리지요.
울나라 경제 발전 생각하고 동남아 투자하는 사람은 없겠죠?
한국에서 개발도 안되는 땅 쪼개서 분양하는 느낌.
복부인 같은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실망입니다.
댓글을 보고 왜 실망을?? 그래서 끝까지 다보고 댓글 답니다 분명 유익한 정보이며 많은 구독자가 있는 유튜브로서 소개해 주신것이고 살고 있는 지역의 땅값이 얼마인지 호기심이 생기는게 실망스러울게 있나 싶습니다...
영상을 끝까지보고도 실망스럽다고 느낌을 가질 부분을 못 느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