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4만 명 찾는 '기후동행카드', 7월부터 '이렇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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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mintolito
    @mintolito 3 місяці тому +3

    02:31 않이 TQ 뭔 짓을 하길래 30만원을 넘게 쓰냐

  • @정민제-r8y
    @정민제-r8y 4 місяці тому +4

    저거다세금일텐데 우대권 없에고 요금내리는게 저것때문에 적자어쩌고하면서 요금인상되지싶은데

  • @god_k03
    @god_k03 4 місяці тому +1

    경기도에서 차 가지고 나오나 차는 많던데..

  • @노태원-h8q
    @노태원-h8q 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동행카드가 생기고 나서는 학교다니는 학생이 있는 어른들은 학생한테 돈주는거의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엄마나 아빠가 돈을 안주는거 때문에 친구가 놀자고 하는데도 못놀고, 놀자고 하는 친구는 너무 답답해서 공부가 잘안되 시험성적이 안오르겠는데여!
    그리고 또 엄마나 아빠가 돈을 안주면 학교에 다른애들, 선생님들한테까지 불편이 연결되겠습니다!

    • @user-awtx1r5y9zv7
      @user-awtx1r5y9zv7 4 місяці тому

      뭔 말임??? 인과관계가 없는 얘기를 하시네.. 기후동행카드 때문에 친구와 놀지 못한다.. 허허;;

    • @노태원-h8q
      @노태원-h8q 3 місяці тому

      @@user-awtx1r5y9zv7 기후동행카드가 나오니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쓰이는 돈이 줄었으면 직장에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는데 돈이 줄은거니, 학교 다니는 학생이 있는 어른들은 학생한테 돈을 줄수 있는지 얘기하는겁니다.
      돈 안주는거 때문에 학생이 친구랑 못논다고도 하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