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영화를 숏폼으로 만들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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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illus.b_images
    @illus.b_images 3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인데 설득의 시간이 너무 기네요😂😂 이 지리한 일상들이 영화를 준비하는 순간들이라 생각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던 중에 잠시 들린 지나가는 행인 1이었습니다🤣🤣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우와!! 격하게 응원 드립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

  • @유딩딩
    @유딩딩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니 너무너무 재밌게 끝까지 보게되는 마법..이 걸렸나요..!? 🫨흥미롭다..!!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1

      @@유딩딩 우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정민-x9k
    @이정민-x9k 3 місяці тому +1

    우와~ 재밌다ㅋ 뒷이야기 빨리올려주세요.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정민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Pomchupkhun_Jazz
    @Pomchupkhun_Jazz 3 місяці тому +1

    채널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제작 작품의 출연진이나, 그게 여러 사정상 어렵다면, 대표님의 이런 방향성에 공감하는 네임드 영화인도 가끔 출연(인터뷰)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어요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1

      @@Pomchupkhun_Jazz 오!! 넘 좋은 아이디어세요 👍👍👍

  • @chulbae8248
    @chulbae8248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 와중에 초록색 셔츠 넘나 힙하고..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1

      @@chulbae8248 앗! 눈썰미 무엇!!! 🥹

  • @Demianjiuk
    @Demianjiuk 3 місяці тому +1

    기다렸어요 !!!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1

      @@Demianjiuk 기다려주셨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

  • @haewon_99
    @haewon_99 3 місяці тому +1

    ㅋㅋㅋ 마중 나온 책 중에 제 것도 있겠네요 ㅠ 한때 영화가 꿈이었던 1인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1

      @@haewon_99 오!! 슬프면서도 반가울 듯 해요 🥹

  • @whnagne
    @whnagne 3 місяці тому +1

    응원합니다.

  • @lac_moon4913
    @lac_moon4913 3 місяці тому +1

    다음 이야기 너무 기다려지네요🥹🙏🏼🎞️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해요 ❤️🥰😍

  • @Pomchupkhun_Jazz
    @Pomchupkhun_Jazz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 고구마 ㅠㅠ 어여 2부 올려줘요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1

      @@Pomchupkhun_Jazz 열심히 또 편집을 해야겠네요!!! 😅😅😅

    • @Pomchupkhun_Jazz
      @Pomchupkhun_Jazz 3 місяці тому +1

      @@cinemasero 오바차지 받지도 못할텐데 넘 늦게까지 일하진 마세요^^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1

      @@Pomchupkhun_Jazz고용하는 자이자 고용되는 자의 힘듦이네요 ㅠㅠㅜ

    • @Pomchupkhun_Jazz
      @Pomchupkhun_Jazz 3 місяці тому +1

      @@cinemasero 꼭 이 구역의 넘사벽 ‘개척자’가 되세요. 그래야 영화판도 조금씩 바뀝니다. 관객들도 바뀔테고. 2000년대 이후 우린 너무 안일했어요. 영화(산업)이 이렇게 사양산업이 될 위기에 처할 줄 어느 누가 알았겠어요.

    • @cinemasero
      @cinemasero  3 місяці тому +1

      @@Pomchupkhun_Jazz 그러게요 ㅠㅠㅠ 순식간인 것 같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