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하나도 책임지지 않고 삶을 살아 왔는데 지금 보니 죽음까지 내가 책임져야 해서 너무 무섭고 힘들어 다 버리고 살아왔었네요. ‘내 모든 책임을 내려놓고 영체에게 맡깁니다. 나는 죽음을 책임져야 해서 너무 두려운 아픈마음입니다. 영체여 저를 치유 하소서. 삶과 죽음을 모두 당신께 맡깁니다.’ 마음세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느껴지는 사랑외에 모든 마음은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사랑을 다 빼앗긴 아픈 마음입니다. 사랑과 치유와 생명의 영체여! 이런 사랑을 빼앗긴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치유해주세요 나는 나와 가족을 사랑하고 책임지는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나는 책임지는 것이 두려운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아픔 마음을 영체께 믿고 맡깁니다. 영체여! 이런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아픈마음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영체께 맡깁니다. 영체여! 치유하시고 축복하소서. 영체여! 나를 치유하시고 축복하소서......모든 마음과 짐을 영체께 믿고 맡깁니다. 영체여! 축복하소서. 영체여! 감사합니다. 영체의 축복과 인도와 보호에 감사합니다. 영체여! 감사합니다.
처음보자마자 같이 울었습니다...저도 어릴때부터 가족을 돌봤어요 사랑받지 못한 마음에 마음이 늘 허전했었습니다.지금은 인정하며 살아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헤라님 감사합니다
남편한테 사랑 달라고 집착했었는데... 사랑 못받은 아픈 아기였네요ㅠ 눈물로 아픔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울 아들 생각하니 저로 인해 아픈 마음이 느껴져 아픕니다 참회합니다
어리석어서 ᆢ영체여 이 아픈마음을 사랑으로 치유하소서 눈물이 흐릅니다 아들 사랑해
어린 청년의 짐이 느껴져서 마음아팠어요. 치유되시길...
현실에서 하나도 책임지지 않고 삶을 살아 왔는데 지금 보니 죽음까지 내가 책임져야 해서 너무 무섭고 힘들어 다 버리고 살아왔었네요. ‘내 모든 책임을 내려놓고 영체에게 맡깁니다. 나는 죽음을 책임져야 해서 너무 두려운 아픈마음입니다. 영체여 저를 치유 하소서. 삶과 죽음을 모두 당신께 맡깁니다.’ 마음세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눈물이 많이나오네요...저랑 얼마나 똑같은지
저도 간절히 보호 받으며 의존하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소중한 세션에 감사드립니다.
나는사랑을빼앗긴아픈마음입니다
엄마 나도사랑받고 싶어요
나도 다른아이들처럼 사랑받고 싶어요
아빠 나도사랑받고싶어요
사랑받지못해서 넘 넘 아파요
나도사랑해주세요
나도사랑 해주세요
미워하는내마음이 넘 아파요
치유되길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치유해 주세요
으헝~~ 처음 부터 눈물이 났어요! 아픔을 잘 못느끼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세션자분 사랑많이 받으세요, 세상에 멋지게 즐겁게 살아요, 축복합니다~~~ 영체여 이 아픈 마음을 당신께 기꺼이 맡기겠습니다, 나를 치유해소서
혜라님~♥ 마지막 부분 영체에게 기도하는 멘트 너무너무 감동입니다..저도 함께 치유됨이 느껴지고 따뜻한 기운이 저의 온몸을 감싸는듯 했어요~오늘도 펑펑 울었어요~~영체여~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위로의 마음이 음악과 잘 어울려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혜라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느껴지는 사랑외에 모든 마음은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사랑을 다 빼앗긴 아픈 마음입니다. 사랑과 치유와 생명의 영체여! 이런 사랑을 빼앗긴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치유해주세요
나는 나와 가족을 사랑하고 책임지는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나는 책임지는 것이 두려운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이런 아픔 마음을 영체께 믿고 맡깁니다. 영체여! 이런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아픈마음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영체께 맡깁니다. 영체여! 치유하시고 축복하소서.
영체여! 나를 치유하시고 축복하소서......모든 마음과 짐을 영체께 믿고 맡깁니다. 영체여! 축복하소서. 영체여! 감사합니다. 영체의 축복과 인도와 보호에 감사합니다. 영체여! 감사합니다.
아기마음 너무 아프네요
영체여~
세상에 모든 짐진자들을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내마음의 뿌리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되네요..아픔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어렴풋이 알것도 같고.. 자주 와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날 무시하는 그사람이 나다
나는 무시당해서 무시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형아 안해 형아 싫어'
형아로서 책임지기 싫은 아픈 아기입니다
영체여 이 아픈 마음을 의지하오니
치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