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HEUER Aquaracer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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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TAGHEUER Aquaracer300
Dimensions
41mm
11.9mm
47mm
20.5mm
212g
Specs
discontinued 2019
Cal.5
38h
30bar
Pistos 터콰이즈 블루 시계보관함 구입 링크
jlwatch.com/pr...
Music
Step To The Beat - Kicktracks
Your Waves - Kicktracks
기계장비 서비스업무 하고있는데 평소 기스많이 신경쓰지않고 맘편하게 쓰는 생활밀착형이면서 나름 인지도있는 제품으로 테그호이어는 좋은 제품입니다. 오래동안 고장없이 사용할수있어요 성격상 쿼츠 포뮬러시리즈 좋아합니다.
'길 가다가 유독 반짝반짝한 스포츠워치 보면 대체로 태그호이어더라'는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싶네여
명품이지 론진이랑 브레이슬릿 비교만해봐도 확실히 태그가 마감이 좋음
심지어 브슬 퀄은 오메가보다 나음
구입순으로 구하콘, 구아쿠아, 포르투기저 3개랑 그 외 마이크로브랜드 시계등 8점 보유중입니다. 그중 가장 정이 많이 가고 데일리로 차는 건 아쿠아레이서네요. 고교 시절부터 시계에 관심이 많았고, 십수년이 넘게 호구호이어로 놀림받는 태그는 제 인생에 없을 시계라 생각해왔는데, 우연한 계기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착용해봤다가 홀린 것 처럼 구매했었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무수정에 가까운 셀리타 ? 애매하게 비싼 가격 ? 이미 단점은 꿰차고 있습니다만 명품이 주는 무게감이 분명 아쿠아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데일리로 차기에도 너무좋구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제겐 소중한 추억이자 동반자 같아요. 리뷰 잘 봤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리뷰 기대할게요 !
솔직히 품질논란은 있으나 쿼츠파동때 대부분 브랜드들이 무방비하게 쳐맞고 다닐때, 혼자 프로페셔널 라인으로 나름대로 어느정도 선방했던거 보면 다른 매스티지들 보다 가치는 있음.. 물론 태그도 결국 인수크리 당했지만 당시 프로페셔널 이미지가 진짜 롤렉스 쥬니어 같은 느낌이였달까. 이점은 높히 사줘야됨.
느낌이였달까x 느낌이었달까o
명품 입니다
1:43 제가 단 댓글이네요. 언급 감사합니다. 뭔가 많이 공감받고 언급도 되고 기쁘네요.
아쿠아레이서 고민하다가 이 영상 보고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지고 있는 시계 중에 가장 범용성이 좋아요. 캐주얼, 정장 모두 잘 어울려서 가장 많이 애용하고 있어요.
진짜 명품이었다면 명품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답을 함...
이거다..
이거지..
할말을 잃었다
전 오메가 씨마스터 300 (2500D) --> 오메가 아쿠아테라 (8500)--> 롤렉스 서브마리너 (이건 사자마자 이득보고 바로 팜) 까지 갔다가 다 팔아치우고 아쿠아레이서 41미리 (하와이버젼)로 돌아온 케이스임. 오메가도 본사에 오버홀비용이 엄청납니다.(태그의 2배) 그게 부담되더라고요..... 오히려 범용무브 (칼리브5)가 오버홀비용이 적어서 전 좋아합니다. 뽑기를 잘해서 칼리브5가 하루에 +5초라서 나름 쓸만하더라고요.......
태그정도면 명품이 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브가 안좋아도 이 가격대의 시계에선 최고의 인지도와 나름 괜찮은 마감. 예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니깐요. 무엇보다도 이 가격대에서 무브를 고려할까 싶네요.
편집이 명품👍🏻👍🏻
감사합니다~
대중적으로 이미 명품임
튜더 오리스 등등 시계적으로 뛰어날진 몰라도 대중들은 관심 1도없다
브랜드,디자인,가격 세게만봐도 명품
명품인지 아닌지 정답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지만 저에게는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진심 멋진 시계입니다.
지금은 안차고 보관함에서 쉬고 있지만 가끔 꺼내서 옛생각 합니다. 꼭 타임캡슐 열어보는 느낌이죠.
아마 ‘그 시절’ 이후를 제가 살지 않았나 싶은데
20대 중반 이었던 2010-2014년 저에겐 정말 드림워치였습니다
항상 해외 부띠끄나 면세점에 가면 태그호이어를 구경하고 왔었구요
2015년 20대 후반이 돼서야 아쿠아레이서300 wap1110 미사용 중고매물을 구하게 되어 2020년 롤렉스 섭마를 살 때 까지 찼었구요
그때 처음 태그호이어를 사게 된 후 정말 너무 기뻤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롤렉스도 처분하고 아이폰을 장만하며 애플워치를 차고있지만 20대 중반 태그호이어는 저에게 꿈이었고 욕망이었어요
오랜만에 옛생각을 하게되네요
@@patekphilippe1987 왜요?? 그때의 태그호이어는 도대체 어떤 존재였나요
@@팝콘-v2f 10년 전은 지금보다 소득 수준이 높지 않았고 강남 30평대 아파트가 10억이 되지 않았었잖아요
거기에 더해 천만원을 시계사는데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저는 학생 신분이다보니 200만원 이상 하는 태그호이어만 해도 어마어마해 보였어요
2016년전까지만해도 iwc,태그 예물에서 국내매출이 롤다음수준이었고 이미지도 좋았습니다
비버이후 무브문제가 부각되면서 내리막길을 걸은거죠
명품은 사치품이라 남들이 많이 알아주면 명품으로 가치를 가지게 되는듯
진짜 명품시계
롤렉스 오메가는
그것이 명품이냐 아니냐 묻지않는것같습니다.
이게 맞지 ㅋㅋ 애초에 명품인가 아닌가 '질문'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명품 브랜드가 아니라는 거임.
까르띠에, 오메가, 롤렉스 이상 급은 명품 브랜드라는 것에 이견 자체가 없지.
이게 정답이네!
정답인듯
인정합니다
질문을 자아내지 못하는 압도적인 격차
피지섬, 복각 까레라, 복각 크로노 겪어만 보면 명품이라는걸 확 느낄텐데ㅜㅜ
명품 그거 별거 아닌데
아무거나 명품이라고 하면 다 명품이 되니까
내가 봤을땐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비싼편이에요
태그가 명품이니 아니니 얘기가 나오는게 명품 문지기 포지션이라서 그런거.
오리스나 라도 급이 절대 넘을 수 없는 벽이 태그임.
반대로 말하면 태그도 브랄, 오메가 급으론 절대 못올라감.
ㄹㅇ 애초에 딱 그포지션인거지 오메가 브랄>>>태그>=론진>>>라도 오리스 명백히 급이 나뉘어져있는 딱 자기 자리가 있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박진-y6j 오리스랑 태그가 합처지면 완벽할거 같은데.. 오리스는 무브먼트에 열일 하는대 비해 디자인이 딸리고 태그는 무브 우려먹고 디자인에 열일 중이니…
우리나라같이 아주 작은 시장에서 이런얘기가 의미있는 건가
태그 튜더 론진
태튜론은 명품입문이라봐야죠
애호가들이 보기에는 론진이나 튜더보다 무브가 범용이라 아래로 보일지언저 국내한정 대중들에게는 튜더 론진보다 인지도가 훨씬높습니다
튜더 론진 모르는 저희부모님도 태그는 압니다ㅎㅎ
이미 리테일가가 너무나 올라온 시점에, 무브먼트의 발전이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Iwc나 파네라이도 상위라인업 아니면 다 범용무브인데 가격은 태그보다 더 비싼데..
@@호찌-u1c아 그런가요?은근 태그만
안티가..
주변에 잔소리꾼 없으면 태그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 같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전 이모델 43mm 소장중입니다 무브뺴고 완벽합니다 ^^
명품입니다 ^^
뚜따해보면 10만원짜리 오토매틱 시계랑 다를바가 없음
애당초 명품이라는 마케팅용어가 15년 쯤 전부터 갑자기 생겼는데 그냥 비싼 공산품인게 맞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9년도 때도 명품이였는데?? 오히려 지금이 쩌리취급받는거임
태그호이어는 시계시장에 있어서 명품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사람들은 브랜드네이밍에 신경을많이쓰고,
시계의 전문적인지식과 시계를사랑하는
시계인이라면, 명품이아니다 라고 생각할수있지만 대중성은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그호이어의 아쿠아레이서의 혁신적인디자인이 없었다라고 생각하면, 이모델이
인기가많았을까 라고 의문이듭니다…
실상 사람들은 무브가 어떤게들어간지 신경안쓴다는겁니다… 우리같은 시계인들만 신경쓰죠.. 디자인과 브랜드인지도가 명품인지 아닌지를 좌우하는것같네요..
막말로 롤렉스시계이지만 ,에타나 셀리타무브를 넣어서 판매한다해도 엄청나게팔릴것같은
느낌이랄까요?..
공감합니다. 딱히 태그를 쉴드칠려는건 아니지만 무브가 어쩌고저쩌고 할거면 오토매틱 따위보다 훨씬 정확하고 안정성 좋은 쿼츠나 스마트워치로 가야죠 뭐.. 애초부터 현재 오토매틱은 그저 사치품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발전이 없어도 여전히 인기 있는거만 봐도 ㅎㅎ
4년째 차고 있는데, 저한테는 최고의 시계입니다.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착용감이 정말 좋아요.
저도 아직 보유중입니다. 최고에요
명품이든 아니든 저에게는 최고의 시계중에 하나입니다 비싼시계 쭉 나열하고도 마지막에는 자리를 채우는 그런 시계가 아쿠아레이서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 똑같은 시계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처음엔 기대치가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차면 찰수록 매력 터집니다
평생 소장 할려구요
판매자 정말 고마워요 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명품같은데요? 지네들만의 부팈샾도 있고.. 시계모으시는 분들은 하나씩은 다 있으시던데 모나코나 아쿠아레이서. 저도 구형 아쿠아레이서 펩시 로테이션중에 하나 입니다. 펩시중에 색이 제일 화려해서 너무 이뻐요. 롤이나 오메가처럼 기스 날까봐 스트레스도 안받고. 명품인데 부담없이 차고다니는 여자들로치면 데일리용 구찌나 루이 토트백 같은 느낌?
사실 시덕 사이에서는 까이지만, 일반 대중 인지도는 롤렉스 오메가 다음으로 인식됨. 쿠팡 호이어라고 개까이지만 무시는 못하는 신기방기한 브랜드
디자인은 정말 이쁜것 같아요. 가지고 있는 다이버 워치가 없었다면 살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포지션상 그 경계에 있어 항상 도마에오르는 태그, 이젠 불쌍한걸 넘어 지겨울 지경이지만 그 절묘한 포지셔닝때문에 먹히는것도 부정못하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본인들 스스로가 엔트리명품을 지향한다 했으니, 그 경계에 있는거 아닐까 싶내요. 하지만 그 가격대에 브랜드 인지도나 꽤 괜찬은 디자인을 뽑는걸 보면 나름에 실력이 있는거겠죠. 유튭에서 사람들이 무브가 어쩌니해도 솔직히 면세점가면 항상 잘팔리는데 그걸보면 다수의 대중들에게 나름 인정받는건 맞습니다. (특히 면세점에서는요 ㅋ)
그리고 오리스도 태그 덕 보는게, 얘네도 셀리타 200 무브 박고 애커스나 식파를 200대에 파는데 태그가 욕을 워낙 대차게 처먹으니 오히려 아랫급인 오리스가 가려진거임ㅋㅋ 애커스는 혜자라고 말 많이하는데 아쿠아레이서는 혜자라고 안하잖아. 둘이 스펙 상 동급인데
오리스는 아쿠아레이서 가격에 자사무브 칼리버 400를 넣은 시계를 판매하고있죠. 오리스와 태그호이어는 충분히 별개로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모리스-n6z 신형 아쿠아레이서라면 애커스 칼리버 400이랑 실 구매가가 비슷하긴 할건데.. 그렇게 보면 또 태그가 양심없긴하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김모리스-n6z 이미 파워리저브 80시간짜리 아쿠아레이서도 있음 그렇게 따지면 호이어02는 뭐임ㅋㅋ
@@내시계-s8c
블랙베이58의 케니시 무브 넣은 아쿠아레이서는 자사무브도 아니고 가격도 블랙베이58보다 300만원 비싸며 호이어02는 자사무브라고 하더라도 동가격대 경쟁 모델들 생각하면 가격접근성이 떨어지죠.
단순히 테그에 파워리저브80시간인 시계가 있고 자사무브도 있다고 하더라고 가격적 메리트가 없는데 파워리저브 120시간의 자사무브를 아쿠아레이서 가격대에 제공하는 오리스와 같은 선상으로 볼 수 있나요?
저도 무브먼트에 대한 빌런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진리인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기계식 시계에 필수적인 '오버홀' 때문입니다. 오버홀 관점에서 보면 인하우스 무브먼트보다 범용 무브먼트가 관리하는데 훨씬 적합하죠
부품도 구하기 쉽고요 고칠 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시계라는 게 한 두번 차다 버릴 것도 아니고 쉽게 소모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니
기계 수명의 장기적 관점에서 오버홀에 적합한 범용 무브먼트가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구입적 측면에서는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매력적이나 시계 관리 차원에서 범용 무브면트가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명보아이엔씨 때문에 명품 아닙니다.
오버홀과 폴리싱 맏겼다가 유리에
스크레치까지 생겨서 왔는데 명보는
나몰라라 입니다. 접수증에도 스크레치
없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아쿠아레이서와 까레라 3핸즈 모델들은 인덱스가 빛을 받을때 점잖떠는 느낌 없이, 하지만 천박하진 않게 마음껏 보석처럼 면들이 반짝반짝 빛난다는 점이 사진으로 느끼기 힘든 매력포인트였는데 그걸 영상으로 이렇게 잘 담아내시다니 대단합니다 -_-b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아쿠아레이서 디자인은 구형이 확실히 멋지네요. 신형은 왜 그렇게 바뀌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신형이 압도적으로 멋있고 만듦새나 마감이나 한단계를 넘어 두단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김진서-u3v 근데 못생기고 큼 마감은 인정 브레이슬릿 업글된거 인정 근데 너무크고무겁고 못생김
구형 아콰세라믹41미리는 시계인들도 ㅇㅈ한 역대급 디자인맞습니다. 판매량도 지금 신형아콰보다 앞도적으로 많이팔렸고요
@@김진서-u3v 만듦새나 마감은 업그레이드인지 몰라도 디자인든 구형에 대한 선호가 훨씬 압도적입니다. 물론 취향차이겠지만 대부분 구형을 더 선호하는게 보이고요.
94년 링크 디자인은 정말 최고였다. 지금도 링크는 보유하고 싶다.
20대 중반 이었던 2010-2014년 저에겐 정말 드림워치였습니다
항상 해외 부띠끄나 면세점에 가면 태그호이어를 구경하고 왔었구요
2015년 20대 후반이 돼서야 아쿠아레이서300 wap1110 미사용 중고매물을 구하게 되어 2020년 롤렉스 섭마를 살 때 까지 찼어요
그때 처음 태그호이어를 사게 된 후 정말 너무 기뻤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롤렉스도 처분하고 아이폰을 장만하며 애플워치를 차고있지만 20대 중반 태그호이어는 저에게 꿈이었고 욕망이었어요
오랜만에 옛생각을 하게되네요
명품! 백화점 명품관에 있는 것 보면 알 수 있고 스펙에 비해 금액대가 비싸도 여전히 인기가 많고 그만한 인지도를 자랑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거죠!
태그호이어가 명품이 아니라고 우기는 분들은 무브충아니면 허세충일 확률이 97.8%
이런 분들은 롤렉스나 오메가 같은 것도 잘 안 참 일반인들은 아예 모르는 랑에 브레게같은 하이엔드 필름 붙여서 커뮤니티 올릴때만 사진찍고 바로 보관함에 신주단지 모시듯 모셔만 둠 그리고 집에서 혼자 시스루백 보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림 "이게 시계지"
리뷰는 여기까지 부트라였습니다!
동감합니다 무브충,허세충들 시건방떠는거 보고있으면 헛웃음이 나오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무브충들 자사 무브 넣어준거 5년뒤에 오버홀 할때 세자리 이상으로 비용깨지는거 보고 딱 카푸어느낌으로 철렁함 ㅋㅋㅋㅋ
딱 문지기 아닐까요?
그래서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갈리는듯.
개인적으로 볼땐 롤>오까>=브랄>>튜더>=태그>=론진>오리스>티해미
태그>=론진?
개인적으로 론진이나 해밀턴도 명품축에 든다고봄 당연히 명품..
걍 자기만족. 남 시계 갖고 뭐라그러는거도 주접임. 내가 명품이라 생각하면 명품 아니라 생각하면 명품 아닌거.
아쿠아레이서의 제일큰 단점 하나 짧은 파워리저브 그외 디자인 스포티하고 잘 빠졌음
셀리타박지않음?
@@sharksking892 하루 조금 넘게 가는데요 솔직히 하루 정도에요 다른 시계 차고 있으면 다음날 멈춰 있어요... 다른 80시간 리저브 시계는 시계 차고 다음날 보면 잘 굴러가고 있어서따로 다시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지만 이거는 항상 다른 시계 차고 다음날 차려고 보면 멈춰 있어서 항상 다시 시계를 맞춰야 하는 불편이......... 디자인 스포티하게 잘 빠졌고 다 좋은데...
재시청할때마다 좋아요 누르고 싶네요 잘보고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태그는 명품이 맞습니다.
시계가격이 오르고 눈높이가 올라서 명품의 기준이 높아진것도 있어서 명품이 아니라는 논란이 꾸준히 나오는데 명품은 대중적이어야 합니다.브랜드 이름을 들었을때 사람들이 알아야 하며 거기에 부합되어야 명품 입니다.
한국 특성상 스위스 혹은 해외에서 유명한 시계들도 생소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시계 매니아들도 생소해하는 브랜드들이 많습니다.2만원부터2억까지의 다수의 시계들을 경험해보며 느낀건 개인취향은 다 다르지만 어떤면에서는 보는 시각이 다 동일 합니다.자신이 차는 시계가 태그보다 상위 브랜드라 내시계 정도는 되야 명품이다.혹은 롤렉스 정도는 되야한다.그럴수는 있겠지만
시계의 가격, 시계의 만듦새 등을 보아도 태그는 명품으로 보기에 손색없습니다.
명품의 기준을 나눌수있는 좋은 브랜드입니다.
일반적으로 명품은 대중적이지 않아야 하죠. 명품이 대중화 되는 순간, 명품을 지향하는 브랜드로써 이미지는 끝장나는 겁니다. 소위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인상하는 이유중에 하나기도 하구요. 현재의 구찌나 스톤 아일랜드 등 많은 브랜드들이 대중화가 되며 브랜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실제 구매력을 가진 소비자들에겐 구매포인트가 반감된것처럼 말이죠.
@@jkuns7717 구매력의 대중화가 아니라 인지도의 대중점을 설명하는거같습니다
태그호이어가 대중화됐다고 하려면 중학생이 용돈받아서 살수있는 정도가 되야겠죠 그냥 시계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흔하다뿐이지 보통사람들 기준으로 애플워치처럼 누구나 끼는 흔한시계는 아닙니다
@@jkuns7717 오해하셨네요. 대중적 이어야한다는게 대중화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롤렉스도 충분히 대중화되었습니다.
대중적이라는건 누구나 브랜드를 알고 쉽게 들을수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말한거였구요^^;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아닙니다.
구찌.스톤아일랜드 등을 예로 드셨는데 어쩔수없는 현상이죠.지금 뿐만 아니라 2000년 초부터도 이미 알만한 브랜드들은 타격을 받았고 받을수밖에 없죠.
@@blaze8105 맞습니다~^^ 제말을 잘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3mm 구 아쿠아레이서는 디테일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브랜드 로고도 현행 로고구요. 하이엔드랑 비교하지 않는 이상 아쿠아레이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워치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명품에 기준은 모르겠으나 태그정도 인지도면 명품아닌가요?ㅎ 제품에 완성도 퀄리티가 젤중요하겠지만 인지도도 무시는 못한다 생각해요
그냥 꼴리는 대로 찹시다. ^^ 싸우지 말고. 그래도 스마트 워치 아닌 그냥 시계차는 사람보면 반갑기만 합니다. 각자 만족하고 잘차면 소중한 명품 시계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계생활 하세요.
명품맞아요. 자꾸 무브무브 하시는데.. 요즘 에타 셀리타 대충 수정하고 인하우스 무브라며 가격 올려 받는 브랜드 보다 낫고, 시계 생활 하면 할 수록 또 오버홀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범용무브 부담없이 괜찮고 오차도 크지 않아 매력적입니다. 어지간한 인하우스보다 낫다봅니다.
그리고 이 가격대에 인하우스 무브 운운하는 것도 웃기죠 명품 인하우스로 보려면 적어도 500만원 이상선에서 찾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태그도 인하우스 무브 있습니다. 모나코 보면 아시겠죠?? 근데 가격이 그만큼 훨씬 더 비싸고 관리부담이 커지겠죠??
저 가격대에 인지도 좋고 디자인,마감,브슬 착용감도 좋고 괜찮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태그도 차라리 세이코, 그랜드 세이코처럼 급을 나누면 이런 논란도 없을것 같네요.
모나코 이상급은 명품인정합니다.
빌런님! 꼭 보고 싶은 영상 주제들 있어서 댓글 남겨봐요!
럭셔리브랜드 라이벌 롤렉스 오메가 두 브랜드의 실질적 경쟁모델(예를 들어 아쿠아테라 오이스터퍼펙츄얼)비교하는 영상이나 파일럿 워치의 두 강자 iwc 와 브라이틀링 모델 비교
언젠간 봐보고싶네요 ㅎㅎㅎ
솔직히 디자인 이쁜건 사실인걸요! 내가 이쁘고 만족하면장땡이죠!
명품이네 아니네마네 중요한게 아니라 차는 사람이 명품이면 후레짭차도 명품처럼 보임...
초기 댓글러들 = 시계에 관심많고 하이엔드만 바라보는 사람들
후기 댓글러들 = 일반인
셀리타를 넣었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쉽게 살 수 있는 시계. 그래서 명품이나 아니냐 갈리는 시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테그호이어 역사가 130년인데 당연 명품이지
태그로 합체후에는 그냥 고급브랜드
합체 이전의 호이어라면 명품인정.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것이 정답 같습니다.
애플워치 차는
일반인 기준에서 보면 명품 그잡채
스틸베젤 구아콰레이서 넘모 이뻐요 ㅠ
애플이 더명품이에용
시계에서는 애플워치 보다는 그래도 태그회어가 명품이라고 봐야죠 ㅋ 애플워치는 돈 없는 서민들도 개나소나 누구나 다 살 수 있는 똥값인데 뭐 ㅋㅋ
애플워치는 초딩도 차는 공산품인데 ㅋㅋ
지금6세대?..라거 하는데 새로운 모델 리뷰 비교도 해주세용!! 지금은 어떤가?!
내기준에 백만원 넘어가는 시계브랜드는 다 명품입니다~ ㅎㅎ
그리고 금액을 떠나서 요즘처럼 대부분 스마트워치 차는 시대에 기계식이던 쿼츠던 아날로그 시계를 차는 갬성~ 뿜뿜하는 사람들이 차는 시계는 모두 명품 하나씩 차고있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멋지구리~~!!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주제가 좀 잘못된 거 같습니다.
태그호이어를 둘러싼 떡밥은 태그가 명품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태그가 호구호이어냐 아니냐라고 봅니다.
즉 태그가 가격대비 무브먼트가 별로여서 가격에 거품이 낀 브랜드냐?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상도 약하게 밝히고 있고, 저도 확실히 말할 수 있지만,
태그를 무브먼트 때문에 깐다!~ 시알못 100%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계를 좀 아는 사람들이 까는게 아니라 시계 입문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무브먼트로 깐다고 확실히 얘기할 수 있어요.
시계에 1000~2000 질러보시면 제 말 뜻을 확실히 아실거라 봅니다.
단적인 예를 볼께요. 일단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가치가 쿼츠 무브먼트 보다 낫다라는 전제로 논리를 진행하겠습니다.
1)지금 까르띠에 기준 팬더, 산토스, 발롱 블루 전부 쿼츠 기준으로 450~750정도 리테일가를 매겼습니다.
특히 저도 좋아하는 발롱블루는 스틸 모델 쿼츠가 750이네요.
자 무브먼트 대비 굉장히 가성비 좋네요? 이 까르띠에가 시계 매출로만 오메가를 무너뜨리고 2021년 2위에 오른 그 브랜드죠?
시계브랜드가 아니라 주얼리 브랜드라서 비싸다구요?
어쨌든 무브먼트 대비 비싼건 팩트라고 보여지네요.
2)지금 브라이틀링 스카이레이서(아마 인듀런스 다음 라인업이라고 봅니다.) 쿼츠 모델만 있는데 435만원입니다.
특별판 빼고 태그호이어 칼리버5들어간 어떤 모델들보다 비싸네요. 물론 브랄 쿼츠는 인정해주는 편이지만, 쿼츠 모델 치고 비싸다는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그 이외에 오메가도 씨마, 아쿠아 테라 쿼츠가 있었고 450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부 태그 오토메틱 기본 모델들보다 훨씬 비쌌습니다.
즉 상위 브랜드 쿼츠는 하위 브랜드 오토매틱보다 대체로 비싸다.->이것이 시계시장의 일반적인 분위기였을 뿐입니다.
저는 시계를 좋아하기 때문에 급나누기도 좋아하지 않고 하위 브랜드라는 개념도 없다고 보지만, 하위 브랜드 모델 좋은 무브먼트를 태그랑 비교해서 태그가 가성비가 없다라는 것은 시계 모든 브랜드가 가성비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옛날에는 300~400대 브랄 오메가가 있었는데, 2022년 기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300~400선택지는 태그, 론진, 오리스정도 남은 거 같네요.
거기다가 태그는 가격 레인지가 정말 넓은 브랜드인데,
100만원대 포뮬러1 쿼츠에서 3000만원대 모나코까지 있죠. 하지만 태그의 주력라인은 100~400이라고 봅니다.
저는 모나코 좋다고 하고 호이어 헤리티지 얘기하시는 분들 중 태그 500이상 모델 한개라도 소유하고 계신지 여쭙고 싶네요. 저는 모나코 좋다고 얘기하는 사람 중에 모나코 소유한 사람 진짜 1명도 못봤어요. 모나코는 진심 시계매니아랑 레이싱 매니아들이 사는 시계죠. 그러니 레어합니다.
저는 770만원짜리 까레라 한점이 있는데, 솔직히 예쁘고 무브도 괜찮고 고급스럽고 다 좋습니다.
주변인들도 다 예쁘다 너무 화려하다 역시 명품시계다 얘기하다가도, 가격들으면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왜 그 가격에 태그를 삼?
이 말은 500이상 라인업의 태그가 좋지만 역시 그 가격에 태그라는 브랜드는 아쉽다는 아주 명확한 태그의 브랜드 가치입니다.
반대로 태그는 300~400라인업에서 범용무브를 쓰면서, 화려한 마감으로 명품시계에 못지 않은 외관으로 다른 브랜드를 압살해온 브랜드입니다.
300~400가격에 무브먼트도 좋고, 외관도 좋은 소재를 쓰고 마감까지 좋다?
그런 브랜드가 하나있는데 그랜드 세이코죠.
근데 그랜드 세이코는 진짜 시계 좋아하는 매니아들 아니면 잘 안삽니다.
그만큼 시계에서 브랜드 가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런 면을 전부 무시하고 태그만 가격대비 무브먼트가 별로다?
왜 이런 류의 떡밥이 외국에서부터도 흘러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신형브랜드들의
전략적 마케팅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결론: 이른바 명품 브랜드 시계는 전부 가격에 거품이 심하게 껴있다.
그나마 태그가 가격 거품이 덜한 브랜드이고, 2022년 기준 오메가가 씨마 300~400올릴 동안
아쿠아레이서는 30정도 올렸다.(-_-)
추신: 전반적으로 오메가의 스와치그룹과 태그의 루이비통 그룹 시계매출이 감소하고 있다고 하네요. 롤렉스는 계속 늘고 있고요.
시계의 다양성, 다양한 브랜드의 성장을 응원해서 예쁜 시계가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이걸 백날말해도 눈가리고 귀막고 그러니까 애들이 ㅂㅅ같이 태그는 쓰레기라고 말함
빌런님 영상 잘봤네요
뒤늦게 뛰어든 시린이예요 ㅋ
아쿠아43미리 청판,
까레라 호이어02 크로노프 청판
까레라 포르쉐에디션 보유중인데
영상보니 급 41미리 갖고 싶네요 ㅋ
홈피엔 없던데 혹시 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41밀리는 신형에서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내가 가볍고 쉽게사고 대충 착용 가능하다면 명품이 아니고 구입하지 못하고 함부러 착용 못한다면 명품이지 명품이냐 아니냐를 논할려면 적어도 태그 시께 하나는 가지고 논하는게 맞을듯...
태그 정도면 명품이죠
43mm 아쿠아레이서 갖고 있는데 저에게는 명품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착용하고 다닙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명품!
세라믹 구형 검판 중고로 구매해서 3달째 착용중인데요. 제가 느낀 바로는
- 이 가격대 최고의 블링함을 맛볼 수 있다는 점
- 디자인 역시 이 가격대 최고라고 생각. 태그 착용하다가 뽕이 사라진 시계 여럿 있어 2개나 방출했다는 점...
- 생각보다 퀄리티 괜찮은 브레이슬릿
- 티크 패턴이 있는 아쿠아테라를 좋아하는데, 그 티크의 맛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점
- 무자비한 광고로 인해 웬만한 일반인들은 태그호이어라는 브랜드를 다 알고 있을만큼 무서운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
- 유일한 단점이라곤 무브먼트? 그렇지만 범용 무브먼트인 만큼 사설 수리도 용이하기 때문에 이만한 브랜드 인지도, 멋진 디자인을 유지하는데 비용이 얼마 들지 않는다는 점(오메가만 해도 오버홀 비용이 최소 80~90만원대...)
- 자사무브? 그런거 모르고 신경도 안쓰는 일반인들이 럭셔리 브랜드 시계를 처음 접하기에 상당히 괜찮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당히 만족해서 방출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무브먼트가 범용이지만 얼굴이 너무 얼짱...
저도 이 모델은 보유중입니다.
41는 신형40보다 차이있을까요 신형 40차봤는데 넘작은..
사람마다 의견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 명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인지도와 디자인, 이 두 가지가 명품을 설명하기에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격에 범용무브 쓰면 어떠합니까, 사람들이 알아봐주는 걸요
비싼 시계를 차는 것에 사람들이 알아봐 주는 것은 꽤나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들이 알아봐주는 것, 인지도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다른 가치로 명품을 나누거나
시계를 고르시는 분들 또한 멋지다고 생각하며 존중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태그호이어 오타비아 모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유튜브나 인터넷을 뒤져봐도 후기가 별로 없어서요...
오타비아는 시계자체에 문제가 생긴 라인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보슈 칼리버5 욕을 먹었던거죠 . 태그는 좋은 시계입니다. 판매량이 말해주죠.
30대 미만이면 태그호이어 무조건 사세요. 늙으면 사고 싶어도 안어울릴까봐 못사요. 진심입니다. 젊은이가 태그 차면 빛이 납니다. 부잣집 막내아들, 투자성공, 활동적... 이런 느낌? 젊은이가 롤렉스 차고 있다? 시계푸어, 아빠시계, 건달 셋 중 하나로만 보여요. 진심입니다. 연예인이 차도 그렇게 보입디다.
태그호이어도 좋지만, 빌런님 시청자 분들이 대부분 시계에 대한 자신만의 주관이 있으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지도 있는 시계도 좋지만, 정말 자신에게 어울리고 원하는 시계를 사셨으면 좋겠어요. 라인업 채우기로 산 시계에는 애정도 잘 안가고 방출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착용자가 명품이라고생각하면 그것은 명품이라고생각해요 저가시계라도..
그럼 까르띠에도 명품아닌거네욯ㅎ 디자인값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네요
대학생때를 돌아보게 만드는 젊음의 시계 같습니다. 당시에는 이게 그렇게도 좋아 보였지요.
티쏘 prc랑 르로끌 번갈아가면서 차다가 영혼모아서 영상모델을 사서 한 2년 썼네요.
지금은 오메가랑 iwc를 차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명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명품이다. 아니다. 는 시계에 어느정도 일가견이 있는분들의 말이지만, 그냥 일상적으로 차고 다니면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고 롤까진 아니지만 오메가랑 비슷한수준으로 보는분도 많아요. 즉, 대중적으론 브랜드 가치론 이미 명품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선물 받으면 좋은데, 내 돈 주고는 안살 것 같은 브랜드... 선물 받았는데, 포뮬러1 쿼츠 같은거 받을 바에 티해미 받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브랜드
ㄹㅇ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대중적 인식은 태그>벽>티해미라... 물론 브랜드 인지도만으로 시계 평가는 아니되나 결국 보여지는 인지도는 절때 무시못함.
내가 생각하는 명품의 기준은 짝퉁이 있냐 없냐 이기도 함
솰직히 디자인으로는… 개인적 생각이지만 보여주신 모델도 예쁘지만 프로페셔널 300m 은 롤렉스 다이버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훨씬 모던하고 제 심장을 저격… 🥰 세계 어딜가든 태그호이어가 유명세로는 어깨를 훨씬 높은 브랜드와 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엔트리 태그호이어는 대중브랜드이고
플래그십 호이어는 명품브랜드임
현대는 대중차 브랜드이고
제네시스는 고급차 브랜드임
명품인건 반박할 여지없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행보가 별로 좋지 않아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태그 안티 아님 까레라01, 모나코는 아끼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디자인 하나만큼은 명품...
태그는 명품 맞겠죠... 아마 명품이 아닌게 있다면 그건 튜더라고 생각합니다.
튜더지들 몰려올 댓글이네ㅋㅋㅋ
요즘은 명품이 품질은 아니기에 사람들이
비싼가격에도 사다 쓰면 그건 명품이라고 불러도 되는듯
물론 사람들눈높이에 따라 다른거겠지만
태그 이쁘죠 명품 맞는듯 200그램 넘는 무게는 진짜 무겁네요
뜬금없는 소리지만 저는 오토매틱 시계 시간을 거의 맞추지 않고 악세사리 차고 다녀서 무브먼트가 딱히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ㅋㅋ 내 손목에 뭘 차고 있나 악세사리의 개념이 개인적으로 강함 ㅋ
그럴꺼면 왜 차는거지 졸부같네
@@lomo659 시계 볼려고 오토매틱 시계 차는 사람이 요즘 몇이나 될까요 ?
@@KooKoo09 그럴꺼면 왜 차는거지 졸부같네
@@lomo659 샤넬가방 소지품 보호 할려고 매고 다니나요?
@@KooKoo09 그럴꺼면 왜 차는거지 졸부같네
아쿠아레이서 300 블루 버젼을 2015년에 구매해서 갖고 있는데 여전히 최고의 여름 시계...
이 금액(당시 250만원)에 이 디자인은 정말 넘사벽이라 생각 되네요 ㅎㅎ
여름이 기다려져요
손목만은 시원합니다^^
200만원이 넘어가는데 어떻게 명품이 아닐수가있지 ㄷㄷ 구찌 프라다 샤넬 싹다 명품아니네 그럼 ㄷㄷ
상대적 가치말고 절대적 가치가 낮은거지. 그지새끼야.
3,000만 원 짜리 쏘나타보다 1,000만 원 짜리 샤넬 백을 명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이치.
그래서 아쿠아레이서 300 세라믹 베젤 대체할 수 있는 모델이 있긴 한가 싶어요, 특히 얇은 두께가 사기임 손목 위에 올려놓고 측면에서 볼 때 만족감이 너무 좋음. 오메가도 한점 있는데 그 각도 만족감은 못 따라감
저도 이모델을 착용중인데요 베젤을 돌릴때 베젤이 버튼처럼 눌러지던데 이게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유격인건가요?..ㅜㅜ
원래그래요 누르면 버튼처럼 푹푹눌림
저도 가지고 있는 유저입니다.
비버만 아니었어도 용이됬을 브랜드인데... 주인 잘못 만나서 LVMH 그룹에서 하위권에 머물게 되었지요...
첫 오토매틱 시계로 까레라 찼습니다 정말 예쁘고 애지중지 했는데, 시계로의 한계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방출 했습니다 호이어 복각 모델은 너무너무 예뻐서 살까 고민중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솔직히 태그만 차도 명품임❤❤
태그호이어는 명품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시계 처음으로 사려고하는데, iwc, 블랑팡, 튜더, 브라이틀링 등등 다 다녀보면서 차봤는데 태그호이어 까레라가 제일 이뻐보이더라고요.
그러면 일단 그거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태그호이어 브랜드 이미지가 별로인가 싶어 고민중입니다. 그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건 포르투귀저인데 막 엄청 마음에 든다 싶은게 없어서요.
브랜드 이미지는 안좋을 수 밖에 없는게, 명품시계의 시작점 느낌이라서 아무나 찰 수 있다는 느낌과 함께, 가장 만만한 위치에 있는 브랜드라서요...
@@jis8640 아무나의 기준에 따라 다를 듯 해요.
누군가는 롤렉스를 양아치나 철 없는 미혼남이 돈 모아서 차는 시계라고 인식할 수도 있죠.
빌런님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도 아쿠아레이서는 그 고급감에 비하면 가장 저렴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좋은 고급감?
하나 질문이 있습니다.
제 아쿠아 레이서 16년식 41mm는 베젤 시침쪽 야광이 약간 노랗게 익었는데 빌런님 아쿠아도 그런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익는게 정상적인건지 궁금합니다. 중고장터에도 몇몇 구모델(16 17년식) 이 익어있긴 하더라구요
근본 명품이지..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한번 경험해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