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슴 철렁했어” 표절 논란 당시 호텔방에서 나오지 않았던 이효리｜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JTBC 240602 방송 외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 연예계 활동 26년간 가장 힘들었던
표절 논란 당시를 회상하는 모녀
[JTBC봐야지] 구독하기☞ url.kr/q9raxe
------------------------------------------------------
📌영상 속 프로그램은?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tv.jtbc.co.kr/...
------------------------------------------------------
![[sub] Lee Hyori has a lot of worries](http://i.ytimg.com/vi/50o6lPVdlnQ/mqdefault.jpg)
![[스페셜] ＂효리가 많이 착해졌어요^^＂ 사위 이상순을 향한 장모님의 사랑💖 |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 JTBC 240714 방송](/img/n.gif)
왜 눈물이 날까요...우리엄마도 더 늙기전에 이렇게 모시고 여행가고 싶어요....근데 너무 눈물난다...모녀지간 여행 투닥거리면서도 결국 제일 사랑하는 사이이란걸 또 느껴요....
어머니께서 가식이 없으시고 담백하신 분이네요. 어머니께 감동 받습니다.
이효리씨 힘내세요! 어떤 xx 는 표절을 몇십곡을 해도 뻔뻔하게 네티즌 고소한다고 대놓고 협박하고 콘서트하면서 팬들한테 빨대 꽂고 아직도 왕성하게 벌어들이는데, 이효리씨는 완전 양반이고 양심가입니다!!
평생 효리 팬이었는데 이제 효리 엄마 팬됨
엄마들은 원래 나이드시면 자기 할말만 하세요😂남의말 안듣고 울엄마랑 너무 똑같으셔서 현실 엄마딸 같아서 보기 좋아요
그쵸?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외할머니 엄마랑 얘기하면 자기할말만하시고 전화끊으심ㅋㅋㅋ
ㅋㅋㅋ 진짜.. 딸이 뭔생각하는지 모르고 그냥 명언만 하심
맞아요ㅋㅋ 이걸로 많이 싸워요
대화가잘안되요ㅋㅋ
ㅋㅋㅋ 정답.
와 어머니 70으로 보여요. 효리씨 참 예뻐요. 엄마의 잔잔한 모습이 따스해 보이고 건강 하셔서 오래오래 지금처럼 따님과 사랑 나누세요. 효리씨도 화이팅❤
모녀의 성향은 같으면서도 너무 다르다. 효리의 세계는 용감했고 넓었지만 평생 고생만 했던 어머니의 세계는 위축됐고 좁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런 엄마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주고 대화로 풀고자 하는 효리와 겁은 나지만 딸이기에 믿고 따라가는 엄마. 이렇게 서로 힐링하는 모습에 눈물이 안 날 수 있을까. 서로에게 구원이 되어주는 사이, 모녀. 우리 어머님들은 스스로를 모른 채로 가족만을 위해 고생했으니 😢 우리 시대의 딸과 어머니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머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감동적인 말이에오..😢
우와 완전 공감
우와 엄청난 통찰력이세여 글로 표현까지 너무 잘하시네요 완전 공감입니다
공감 합니다
오ㅑ 이 댓글에 눈물이... 😢
딸이 오라면 지옥까지 간다는 엄마의 말에 눈물이 나네요… 왠지 울엄마도 그럴것 같아서요.. ㅠㅠ
순박하지만 솔직한 어머님~ 성격도 외모도 엄마를 꼭 닮음. 80세 가까이 되셨다니 놀라움. 완젼 젊어보이시고 건강해보이셔서 두분 참 보기좋아요!
결국엔 딸에게맞춰 뭐든지 따라주시는 어머니 너무 감동이에요🥲 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져요 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13:08
엄마 : 지옥에서 오라고 해도 나는 갈거야!
딸 : 지옥에?! 지옥은 오지마
😢😢😢😢😢😢😢😢
아 눈물
저도 갑자기 보다가 눈물…. 😭😢
ㅜㅜ
ㅠㅠ
효리씨 어머니 보니 저희 어머니 생각이나네요. 어머님이 현명하시고 딸을 사랑하는 맘이 느껴져요. 효리씨도 효녀고..❤
효리야 은진언니야 작은엄마와의 여행이 참보기좋네 평소의 작은엄마 성품그대로의 모습 정말 좋은 여행이엇네 😊😊
사촌언니신가봐요 😊
효리언니 엄마복 있네 어머님이 기운이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지옥에서 오라고해도 나는 갈거야. 이게 진짜 명언이네요♡
ㅠㅠ
*_-😭 나는 아침 부터 울었다 🥺~😭-_*
*_-눈물이~😑~😱~🥺_😓~왈칵~😓-_*
마자요 지옥이라도 부모는 망설임 없이 갈 거 같아요.
😮😢
어머니눈에는 효리씨가 마냥 예쁘고 귀여운 막내딸이네요
서로 표현 많이 하는 사이가 되기를 바래요❤❤❤
이효리를 좋아하는 이유.
예뻐...ㅋ
그리고 솔직하고 생각이 깊음.
뭔 말이 필요 있겠나?
효리의 타고난 생각의 깊이나 이런것들이... 엄마를 닮은거였네요.... 어머니 성품이 너무나 좋으신것 같아요 ㅜㅜ 보는데 눙물이 났어요
9:33 못간다고 하시다가 가볼까? 하고 또 따라와주시는거ㅜ너무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순하시고.유명인 엄마답지 않고.너무좋아요
어머니~
80인데도 건강하시고...
60같아요!!!
건강할 때 믾이 놀러 다니세요~~~^^
20년 젊게 보이셰요^^감사합니다👍🏻
ㅜㅜ왜눈물이나나요….ㅠㅠ 울컥 ㅠㅠ 처음엔 80 노모 입장을 너무 생각 못해준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렇게 순수하고 뭐 해보자 응원해주는 딸이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울거같아요… ㅜㅜ 눈물이나네요….ㅠㅠ
두 분 웃는 모습이 똑같네요, 매일이 늙는 것이 아니라 매일이 성숙해지시는 이효리씨 정말 멋지네요!
슈퍼스타 이효리를 낳으신
위대한 어머니신데 대단한 분이신걸 아셔야합니다~^^
인터뷰 표정이 너무 밝아지시고 행복해 보이세요
효리씨 못지않게 어머님도 솔직하고 매력적이시네요 역시 ~
왜 자꾸 눈물이 나죠?
엄마와 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판 자꾸 읽는거 넘 공감가는게 ㅋㅋ 저희엄마도 간판을 그렇게 읽으세요 차안에서 딸이 말하는데 중간중간 코러스처럼 간판을 그렇게 읽어댐 ㅋㅋ
ㅋㅋㅋㅋ 왜 그러실까요
안잊으실려고,,,
ㅋㅋㅋ 가만보니 나도 엄만데 간판 읽고 있었네요 ㅎ왜 읽는진 몰라도 차타고 가다가 한번씩 읽어져요 ㅎㅎ
앜 ㅋㅋㅋ 우리엄마도요😂😂😂
어색한 분위기 깰려고? 이 순간을 보이는 하나하나 다 기억하려고?
이렇게 20년넘게 계속 또 감동을 주네요 효리언니 😂😂😂
어머님 너무 유하고 좋으시다 이효리씨가 왜 좋은사람인지 알겠어요 ㅠㅠ
지금 엄마랑 한달째 병원에서
마지막을 준비하는 이별 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엄마라는 단어 앞에 (새)자가 붙은 저는
평생을 친엄마였어도?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효리님 어머니와 비슷한 성향의 엄마를 이해하게되는 ,,,, 그리고 얼마 안남은 주어진 시간을 ‘사과’와 ‘감사’ 그리고
‘돌봄’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ㅜㅜ
엄마 엄마 엄마
나중에 하늘 나라에서 만나면 나랑도 저렇게 놀자
오해해서 미안해 그때까지 잘 지내요
눈물나요..
엄마엄마 부르는 이효리님 ...왜이리 맘이 찡~~하네요...❤갑자기 우리 엄마생각 나네요ㅠ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ㅜㅜ
그러네 노모라는 개념이 없는것 같애요.
저 년세에 저길은 공포 두려움 그 자체인데 효리한테 맞춰주려 하네요 .손잡고 한걸음한거름 해주면 더 좋으련만.너무 짠하다.그렇치 엄마는 지옥도 따라가지만 지옥을 따라올 딸이 있을까.
아무리 어려운 일도 다 지나간다
저에게 지금 필요한 말이네요
저두요
이 또한 지나가리…
❤효리도 좋은데 엄만 더 좋은 분이셧네❤
그니까요~~~ 두분이 닮았음.❤❤❤
진짜 팬들도 효리 걱정 많이 했을시기임 진짜 잘 버텨내준거에 고마울뿐...
슬픈영상이 아닌데 왜 보는내내 눈물이 나는지ㅠㅠ 딸도 엄마도 같이 늙어가는 모습이 너무 공감하면서 봤네요..
결국은 저주는게 엄마인것같아요… ㅜㅜ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된 나지만.. 우리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항상 결국 저주는… 내리사랑인가봅니다.
이효리 촌철살인 화법이 엄마에게 받은거구나 ㅋㅋㅋㅋ
두분 가식없이 너무 보기 좋아요..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이 나네요~
그러게요..돌아가신 엄마가 사무치게 그립군요 ㅜ
어머님이 무뚝뚝해보이셔도 참 훌륭하신 분 같아요 영상보고 힐링합니다
ㅠㅠ눈물나요ㅠㅠ세상 그 어떤 이아기보다 감동적인 모녀의 모습이네요
어머님 효리씨 더 사랑으로 감싸
주세요
험난한 연예계 생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쁜딸 어여쁘게 봐주세요
효리씨 엄마말 잘 들으세요. 어머니 그릇이 크신 분이시네요. 부모님을 공경해야 해요. 좋으신어머님 기품있으시고 톱스타 부모님답지 않게 순수하시고 마음이올바르시고 부러워요 복받으셨어요
어머님 솔직하신거 효리씨가 닮은거 같아요
19:22 내 딸 효리 .......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엄마는 평생 안늙었으면 좋겠어
나도 내 딸을 위해서 어디든 갈거야 미소짓다가..울엄마도 날 위해 그러셨구나 싶어 갑자기 울컥..
어머낫 80십이라는게 믿끼지아나요
어머님 웃는모습이 너무 이뿌세요❤
밤새워보고 아침부터 또 보는중입니다
효리어머니가 딸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것이 다아 느껴져요,
참 온유하십니다
참 좋은 딸이네요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에 참 많은것이 담겨 있어요
호리가 왜 인기 있는줄 알겠다 엄마닮아 좋은사람 같아용~~
표절이면 가수가 가장 큰 피해자 인것 같기도 한데...결국 화살은 가수가 맞는구나......
잔잔하고 마음에 위안이 되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13:09 눈물찔끔…😢😢😢 세상 모든 엄마아빠의 마음이겠죠??
근데...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효리씨랑 어머니 너무 좋아요❤❤❤
당연하겠지만 효리언니 어머님이 효리언니를 진짜 많이 아끼고 사랑하시는구나 느껴지는 순간들
효리씨는 안좋아할수가 없어요 스타로서도 한인간으로서도 진짜 멋져요 행복하세요❤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더라.. 그래도 횰언니는 나보다 잘참고 어머님께 잘하더라고요… 보고 배울게 많네요
1:01 어머니가 깨어있는 분이시다
계속 뭔가 모르게 뭉클뭉클해요ㅠ.ㅠ너무 보기 좋아요❤
처음보다 점점 친해지고 편안해 보이시는 거 같아 좋아요!
효리가 부르면 지옥에라도 따라간다는 엄마의 말에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너무 감동적이네요!!!
딸에 대한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엄마의 고단함이 있어서 삶의스타일이 바뀐듯합니다.
어쩜 저리 스윗한 딸이 있을까...
효리씨가 엄마 엄마 하고 부르는데 ~코끝이 찡 하내요~엄마 하고부르면 대답하는엄마가 앞에게셔서 행복한거같아요~
자막맛집 ❤
효리언니 용기내서 엄마랑 프로그램 나와줘서 고마워요
8:02 엄마'
엄마만불렀을뿐인데 뭉클했어요ㅜ
바닷가에서 엄마 엄마 부르는데
아ㅠ 내 마음이 ❤ 뭐랄까
효리 목소리는 보석이다
녹음해서 매일 듣고싶다
이효리스타일이 너무이쁨.자기를 너무 잘알아요.
눈 웃음도 그렇고 효리씨가 엄마 닮았어요
그림 잘 그린다
난 이효리가 좋아
진짜 좋아
엄마랑 보기 좋아요😊
저 연세에 담백하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효리씨가 엄마를 많이 닮으신듯.😮
어머님이 정말 곱고 사랑스러우시네요..❤
부모님들은 똑같구나
자식걱정
이효리씨한테까지
내리사랑 역시 부모님들은
계실때 효도합시다 눈물납니다
이 효리 최고다! 🎉❤
우리 엄마 생각나서 울컥해요. 어떤 요구를 하던 사랑스런 눈빛으로 이걸 어떻게 해 하면서 해주시는..내가 웃으면 더 함박웃음 지으시며 좋아하시는 우리 엄마
사는게진짜 다거기서거기...
인생사가 별거없더라~
그저 마음편히 주어진삶에 행복하게사는것뿐...
어머니 고우셔요 효리랑 행복하게 여행 많이하세요 노력하는딸 이쁘네요^^
몇일전 엄마와 저 딸 이렇게 제주도 여행 다녀왔어요 중간중간 효리씨와 엄마처럼 살짜쿵 위기가 있었지만 자알 넘기고 사진도 많이찍고 3대모녀가 추억쌓기 하고 돌아왔어요 여행하며 효리씨와 어머니 여행 에피소드도 많이 얘기하며 공감했네요 위기는 이 영상들 보며 마음의 준비를 한 덕분인지 잘 넘어 갔어요 저도 평생 좋은 추억의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효리언니 ❤
이효리님은 그냥 감동 그 자체인 사람 같아요ㅠㅠ 그냥 보고있으면 왜 자꾸 눈물이 나죠?ㅎㅎ 핑클때부터 이상하게 말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 같았어요..ㅎ
늘 응원합니다❤❤
이 프로보고 이효리가 다시 보인다~
효리 어머니를 뵈니
효리스타일의 진정성이 더느껴진다❤
훌륭하신 어머니~❤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가 왜이리 뭉클하지
지옥에서 오라고 해도 나는 갈거야 눈물나게 감동스러워요
효리씨가 어머님 성품을 닮았네요
어머님 참 좋으세요
제 친정 엄마도 효리씨 어머님 같으신 분이었음 얼마나 좋을까 부럽네요
다정다감한 모녀 여행
꾸밈없이 좋아 보여요
이젠 효리씨 팬이됐어요
왠지 엄마.엄마 소리에
찡함이 울리네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80 다 되어 가신다는데 참 잘걸으시네
몸도 꼿꼿 하고 너무 건강 하시다
죽어서 큰무덤 만들지 말고
살아생전 잘 하세요
엄마가 강하시고 솔직하시고 감정도 풍부하심… 삶의 풍파로 현실적이 되신거
옆에 계실때 자주 만남 가지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둘이 여행 못가본게 넘 후회되요 ㅠ 돌아가신 엄마 그리워서 눈물이 났어요
우리 엄마를 보는것 같아요...😢
이효리가 나라다❤
방송으로 내놔도 부끄럽지않고 오히려 보여주고 싶은 귀여운스타일의 엄마당
4:13 효리야~ 엄마 없을 때 힘들어도 잘 견뎌야돼~ 다 지나가~ 나쁜 생각하지마 라고 살아있을 때 말해주고 싶은 느낌😢내가 낳았지만 너무 유명한 딸이라 어려운데 엄마로서 힘을 주고 싶은 느낌. 뭔가 찡하네요
엄마랑 딸이랑 웃음소리가 똑같아요 ❤
초반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웃다가ᆢ
그냥 바닷가에서 효리씨가 엄마 이리와봐 엄마~~
그냥 눈물이나네요.
우리엄마는 잘 계시는데도 눈물이나네요.
한번이라도 울엄마랑 자주 다녀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나중 후회하지않게❤
효리님 어머니께서 뭘 하든지 잘했다 할 수 있다 격려해주시는 모습이 좋은 보기 좋습니다😊
엄마 - 딸이 부르면 지옥에 오라고 해도 나는 갈꺼야 딸 - 지옥? 지옥은 오지마
세상의 모든" 엄마 " 건강하세요~
아놔…웃다가도
눈물나 미치겠네😂😂😂😂😂😂
엄마가 너무 대단한 줄 모른게 단점이란 말 듣고 오열… 나도 엄마한테 칭찬 많이 하고 그런 얘기도 해드려야 겠어요
효리님도 어머님도 너무 예뻐요
활짝 웃으실때 더 이쁘시네요
모녀 두분 같이 있는 모습 너무 좋아요
안경 낀 것도 왜케 미친듯이 이쁩니까 내 참 😮
좋은 방송
힐링되었어요
이효리❤❤❤정말 아름답고 본받고 싶어요 ❤ 어머님도 너무좋으시네요❤
부모님 멋지세요..
정답입니다
넘 보기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