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 of Starlight lighthouse - Lost Ark | Pian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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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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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of Starlight lighthouse - Lost Ark Soundtrack. I had this piece earlier than playing this game and thought it's crazy.
Hope you guys enjoy it! :-)
P.S. I also fell in love with the piece, LeonHart. I will try to arrange this as piano solo version soon.
당신이 지켜봐주지 않겠어?
서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 대사를 보는데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나서 게임하다가 한참을 바보처럼 운 기억이 나네요..좋은 연주감사합니다.
바보처럼 우신 게 아닙니다.
아름답게 우셨습니다.
@@mangsang9999 마자요!!ㅜ
@@mangsang9999 와우..
잠깐 울컥했습니다.
분명 아버님께서도 당신을 축복하고 곁에서 항상 지켜봐주실겁니다.
살아가는 길이 험하고 또 험하지만
항상 길이 열리실 겁니다.
축복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선생님을 축복해주실거에요
제 생애 들어본 서정적인 느낌의 곡중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강렬하게 다가온곡.................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BoyPianO 이 곡이 맘에 드시면 Playing Love 라는 곡도 좋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user-bx9eh9wq2n 그럴께요^^
헐 지찬이ㅠㅠㅠㅠ 지찬이도 이곡 들었구낭ㅠㅠㅠ
이거 로아 스토리때 전개랑 결말 다 예상하고도 마지막에 이음악 나올때 움 ㅠㅠ
정말 음악하는 사람들은 좋겠다.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을 내가 들려주고 싶을 때 들려줄 수 있으니...
늦지않으심
@@tkzmax9835 ㅋㅋㅋ
이제 들려주는 사람이 되야죠😊
이거 진짜 ㄹㅇㄹㅇㄹㅇ
공감. 피아노가 있는데........악보 땜에 치칠 못하고....ㅠㅠ
퀘스트동선은 정말 극혐이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갔다 제주도갔다 서울갔다가 다시 울릉도 와리가리하는 이 무지막지한 동선 뒤에는 엔딩과함께 저 노래가 나오는데.. 엔딩자체가 보상이다 라고 할 정도로 최고였음 ㄹㅇ
모험의 서 모으는 재미에 아직 섬은 구경도 못하고 있네요. ㅎㅎ 그 감동 저도 꼭 인 게임에서 느껴보겠습니다!!
진짜 동선 극혐이었어요;;;
동선이 신경이 안쓰일 정도로 내용이 너무 슬프던데 ㅠㅠ 영혼마다 다 떠나지 못하던 이유들이 .. 아들이 기다린다고 갈수없다던 슈샤이어 어머니 영혼ㅠㅠ 하흑
나이거해야되는데 벌써부터 하기싫어진다....
@@user-lo2wm4vt2m 아 착각했습니다 퀘스트는 아들이었죠 ㅠㅜㅠ 죄송합니다
이 섬 맨처음에 반응하면 빗소리랑 바다에서 나는 파도소리만나서 어딘가 살짝 오싹하기도했는데 퀘스트 완료한 후에는 이 노래 깔리는데 진짜.. 감동 그 자체
맞아요 ㅠㅠ 퀘스트 다 깨고 배경노래땜에 섬 빠져나오는데 시간 엄청 걸렸어요.. 넘 좋음
진짜 섬 마음 돌아다니면서 로아가 점점 더 좋아졌어요 ㅠㅠ
저 그 연출덕에 로아에 푹빠짐
솔직히 이거 연출이랑 대사랑 노래랑 3타로 눈물샘때리는데 참느라 혼났다....로아하면서 맨날 g연타하고 다스킵햇는데 이건 그냥첨부터 끝까지 다 천천히 읽고들엇음 최고의 스토리인것같음
날아가는 이펙트가 영혼처럼 보여서 더욱 와닿네요
1:46 이때부터가 진짜 심금이 울린다
just finished this quest. great cover. glad i didn't skipped the quest vids
u can travel to starlight isle and listen to that FULL song everytime, bro. I just did that
😊😊😊😊😊
노래 듣느라 몰랐는데 건반 칠 때 마다 나오는 이펙트가 별빛 등대섬에서 영혼들이 별이 되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퀘스트 하면서 욕하다가 마지막에 스토리 나오는거 원래 스킵하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풀로 다 봤는데 진짜 게임하다가 처음으로 울었음.. 그리고 퀘 다 깨니까 섬에서 음악이 제대로 들리는데 진짜루 ㅠ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되어버림
어디서 이렇게 좋은 곡들만 찾아서 올려주시는지ㅜㅜ
덜 유명한 곡들도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성 최고ㅜㅜ
저도 게임은 해보지 않았지만, 지인 추천으로 한번 듣고 빠져버렸답니다. ㅠ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I love this song so much....it hits me hard when I think of losing my Dad last Father's Day.....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video.
🫶
이건 진짜 시간 지나서도 테일즈위버 ost처럼 명곡으로 남을거 같다. 실제로 인게임에서 퀘스트 깨고 몇십분을 배경음 듣느라 서 있을 정도로 좋음...
인정
i still came back even if i dont play the game anymore, such amazing storylines and epic theme song for this quest and island
thank you devs
This is a hauntingly sad melody, but at the same time gives hope. Really great rendition!
저 곡 작곡하신분 진짜 너무 대단해 진짜로
"Hey, i am always by your side. It was the happiest place my soul will stay for a while, until you sing a song that we used to send the souls to become the stars."
별빛등대퀘하다가 마지막에 눈물 펑 터졋는데 이 브금은 들을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리네용
아마 유튜브에서 이 노래만 들었다면 그렇게 큰 감동은 느끼지 못 했을거에요. 온갖 뺑뺑이 퀘스트에도 스킵 한 번 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스토리에 빠졌었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나온 이 피아노 곡이 더 감동적이었죠.
다음 작업곡들을 더 잘 이해하기위해(?) 어제 잠깐 해봤는데, 이제 감염된 맵(?)에 인던(도굴꾼 다음 인던) 탐험한거 같네요.. 섬은 도대체 언제 나오나요.. ㅋㅋ
@@pianicast 섬은 만렙찍고나서부터.... 크흡
항해하러 바다로 나가는건 50랩 전에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섬들 돌아다니니면서 섬의마음 모으는건 50찍고나서도 한참 더 남은 메인 퀘스트 끝내야지 가능할 것 같네요ㅋㅋㅋㅋ 전 게임시간 3일좀 넘어서부터 섬의마음 모으러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오... 부케 키우는 중인데 이번엔 스킵하지않고 제대로 볼래요
굳이 직접 안해봐도 별빛등대의섬 퀘스트 유튜브영상 있어요 ㅋㅋ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와서 들었는데 그냥 힐링하는 노래네요....좋은 곡 하나 알고 갑니다!
진심 여기서 엄마 빛되서 항상 옆에있었다는부분에 존나 눈물콧물 다나올뻔함 브금까지 기가맥히게 깔려가지고 ㅠㅠ
퀘스트 보상이 섬의 마음이 아니었군.
저 노래가 퀘스트 보상이었어..
진짜로 노래를 보상으로 주긴 하죠 ㅋㅋㅋ
아 ㅋㅋ 노래 받아가려면 기에나주화 내놓으시라고요 ㅋㅋㅋ
@@choonbongwoori 아ㅋㅋㅋㅋ3300개 아직 안모았다고 ㅔㅋㅋㅋㅋㅋ
@@choonbongwoori ㅋㅋㅋㅋㅋㅋㅋㅋ 주화상자까서 사고싶은데 우선순위가 낮다그래서 참는중..
이 섬 퀘스트를 하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지꾸 생각나더라구여ㅠㅠ
저도 피아노로 연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당!
예쁜 연주와 악보 감사합니다ㅎㅎ
스토리 때문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여운이 남는 그런 음악인 듯합니다... ㅠ
악보 활용하셔서, 좋은 연주 하시기 바랍니다. :-)
온갖 대륙 뺑뺑이 치다가 퀘스트 마지막 시네마틱 영상을 홀린듯이 봤네요.
은하수가 영롱한 밤하늘 아래 이런 서정적인 곡이 울려퍼지니 게임이지만 감성이 충만해졌어요.
그 때 감동이 되살아나네요.
피아노에 이펙트 추가하신 것도 너무 이뻐요!
저는 그 시네마틱 영상을 유튜브 통해서만 봤지만.. 그래도 아름답더라구요. ㅠ.ㅠ 성우 목소리;;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모든걸 다 끝낸 후에도 별빛등대 위에서 밤바다를 내려다보며 잔잔히 울려퍼지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코 끝이 찡해질때가 있네요
그래픽효과가 꼭 건반 손끝에서 음률따라 영혼을 하늘로 올려보내는 것 같아서 별빛등대스토리하고 잘 어울리네요
별빛 등대의 섬 퀘스트 진행하면서 속된 말로 똥개 훈련을 시켜 불만이 있었지만..
마지막 엔딩을 보며 쌓인 불만이 눈물과 함께 녹아 내렸습니다.
이 곡 들으면 힘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슬프지만 위로해주는 음악인거같아요. 들을수록 영혼등대지기 프랭크라는 캐릭터랑 어울린는듯
로아 노래중에 최애곡....
피아니캐스트님께서 치는 모든 곡을 평생 간직하고 싶습니다.ㅎ 노래들으니 접었던 로스트아크마저 하고싶네요.
처음 아무것도 모를때 한번
친구들과 같이할때 한번
그후 시간이 지나 마지막으로 한번 이노래만큼은 스킵없이 울면서 추억하면서 새로이 다짐하는 한번으로 다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보면서 구독 좋아요는 잘안했는데 진짜 이 음악을 듣는순간 감동을받고 구독 밎 좋아요 알람까지 하고갑니다. 저는 카마인섭하고 루페온섭에서 키우는 사람인데 별빛등대의 섬노래...너무 좋아하는곡입니다. 정말 이렇게 피아노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저 달 같이 생긴거 있는거 부터가 좋고 노래도 너무 좋고..진짜 새벽에 감성에 빠졌을때 이노래 들으면 울듯....ㅠ
희안하게 이 멜로디는 첫음부터 너무 마음을 울린다… 몇년째 똑같음…
이 노래를 처음 알게된 2021년의 이맘때가 그립네요..
공부하기 왠지 싫은 주말이라 조용히 피아니캐스트님 연주 듣다가 어느새 연습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뭐 칠까 고민하다가 들어온 건데 생각보다 너무 좋으면 반칙 아닙니까!!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그냥 듣고만 가려다 도저히 너무 좋아서 댓글도 달고 가요 ^~^
오늘 맞춤 동영상에 떠있어서 처음 봤는데 피아노 치고 난 후에 날아가는게 별빛등대의 섬에 있는 영혼같네요..굳굳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턱이2개노
챙챙쿤이 생각날정도로 느낌있게 잘 연주하시네요.. 잘들었어요ㅠㅜ
한 섬에 화목한 가족이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는 오랫동안 섬을 나가있게되고 섬에는 여자와 딸만 남게됩니다
일을 마치고 섬으로 돌아온 남자는 놀랐습니다
여자가 병에걸려 위독했으니까요
여자는 결국 더 버티지못하고 죽고맙니다
남자는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자기가 오래동안 나가있어서 간호도 못해줬으니까요
남자는 더이상 일을 할수없었습니다
딸은 그런아빠를 바라보는거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었지요
그러던중 한 모험가가 섬에 찾아오게됩니다
둘의 사정을 잘 몰랐지만 모험가는 딸의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게됩니다
아빠를 도와달라는거죠
하지만 아내를 잃은 남자는 모든 손길을 뿌리치고 혼자만 남으려했습니다
그래서 딸이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엄마의 영혼을 찾아달라고
영혼을 찾아서 아빠와 만나게해달라고
영혼은 가장 행복했던 장소에 머무르기에 여자의 일기장을보며 행복했었던곳을 가서 영혼을 찾아 떠납니다
남자가 고백했던곳, 둘이 결혼식을 올렷던곳 일기를 쫒아 행복할만한 곳을 모두찾아봤지만 여자의 영혼은 찾을수없었
습니다
자신이 태어난것때문에 엄마가 불행했을거란 생각에 딸은 슬퍼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여자의 영혼은 바로 그 섬에 있었습니다
여자가 제일 행복했었던곳은 바로 이 섬이였습니다
계속 지켜보고있었던것이죠
남자는 여자의 영혼을 보고 사과합니다
오래동안 집을비워서 미안하다고
지켜주지못해 미안하다고
그리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약속하죠
남자의 직업은 떠도는 영혼을 피아노선율과 함께 인도하며 평온하게 만들어주는것..
남자는 아내의 영혼을 피아노를 치며 떠나보내게 됩니다
와... 스토리 정리.. 굿굿👍👍👍
ㄴㄷㅆ
@@user-sj8wn7df2o 진짜 이런 병신같은새끼는 사라지질않네
ㅉ
ㅂㄷㅂㄷ하는거보니 Hoxy?? 씹덕이신가ㅋ
이 곡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로아 퀘중 동선 극혐이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은 퀘
끝나고 보여진 스토리 그리고 연주음악
가만 듣고보니까 어릴때 들었던 찬송가 일부가 떠오르는 멜로디가 있어서 친숙한 느낌이네요 :)
무슨일이든 어떤일이든 다들 힘내서 살아갑시다.
최애하는 노래 건반타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damn the huge amount of leapstones i got.. but honestly this quest is beautiful to me, I also bought the song with 3300x gienah coin, really worth it
good for honing......good materials for the character, but most of all good for my own soul
그냥 노래자체가 너무 마음이 찡해짐 ㅠ ㅠ
제 최애 곡이 되었네요 요즘 일상이 정말 힘들었는데 이 음악이 치유해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잘들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최고중의 최고는 별빛등대의섬노래.. 좋은연주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피아노곡은 마비노기 로그인음악만 듣다가 로스트아크 레온하트에 이어 별빛등대의섬의 섬의마음 획득하면서 듣게 되었는데 좋더라구요
"에일린!"
"내 곁에 있었다니"
"당신이 지켜봐주지 않겠어?"
"서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수있게"
오왕 이곡 너무 좋아요! 로아 해보진 않았는데 ost랑 커버 들은 횟수로만 따지면 이미 만렙인듯하네요..... ㅋㅋㅋㅋㅋ 노래 들으면서 이건뭐 게임하다가 울거같다면서 생각했는데ㅋㅋ 레온하트 테마도 진짜 너무좋아서 연습중인데.. 올리실 예정이라니 일단 보류하겠읍니다....😶ㅋㅋㅋ
역시.. 아랑님은 이미 알고 계셨군요...ㅋㅋ 게임도 잘 만들었다고 평이 난 듯한데 중독될까봐 못하겠네요 ㅋㅋ
와...대박이다 진짜 너무 잘 쳐요 흑흑..........👏👏👏👏
에일린...
당신이 지켜봐 주지 않겠어?
서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별빛등대못봤는데 ㄹㅇ 아련한대사네요
지렷다...
울뻔
ㅠㅠㅠㅠ
나만 g연타한거야?
Wow such a good cover! I legitimally got tears in my eyes during the first minute :)
알고리즘이 저를 이 곳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좋은 연주 좋은 곡 감사합니다.
맨날맨날 듣고 있어요. 악보도 뽑아서 한 번씩 치고 있구요.
고민이 많은데 들으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고 그래요. 감사해요.
좋은 곡을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저는 감사합니다. :-)
어떤 고민인지 묻는 것은 실례이기에, 그저 그 고민이 어서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So pretty >_< this quest was so sad
방금 클리어 하고 왔는데 진짜 스마일게이트 미쳤네 아만이 데런의 길 선택해서 떠날때도 브금으로 사람 울리더니 이젠 스토리랑 브금으로 사람울리네
이렇게 빨리 올려버리면.. 좋아요ㅋㅋㅋ
하핫... 감사합니다. :-)
와 악보 볼 줄 몰라 못치던 피아노를 저렇게
시각화 시켜주셔서 건반위치와 타이밍까지 알게해주시는 센스와 노력👍👍
연습해서 한소절이라도 치고 싶게 하는 당신은 정말 최곱니다!😊😊
혹시 에릭사티-짐 노페디 1번도 해주실 수 있을 지 여쭤봅니다!ㅎㅎ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의 그 곡.. ㅋㅋ 분명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ㅠ 곡이 너무 조용해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우선은 말씀해주신대로 작업 목록에 넣어두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
로아 오픈부터 반년동안했던 유져로써 레이드뺑이치고 일퀘하고 하기싫은 항해하면서 거지같았던기억들뿐이지만....이 노래만큼은 정말 들을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진다..
2:25 이부분이 원본이랑은 달라서 깜짝놀랐네요...
암튼 잘 듣고 갑니다
아 진짜 계속 피아노 소리 들으니까 귀 간지러워... 녹을거 같아
잘보고가요 ㅎㅎ 이거 공부하고 마음 편하게 들을수있답니다
공부하시는데 도움까지 되었다니 황송합니다. :-)
@@pianicast ㅎㅎ
별빛등대퀘스트를 하고나서 이음악만 계속 찾아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ㅜ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와 진짜 너무 좋다,,,
The story behind this song was very sad. But the song itself really soothes my soul :')
그냥 로스트아크 브금이다가 아니라. 하나의 노래로 들어도 좋은 노래.
자기전에 들어왔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로스트아크 사운드트랙 중엔 레온하트랑 이 곡이 가장 좋더라구요! ㅎ)
솔직히 스토리자체는 큰 감동을 주진못하는 흔한 클리셰인데.. 피아노 선율이랑 남주의 그리움이 사무친 목소리가 이끌어낸 하모니였죠. 에일린.. 할때 온몸의 소름이 ㄷㄷㄷ
Hello SY and SJ ....my ,what a delight to listen to
on this chilly Sunday evening in UK !!!!!!!
Wishing you both a happy week my friends !
🤗🌲🤗🌲🤗
Thank you, John!! You, too, have a wonderful week! :-)
영국인이야?!?!?
@PianiCast - 피아니캐스트 영어까지 잘하는 님은 도대체육고기차도로스트아크리스마스위스웨덴마크로아티아기분열광장발레미제라블러저기운명나라면
과연....이렇게나 감동적인 선율이였네요♥
로아를 접은지 오래됐지만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닭살 돋네요.
에일린, 당신이 지켜봐주지 않겠어? 서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들 감동받은 부분이 틀리구나..
딸이 많이 컷다는 말듣고 울컥했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접었던 로아 하고싶게 만드네요 😢😢
후우 피아노선율이 아름다워서 검색해서 왔습니다. 별등섬 노래 너무좋네요
beautiful, just beautiful, bravo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곡을 피아노로 쳐주셔서
너무 애잔하고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엄
음악만 들어도 그 장면이 또 생각나네요ᆢ 새벽에 감성터져서 눈물이 또르르ᆢ 빙하의 섬곡도 커버해주세요~~
빙하의 섬은 커버로 만들어 업로드해두었습니다. :-)
개발비 1000억중 700억은 모코코숨기는 비용, 그리고 300억은 이 노래를 위한 투자였다.
ㅋㅋㅋㅋㅋ 와.... 공감... 아직... 어디 쓰는지도 모르는 모코코 공략 보고 찾아다니는 씁쓸함...
영광의벽은 어디갔나요 ㅠ
광기의 축제도...
끼룩송은?
아만흑화에 500억썼을거같은데 솔찍히 아만흑화가 재일슬픈장면인데 스토리중에서
this is my favorite song from Lost Ark, it's so beautiful
왜 위로가 되는것같죠ㅜㅜ 오늘도 음악 선물 감사해요🧡
잔잔하게.. 너무 좋은 곡인 것 같아요(저도 힐링..) ㅠ.ㅠ
1분 48초부터 그리고 1분58초 부터는 원곡보다 더 감정이 북받치는 느낌이에요 좋아효
이노래만 들으면 스토리가 떠오르며 눈시울이 붉게...ㅠ
이 영상 틀어놓고 파도소리 작게 틀어놓고 눈 감으면 등대 위에서 피아노 치는 모습이 절로 생각나게 만듬
이분에게 1ㄷ1 과외로 피아노 배우고싶다ㅜㅜ
Un Chef-d'œuvre
이 퀘스트 감동할뻔했는데, 마지막에 스샷찍다가 '사진빨 죽이는데?'라는 업적뜨는 바람에 빠르게 하트가 식음.
너무 감미로워서 빠져들것 같아요 ㅜㅜ
크👍👍👍
시작은 3월에 했는데
이 악보를 이제야 뽑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좋네요.. 구독 버튼을 누르게되네요 ㅎㅎ 로아를 즐겁게 플레이하는 유저인데 정말 자주 듣고있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원래 다 스킵하는데 마지막부분 스킵 못해서 강제로 들었다. 스킵막은게 고맙다 잘들었어
너무 좋습니다....
감동도 깊네요.
제 인생의 젤 큰 감동을 받아ㅆ어요
영상 별빛등대의 섬이랑 어울려요
잘 듣고갑니다~
미리보기로 한번 쳐봤는데 악보도 쉽고 인게임이랑 비슷하네요 질러야겠슴니다... 좋은 악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연주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