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반려묘를 떠나 보냈어요.아주 어린 3개월 고양이였는데 저보다 어린 나이에 죽음을 겪은 아이가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아기 떠내보내주고 길을 걸어오면서 그리워하다 노래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아직은 아이에 죽음을 받아들이기도,미련없이 보내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이 노래 들으면서 버텨보려고요. 만난지 1개월도 안되서 가버려서 너무 짧게 스쳐간거 같아 더 슬프지만 그 짧은 시간속에 저에게 행복을 주고 좋은 추억 남겨준 쿠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지내려고 합니다.같이 힘냅시다.
근데 그리워 하다가 그렇게 사는 건 정말 그렇더라고요. 저는 엄마가 이제 갓 성인 됐을 때 돌아가셨었는데 그땐 진짜 힘들었어요. 엄마 방은 그대로인데, 나도 그대로인데 목소리도 모습도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는 게... 그리고 가끔 어른들 중엔 괜히 호구조사 한답시고 부모님 뭐하시냐 묻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늘 목이 매였고 눈물이 나는데 차마 사회생활 하면서 울 순 없어서 하늘만 봤었죠. 지금은 물어보시면 그냥 답해요. 그냥 그렇게 살게 되서요. 없게 된지 5년이 되고 10년이 되면 그냥 그리움에 묻혀서 그냥 그렇게 살아요.
아니요 어머니도 Hate_that님이 행복해 하시는 걸 원하실거에요 어머니가 항상 마음속이나 옆에서 항상 지켜보시죠 남은 인생을 평생 우울하게 살지 마세요 저희 사촌언니도 몇십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잊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어머니가 항상 옆에서 꼭 지켜보고 있으니깐 앞으로의 인생 즐겁게 사세요 이 글하나로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힛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와중에 얼마 전에 우울증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자친구가 생각나서 너무 슬프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누나 옆에서 못지켜준거 같아서 죄책감이 들고 힘이 들어요 누나 생각만 하면 목이 메이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대로 계속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면 하늘에 있는 누나도 마음이 아프겠죠 어떻게든 독하게 살아남아야겠죠.. 새벽시간에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댓글 썼어요.. 그냥 많이 슬퍼보인다 하고 지나가주세요 죄송합니다..
저도 작년에 5년넘게 사귄 남자친구를 사고로 잃었어요. 올해 결혼하자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는데... 해맑게 웃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친구가 1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아직도 그 얼굴이 목소리가 생생한데 볼수도 만질수도 들을수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힘들어요.. 그래도 이겨내야해요. 나를 두고 간 그 사람은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걸 알면 더 아파할테니까요.. 보란듯이 잘 살아가야해요. 그 사람의 몫까지요. 힘내세요...
유학간 친구 벌써 간지 3달됐는데... 가사 공감되네 너 옆자리가 너무 허전해 맨날 너랑 있으면 너무 웃기고 그냥 행복했는데 언제 오냐 보고싶어 맨날 내집에서 밥먹고 자고 갔잖아 처음 일주일 에는 진짜로 못버텼는데 이젠 덤덤해진게 싫다. 아직도 너랑 전화할때 엄청 많이 웃는데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거 같냐 +일년지났는데 이제 진짜 오냐 너가 갔던일 기억하고 있어 6월 3일!!!!!!!! 이제 진짜 오냐!!!!!!!!!!!!!!!!!!!!나 너무 슬퍼 지금 빨리와라 보고싶어
My life is incomplete It's Missing you 오늘도 하루를 보내 다를 게 없이 하나도 안 어색해 혼자 있는 게 너 없인 안될 것 같던 내가 이렇게 살아 근데 좀 허전해 난 여전히 거기 있나 봐 후련하게 다 털어내 다 다 지난 일에 마음 쓰는 게 It's alright 답이 잘 보이는가 싶다가도 어느새 날 가두는 감옥이 돼 시간은 앞으로만 가는 걸 어째 그동안 난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네 아직도 내 마음속엔 너 Oh oh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 너를 그리워하다 일 년이 가버렸어 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를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다 괜찮을 거라 되뇌어 봐도 내 하루에 끝엔 또 너로 남아 너 없인 안될 것 같던 내가 이렇게 살아 사실 좀 허전해 넌 여전히 여기 있나 봐 내 마음은 여전해 아직 너를 원해 몇 년이 지나도 난 아직 널 그리워해 난 아직 기억해 우리 처음 봤을 때 네 옷차림과 머리 스타일도 다 정확하게 I pray for you every night and day I hope that someday soon I can see you once again 아직도 내 마음속엔 너 Oh oh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 너를 그리워하다 일 년이 가버렸어 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를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잠에서 깨어 헝클어진 머리처럼 내 일상도 꽤나 엉망이 돼버렸어 책임져 아무렇지 않은 척 드리워진 표정도 내 모든 곳에 스며든 네 흔적도 다 책임져 아직도 난 잊을 수 없나 봐 다시 돌아와 줘 또다시 같은 엔딩이라 해도 너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 너를 그리워하다 일 년이 가버렸어 너를 잊으려 하다 하루가 지나가도 너를 지우려 하다 일 년이 가버려도 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를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우리 엑스원🩵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얘들아.. 더 잘해줄걸 미안해.. 11명 다 만나서 꼭 무대 한번만 해줘.. 5년이라는 계약이 5개월이 되버리고 레전드를 썼던 아가들이 각자 자리에서 레전드를 쓰고.. 잘지내지? 승우야,승연아,도현아 잘 지내지?? 다른 멤버들은 내가 다 아는데.. 미안해 얘들아.. 평생 원잇할테니까 돌아와서 잘했다고 칭찬해줘.. 사랑해 우리ㅜ애기들🩵
옛날에 모 외국인 유튜버가 언급한 한국 팝송의 정석 ㅋㅋ 브릿지 후에 후렴구 반복되고 노래 중간에 랩 섞는... 강약약약 힙합 리듬을 킥, 스네어, 하이햇이 아니라 킥과 기타로 치는 것만 빼면 전형적인 한국 스타일의 노래... 한국 노래 마려울 때 한 번 씩 들으면 좋은 듯
빈아 ~~ 3주지났다 ..!! 오늘은 128일이야 곧 130일... 시간 진짜 빠르지않아 ?? 24년도 정도면 마음정리가 잘 되있으려나...~ 아직 많이 그리워 나 그리고 아로하된지 975일이다 ??!! 나 이제 1달뒤면 1000일인데 그때까지 우리 옆에 있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치..? 조만간 또 올게 사랑해
지금 방학이 시작되었는데 벌써 그때가 그리워진다. 진짜 공부 열심히할테니까 그때로 다시 돌려주면 좋겠다라는 생각까지 함.. 진짜 공부 싫어했는데 그리움이란 감정은 진짜 무서운거같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지도 못하는데 내 맘속엔 이상한 느낌이 듦 너무 슬퍼 진짜 너무 두렵고 그냥 행복했던때로 돌아가고싶어
![비투비(BTOB) -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가사/Lyrics]](http://i.ytimg.com/vi/y2qW_9M5PYE/mqdefault.jpg)
![비투비(BTOB) -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가사/Lyrics]](/img/tr.png)
"그냥 그렇게 살아" 라는 가사가 참.... 아련하기도 하고 공허 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괜히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면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하게 만드는...
어차피 가족 아니면 나머지 사람들은 결국 나중에 멀어짐
@@Skjfd-q6f ... 새벽에 쓴 댓글입니다... 지나가주세요...///ㅠ.ㅠ///
지랄을한다
ㅇㅈ..
이보다 겨울에 느껴지는 쓸쓸한 설레임을 잘 표현한 곡이 있을까
봄에 들어도 좋더라고요ㅎ
뒷부분이 마음을 사로잡네~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여기부터 넘 좋아
ㅇㅈ
이 소절 듣다가😢😢😢
"너 없으면 안될 것 같았던 내가 이렇게 살아" 와....뭔가 맘에 와닿는다
이 가사가 연결돼서 다음 곡인 너없인 안된다가 나왔죠..
이 노래 가사는 제일 빛났던 과거의 자신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봐도 잘 어울림
ㅇㄷ
헐 대박.. 그렇게 생각하고 들으니까 완전 다르게 들려유..
헝클어진 머리처럼 일상도 엉망이 돼버렷단 부분이 ㄹㅇ
윤동주세요..?
처음에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1년전에 죽은 내 친구한테 하는 얘기 같아서 다시 들리네 좋은 가사야
?
ㅠ
뭐 이런노래 댓글엔
죄다 죽은사람이야기뿐이네
참 신기
보고싶어요 저도
그러게요...저도 1년전에 엄청 친했던 남사친이 죽었는데 이 가사랑 맞아서 대개 와닿네요...ㅠ
진짜 몇십 번이나 들었는데 절대 안질린다..
공부할때 연속재생 틀어놓고 있으면 이 분위기에 취해서 집중도 너무 잘되고 좋음..
뭐야 나랑 똑같네...?
ㅔㅔ
니가 ㄱ러니까 그따구인생이지
@@user-jo7xp4ru1g 이런 댓글 다시는 것 보니 요즘 많이 힘드신가 봐요.. 화이팅!
@@최시은-m7p 니도 그따구인생인가봐 ㅋㅋ 화내는거보니
그냥 아이돌 노래 같지 않고, 들을수록 매력있고 깊이가 있네요. 가사, 가창력, 음색, 곡 등등... 모두가 빠져들게 하네요~
밤산책 하면서 들으면 짱 좋음... 옛날생각도 나고 그냥 최고다ㅠ
저는 이 노래 들으면 이십대의 반..매일을 함께 했었던 반려묘가 생각이 나요. 보내주고 집으로 돌아오던 차 안에서도 비투비 노래가 흘러나왔었는데..펑펑 울었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요
저도 오늘 반려묘를 떠나 보냈어요.아주 어린 3개월 고양이였는데 저보다 어린 나이에 죽음을 겪은 아이가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아기 떠내보내주고 길을 걸어오면서 그리워하다 노래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아직은 아이에 죽음을 받아들이기도,미련없이 보내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이 노래 들으면서 버텨보려고요. 만난지 1개월도 안되서 가버려서 너무 짧게 스쳐간거 같아 더 슬프지만 그 짧은 시간속에 저에게 행복을 주고 좋은 추억 남겨준 쿠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지내려고 합니다.같이 힘냅시다.
머글시절엔 그냥 좋은 가을 노래인데 이젠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너버렸어...그냥 작품이야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울거같고 몸에 전율이 흘러....죽고싶다...
하 진짜 몇년동안 듣는데도 너무좋다 진짜 이런감성 노래는 이 노래로 끝이고 그 뒤로는 차트에서는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여전히...좋은 노래
이런 노래 비슷한게 더 있을까요??추천 좀 요
@@a1m0nd10TT위너 - 공허해
이노래는 명곡of명곡. 비투비 그리워하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너없인 안된다는 진짜 명곡들~~임현식은 감수성짙은 천재인듯~~!! 아련하고 추억에 잠기게 한다. 너무좋다. 그냥듣고만 있어도 좋다.
그리워할 사람이라도 았다는게 그저 다행이 아닌가 싶다......
정말 보고싶디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그녀 ㅠ
진짜 존나 그립다 얘들아
비투비의 갓띵곡이자 한편으로는 독 이노래가 너무 좋고 유명해서 이것만 듣게돼
이 노래만 들으면 예전이 그리워진다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뛰어놀던 그 때 그 기억 너무 그립다 내 친구들 다 까먹어버렸네 유치원,초등학교1~5학년친구들 그때는 반에들 거의다 친해는데 올라와보니까 진짜친한친구 2~3명 밖에 안 남아있더라
그리운 사람이 너무 많은데.. 마치 내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것 같다...
이 노래가 듣고싶은 계절이 왔구나
그래서 왔습니다
저두용
저도
저도..
저도요
졸업식날 이노래 나왔는데 진짜 엄청 울었네요..
자도ㅠㅠ
나두ㅜㅜ
이 노래 나중에는 불후의명곡이라 불릴듯.. 흐름이 단순하면서 완벽하네
근데 그리워 하다가 그렇게 사는 건 정말 그렇더라고요. 저는 엄마가 이제 갓 성인 됐을 때 돌아가셨었는데 그땐 진짜 힘들었어요. 엄마 방은 그대로인데, 나도 그대로인데 목소리도 모습도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는 게... 그리고 가끔 어른들 중엔 괜히 호구조사 한답시고 부모님 뭐하시냐 묻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늘 목이 매였고 눈물이 나는데 차마 사회생활 하면서 울 순 없어서 하늘만 봤었죠. 지금은 물어보시면 그냥 답해요. 그냥 그렇게 살게 되서요. 없게 된지 5년이 되고 10년이 되면 그냥 그리움에 묻혀서 그냥 그렇게 살아요.
아니요 어머니도 Hate_that님이 행복해 하시는 걸 원하실거에요 어머니가 항상 마음속이나 옆에서 항상 지켜보시죠 남은 인생을 평생 우울하게 살지 마세요 저희 사촌언니도 몇십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잊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어머니가 항상 옆에서 꼭 지켜보고 있으니깐 앞으로의 인생 즐겁게 사세요 이 글하나로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힛
헤어져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눈물만 흐른다
네 다음 킹니프사
전과자 보고 있는데 노래 듣자 마자 소름 돋아서 들으러옴.... 개좋다 ㅋㅋㅋ
ㅔ
멜로디가 돼어주실래요?
저도옄ㅋ
@@go_ahyoon 되
이제 그리워하다 계절이 왔다.. 올해 가을은 이걸로 버텨야지.. 🥹
그리워하다 하루가 일년이 십년이 갔네 다잊은줄 알았는데 꿈에 한번씩 나올때마다 그 날 하루가 싱숭생숭하다
난 이 노래를 왜 알고있고 또 왜 다시 들으러 찾아온건지 모르겠음
잠재적인 기억속에서 울려퍼지는 멜로디임
비투비 이 노래가 너무 좋다
인생이 쉽지도 않은데 빨리 변하는게 넘 슬픔
벌써 6년전;;;;;😊
2024년에도 듣는분?
저요
저요
너요
me
나
잔잔한 멜로디가 좋아요
이노래 게속 들어도 중독성 강한 노래이다.^-^
진짜좋은노래 가끔들으러 오게됨
겨울되니 생각나는 노래 비투비 그리워하다
이루 흰눈이 생각나네요
2023년11월 어느날...
그리워하다는 아직 들어도 명곡..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와중에 얼마 전에 우울증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자친구가 생각나서 너무 슬프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누나 옆에서 못지켜준거 같아서 죄책감이 들고 힘이 들어요 누나 생각만 하면 목이 메이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대로 계속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면 하늘에 있는 누나도 마음이 아프겠죠 어떻게든 독하게 살아남아야겠죠.. 새벽시간에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댓글 썼어요.. 그냥 많이 슬퍼보인다 하고 지나가주세요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5년넘게 사귄 남자친구를 사고로 잃었어요. 올해 결혼하자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는데... 해맑게 웃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친구가 1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아직도 그 얼굴이 목소리가 생생한데 볼수도 만질수도 들을수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힘들어요..
그래도 이겨내야해요. 나를 두고 간 그 사람은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걸 알면 더 아파할테니까요.. 보란듯이 잘 살아가야해요. 그 사람의 몫까지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5년이 지나도 잊을수 없어..
유학간 친구 벌써 간지 3달됐는데... 가사 공감되네
너 옆자리가 너무 허전해
맨날 너랑 있으면 너무 웃기고 그냥 행복했는데
언제 오냐 보고싶어
맨날 내집에서 밥먹고 자고 갔잖아
처음 일주일 에는 진짜로 못버텼는데
이젠 덤덤해진게 싫다.
아직도 너랑 전화할때 엄청 많이 웃는데
만나면 얼마나 행복할거 같냐
+일년지났는데 이제 진짜 오냐
너가 갔던일 기억하고 있어 6월 3일!!!!!!!!
이제 진짜 오냐!!!!!!!!!!!!!!!!!!!!나 너무 슬퍼 지금 빨리와라 보고싶어
진짜 그립네 ㅠ
아빠가 돌아가신지 4년이 됐네요 그리워요 아빠 빈자리가 실감이 안나요 꿈같아요 힘들어하는 엄마 볼때마다 맘이 아파요
헐ㅠㅠ 진짜 안아주고싶다
이 노래 중독이 너무 세ㅋㅋ
노래 겁나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너희가 너무 그립다 돌아서고 서로의 길을 가자고 한지 일주일밖에 안지났는데 너희랑 함께 했던 공기 풍경 모두 다 그리워 너희가 나를 그리워해주는 건 바라지도 않아 그냥 나와 함께했던 추억은 꼭 간직해줘야 해
명곡이네윤
진짜 그립다. 이노래듣고잇으니 니가더생각나 헤어질때는 그렇케 싸우고 놓치기 싫어지 정말 니가 이젠행복하고 좋은사람 만나쓰면좋겠어
이젠. 진짜널응원하는 한사람이될게
벌써 헤어진지 9년 휴 그립다 그날이
널처음만날 그날
진짜 그립다. 이 노래 듣고 있으니 네가 더 생각나. 헤어질때는 그렇게 싸우고 놓치기 싫었지. 이젠 정말 네가 행복하고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이젠, 진짜 널 응원하는 한 사람이 될게. 벌써 헤어진지 9년. 휴 그립다 그날이. 널 처음 만난 그날.
맞춤법도 고쳐놨고요, 이게 더 자연스러울것 같네용
@@이리-p8l 네...ㅠ
간만에 들으니까 고등학교때 생각난다 ㅠ🥺
전 중학교 때ㅠㅠ
이창섭목소리 미치겠당ㅠ😊
헤어지고…3주만에전여친은 남자친구가생겼더라고요….. 그사실을.안 지금 너무아프고 우는데 이노래들으니까 조금은 괜찮아지고있어요…. 나를더 가꿔서 더발전해서 그 추억도 아름답게되었으면 좋겠네요
저 이 노래로 페스티벌나가요!너무 좋아요❤
후기 어땠어 즐거웠음?
My life is incomplete
It's Missing you
오늘도 하루를 보내 다를 게 없이
하나도 안 어색해 혼자 있는 게
너 없인 안될 것 같던 내가 이렇게 살아
근데 좀 허전해 난 여전히 거기 있나 봐
후련하게 다 털어내 다 다
지난 일에 마음 쓰는 게 It's alright
답이 잘 보이는가 싶다가도
어느새 날 가두는 감옥이 돼
시간은 앞으로만 가는 걸 어째
그동안 난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네
아직도 내 마음속엔 너 Oh oh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
너를 그리워하다 일 년이 가버렸어
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를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다 괜찮을 거라 되뇌어 봐도
내 하루에 끝엔 또 너로 남아
너 없인 안될 것 같던 내가 이렇게 살아
사실 좀 허전해 넌 여전히 여기 있나 봐
내 마음은 여전해 아직 너를 원해
몇 년이 지나도 난 아직 널 그리워해
난 아직 기억해 우리 처음 봤을 때
네 옷차림과 머리 스타일도 다 정확하게
I pray for you every night and day
I hope that someday soon
I can see you once again
아직도 내 마음속엔 너 Oh oh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
너를 그리워하다 일 년이 가버렸어
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를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잠에서 깨어 헝클어진 머리처럼
내 일상도
꽤나 엉망이 돼버렸어 책임져
아무렇지 않은 척
드리워진 표정도 내 모든 곳에
스며든 네 흔적도 다 책임져 아직도 난
잊을 수 없나 봐 다시 돌아와 줘
또다시 같은 엔딩이라 해도 너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
너를 그리워하다 일 년이 가버렸어
너를 잊으려 하다 하루가 지나가도
너를 지우려 하다 일 년이 가버려도
난 그냥 그렇게 살아
너를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23년 10월 이제 알게 된 노래
후렴 두번 듣자마자 울음이 터져버렸어요😢😢burst into tears
왠지 모르게 심심하다는 느낌이 든다. 역시 음원보다 라이브가 짱이네
저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요즘 이 곡에 빠져서 연습하는데 은근히 어렵네요. 랩이 안되요.
창섭이 음색이 너무 좋아요.
아. 근데 모든 멤버들 보이스가 다 아름다워. 근데 창섭이 고음 음색이 특히 좋아요. 가사가 참 좋다.
0:51 뭔가 공허해지면서도 묘하게 따뜻하고 그리움....
진심 노래 너무 슬프네
그리워하다~
도입부로 너무 좋네
듣다가 생각의 빠져서 눈물 흘릴뻔 했다 .😢
왜 노래를 들으면 추억이떠오르지? 쓸데없는 생각 지우고싶은 생각
이노래 들으니깐 대학 다닐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빈아 보고싶다
노래제목처럼 노래가 그리워서 오랜만에 찾아오게되네 ㅎㅎ
그립다.... 오늘도 감성 타고 있습니다
우리 엑스원🩵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얘들아.. 더 잘해줄걸 미안해.. 11명 다 만나서 꼭 무대 한번만 해줘.. 5년이라는 계약이 5개월이 되버리고 레전드를 썼던 아가들이 각자 자리에서 레전드를 쓰고.. 잘지내지? 승우야,승연아,도현아 잘 지내지?? 다른 멤버들은 내가 다 아는데.. 미안해 얘들아.. 평생 원잇할테니까 돌아와서 잘했다고 칭찬해줘.. 사랑해 우리ㅜ애기들🩵
비투비 오빠들 그리워하다 노래 재밌고 좋네요
재밌는건 모임 ㅋㅋㅋ
@@후해공재밌으니까 재밌다하죠
노래가 재밌으면 정신병입니다..
노래가 재밌다뇨ㅋㅋ
듣는 재미라는 표현을 전부 모르는 거임?
요즘 그런일 잇고나서 맨날 들음..
이노래는 여전히 좋다
거기선 잘지내 건강해야해 그립다..
보고싶다...
와 이 노래 되게 오랜만이다
그리운 사람이 너무 많은데.. 이거 듣고 힐링해요 ❤
정말 가사처럼 그리워하다가 일년이 지나버렸다..ㅠ
옛날에 모 외국인 유튜버가 언급한 한국 팝송의 정석 ㅋㅋ 브릿지 후에 후렴구 반복되고 노래 중간에 랩 섞는... 강약약약 힙합 리듬을 킥, 스네어, 하이햇이 아니라 킥과 기타로 치는 것만 빼면 전형적인 한국 스타일의 노래... 한국 노래 마려울 때 한 번 씩 들으면 좋은 듯
학교에서 1년하시다 군대 가신 내 최고인쌤을 위한 노래 같아요 한편으론 너무 좋았고 너무 행복했는데 빨리 떠나가서 너무 슬퍼요 이 노래 들으니깐 더 슬프네요 진짜로 쌤이 다시 오신다 해도 전 그때 졸업해서 보지도 못하는데 이거 들으면서 계속 떠올려야 겠어요..
졸업식 때 듣기 좋은 노래😍😍
빈아 보고싶어 오늘 101일짼데 벌써 이렇게 많이 지나버렸네 3년동안 내 아티스트 여줘서 너무 고마웠어 보고싶다 문빈 너무 좋아했어 우리 나중에 라키까지 모여서 꼭 6인조로 다시보자 ...⭐️🫶🏻
빈아 ~~ 3주지났다 ..!! 오늘은 128일이야 곧 130일... 시간 진짜 빠르지않아 ?? 24년도 정도면 마음정리가 잘 되있으려나...~ 아직 많이 그리워 나 그리고 아로하된지 975일이다 ??!! 나 이제 1달뒤면 1000일인데 그때까지 우리 옆에 있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치..? 조만간 또 올게 사랑해
빈아보고싶어
@@리나배-o5n 니가 사람새끼냐
빈아 7년동안함께해줘서 고마워 학창시절힘들때 너가있어서 버틸수있었는데 성인이된후에 제대로 덕질못해준게 너무미안하네 빈이는 내가힘들때옆에 있어줬는데 나는 그거조차 못해주고 소식도 뒤늦게 알고 정말고마웠고 가수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매일매일 보고싶어
@@리나배-o5n? 미친거 아님;?
비투비 짱!!!!!!
여러분 2024년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알림 올때마다 듣겠습니다 몰론 듣고 있을테지만💙
찬영아 그리워 ㅠㅠㅠㅠㅠ 가지마
지금 들어도 좋은 띵곡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고 언제간 포기했지
보고싶다
이 노래 나왔을때 부터 알았는데 지금 들으니까 내용이 왜이렇게 나 같냐ㅠ
지금 방학이 시작되었는데 벌써 그때가 그리워진다.
진짜 공부 열심히할테니까 그때로 다시 돌려주면 좋겠다라는 생각까지 함.. 진짜 공부 싫어했는데
그리움이란 감정은 진짜 무서운거같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지도 못하는데 내 맘속엔 이상한 느낌이 듦
너무 슬퍼 진짜 너무 두렵고 그냥 행복했던때로 돌아가고싶어
2025년에도 들을 분?
보고싶다 예지야 우연으로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니가 너무보고 싶다.
가사가 예쁘고 다들 목소리 합이 좋음!!!>
너무좋네용 ㅋㅋㅋ
노래가 너무좋아요!!❤❤❤❤❤❤❤
이게 비투비 원곡이었구나 진짜 좋기는 하다
이말처럼 저는 누군가를 좋아합니다
뭔가...계속 듣다보니...먼저 간 콩이랑 코코가 떠올르네요:)...럭키야!!세븐아!오래 살아야해..??...
이노래 만큼은 빅뱅 견줄만한 노래같음 멜로디 가사 부족한게 없다
와..ㅠㅠ 노래가 너무 슬픔ㅠㅠ
공감하는분 ❤ㄱㄱ
3:22 부터가 진짜 귀 살살 녹는듯,,
문빈 위에선 부디 잘살아줘 팬들은 너을 그리워해
너을x 너를o 히힛_
예윤아 곱게 커라 부모 말 잘 듣고
뭐 노래랑 잘 매치되는 글이긴한데 그래도 비투비채널에서 이러는건 좀 ㅋㅋ
@@anpoUA-cam안될게 뭐있음ㅋㅋ 비투비 당사자들도 본인노래로 그리운 사람이 떠오른다면 이해하고도 남을 거 같은데
@akekdo무대영상도 아니고 노래가사만있는 영상인데 그리운사람 얘기할수있는거아님? 빈이 아니더라도 자기 그리운사람 얘기하는 댓글 많은데?
싫고 지겨워서 헤어진게 아닌데 이별을 고하고 일년이 넘어서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 아이제진짜 끝났구나 싶은 생각에 하루하루 보내는것도 힘들어요 하지만 어쩌겠어..그냥 그렇게 살아야지 ㅜㅜ
제 첫사랑이 비투비를 참 좋아했죠.. 첫사랑 실패한 저에겐 비투비가 남았습니다😂😂
나도 내마음 안에 ...살포시..
그리움이 묻어나는듯해...오빠가 많이 그립다
미안...괜시리...붉허지는 이 기분 옹졸했고
회피했고...애써 등돌렸던 손길마저.. 미안해
잘지내고 있나몰라... 보고싶다 mister.park
떠나간 그녀가 생각이 나네요………
진짜 보고싶어 죽을 거 같다.. 걔도 나를 그리워 했으면
조금만 더 잘해줄걸 너무 후회되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