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샌프란시스코 입단식 다음 날, 이정후가 찾은 곳은?│유니폼 사러 온 한국 팬들, 이정후 보고 ‘깜놀’│통역 인터뷰가 익숙지 않아요│이영미의 MLB라이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 다음날
이정후는 어디를 찾아 갔을까요?
자신의 유니폼이, 그것도 마킹된 유니폼이
‘임시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직접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메인 스토어가 리모델링 중이라
임시 스토어에는 이정후 선수의 유니폼만
판매 중이었는데요,
이미 한국 팬들이 그 유니폼을 사려고
어제부터 스토어를 많이 찾았다고 하죠.
L 사이즈가 품절된 바람에 한 팬은 마킹 안된
유니폼을 구입했다가 마침 그곳을 찾은
이정후를 발견하고 직접 사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같았던 입단식을 마치고
모처럼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한 이정후.
그와의 동행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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