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손에만 들고 있지 말고 일단 던지라, 여러 번 던져서 그 공이 어떻게 되돌아오는지 보라."는 말이 가장 와닿습니다. 저 역시 뭔가를 시작해야 할 때 주저하는 일이 많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일이 또 다른 실패로 귀결되는 것은 아닌지, 그로 인해 또 다른 마음의 상처를 겪게 되는 것은 아닌지. 그 때문에 주저함의 추는 점점 더 무거워져 갑니다. 그로 인해 준비는 제대로 된 것인지, 지금 공을 던져도 되는 것인지, 하는 의문은 점점 더 커집니다. 일단 공을 던지는 용기, 그것도 여러 번 던지는 용기를 좀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나이 30을 이미 넘은 40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진짜 감성에 젖을수 있는 상황에서 찬물뿌려 죄송한데, 가난한 자는 그 던질 공 조차 사질 못해서 실패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이런 조언은 환경은 뒷받침 되는데 돈 잘버는 부모님이나 여러가지 능력있는 주위친구들에 비해 자신의 능력이 형편없고 자괴감 들 때, 헤줄수나 있는 말입니다. 지금 당장에 부모가 아파서 병원비 내야 하거나 빚에 허덕여서 쓰러져가는 집안을 어떻게 해서든 자기가 살리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 해보고 자기계발 할 시간조차 없는 불우한 이웃이나 불우한 가정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돈이 없는 사람들 즉, 자기 잘못도 아닌데 빚이 생겼거나 가족이 아파서 부양하거나 그런 사람들에겐 기회란 없습니다. 자기개발 보다 당장 돈벌어야 생존할수 있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생계에 내몰린 이들에겐 해줄수 있는 현실적 조언은 그냥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어떤 재벌 한명이 그 사람을 특정해서 가난에서 구제해주지 않는 한 말이죠
@@Cumulus-1p (야고보서 4장 13~14)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생각이 복잡하고 마음이 공허하고, 불안감과 우울증이 조금씩 생겨났었는데.. 생각해보니 영상에 나온 사람처럼 해야할 일들을 하지않도 게을리 생활하며 일을 미루다보니 마음 한켠에서 계속해서 불안감이 쌓이는 중이었습니다. 마음 다잡고 실행하겠습니다..
92년생 이제 막 서른인데, 요즘 고민하고 있던 것들을 정확히 찔러서 '이거 나 보라고 만든 영상이네...' 싶은 정도네요! 사회생활 3년쯤 되니 내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고, 다른 길을 찾아 기웃거리고 있던 중에 '내가 추구해야할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네요. 제가 추구할 가치는 사람들이 자신이 정한 한계에 갇혀 있지 않고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가치관을 항상 잊지 않고 살도록 이 영상 때때로 꺼내보며 다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북유튜브를 보지만 요즘 책그림님 같은 깊이 있는 컨텐츠 만드시는 분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우울증으로 퇴사를 하고 우울증과 마주하는 방법을 천천히 익히고 있는데, 소개해주신 내용이 마치 제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책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가면 증후군이든, 우울증이든, 마음의 병들은 사람들과 나눌 때 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현재까지 우울증에서 완전히 치유되는 방법은 없다고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그 정도만이라도 충분히 살만한 게 인생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 정도만이라고 쉽게 표현해도, 어려운 일이지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그림님, 정혜님, 유정님.
정말 딱 저 같습니다 전 고등학교 1학년때 전교 1등을 한 적이있습니다. 그건 저한테 너무 과분하다고 느꼈죠 그러다가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런 나를 보며 더욱 자책하고 결국 성적이 떨어져서 5등까지 내려왔습니다 지금까지도 회복을 못해왔었는데 조금은 관대해지고, 단순히 어떤걸 추구하는 것이 아닌 후회없는 삶을 살고자 저만의 삶을 살기로했습니다
![[북토크]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김은주 구글 수석 디자이너](http://i.ytimg.com/vi/bp5e5TCF740/mqdefault.jpg)
![[북토크]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김은주 구글 수석 디자이너](/img/tr.png)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걱정이 내 인생을 망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Korea Reading Books](http://i.ytimg.com/vi/xxPJRF5YBLw/mqdefault.jpg)
10%만 재미있어도 행복한 직업이라는 것에 참 공감이 되네요. 모든 직업에는 지루한 부분이 있으니, 어떤 직업이 그 지루함을 견딜만큼 가치가 있는지 생각하면 되는 것 같아요!
"너무 무리하게 새로운 무언가가 되려고 하지 말고, 내가 누구인지 받아들이고 거기서 용기를 더 내보자." 지금 저에게 필요한, 얼마전에 제가 스스로에게 했던 말이네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른 즈음 때 저도 조급함이 생기고 무리했던 기억이 있네요. 부족함만 더 크게 보일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최근 무기력했는데, 상담가의 조언이 저한테도 참 와닿네요.
“당신 마음이 쉴 곳을 찾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니까 당신은 지금 최선을 다해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거다.
스스로에게 조금 관대해져도 괜찮다.”
"공을 손에만 들고 있지 말고 일단 던지라, 여러 번 던져서 그 공이 어떻게 되돌아오는지 보라."는 말이 가장 와닿습니다. 저 역시 뭔가를 시작해야 할 때 주저하는 일이 많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일이 또 다른 실패로 귀결되는 것은 아닌지, 그로 인해 또 다른 마음의 상처를 겪게 되는 것은 아닌지. 그 때문에 주저함의 추는 점점 더 무거워져 갑니다. 그로 인해 준비는 제대로 된 것인지, 지금 공을 던져도 되는 것인지, 하는 의문은 점점 더 커집니다. 일단 공을 던지는 용기, 그것도 여러 번 던지는 용기를 좀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나이 30을 이미 넘은 40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진짜 감성에 젖을수 있는 상황에서
찬물뿌려 죄송한데,
가난한 자는
그 던질 공 조차 사질 못해서
실패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이런 조언은
환경은 뒷받침 되는데
돈 잘버는 부모님이나
여러가지 능력있는 주위친구들에 비해
자신의 능력이 형편없고
자괴감 들 때,
헤줄수나 있는 말입니다.
지금 당장에 부모가 아파서
병원비 내야 하거나
빚에 허덕여서 쓰러져가는 집안을
어떻게 해서든 자기가 살리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 해보고
자기계발 할 시간조차 없는
불우한 이웃이나 불우한 가정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돈이 없는 사람들
즉, 자기 잘못도 아닌데
빚이 생겼거나
가족이 아파서 부양하거나
그런 사람들에겐
기회란 없습니다.
자기개발 보다
당장 돈벌어야 생존할수 있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생계에 내몰린 이들에겐
해줄수 있는 현실적 조언은
그냥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어떤 재벌 한명이
그 사람을 특정해서
가난에서 구제해주지 않는 한 말이죠
@@Cumulus-1p (야고보서 4장 13~14)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생각이 복잡하고 마음이 공허하고, 불안감과 우울증이 조금씩 생겨났었는데.. 생각해보니 영상에 나온 사람처럼 해야할 일들을 하지않도 게을리 생활하며 일을 미루다보니 마음 한켠에서 계속해서 불안감이 쌓이는 중이었습니다.
마음 다잡고 실행하겠습니다..
저도 일이 많아질수록 도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게 마음이 어떻게든 쉬려고 했던 거라고 하니 또 위안이 되더라구요. 해야 할 일을 작은 거라도 하나씩 해치워봅시다!
92년생 이제 막 서른인데, 요즘 고민하고 있던 것들을 정확히 찔러서 '이거 나 보라고 만든 영상이네...' 싶은 정도네요!
사회생활 3년쯤 되니 내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고, 다른 길을 찾아 기웃거리고 있던 중에 '내가 추구해야할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네요.
제가 추구할 가치는 사람들이 자신이 정한 한계에 갇혀 있지 않고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가치관을 항상 잊지 않고 살도록 이 영상 때때로 꺼내보며 다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북유튜브를 보지만 요즘 책그림님 같은 깊이 있는 컨텐츠 만드시는 분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싶은 이야기네요.
내용 너무 좋네요
참 와닿습니다
마지막 공으로 비유한 부분은 어머니가 말씀주신 "산을 오르려거든 정상이 아닌 내 발등을 보면서 한걸음씩 내걸어라. 태산처럼 높은 산도 걸음이 모여 어느새 정상에 도착할 수 있다" 고 해주신게 생각나네요
발등을 보고 한걸음을 내걸어라. 너무 좋은 말인데요..! 정상은 너무 높고 멀리 보여서 의욕이 안나지만 한걸음씩은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근 우울증으로 퇴사를 하고 우울증과 마주하는 방법을 천천히 익히고 있는데,
소개해주신 내용이 마치 제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책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가면 증후군이든, 우울증이든, 마음의 병들은
사람들과 나눌 때 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현재까지 우울증에서 완전히 치유되는 방법은 없다고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그 정도만이라도 충분히 살만한 게 인생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 정도만이라고 쉽게 표현해도, 어려운 일이지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그림님, 정혜님, 유정님.
제작자를 다 불러주시다니 ㅠㅠ 감동입니다. 저도 우울과 허무함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서, 그쪽으로 영상을 더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얘기 나누는 것, 사람과 함께하는 것에 답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나 답게 나만의 길~~~
많이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무언가 마음 속 깊은 곳을 꿰뚫는 영상입니다..사람들 각자 느끼는 불안감, 무기력 등..이 영상을 보고 다시 방향을 잡아나갈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29살, 먼저 보고 갑니다!
위로가되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미.. 30살이 넘었지만 😥
돌이켜보면 딱 1-2번 시도만에 잘되는건 없더군요?
"왜 안될까?" 보완하고 계속 실행하니까
비로소 답이 보이더군요 :)
어제 오늘 영상 올라와서 너무 행복하다.. 고마워요 책그림님💛
으어!! 챙겨봐주셔서 제가 행복해지네요 :D 고맙습니다!!
자신을 방치하지도, 학대하지도 말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6살인데 내용이 너무 좋네요👍🏻👍🏻
김은주님 강연을 실제로 들었었는데, 진짜 인사이트를 강하게 받았었어요.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우울증과 불안감, 조급함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는 진짜 스스로에게 작은 것부터 칭찬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들 꼭 해보세요!
오늘 유퀴즈에 나오셨네요
책그림 영상을 먼저 보고 유퀴즈를 보니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나만 그러는줄 알았어 번아웃증후군인줄 알았어, 책그림 오래 하세요 꼭! 진짜 고맙습니다
번아웃이.. 저도 생각보다 자주 오더라구요. 채우는 시간 없이 소진만 하게 되면 누구나 힘든 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채우는 시간 자주 가져요!
@@drawthebook 빡세게 일하면 번아웃 정말 사흘에 한번씩 와요. 저는 심할때는 일주일에 두 번 씩 왔어요. 일주일에 7일씩 일하는 걸 거의 반 년 가량 했을 때..
책그림님 영상들 매일 3개씩 챙겨보며 자기계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ㅎㅎ 영상들 볼 때 마다 제 꿈을 향해 달려갈 큰 원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울리는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40살대에 속한 저도 격언을 받아들여도 될런지요
됩니디ㅡ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어디서 본 것 같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유퀴즈에 나오신 분이군요!! 어제 본방으로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공감되는 두려움, 거기에 더한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00:50 와 여기부터 너무 공감되는데....
으앙😭 나도 개구리에요 엉엉😭
10%를 위해 책그림님 우리 화이팅해요!!! 엉엉😭
👍👍👍👍👍
와 어쩜 지금 내가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것인지! 정말 많은 위안을 얻고 갑니다♡ 책구매해서 읽어볼게요!!😊😊
정말 딱 저 같습니다
전 고등학교 1학년때 전교 1등을 한 적이있습니다. 그건 저한테 너무 과분하다고 느꼈죠 그러다가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런 나를 보며 더욱 자책하고 결국 성적이 떨어져서 5등까지 내려왔습니다
지금까지도 회복을 못해왔었는데
조금은 관대해지고, 단순히 어떤걸 추구하는 것이 아닌 후회없는 삶을 살고자 저만의 삶을 살기로했습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번쯤 읽어보고 싶네요 ^^
백 번의 생각보다 한 번의 행동이 중요하다고 와닿네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덕분에 잘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5:02
일에서 재미를 추구한다는 마음을 어쩌면 버려야할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잘봤습니다 책그림님. 이제 40살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이 때문에 선택의 폭도 많지 않은데...30대는 아직 젊어서 시행착오를 많이 해도 된다지만 40대에 자리잡지 못한 사람은 어떻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 책 있으시면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4:00 구글 입사하는 인재들도 저럴진데, [ 평범 이하의 능력을 가진 사람 ]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나?
5:00 오! 이 부분은 [ 평범 이하의 능력을 가진 사람 ] 들도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솔직히...공감은안되지만.... 구글다니는사람이나.. 저같은 개미같은 사람이나... 느끼는감정이 똑같구나 하지만...뭔가...좀 이질감이드네요..같은우물은아닌거같아서....보이지는않는계급이 존재하지만 03:48 내가누구인지 받아들이고...이말이.. 현실적이라 .많이 아프네요....
책그림님이 거기서 말하신 내가 누구인지를 받아들이고 부분 뜻은 님이 받아드린 의미가 아닐듯 싶습니다. 다른 해석으로 내 성격, 나만의 장점/단점, 내 특성, 나한테 가장 어울리는 환경/직업을 표현한것이 아닐까요?
10%는 아니고, 직종에 따라 70%는 끌어올릴수있는데. 개발자들 보세요 공부 좋아서하는데
..!
다좋은데 단언컨데 100재밌는 일은 없다 이것이 좀 그렇습니다.
썸넬보면 유재석이 무슨 대단한 통찰력을 가진사람같음 ㅋㅋㅋ
내 마음은 나가서 놀아야 편하다 ㅋㅋㅋ 코시국빨리 가라 나 사람들이랑 놀고싶다고
엽기적인 그녀 차태현 이 스쿼츠 하는거랑 같네요
ㄷㄷ 일단 구글에 들어간것 부터.....
저 구글 직원인데 아무도모르고 감동받은사람도 없음
뭔 소리여...
나는 삶을 너무 빨리 통달했다
구글 직원들이 감동했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이미 너무 뻔한 말ㅋㅋ
오 대단한데
@@이로-k7v 대단한 게 아님ㅋㅋ
삶에 불안이 사라지니까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삶을 굳이 애쓰면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졌다
살면서 노력을 안하면 재밌는 일을 해야 하는데 나중엔 재밌는 일도 없어진다
@@drmph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