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2억9천 #결혼전쟁 #장성규 #이기우 #이은지 #최수영 압도적인 규모의 커플 서바이벌과 폭발하는 감정의 리얼리티가 결합된 리얼 커플 서바이벌 ＜2억9천 : 결혼전쟁＞ 매주 일요일 저녁 7:45 tvN #티빙에서스트리밍
남자분이 하는 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부분은 공감도 됐고요…근데 문제는 그런 얘기는 여자친구한테 꼭 직접 말해야해요..여자친구 앞에선 사랑꾼처럼 행동하고 뒤에선 나 사실 힘들다 얘기하면 여자친구는 속은 기분이 들거에요…나도 가끔은 힘들디, 내 시간을 좀 더 존중해달라고 꼭! 직접 얘기하고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근데 여자보니까 쇠사슬로 발 묶고 같이 레이스할때 남친은 짜증 별로 안내는데 계속 짜증내고 남자탓하고 그러더라고요;; 평소에 자기는 공주님이고 남친은 자기를 다 받아줘야하는 사람인게 보여서 남자분이 속마음을 여친앞에선 숨기는게 이해가 됐어요 이 영상만 보셔서 그렇게 느끼시는듯..
“일부러“ 인지도 몰랐다는 지윤씨 말에서도 느낄 수 있음 태석씨는 지 입장, 지 기분 제대로 말한적없음 이 사람은 큰 갈등 있을때 절대 풀어갈 수 없음 결혼생활은 연애보다 더 힘든 순간이 많은데ㅎㅎ 신뢰가 깨진거지. 방송나와서도 저랬는데 친구들한텐 욕 안했을까? 지윤씨는 개 통수맞는 기분일거지 존나 껍데기잖아
본인여친 남들한테 욕하는것은 내가 만나고 결혼할 대상은 이렇게 못난여자야 라고 본인 얼굴에 침뱉는꼴.. 보통 저런고민은 상대방 기분 상하지않게 본인의 마음을 잘 표현할줄 알아야하고 둘문제는 둘이 잘 풀줄 알아야한다고봄.. 그리고 친구들이랑 잇을때 고민상담 말투가 있고 그냥 욕하는 말투가 있는데 저 모습은 그냥 욕하는 사람같아서 좀 그랬음..그래도 나중에 울면서 미안해하는모습보고 그부분은 좋게 봣다 누구나 다 분위기에 휩쓸릴때가잇고 실수할때가 있지만 안그러려고 노력하면 된다고봄. 여자도 나중에 남친 눈물보고 바로 푸는거보면 마냥 속 어리지만은 않은것 같던데~ 서로 사랑하는맘은 큰데 서로 부족한 부분이 없을순 없고 더 이해하고 맞춰나가면 될듯요~
카톡 늦게읽는게 문제가 아님. 당연히 상황에따라 그럴수있지. 남자는 가면쓰고 사랑하는게 근본 문제임. 이상형은 항상 여친이라했는데 솔직한 이상형이 따로있다고 바로 말하는 모습이 평소에 저정도도 얘기 못하는 연애관계 자체가 문제있다는 사실에 뒷받침 됨 아마 본인도 말했듯이 평소에 다 ~ 맞추고 받아줬을게 상상이 감 여자는 그런대로 연애를 계속 했ㅏ을거고 저상태로 결혼하면 남자 본인은 뭐 하기도전에 지쳐서 말안하고, 여자는 서운해서 변했다고 하고 3년이면 대화안하는 부부가 됨 서로 성인으로써 대하는게 밑바탕이고 사랑해서 해주는건 그다음임. 연인으로써 당연히 해줘야하는거 없고 당연히 받아도되는건 없다 일반친구랑은 서로 잘하는데 연인만 되면 적게는 70%~ 한쪽의 일방적 희생관계가 되는거같음. 자주적인 사람들의 사랑이면 오히려 서로에게 설렘,도움, 애정, 평안,의리 시너지가 엄청남. 이모든게 사랑이라 생각함 연인이 안맞아서 헤어지는건 그다음이고.
@@uhn2873 본인 마음에 들어야하는 답들을 요구하고 아니면 삐지고 이런건 문제 맞는데, 내가 쓴 댓글은 이상형에 관한것만을 말한게 아니야 남자가 말한면에서 보면 뭐든지 맞춰준다는게 둘의 연애에서 문제라고 말한거야 이상형 쯤이야 여친삐질까봐 여친이라고 말할수도있지 근데 한사람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유지되는 커플이면 이상형 얘기에도 눈치보는거고 정상적인 연애관이면 어쩌다 말하는 이상형 너라고 말해도 지금 기분좋으라고 말해주는구나 하면서 달달해질수도 있지 물론 상대가 애처럼 받는거만 좋아하면 안됨 이상형에만 포커즈 맞추는건 전혀 댓글 이해를 못한거야
이 영상만 봐서 단점이야기들을 어떻게 더 했는 진 모르겠지만 오히려 결혼하기 싫은 남자 1위로 뽑힌 홍한석님이 "어떡해 .. “라며 먼저 자기가 너무 미안하고 어쩔 수 몰라하는 표현을 해서 마리암님도 그걸 알아준 듯 함. 물론 평소에도 좋은 사람이란 걸 알고 있으니 저 몰카 단면적인 것만 보고 남친을 못 믿고나 그러지 않았을 거 같음.. 근데 태석님은 본인이 그렇게 말한 게 있음에도 모른 척하고 (물론 너무 미안하고 눈치보여서 못 말한 것도 있겠지만 적어도 미안하다는 느낌만 줘도 괜탆을텐데) 지윤님이 먼저 말해주길 바라니까 솔직히 지윤님 입장에선 내가 내 입으로 그걸 말해야 되나 싶어서 자존심 상해서 더 못 그랬을거임 ....
@@user-wn1bf6pb3r본인이 외국인 만나서? 라고 물어본게 아니고 외국인 여자 두명이 본인이랑 여친집에 홈스테이를 했는데 그 여자 두명이 홍한석한테 새벽에 길을 잃었다고 데리러 와달라고 한 말에 바로 데리러간일때문에 그런거임. 다른 남자들끼리 얘기하는 영상 보면 그 내용 나옴
일부러 카톡 씹었다고 한거까지는 추후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해 할 수 있는 말임. 좀 배신감은 느껴도 내가 그만큼 자주 연락을 하고 상대는 그게 좀 버거웠나?하고. 근데 사랑을 받고 싶은 여자는,,,나와 정 반대라서 다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하면,, 나에 대한 사랑이 부정 당하는 느낌이라,,,그게 가장 충격일듯..새로운 사람 전혀 접해보지 못한 사함에 대한 호기심 정도라고만 말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저건 너무 여자친구랑 비교한 느낌이라,,,이후로 어떤 말을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평생 트라우마처럼 상처로 남을 그런 말임...
태석씨는 좋은 이미지에 집중할게 아니라 본인의 감정과 본인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고 그걸 전달할 줄 아셔야할 것 같아요 매 순간 본인의 진심을 차분하게 잘 전달했으나 상대방에서 그걸 퉁명스럽게 받아들인다면 그건 상대방이 태석씨를 존중하지 않는 겁니다 그때 상대방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셔야해요 좋게좋게 하지마세요 진실되게 행동하세요
근데 여자보니까 쇠사슬로 발 묶고 같이 레이스할때 남친은 짜증 별로 안내는데 계속 짜증내고 남자탓하고 그러더라고요;; 평소에 자기는 공주님이고 남친은 자기를 다 받아줘야하는 사람인게 보여서 남자분이 속마음을 여친앞에선 숨기는게 이해가 됐어요 이 영상만 보셔서 그렇게 느끼시는듯..
근데 여자보니까 쇠사슬로 발 묶고 같이 레이스할때만 봐도 남친은 짜증 별로 안내는데 계속 짜증내고 남자탓하고 그러던데;; 평소에 자기는 공주님이고 남친은 자기를 다 받아줘야하는 하인인게 보여서 남자분이 속마음을 여친앞에선 숨기는게 좀 이해됨.. 반대로 생각하면 얼마나 시달렸음 안 친한 사람들한테까지 그랬겠어..왜 다 참고 맞춰주면서까지 저 여자랑 결혼하려하는지 몰겟음...뒷담이 아예 안 잘못됐단건 아니지만..
태석이가 지윤이 앞에선 솔직해지지 못하고 참았던건 지윤이가 성격이 넘 세서 ..뭔가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해주지않고 싸우게 되니까.. 남자가 부담감을 크게 느끼고 항상 많이 받아주는 성격이어서 그런거다.물론 공식적으로 넘 솔직히 여친을 깐것도 문제가 있지만..뭔가 서로에겢 솔직하지 못한 두사람 관계가 문제있다 생각이든다.. 내 부인 욕하는건 누워서 침뱉기다..차라리 당사자에게 솔직하게 직접 말하고 개선해 나가는게 백번.천번 낫다생각한다
전 여자지만.. 태석님 말에 너무공감합니다 연인이든 부부든 개인시간 필요하고 의존적인 관계는 받아주고 맞춰주는 사람이 지치고 나중에는 한계에 부딪혀 떠나가게 되죠 여자분이 기분나쁠수 있지만 다른사람도 다있고 진짜 결혼을 생각할정도로 깊은사이라면 저렇게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기분나쁜 감정표출을 해야만하나?! 싶네요
@@user-qe3xw2rb2b 진짜 나와 정반대성격 이성을 얘기한건상처될듯한데 태석님 의미는 현재 피곤한연애라는 느낌도 있는게 사실인거같아요 그래서 정반대여자 사귀면어떨까 정반대여자사귀고싶다 이런 감정도 없지않아 있다는 반증인듯요,,,, 둘은 뭔가 대화로 좁혀나가야할거같음
이 방송 안보는데 이 커플은 상대방과 꼭 결혼하고 싶다기보다 오래 만나서 정들어서 결혼하려는것 같음. 난 여자지만 저 정도 이야기하는건 막 낄낄대며 애인을 욕하고 그런느낌이 아니고 이런점이 힘들다, 아쉽다 라고 성숙하게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의견말한 정도라 이해 됨. 다만 남자분이 잘못한건 1. 평소에 이상형이 너라고 하고 사랑꾼인것처럼 하고 힘든 부분을 직접 요청 안했던 것이 문제임 일부러 늦게 톡하지말고 "나 잠시 유튜브보고올게~" 라든지 요구사항을 솔직하게 말해왔다면 더 좋게 관계를 가졌을듯 2. 남자분이 여자분을 마음깊이 사랑한다기보다 오래 만났고 무난하고 정들었고 좋아하긴하니까 결혼하려는 느낌이고 둘이 소울메이트같이 남들이 봐도 어울리고 그러진 않음... ㅠ ㅠ 두분은 대화를 통해 잘 맞춰보시고 각자 다른 사람 만나는게 좋을듯 (이상형은 안만나본 하얀사람 만나보고싶단 듯 말해서 이해됨)
@@dri13829 ㅋㅋㅋㅋ 빛에 시달리고 있지 않아요. 빛이 있어 밝고 좋네욬ㅋㅋㅋ. 저 참가자들은 그 우승해서 그돈을 받아서 각자 목적에 맞게 사용하려고 참가한거고요 ㅎ 개인 언행 말투 모든게 방송에 스대로 송출될텐데 그런것 쯤이야 별거겠어 하는 마음으로 출연한 사람들은 돈만보고 왔겠어요 ? 진정한 사랑꾼이라는 자신감 없이 어떻게 출연을 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약간 꼬인거 많이 티나요. ㅋㅋㅋㅋ
지나가다가 이 앞에 내용이 짤려서 오해하실 수 있으셔서 알려드려용~ 저 남자분이 외국인 만나서?라고 말했던 내용은 ㅡ둘이 사귀는 와중에 저 남자분의 외국인 여자사람친구가 한국에 놀러왔을 때 만났던 얘기가 나왔어서 그 친구를 지칭한 것 같아요! (근데 그 에피소드도 여자애들을 남자 본인 집에서 재워주면 안되냐는둥,,데이트하는 도중에 데리러 간다는둥 빚이 있는데도 돈을 빌려줬다는둥의 내용이 있어서 결혼하기 싫은 남자로 뽑힌 듯 해요;)
아구..둘이 성향이 안맞네..ㅜ 한쪽은 계속 연락을 원하고, 많은걸 공유하고 알고 싶어하고 한쪽은 잠깐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구만.. 남자분 마음은 100번 이해가능함.. (저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1인이어서.. ㅎㅎ) 그렇지만 저렇게 공개적인 곳말고 둘이 있을때 따로 이야기를하지.. 둘 문제인데 말하고 타협을보던가 하지 참다가 공개장소에서 뒷담처럼 이야기하다니... 솔직히 조금 남들앞에서 애인 뒷담화하니까 별로 좋게보이진않네요.. 그래도 둘이 잘풀었음 좋겠네요 결혼까지 약속한사이면 엄청 사랑한다는거니까..
신중하지 못했거나 경솔한 말이었지만 사랑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뱉은 말이 었을거 같은데, 여자입장에선 결혼에 대한 의문이 들 수도 있으니 남자입장에선 그 말들로 인해 가져온 파장은 뒤늦은 후회로 온거겠지. 특히 이대로 둘 사이에 문제가 되는 건 아닐까 불안한 마음도 들거같고..
저건 진짜 헤어짐 마렵긴 하다... 좋아하는 연예인 없다. 나는 이상형 만나고 있다. 너가 제일 예뻐. 그런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상형은 얼굴 완전 하얗고, 나랑 정반대로 생긴 사람. 이건 진짜 좀 그래..... 전남친이 나랑 헤어지고, 나랑 완전 정반대로 생긴 여자랑 사귀고 결혼한 모습 보는 느낌? 자괴감 들 듯
나는 태석씨 왜 불쌍하냐... 그냥 여태 착한사람이 감정노동하면서 여자기분 맞춰줘야 하는 상황에만 계속 놓여있는 가스라이팅.당한것 같다........ 여자 방송용으로 나올때 엄청 귀여워보이려 노력하다가 생활캠있는데서 꾸미지 않은 모습 나올때는 태석씨는 방송에서나 생활에서나 그냥 저냥 여자분 기분 맞추려는것 밖에 안보이고... 여자분은 계속 감정 하인 대하듯 남자분 대하고..... 하는게 너무 보임...... 저러고 자기가 망친것 같다고 우는모습 너무 짠함......
서로의 시간도 필요한 게 맞지만 저걸 굳이 입 밖으로 꺼내야 하나싶고 진지하게 대화로 여친이랑 풀어낼 기회는 꽤 있었을텐데 저기서 터뜨리는게 진짜 생각부족이시네...이상형과는 달라도 그거 필요없이 지윤님을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다는 게 남자친구분의 본심이지 않을까싶네요 반성하세요 남친분
근데 여자보니까 쇠사슬로 발 묶고 같이 레이스할때만 봐도 남친은 짜증 별로 안내는데 계속 짜증내고 남자탓하고 그러더라고요;; 평소에 자기는 공주님이고 남친은 자기를 다 받아줘야하는 사람인게 보여서 남자분이 속마음을 여친앞에선 숨기는게 이해가 됐어요 왜 다 참고 맞춰주면서까지 저 여자랑 결혼하려하는지 몰겟음
다 맞춰주고 받아주는게 사랑꾼이 아님. 본인도 내 남자친구가 힘들고 그런거 배려해서 독립심을 좀 가지고 그래야되는거아닌가? 내 앞에서는 안그러다가 다른사람앞에서 그러면 충분히 서운할 수 있음 근데 진짜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해한다면 한편으로는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너무 나만 생각했나 싶을거같음.. 저렇게 일방적으로 여자만 화낼 입장이 아닌거같은데 서로가 맞춰가면서 하는게 연애임 남자는 이미 맞출때로 맞췄어
이상형에 목메는게 아니고 다른 여출 선택할 때 현여친과 반대스타일이라는 이유를 들며 선택한 걸 보고 실망한듯.. 결혼을 약속한 사이고 현재까지 사랑꾼처럼 잘해줬다는데 갑자기 뒤에선 나랑 전혀 반대라며 다른 사람을 선택하니, 지금까지 봐온 남자친구의 언행과 다른 행보라.. 혼란스럽고 뒤통수 맞은 느낌일듯.. 나랑 반대인 사람을 고른거면 나 자체가 맘에 안든다는 건데 결혼은 왜 하자고 하는건지 화도 날듯 싶네요
그냥 자기가 그동안 봐왔던 사람이랑 너무 다른사람이라 그런거에요. 나한테는 항상 내가 이상형이라하고 사랑꾼처럼 애정표현 좋아하는것처럼 해놓고 실제로는 독립적이였음 좋겠다 나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상형은 내여자친구랑 정반대. 그리고 그걸 다른데도 아니고 방송나가서 다른사람들한테 말하고있는 것자체가 문제.. 저런 마음이고 저런 모습을 보였는데 결혼약속했다고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것도 말도안되는것같아여.. 내 무슨말에 화가난건지 물어보는것도 열받고.. 여자친구가 진짜 내가 내뱉은 말들을 들은게 맞는지 떠보고 확인하는것같아서..자기잘못도 스스로 못깨닫구 왜화가났냐 물어보는것도 넘짜증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순 있지 근데 방송이고 카메라 돌고 있으면 조심했어야 하는게 맞다. 어우 여자 보기만 해도 피곤한 스타일이네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닌데 남친 한정 징징이 이런건 좀 하지마라ㅠㅠ 결혼상대는 평생의 동반자지 아빠가 아니야 저건 한쪽이 지치면 다 무너진다
님들아 여자가 의존적인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 전국민이 볼 수 있는 방송에서 그것도 여자친구 욕을 하고 그 욕이 자기가 이상형이라던 사람이 자기와는 반대인 하얀 사람을 고르면서 여자친구랑은 반대여서 좋다 이러고 성격 험담하고 앞에서 말하면 여자친구가 가만 있겠냐는 사람들은 그럼 저기서 얘기하면 방송에 안나옴 ? 전국민이 볼수도 있는 가능성이란게 있는데 그리고 저기 있는 사람들이 저 커플에 대해서 뭐 얼마나 안다고 저렇게만 얘기하면 충분히 다른 사람들은 저 둘에 대해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데 그냥 개 하남자같음 얼굴 보고 제일 잘생기고 차분해보여서 호감상인데 말하는거 보고 역시 얼굴이 다가 아니란걸 느꼈음 결혼할 사이이고 그거때문에 방송 나온건데 결국은 우리 이런 ㅈ같은 연애 해요 라고 떠벌린거밖에 더 안됨 여자가 의존적인게 문제라고 생각된다면 그걸 서로 현명하게 풀어갈 방법을 생각해보고 대화를 시도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헤어지고 친한 친구들한테나 욕 하던가 여자분 배신감 개클듯 다른 사람들 보면 저기서 여자분 감정조절 못하니 어쩌니 하는데 안당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ㅋㅋ 뭐 싸패도 아니고 저렇게 기분 안좋을만 했고 딱히 여자가 뭐 기분 나쁘다고 표출한것도 없더만
그리고 여자분들 다같이 있을때 난 카톡 일부러 늦게 봤다는게 제일 충격이다 이 부분은 그냥 나와는 정반대라 좋은 하얗다는 분 뽑아서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이걸로 얘기 해봤자 뽑히신분이 무안하실까봐 그렇게 얘기한거고 딱봐도 제일 기분 나쁜건 반대라서 뽑았다 , 성격 험담인데 의존적 어쩌고 하면서 카톡 늦게 볼 수도 있지 이러면서 그거에 포커스 맞춰서 까듯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뭐임 ? ㅋㅋ 눈치도 없고 상황 볼 줄도 모르고 난 이렇게 이해심도 넓은 여자야 ~ 혼자 지낼줄도 알아 ~ 뭐 이런걸 얘기하고 싶은거임 ? 마지막에 둘이 만나서 얘기할때도 여자분이 꺼낸 얘기가 이상형얘기임 님들아
솔직히 나도 여잔데 개인시간 필요하고 연락하는 것 보다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더 즐거울땐 연락 안 보고 싶을때 많음 좋아하니까 만나는거고 만나는데 이 사람 민나면서 굳이 다른 사람 이상형이라고 얘기할 필요가 있는거임…? 발상이 이해가 잘 안가고 너무 찡찡대고 의존적인 사람은 당연히 힘들거같음 난 저 여자가 다 있는 앞에서 제대로 대화할 생각이 아니고 지 감정만 앞세워서 툭툭 뱉는 느낌이어서 남자분이 왜 힘든지 백번 이해됐음 본인 istp
저도 여잔데 남자가 좀 더 이해되는 느낌이였어요; 이 영상만 봐서 그럴수도있는데 평소에도 대화를 저렇게 막아버리면 그냥 좀 지칠수도있겠다…. 전 ESFJ인데 제 남편이 밖에나가서도 자꾸 문자하고 그래서 가끔은 저도 감정적으로 좀 쉬는 타임도 필요해요…. 혼자 영상보고 딴짓하면서 흐름 안끊으면서 답 안하고 싶고; 뭐 그게 10분에서 두시간내로 별로 긴시간은 안되긴 하지만요; 이상형도 그냥 단면만 보는 이상형이랑 실제로 내가 같이하고 싶은 사람이랑은 다를수도있죠…. 내 남편도 처음에 내취향 전혀아니였는데 이사람이라 다 괜찮아지던데…. 그래서 내가 이사람 진짜 사랑한다 이런것도 알게된건데…. 뭐 좋아하는 스타일있다고 다 그런사람만 만나는게 더 소름이지 않나요…? 난 그게 오히려 대체용같고 비슷한 스타일만 보면 비교하면서 걱정되고 더 속상할것같은뎅….
나도 istp 인데 저 남자가 잘못한게 맞음. 이상형을 정반대인 사람이라고 콕 찝어서 말한것도 그렇고 평소에 그렇게 힘들었으면 뒤에서 말할게 아니라 불편하다 상대에게 말했어야함. 저 여자도 처음부터 의존적이진 않았을것. 본인이 감당을 못하고 있으면서 내외적으로 본인 이미지를 잘보이기 위해 맞춰주고 자상한듯 구니 이지경이 됐다 생각함.
방송으로만 봐서는 이 사람들의 성격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계속 본방을 본 사람이 생각하기엔 박지윤이 너무 의존적으로 행동하긴 해 자립심이 없어보임 본인 삐지면 대화 안 하려고 하고 무조건 남자가 먼저 다가가서 풀어줘야하고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듯? 근데 만약 내가 박지윤이었으면 미안함과 동시에 배신감도 크게 들 듯 물론 현 여친을 빼고 골랐지만 어쨌든 본인 남자친구 이상형이 나와는 정반대인 사람이니까ㅜ 그리고 나중에 뭐 때문에 기분이 안 좋은지 물어봤을 때 그걸 내 입으로 꺼낸다는 게 좀 많이 비참할 듯 확실한 건 그런 걸 제안한 성치현이 진짜 여우 중에 상여우 같음 그런 판을 왜 까냐
ㅇㅈ 뭐만 하면 처 울고 지 화난다고 사람 무시하고 그냥 좀 이따 말하자고 하던지 ㅋㅋㅋㅋㅋ 사사건건 관여하고 남자도 처음에 저런 마음 아니었겠지 처음이랑 달라졌다 변했다 이런 ㅈ지랄할 시간에 자신이 얼마나 ㅈ같이 행동했으면 자기를 사랑했던 남자가 저런 마음을 가지게 됐는지부터 생각해야 할 듯
여자든 남자든 상황에 대해 공감을 하지만 굳이 절친도 아닌 사람들에게까지 상대한테 공개하지 않은 갈등을 얘기하는게 소름.. 자칫 험담이 될수있는 부분인데..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친구와 정반대의 모습이라서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진짜 어떤 마음인지 너무 궁금함.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그 상대와 왜 결혼 하려는지도 그 속이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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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정말 상처되고 비참했겠다. 여자친구랑 반대되는 사람이라서 뽑았다고? 그렇게 여자친구가 불편하고 안맞으면 왜사겨? 여자친구하고 대화를 해야할 문제인데, 뒤에서 다른사람들에게 저렇게 말하다니. 것도 공개적으로 온국민이 다볼수 있는 방송에서;;; 너무 경솔하다.
솔직히 나는 좀 이 시점에서 거꾸로 본 사람으로서 여자 성격도 성격이지만… 왜 삐딱해진건지 알거같기도 하고 ~ 어렵네유
ㅈㄹ 하네 ㅎㅎ
진짜 별로다 와우.....
남자분이 하는 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부분은 공감도 됐고요…근데 문제는 그런 얘기는 여자친구한테 꼭 직접 말해야해요..여자친구 앞에선 사랑꾼처럼 행동하고 뒤에선 나 사실 힘들다 얘기하면 여자친구는 속은 기분이 들거에요…나도 가끔은 힘들디, 내 시간을 좀 더 존중해달라고 꼭! 직접 얘기하고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맞음.... 여친 없는 자리에서 여친에 대해 듣는 사람들은.. 남자친구 속도 몰라주는 눈치없는 골빈 애라고 생각들 거 같음
여친은 자기땜에 남친 힘든 줄도 모르고 계속 매달릴텐데..
근데 여자보니까 쇠사슬로 발 묶고 같이 레이스할때 남친은 짜증 별로 안내는데 계속 짜증내고 남자탓하고 그러더라고요;; 평소에 자기는 공주님이고 남친은 자기를 다 받아줘야하는 사람인게 보여서 남자분이 속마음을 여친앞에선 숨기는게 이해가 됐어요 이 영상만 보셔서 그렇게 느끼시는듯..
@@user-ararcckekdrorc근데ㅋㅋㅋ이거는 이 모습을 보면 안될 것 같은게 지금 졸라 빡친 상태에서 묶여서 레이스하는데 짜증이 안나겠냐고ㅋㅋㅋㅋㅋㅋ진짜 세상에서 제일 감정컨트롤 안되는 순간에서 평상시 연애할때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
@@user-ts2cg4bk4o혜선씨는 그러지 않았잖아요 ㅋㅋ
여자친구가 좀 찡찡거리고 피곤한 스타일이여도
결혼 할 사람을 방송에 대놓고 그렇게
얘기하면 상처받고 존심상할듯..ㅠ
차라리 여자친구한테 따로 진지하게 얘기하지..
따로 진지? ㅎㅎㅎㅎ 안해봤겠냐 ㅎㅎㅎㅎ
내 여자친구의 장점 칭찬하는거 대화하면 얼마나 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고간다 ㅎㅎ
다 떠나서 뒤에서 본인 여친 단점 말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좀,,,,
좀이 아니라 완전.. 완전 아님.. 최악..
제 와이프도 그래요..😢
“일부러“ 인지도 몰랐다는 지윤씨 말에서도 느낄 수 있음
태석씨는 지 입장, 지 기분 제대로 말한적없음
이 사람은 큰 갈등 있을때 절대 풀어갈 수 없음
결혼생활은 연애보다 더 힘든 순간이 많은데ㅎㅎ 신뢰가 깨진거지.
방송나와서도 저랬는데 친구들한텐 욕 안했을까?
지윤씨는 개 통수맞는 기분일거지 존나 껍데기잖아
저여자랑 결혼하면 ㅈㄴ 피곤하다 ㅎㅎㅎ 팩트 ㅎㅎㅎ
태석과 지윤 커플은 결혼하기전에 헤어지는 게 나중에 후회하고 이혼하는 것보다는 낫다. 둘이 나쁘다기보다는 서로 성격이 안 맞는다. 즉,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서로 성격이 맞는 다른 이성을 찾는 게 둘의 앞날을 위해 좋아보인다.
본인여친 남들한테 욕하는것은 내가 만나고 결혼할 대상은 이렇게 못난여자야 라고 본인 얼굴에 침뱉는꼴.. 보통 저런고민은 상대방 기분 상하지않게 본인의 마음을 잘 표현할줄 알아야하고 둘문제는 둘이 잘 풀줄 알아야한다고봄.. 그리고 친구들이랑 잇을때 고민상담 말투가 있고 그냥 욕하는 말투가 있는데 저 모습은 그냥 욕하는 사람같아서 좀 그랬음..그래도 나중에 울면서 미안해하는모습보고 그부분은 좋게 봣다 누구나 다 분위기에 휩쓸릴때가잇고 실수할때가 있지만 안그러려고 노력하면 된다고봄. 여자도 나중에 남친 눈물보고 바로 푸는거보면 마냥 속 어리지만은 않은것 같던데~ 서로 사랑하는맘은 큰데 서로 부족한 부분이 없을순 없고 더 이해하고 맞춰나가면 될듯요~
근데 저런 질문을 재미로 하는
저 남자 수준도 썩 좋아보이진 않음.
다른데가서도 다른 여자 얘기할거아님
김태석 .. 여자 입장에선 상처 받았을거
같아서 그렇긴 한데 저런 말이
공감도 되고 이해도됨., 여자분이
그냥 첨 봤을때 부터 좀 찡찡 거릴거 같고
의존성향 강해보여서 남자 힘들겠다
생각했어서 그런지 ..;;
근데 그걸 본인한테 직접 안 밝히고 뒤에서 까는게 문제인거임 그냥 지금까지 거짓말 한거잖아 힘들면 힘들다 싫으면 싫다 여자한테 말하고 갈등을 해결하든 헤어지든 해야지 앞에선 다 괜찮은 척 하고 완전 껍데기랑 사귄 느낌일듯
맞음 여자분도 조금은 변할 필요가 있음... 난 여잔데 남자친구가 게임하거나 폰할때, 사람들만날때, 잘때 는 절대 연락 안하고 놀고오라고 하는데.
살면서 보면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자는데 깨우기까지 하고 심심하다 뭐하냐 놀아달라 하더라 ㄷㄷ;
@@mainbasic09저도 먼저 “바빠?뭐해“ 라고 물어보고 영화본다 게임한다 그러면 ”끝나고 한가해지면 전화해“라고 합니다. 남편에게도 아이에게도 게임중 끊으라 안하고 그판 끝나면 밥먹자 라고 해요. 싸운적 한번도 없는 18년차 부부입니다.
카톡 늦게읽는게 문제가 아님. 당연히 상황에따라 그럴수있지. 남자는 가면쓰고 사랑하는게 근본 문제임. 이상형은 항상 여친이라했는데 솔직한 이상형이 따로있다고 바로 말하는 모습이 평소에 저정도도 얘기 못하는 연애관계 자체가 문제있다는 사실에 뒷받침 됨
아마 본인도 말했듯이 평소에 다 ~ 맞추고 받아줬을게 상상이 감 여자는 그런대로 연애를 계속 했ㅏ을거고 저상태로 결혼하면 남자 본인은 뭐 하기도전에 지쳐서 말안하고, 여자는 서운해서 변했다고 하고 3년이면 대화안하는 부부가 됨
서로 성인으로써 대하는게 밑바탕이고 사랑해서 해주는건 그다음임. 연인으로써 당연히 해줘야하는거 없고 당연히 받아도되는건 없다
일반친구랑은 서로 잘하는데 연인만 되면 적게는 70%~ 한쪽의 일방적 희생관계가 되는거같음.
자주적인 사람들의 사랑이면 오히려 서로에게 설렘,도움, 애정, 평안,의리 시너지가 엄청남. 이모든게 사랑이라 생각함
연인이 안맞아서 헤어지는건 그다음이고.
이상형이 여친 아니라 그러면 개지랄떠는데 어떻게 하라는거지??? 거짓말이라도 여친이 제일 이쁘다 해달라고 하는게 여자들 아닌가??
@@uhn2873 본인 마음에 들어야하는 답들을 요구하고 아니면 삐지고 이런건 문제 맞는데,
내가 쓴 댓글은 이상형에 관한것만을 말한게 아니야 남자가 말한면에서 보면 뭐든지 맞춰준다는게 둘의 연애에서 문제라고 말한거야
이상형 쯤이야 여친삐질까봐 여친이라고 말할수도있지 근데 한사람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유지되는 커플이면 이상형 얘기에도 눈치보는거고
정상적인 연애관이면 어쩌다 말하는 이상형 너라고 말해도 지금 기분좋으라고 말해주는구나 하면서 달달해질수도 있지 물론 상대가 애처럼 받는거만 좋아하면 안됨
이상형에만 포커즈 맞추는건 전혀 댓글 이해를 못한거야
저도 카톡늦게 보는건 둘째치고 저 남자 가면쓴거 같아서 무서웠는데 저만 느낀게아니었네용 ㄷㄷ
@@user-is6pf6pl6f진짜 핀트 못잡네 ㅋㅋㅋㅋㅋ읽고 또 읽으세요 하
@@Hamaaaa56 그냥 나는 무서웠다고요 니가뭔데 또 읽으라마라야 내생각 자유롭게 쓰는 공간에 왜 니가 지랄이야
카톡 늦게 읽는거 나 여잔데도 공감 간다.. ㅋㅋ 대부분 모든 사람이 그러지않나.. 물론 저 분은 애정의 대상이라 충격이겠지만.. 애정 있어도 급한 일 아니면 늦게 읽게 되던데..
저두 그러고 물론 제 남자친구도 그러겠지만서도... 직접 들으면 또 상처일 것 같습죠 흑흑
누구나 느끼지만 말은 입밖으로 꺼내지 않죠. 말로 내뱉은 것 자체가 너무나 미숙해보이지 않을까요.
@@tamtamkim3931 미숙이 아니라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라는 생각 도 좀 해볼수있지 ㅎㅎ
이 영상만 봐서 단점이야기들을 어떻게 더 했는 진 모르겠지만 오히려 결혼하기 싫은 남자 1위로 뽑힌 홍한석님이 "어떡해 .. “라며 먼저 자기가 너무 미안하고 어쩔 수 몰라하는 표현을 해서 마리암님도 그걸 알아준 듯 함. 물론 평소에도 좋은 사람이란 걸 알고 있으니 저 몰카 단면적인 것만 보고 남친을 못 믿고나 그러지 않았을 거 같음.. 근데 태석님은 본인이 그렇게 말한 게 있음에도 모른 척하고 (물론 너무 미안하고 눈치보여서 못 말한 것도 있겠지만 적어도 미안하다는 느낌만 줘도 괜탆을텐데) 지윤님이 먼저 말해주길 바라니까 솔직히 지윤님 입장에선 내가 내 입으로 그걸 말해야 되나 싶어서 자존심 상해서 더 못 그랬을거임 ....
근데 홍씨는 본인이 외국인 만나서? 라고 하는게 너무 깸
@@user-mb6kn7is2r 그건 또 몰랐네요ㅋㅋ
홍한석님이 여자지인문제나 돈문제 등 결혼하기 가장 위험한 사람은 맞는데 여자친구분이 외국인이라 더 대수롭지않아해서 괜찮아하는것 같음
@@user-wn1bf6pb3r본인이 외국인 만나서? 라고 물어본게 아니고 외국인 여자 두명이 본인이랑 여친집에 홈스테이를 했는데 그 여자 두명이 홍한석한테 새벽에 길을 잃었다고 데리러 와달라고 한 말에 바로 데리러간일때문에 그런거임. 다른 남자들끼리 얘기하는 영상 보면 그 내용 나옴
@@zzzzzzzzzzim 외국인 여성이 타지에서 길을 잃었는데 집주인이 데리러 가주는건 친절,,?아닌가용 제가 영상을 안봐서 안와닿나봐요 ㅠ
일부러 카톡 씹었다고 한거까지는 추후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해 할 수 있는 말임. 좀 배신감은 느껴도 내가 그만큼 자주 연락을 하고 상대는 그게 좀 버거웠나?하고. 근데 사랑을 받고 싶은 여자는,,,나와 정 반대라서 다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하면,, 나에 대한 사랑이 부정 당하는 느낌이라,,,그게 가장 충격일듯..새로운 사람 전혀 접해보지 못한 사함에 대한 호기심 정도라고만 말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저건 너무 여자친구랑 비교한 느낌이라,,,이후로 어떤 말을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평생 트라우마처럼 상처로 남을 그런 말임...
수영언니 말이 맞다. 서로 다른점이나 느낀점, 불만 등등 그런걸 떠나 굳이 입밖으로 꺼내느냐거 문제. 여친과 반대인 사람을 원한다면 나같으면 그냥 빨리 관계 끝내고 딴 여자 만나라 한다ㅋㅋ
태석씨는 좋은 이미지에 집중할게 아니라 본인의 감정과 본인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고 그걸 전달할 줄 아셔야할 것 같아요 매 순간 본인의 진심을 차분하게 잘 전달했으나 상대방에서 그걸 퉁명스럽게 받아들인다면 그건 상대방이 태석씨를 존중하지 않는 겁니다 그때 상대방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셔야해요 좋게좋게 하지마세요 진실되게 행동하세요
근데 여자보니까 쇠사슬로 발 묶고 같이 레이스할때 남친은 짜증 별로 안내는데 계속 짜증내고 남자탓하고 그러더라고요;; 평소에 자기는 공주님이고 남친은 자기를 다 받아줘야하는 사람인게 보여서 남자분이 속마음을 여친앞에선 숨기는게 이해가 됐어요 이 영상만 보셔서 그렇게 느끼시는듯..
이게 맞아요
저건 걍 너 꺼져줘 이거야 여자한텐ㅋㅋㅋ
진짜 존나 비겁하네
저정도는 서로 조율 가능한건데 말 하나도 안하고 있다가 뒷담오지네 ㅋㅋㅋㅋㅋㅋ
했으면 여자가 ㅈㄴ게 지랄하니 말을 못꺼낸거지.
@@user-su9pi8bn9t여자한테 못 꺼내면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는 까도 되는거고 ?
근데 여자보니까 쇠사슬로 발 묶고 같이 레이스할때만 봐도 남친은 짜증 별로 안내는데 계속 짜증내고 남자탓하고 그러던데;; 평소에 자기는 공주님이고 남친은 자기를 다 받아줘야하는 하인인게 보여서 남자분이 속마음을 여친앞에선 숨기는게 좀 이해됨.. 반대로 생각하면 얼마나 시달렸음 안 친한 사람들한테까지 그랬겠어..왜 다 참고 맞춰주면서까지 저 여자랑 결혼하려하는지 몰겟음...뒷담이 아예 안 잘못됐단건 아니지만..
태석이가 지윤이 앞에선 솔직해지지 못하고 참았던건 지윤이가 성격이 넘 세서 ..뭔가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해주지않고 싸우게 되니까.. 남자가 부담감을 크게 느끼고 항상 많이 받아주는 성격이어서 그런거다.물론 공식적으로 넘 솔직히 여친을 깐것도 문제가 있지만..뭔가 서로에겢 솔직하지 못한 두사람 관계가 문제있다 생각이든다..
내 부인 욕하는건 누워서 침뱉기다..차라리 당사자에게 솔직하게 직접 말하고 개선해 나가는게 백번.천번
낫다생각한다
핑크녀가 섭섭할수도 있고 핑크남이 경솔한건 맞지만..평소에 핑크남이 여친한테 엄청 맞춰주더만.. 핑크녀한테 맞출수 있는 남자 거의 없을듯. 핑크녀도 왜 남친이 그런말 했는지 티비보고 자기언행보고 되돌아보길. 남자가 보살이던데 저거 하나땜에 불쌍하다😢
개인시간, 카톡 늦게읽는거 등등 다 떠나서 일단 본인 여자친구 험담을 방송에 나갈수있다는걸 앎에도 저렇게 떠드는 것 자체가 결혼 상대로 탈락임.
김현철 존나 한숨… 슬기님이 아까워요
ㅋㅋㅋㅋㅋㅋ 유현철이에요 한순간에 원로가수로 만드시네
사람이 피곤할때가 있지... 그러면 톡이나 전화 나중에 볼수도 할수도 있지...결혼은 현실이라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태석이는 너 결혼하면 큰일남 이미 지칠대로 지쳐보임 그결혼하면안됨. 그리고 여자가 너무 자립심이없다 독립적이지못해서 상대방을 진짜 지치게만드는타입임
맞아요
태석인가 하는 분은 본인한테 딱 맞는 여자 만나셔야 할 거 같다. 안 맞는 분 만나면서 뒤에서 여자친구 험담까지 해가며 굳이 그 사람을 만나야 하나 싶다. 얼른 헤어져야 할 거 같다.
나솔에서 옥순보다 결혼전쟁에서의 슬기씨 모습이 훨씬 멋있고 매력적입니다
근데 이방송 너무 잔인해요
마리암 멋있다 쿨함을 넘어선 지혜롭고 마음이 넓은 사람..!!!
마리암..아깝네요 생각 다시해보길
뭐가 정확히 기분 나쁜지를 왜 꼬치꼬치 따지고있엌ㅋㅋㅋㅋ 이미 지가 말 잘못했단거 스스로 알고있는데 걍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고 기다려줘야지 어후
전 여자지만..
태석님 말에 너무공감합니다
연인이든 부부든 개인시간 필요하고
의존적인 관계는 받아주고 맞춰주는
사람이 지치고 나중에는 한계에 부딪혀
떠나가게 되죠
여자분이 기분나쁠수 있지만
다른사람도 다있고 진짜 결혼을 생각할정도로 깊은사이라면 저렇게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기분나쁜 감정표출을 해야만하나?!
싶네요
그 부분보다 제일 기분 나쁜게 비교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하필이면 자기자신과 정반대의 모습때문에 뽑았다니... 너무 비참.
@@user-qe3xw2rb2b 진짜 나와 정반대성격 이성을 얘기한건상처될듯한데 태석님 의미는 현재 피곤한연애라는 느낌도 있는게 사실인거같아요 그래서 정반대여자 사귀면어떨까 정반대여자사귀고싶다 이런 감정도 없지않아 있다는 반증인듯요,,,, 둘은 뭔가 대화로 좁혀나가야할거같음
..그건 그런데 다른사람 있는 상황에서 나랑 반대되는 것때문에 끌린다고 여자 두명 뽑은게 화나지.. 솔직히 ㅋㅋ 그리고 ..자존심도 상할듯 저남자가 젤 심하게 말한편이라서 다른여자들이 본인 안쓰럽게 본다는게
맞는 말이긴한데 불필요한 말을 경솔하게 '떠들었다'고 생각 됌
@@lilalily9173 이거듀
방송에서 저런 말을 한 건 경솔했지만 저 여자분이랑 결혼은 신중할 필요가.. 삶을 함께 걸어갈 동반자가 아니라 애를 키우는 느낌일듯. 배우자로서는 좀 더 심리적으로 독립심 강한 사람이 좋아요
피부 까만 여자 만나면서 이상형은 하얀 여자라하면 크닐나요.. 어후 진심 평생 갑니더
저여자친구가피부가까먀편인가여? 하얀편아데
누런편이지
김태석 저 분의 말 어느정도 받아들일수 있을것같은데? 했는데.. ㅋㅋ 마지막 현여친과 정반대여서 뽑았다는 너무..
그냥 그동안 쌓였던게 나온거 아닌가 걍 좀 안맞는 부분을 불편했던걸 말한거 같은데 모르고 있다가 듣는입장은 뒷통수 맞는기분도 들고 속상하긴하지
17:05
나는 왜 이부분이 좋지
자기야 밥 먹엇어?
밥 안먹엇어
그취 배안고파?
배 쪼꼼 고파
그취 나도 배고파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서로 다정하게 말해주는게 너무 좋다
진짜 졸귀ㅠㅠㅠ 삐약이 걱정돼뚀? ㅠㅠ이부분까지 완벽ㅋㅋㅋ
ㅇㅈ귀여워
와 저 소리듣고 어떻게 결혼하냐.. 저게 진심인데 미안하다고 눈물흘리는 모순이란.. ㅠㅠ
솔직히 김태석이 말한 내용중에 이상형이 본인이랑 반대인 부분에서 기분안좋고 질투나고 그럴수는 있는데, 나머지부분들은 모든 연인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 아닌가?ㅋㅋ다 똑같은 사람들인데
하 현철 진짜 넘별로다 현철이 더 싫음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서 집단지성을 이루네
슬기님은 여기서 더 매력잇는듯
김태석 너무 솔직한게 실수임
저건 솔직한게 아니고 멍청한거에요 지능이 떨어지는 거 자기 얼굴에 침을 솔직해서 뱉는 사람이 어딨어요? 머리가 모자라니까 뱉지
맞아 뇌 필터가 없어서 그냥 내뱉는 거
자기 친구들 술자리에서나 할 법해 이야기를 ㅉㅉ 자기 무덤 자기가 판거임
본인이 기분나쁘게 다 말해놓고선 여자한테 왜 기분이 나쁘냐그러고 그렇게 얘기하지말라하면 어쩌라는거..? 차라리 툭터놓고 사과를 해야지 진짜 답답하다
내가 저 남자들 사이에 있는 남자라면, "에이,그런걸 왜 해요~"라고 했을것같은데 😮
이 프로 하다 여러 커플 깨지겠구만
그만큼 평소에 배려많이해주던데 서로 조금씩양보하는게 연애지 끝까지 맞춰주기만바라네
솔직해서 얻는것도 있지만 잃는것도 많다 연인사이에서는 선의의거짓말도 필요하다 내가나쁜짓안했어도 피해가고싶다면,,, 태석님은 까놓고보면 잘못한거아니다 넘 솔직했어,, "일부러"라는 단어에 꼬투리잡고 기분나빠하고 그러면 어떻게 연애해 피곤해서,,,
그리고 남녀싸울때 말안하고있는게 무슨말할까생각하는거라고 포장하지만 말할때 강도조절 고민인거지. 확싸질러?내가참어? 화딱지나니까 건들면 부글부글인거지,,
오히려 옆에서 왜말안하지? 하면서 자꾸건드리기보가 가만있어주는게 싸움피하는법,, 상대의 화도 가라앉혀주고,,
짤로 보는데도 참 맘이
힘든 프로네요…. ㅠㅠㅠㅠ 연애 피곤하다~~~애 키우는거 만큼 ㅜㅜㅠ
이 방송 안보는데 이 커플은 상대방과 꼭 결혼하고 싶다기보다 오래 만나서 정들어서 결혼하려는것 같음.
난 여자지만 저 정도 이야기하는건 막 낄낄대며 애인을 욕하고 그런느낌이 아니고 이런점이 힘들다, 아쉽다 라고 성숙하게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의견말한 정도라 이해 됨.
다만 남자분이 잘못한건
1. 평소에 이상형이 너라고 하고 사랑꾼인것처럼 하고 힘든 부분을 직접 요청 안했던 것이 문제임
일부러 늦게 톡하지말고 "나 잠시 유튜브보고올게~" 라든지 요구사항을 솔직하게 말해왔다면 더 좋게 관계를 가졌을듯
2. 남자분이 여자분을 마음깊이 사랑한다기보다 오래 만났고 무난하고 정들었고 좋아하긴하니까 결혼하려는 느낌이고 둘이 소울메이트같이 남들이 봐도 어울리고 그러진 않음... ㅠ ㅠ
두분은 대화를 통해 잘 맞춰보시고 각자 다른 사람 만나는게 좋을듯
(이상형은 안만나본 하얀사람 만나보고싶단 듯 말해서 이해됨)
그리고 나는 저런 상황에서 애인보고 네가~~게 해서 충격받았다, 기분나빴다 그러면 무슨 의미냐 라고 내 생각을 말하는데 여자분은 네가 알아서 알아맞춰봐 , 알아서 사과해 라고 버티고있는것도 안좋아보였음 ㅠ ㅠ
너네들은 방송국 놈들의 덫에 모조리 걸린거야. 이런 프로 왜나와... 2억 9천 때문에 전국에 얼굴 팔리고 인성 드러나고....
진짜 사랑꾼은 저런 프로그램 참가 자체를 안하죠 ㅋㅋ
우승하면 결혼자금인 2억 9천을 준데요....
@@deokk5634
그래서 2억 9천 없으면 결혹식을 조촐하게라도 못 올릴 정도로 빛에 시달리고 있음?
@@dri13829빚 2억 있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grnbnsprt_lover
그게 모든 참가자가 그럼?
@@dri13829 ㅋㅋㅋㅋ 빛에 시달리고 있지 않아요. 빛이 있어 밝고 좋네욬ㅋㅋㅋ. 저 참가자들은 그 우승해서 그돈을 받아서 각자 목적에 맞게 사용하려고 참가한거고요 ㅎ 개인 언행 말투 모든게 방송에 스대로 송출될텐데 그런것 쯤이야 별거겠어 하는 마음으로 출연한 사람들은 돈만보고 왔겠어요 ? 진정한 사랑꾼이라는 자신감 없이 어떻게 출연을 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약간 꼬인거 많이 티나요. ㅋㅋㅋㅋ
어리석은 사람
애인도 무시한 거고 본인 이미지도 떨어트린 것임..
예의를 어디로 배운 건지
우연히 떠서 처음 봤는데 음… 내가 외국인 만나서 결혼하기 싫은 남자로 뽑혔나? 라는 발상과 그걸 외국인 여자 친구 앞에서 입 밖으로 낸다는 게 어마어마 하네 저분
지나가다가 이 앞에 내용이 짤려서 오해하실 수 있으셔서 알려드려용~
저 남자분이 외국인 만나서?라고 말했던 내용은 ㅡ둘이 사귀는 와중에 저 남자분의 외국인 여자사람친구가 한국에 놀러왔을 때 만났던 얘기가 나왔어서 그 친구를 지칭한 것 같아요! (근데 그 에피소드도 여자애들을 남자 본인 집에서 재워주면 안되냐는둥,,데이트하는 도중에 데리러 간다는둥 빚이 있는데도 돈을 빌려줬다는둥의 내용이 있어서 결혼하기 싫은 남자로 뽑힌 듯 해요;)
윗분 말이 맞음 .... 하이라이트만 보고 판단은 금물이여요 외국인은 다른외국인을 얘기 한겁니다
걍 못생기고 빚있으니깐 그런거지
아구..둘이 성향이 안맞네..ㅜ
한쪽은 계속 연락을 원하고, 많은걸 공유하고 알고 싶어하고
한쪽은 잠깐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구만..
남자분 마음은 100번 이해가능함..
(저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1인이어서.. ㅎㅎ)
그렇지만 저렇게 공개적인 곳말고 둘이 있을때 따로 이야기를하지..
둘 문제인데 말하고 타협을보던가 하지
참다가 공개장소에서 뒷담처럼 이야기하다니...
솔직히 조금 남들앞에서 애인 뒷담화하니까 별로 좋게보이진않네요..
그래도 둘이 잘풀었음 좋겠네요
결혼까지 약속한사이면 엄청 사랑한다는거니까..
근데 진짜 이해가안되는데 왜 결혼할 사람의 반대인사람을.. 진짜 순간 왜 사귀고있지라는 생각이 들게만드는거같음 그리고 애초에 방송에서 여자친구를 까는것은 진짜 자기무덤파고 파국 불러오는거임
피곤하거나 지칠때, 여자친구에게 표현이라도 했어야 되는데, 그때마다도 그걸 감추다 보니까, 저렇게 얘기할 기회 생겼을때 막 쌓였던게 터져나오지.. 나도 인간관계할때 좀 저런 스타일이라, 마음이 씁쓸하네
여자친구랑 반대라서 뽑었다는게 너무 상처다 글고 일부로 카톡 씹은걸 왜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하고 그러냐..
노련하지 못하네 빨간옷이 엄청 노련함
여친이 싫어할말 눈치껏안함 여친한테 꽉잡힘 12살연하니 오죽함
신중하지 못했거나 경솔한 말이었지만 사랑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뱉은 말이 었을거 같은데, 여자입장에선 결혼에 대한 의문이 들 수도 있으니 남자입장에선 그 말들로 인해 가져온 파장은 뒤늦은 후회로 온거겠지.
특히 이대로 둘 사이에 문제가 되는 건 아닐까 불안한 마음도 들거같고..
서로 부족하지만 다독이고 채워가려는 모습이 좋아요.
현철님 같은 사람 살면 피곤..
근데 핑크 커플 여자 뭐만 하면 울고 남자한테 달라붙고 결혼하면 더 힘들어질텐데… 남자 마음이 이해된다
여자도. 자립심이 있어야 결혼생활이 서로에게 짐이안되고,행복할듯
방송에서 하던 모습보다 실제론 더 할텐데..아마 남친이 개선할 부분 솔직히 말하면 나 안 사랑해?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한듯... 남친이 지 받들어주는 하인도 아니고...
저건 진짜 헤어짐 마렵긴 하다...
좋아하는 연예인 없다.
나는 이상형 만나고 있다.
너가 제일 예뻐.
그런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상형은 얼굴 완전 하얗고, 나랑 정반대로 생긴 사람.
이건 진짜 좀 그래.....
전남친이 나랑 헤어지고, 나랑 완전 정반대로 생긴 여자랑 사귀고 결혼한 모습 보는 느낌?
자괴감 들 듯
유현철보다 김슬기가 더좋아하는게 눈에보인다ㅜ 잡은물고기라고 밥 잘 안주는느낌..
그건아닌듯
유현철씨가 다른남자들이 본인여친에게 관심가지니 여친가스라이팅한듯
좋은성격아님
처음엔 연락 어떻게든 하다가 이젠 느슨해져서 읽씹 잘하고 그러니까 슬기씨가 울면서 서운하다고 한다잖아요. 연락좀잘해라 하는쪽이 더좋아하는거예요😂
유현철 같은 스타일 계속 간만 보다 끝낼듯.
슬기씨가 상처받을까 걱정되네.
저는 이 프로그램 보고나서 슬기씨에대한 인식이 좀 바꼈어요. 매력있더라고요. 호텔에서 현철씨랑 영상찍고 하는거보고 여자가 많이 가볍네 생각했는데. 이젠 좀 더 좋은사람 만나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ㅎ 제 오지랖이죠 뭐
나는 태석씨 왜 불쌍하냐... 그냥 여태 착한사람이 감정노동하면서 여자기분 맞춰줘야 하는 상황에만 계속 놓여있는 가스라이팅.당한것 같다........ 여자 방송용으로 나올때 엄청 귀여워보이려 노력하다가 생활캠있는데서 꾸미지 않은 모습 나올때는 태석씨는 방송에서나 생활에서나 그냥 저냥 여자분 기분 맞추려는것 밖에 안보이고... 여자분은 계속 감정 하인 대하듯 남자분 대하고..... 하는게 너무 보임...... 저러고 자기가 망친것 같다고 우는모습 너무 짠함......
@@user-ld8it1vs2b 에고.. 너도 짠하다.. 힘내라~~
아니 여친이 있는데 그 이야기를 왜해 이해가 안됨..차라리 여자친구를 만나지말고 하던가 어떻게 저러냐
서로의 시간도 필요한 게 맞지만 저걸 굳이 입 밖으로 꺼내야 하나싶고 진지하게 대화로 여친이랑 풀어낼 기회는 꽤 있었을텐데 저기서 터뜨리는게 진짜 생각부족이시네...이상형과는 달라도 그거 필요없이 지윤님을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다는 게 남자친구분의 본심이지 않을까싶네요 반성하세요 남친분
근데 굳이 여친빼고 고르라해서 고른건데.. 그리고 각자 시간 갖는건 연인이어도 중요한거같아요ㅠ
굳이 여친빼고 고르라고 한거에 여친이랑 정반대인 사람을 고른게 좀 그런듯…
각자 시간 갖고싶다는거는 충분히 이해감
카톡 좀 늦게보고 이런건 다 그렇지 않나..?
맞음 나도 연애하면 가끔 귀찮을때있음 그렇다고 상대무시하거나 싫어서가 아님
엄청 피곤하실것 같아요ㅠㅠㅠㅠ
카톡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할 여자의 단점을 저렇게 뒷담하는게 문제
마리암 진짜 착하다.. 한석님은 꼭 잘해주세요...
앞에선 암말도 못하면서 뒤에선 누구보다 활발하게 얘기하는게…..ㅎ
근데 여자보니까 쇠사슬로 발 묶고 같이 레이스할때만 봐도 남친은 짜증 별로 안내는데 계속 짜증내고 남자탓하고 그러더라고요;; 평소에 자기는 공주님이고 남친은 자기를 다 받아줘야하는 사람인게 보여서 남자분이 속마음을 여친앞에선 숨기는게 이해가 됐어요 왜 다 참고 맞춰주면서까지 저 여자랑 결혼하려하는지 몰겟음
나는 상대에게 어떤 사람이었나 생각해볼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남기를😢
핑크색 셔츠남자는 말하는 내용이 심각한데?
7:27 여기서 오디오랑 입이 전혀 안맞는데 악편인가용?
무덤파더라도 하고싶은말하고싶었다고는 생각못하나
다 맞춰주고 받아주는게 사랑꾼이 아님. 본인도 내 남자친구가 힘들고 그런거 배려해서 독립심을 좀 가지고 그래야되는거아닌가? 내 앞에서는 안그러다가 다른사람앞에서 그러면 충분히 서운할 수 있음 근데 진짜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해한다면 한편으로는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너무 나만 생각했나 싶을거같음.. 저렇게 일방적으로 여자만 화낼 입장이 아닌거같은데 서로가 맞춰가면서 하는게 연애임 남자는 이미 맞출때로 맞췄어
ㄹㅇ..지가 원하는대로 맞추는건 사랑 꾼이 아니라 하인이지..여자는 남친이 어떤어떤 점이 힘들었다하는데도 자기도 고쳐야겠다 생각안하고 무조건 남자탓 돌리는게...ㅋ
근대 태석님 말도 이해감 살다보면 지칠때 쉬고싶을때 있잖아..성향이 다른걸 여자분도 남자한테 너무 매달리는 느낌을주면 ..안되유 자립심있게 .
ㅇㅈ 성향 차이임... 잘못된게 없음.
내가 보기에는 '이상형'에 너무 목메는 것 같은데...
여자들이 연예인을 좋아하는 감정도 일종의 이상형을 좋아하는 감정인데 남자친구 좋아하는 감정하고는 구분하잖아.
이상형은 그냥 이상형이야. 이상형이라고 거기서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는가는 또 다른 영역의 문제인거지...
이상형이 앤헤서웨이라서 실망하는게 아니라 나랑 전혀 다른 이미지의 사람을, 그것도 바로 내 옆에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을 꼽아서 기분이 나쁜거..
이상형에 목메는게 아니고 다른 여출 선택할 때 현여친과 반대스타일이라는 이유를 들며 선택한 걸 보고 실망한듯..
결혼을 약속한 사이고 현재까지 사랑꾼처럼 잘해줬다는데 갑자기 뒤에선 나랑 전혀 반대라며 다른 사람을 선택하니, 지금까지 봐온 남자친구의 언행과 다른 행보라.. 혼란스럽고 뒤통수 맞은 느낌일듯..
나랑 반대인 사람을 고른거면 나 자체가 맘에 안든다는 건데 결혼은 왜 하자고 하는건지 화도 날듯 싶네요
그냥 자기가 그동안 봐왔던 사람이랑 너무 다른사람이라 그런거에요. 나한테는 항상 내가 이상형이라하고 사랑꾼처럼 애정표현 좋아하는것처럼 해놓고 실제로는 독립적이였음 좋겠다 나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상형은 내여자친구랑 정반대. 그리고 그걸 다른데도 아니고 방송나가서 다른사람들한테 말하고있는 것자체가 문제.. 저런 마음이고 저런 모습을 보였는데 결혼약속했다고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것도 말도안되는것같아여.. 내 무슨말에 화가난건지 물어보는것도 열받고.. 여자친구가 진짜 내가 내뱉은 말들을 들은게 맞는지 떠보고 확인하는것같아서..자기잘못도 스스로 못깨닫구 왜화가났냐 물어보는것도 넘짜증
@@YY-iw6vj정확하다
마리암 진짜 너무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
하트시그널 환승연애 안봤는게 이거 너무 재밌당 ㅋㅋ
울어야될건 지윤인데 왜 너가 울고있노
와...난 친구이야기도 단점은 남한테 말 안하는데...그것도 뒷담이고 어쩌 돌지 모르는 거니까. 근데 결혼생각 하는 사람이 그런다?...절친한테도 아니고...저기서 첨만나서...
괜찮다 하시는 분들이 내기준 보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영 ㅋㅋㅋㅋ태석아 조용히해 왜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에게는 말 못하는 나의 얘기를 나 아닌 모두에게는 할 수 있는 남자는 필요 없다고 생각함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 그건 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거지
태석님..?마음도 이해되고 여자분 마음도 이해 된다.. 항상 사랑해준 사람이 이상형이 나랑 반대되는 사람이고,또 그게 너무 부담스럽다니..
방송중인데 조심해야지 으이구...ㅉ
남자는 자기만의 시간이 중요하지만 여자가 한남자만 바라보다 자기만의 시간 가지면 바람핀다. 그러니 결혼생활에 충실해라 남자들이여.
맞아요
꼴갑떨다가는 남자 버려지죠
전 여자지만 서로의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개인 시간주면 바람피는거에 무슨 충실ㅋㅋㄱ요 지ㄹㅋㅋㅋ
걍 바람 필 사람은 피고 아닌 사람은 죽어도 안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순 있지
근데 방송이고 카메라 돌고 있으면
조심했어야 하는게 맞다.
어우 여자 보기만 해도 피곤한 스타일이네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닌데 남친 한정 징징이
이런건 좀 하지마라ㅠㅠ
결혼상대는 평생의 동반자지 아빠가 아니야
저건 한쪽이 지치면 다 무너진다
말을 뱉고 안뱉고에 중요성인것 같다…
유현철 타소개팅프로그램서 여자랑사귀다헤어지더니 이런 하찮은데서 또 기어나오네 ㅉ
여기 나온 사람들 결혼 못하겠다..ㅠㅠ
님들아 여자가 의존적인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 전국민이 볼 수 있는 방송에서 그것도 여자친구 욕을 하고 그 욕이 자기가 이상형이라던 사람이 자기와는 반대인 하얀 사람을 고르면서 여자친구랑은 반대여서 좋다 이러고 성격 험담하고 앞에서 말하면 여자친구가 가만 있겠냐는 사람들은 그럼 저기서 얘기하면 방송에 안나옴 ? 전국민이 볼수도 있는 가능성이란게 있는데 그리고 저기 있는 사람들이 저 커플에 대해서 뭐 얼마나 안다고 저렇게만 얘기하면 충분히 다른 사람들은 저 둘에 대해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데 그냥 개 하남자같음 얼굴 보고 제일 잘생기고 차분해보여서 호감상인데 말하는거 보고 역시 얼굴이 다가 아니란걸 느꼈음
결혼할 사이이고 그거때문에 방송 나온건데
결국은 우리 이런 ㅈ같은 연애 해요 라고 떠벌린거밖에 더 안됨
여자가 의존적인게 문제라고 생각된다면 그걸 서로 현명하게 풀어갈 방법을 생각해보고 대화를 시도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헤어지고 친한 친구들한테나 욕 하던가 여자분 배신감 개클듯 다른 사람들 보면 저기서 여자분 감정조절 못하니 어쩌니 하는데 안당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ㅋㅋ 뭐 싸패도 아니고 저렇게 기분 안좋을만 했고 딱히 여자가 뭐 기분 나쁘다고 표출한것도 없더만
그리고 여자분들 다같이 있을때 난 카톡 일부러 늦게 봤다는게 제일 충격이다 이 부분은 그냥 나와는 정반대라 좋은 하얗다는 분 뽑아서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이걸로 얘기 해봤자 뽑히신분이 무안하실까봐 그렇게 얘기한거고 딱봐도 제일 기분 나쁜건 반대라서 뽑았다 , 성격 험담인데 의존적 어쩌고 하면서 카톡 늦게 볼 수도 있지 이러면서 그거에 포커스 맞춰서 까듯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뭐임 ? ㅋㅋ 눈치도 없고 상황 볼 줄도 모르고 난 이렇게 이해심도 넓은 여자야 ~ 혼자 지낼줄도 알아 ~ 뭐 이런걸 얘기하고 싶은거임 ? 마지막에 둘이 만나서 얘기할때도 여자분이 꺼낸 얘기가 이상형얘기임 님들아
진짜 최악 .... 둘이서 말하고 맞춰가야할걸 방송에서 ;;
@@user-xu6yr7tc8w 그러니까요 그정도면 그냥 헤어지지 방송나와서 결혼할 사람을 전국민 앞에서 험담 ㅋㅋ 그와중에 댓글 보면서 참 세상엔 눈치없고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많구나를 느낌
이번화가 제일 재밋엇다 ㅋㄱㅋ
솔직히 나도 여잔데 개인시간 필요하고 연락하는 것 보다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더 즐거울땐 연락 안 보고 싶을때 많음 좋아하니까 만나는거고 만나는데 이 사람 민나면서 굳이 다른 사람 이상형이라고 얘기할 필요가 있는거임…? 발상이 이해가 잘 안가고 너무 찡찡대고 의존적인 사람은 당연히 힘들거같음 난 저 여자가 다 있는 앞에서 제대로 대화할 생각이 아니고 지 감정만 앞세워서 툭툭 뱉는 느낌이어서 남자분이 왜 힘든지 백번 이해됐음 본인 istp
저도 여잔데 남자가 좀 더 이해되는 느낌이였어요; 이 영상만 봐서 그럴수도있는데 평소에도 대화를 저렇게 막아버리면 그냥 좀 지칠수도있겠다…. 전 ESFJ인데 제 남편이 밖에나가서도 자꾸 문자하고 그래서 가끔은 저도 감정적으로 좀 쉬는 타임도 필요해요…. 혼자 영상보고 딴짓하면서 흐름 안끊으면서 답 안하고 싶고; 뭐 그게 10분에서 두시간내로 별로 긴시간은 안되긴 하지만요; 이상형도 그냥 단면만 보는 이상형이랑 실제로 내가 같이하고 싶은 사람이랑은 다를수도있죠…. 내 남편도 처음에 내취향 전혀아니였는데 이사람이라 다 괜찮아지던데…. 그래서 내가 이사람 진짜 사랑한다 이런것도 알게된건데…. 뭐 좋아하는 스타일있다고 다 그런사람만 만나는게 더 소름이지 않나요…? 난 그게 오히려 대체용같고 비슷한 스타일만 보면 비교하면서 걱정되고 더 속상할것같은뎅….
다좋은데 굳이 엠비티아이 적는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음벨이노
그러게요 ㅋㅋmbti
mbti는 왜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istp에 취했나
나도 istp 인데 저 남자가 잘못한게 맞음. 이상형을 정반대인 사람이라고 콕 찝어서 말한것도 그렇고 평소에 그렇게 힘들었으면 뒤에서 말할게 아니라 불편하다 상대에게 말했어야함. 저 여자도 처음부터 의존적이진 않았을것. 본인이 감당을 못하고 있으면서 내외적으로 본인 이미지를 잘보이기 위해 맞춰주고 자상한듯 구니 이지경이 됐다 생각함.
방송으로만 봐서는 이 사람들의
성격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계속 본방을 본 사람이 생각하기엔 박지윤이 너무 의존적으로 행동하긴 해 자립심이 없어보임 본인 삐지면 대화 안 하려고 하고 무조건 남자가 먼저 다가가서 풀어줘야하고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듯?
근데 만약 내가 박지윤이었으면 미안함과 동시에 배신감도 크게 들 듯 물론 현 여친을 빼고 골랐지만 어쨌든 본인 남자친구 이상형이 나와는 정반대인 사람이니까ㅜ 그리고 나중에 뭐 때문에 기분이 안 좋은지 물어봤을 때 그걸 내 입으로 꺼낸다는 게 좀 많이 비참할 듯
확실한 건 그런 걸 제안한 성치현이 진짜 여우 중에 상여우 같음 그런 판을 왜 까냐
자립심없는 여자랑 하는 연애는 진짜 피곤;; 그런분들이 대부분 자존감도 낮아서 연인에게 과도하게 기댄다ㅋㅋㅋ
자존감이랑은 아예 상관없는것 같은게 자존감 높은 여자분들 많이들 그러더라고요ㅜ
그리고 전 자존감이 너무 심각하게 없어서 오히려 매달리지않아요 귀찮게 굴면 날 싫어할까봐...
저렇게 감정컨트롤 못하고 자기 기분나쁜게 제엘 중요하면 아무리 사랑하다가도 지칠듯….
ㅇㅈ 뭐만 하면 처 울고 지 화난다고 사람 무시하고 그냥 좀 이따 말하자고 하던지 ㅋㅋㅋㅋㅋ 사사건건 관여하고 남자도 처음에 저런 마음 아니었겠지 처음이랑 달라졌다 변했다 이런 ㅈ지랄할 시간에 자신이 얼마나 ㅈ같이 행동했으면 자기를 사랑했던 남자가 저런 마음을 가지게 됐는지부터 생각해야 할 듯
동감입니다.
근데 저 박지윤님? 남자가 힘들만해요
너무 남자한테 의존적이고 항상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고 엄청 붙어있기만 하던데 아직은 3개월이라 괜찮지만 1년지나면 못버틸듯.. 좀 고쳐야할부분도있어요
수영언니 너므 예쁘다...천사같음
결혼하기싫은남자라
나는 김태석보다 홍한석임ㅋ집에 여자친구들을 아무렇지않게 재워준다는 저런 배짱은 여자관련해서는 무슨짓이든 다할거같음
앞으로 김태석씨가 하는 말에눈 왠만하면 믿음과 신뢰가 실리지 않을 거라 예상함.
여자든 남자든 상황에 대해 공감을 하지만 굳이 절친도 아닌 사람들에게까지 상대한테 공개하지 않은 갈등을 얘기하는게 소름..
자칫 험담이 될수있는 부분인데..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친구와 정반대의 모습이라서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진짜 어떤 마음인지 너무 궁금함.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그 상대와 왜 결혼 하려는지도 그 속이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