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비교함 살기 힘들다는 여행 가는거랑 사는거랑은 다르다는 한국의 안전함 편리함 빠른 문화를 기대한다면 힘들다는 나도 그걸 깨달은 한국이 살기 좋은거 부정 못함.언어가 완벽하더라도 느끼는 그런게 있다는.동양인 보면 무조건 중국어 일본어로 말하는 무지한 인간들 많다는 먼저 어디서 왓냐고 물어보는게 매너다
살다보니 기본 원칙과 상식을 무시하면 상응하는 댓가가 오더군요 저 여자분도 그렇구요 외국가서 오래 거주하려면 철저하고 치밀한 준비는 필수에요 그럼 가서 덜고생해요, 그게 언어가 될 수도 있고 사회문화적응시에도요, 전쟁준비도 마찬가지에요,그래서 첩보정찰임무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이구요,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GDP기준 한국이랑 별로 큰 차이 없을듯 싶은데요,수치적인 순위로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봅니다.자세히 보면 스패인이 한국보다 우월한 것이 많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보입니다.그게 축구가 될 수도 있고 한국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한 최고품질 올리브유가 될 수도 있고 째어난 관광지가 될 수도 있고 한국보다 더 나은 여행관광자원 및 인프라가 될 수도 있고 등등 아무튼 편협한 관점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원래 스페인어를 해서 그게 장점이면 유학을 생각해 볼 수 있긴 한데, 정말 준 네이티브 수준이 아닌이상 영어의 세계지배가 더 공고해지는 상황에서 비 영어권 국가로 유학가는건 돈생각하면 안가느니만 못할 수 있다고 생각듬. 스페인 역사나 전통예술같은 그나라에서만 제대로 할 수 있는 전공이 아니고서야.. 독일, 프랑스, 일본 정도같이 세계적 영향력이 크고 아카데믹 시스템이 잘 되어있으면 비 영어권 국가라도 좀 가치가 있을 수 있는데 스페인은 글쎄..
아니오 그렇게 획일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비영어권국가에가서 유학을 하거나 언어문화를 배우러 가는 것은 본인이 해당국가에 중요한 가치를 얻기위해서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가령 서반아어를 배우고 싶고 스페인에 대한 동경이 생길 수도 있어요, 꼭 돈시간낭비가 되라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여행가서 본 해외랑 실제 살아보는 거랑은 정말 다른가봐요... 저는 우리나라가 젤 살기 좋은것 같아요 ㅎㅎ (특히 우리나라 음식 최고!!!)😍
이야기 들어보니까, 누가 해줬으면 하는 거였네, 누가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다는 말인듯 하네... 그냥 평범한 현실을 본 듯. 한국을 떠나느 순간 현실이라오!!!
제가 1번으로 봤습니다
스페인에서 직업을얻는건가싶었는데 유학생인가보네요 직업을다루는영상인줄알았는데😅
한국이랑 비교함 살기 힘들다는 여행 가는거랑 사는거랑은 다르다는 한국의 안전함 편리함 빠른 문화를 기대한다면 힘들다는 나도 그걸 깨달은 한국이 살기 좋은거 부정 못함.언어가 완벽하더라도 느끼는 그런게 있다는.동양인 보면 무조건 중국어 일본어로 말하는 무지한 인간들 많다는 먼저 어디서 왓냐고 물어보는게 매너다
살다보니 기본 원칙과 상식을 무시하면 상응하는 댓가가 오더군요 저 여자분도 그렇구요 외국가서 오래 거주하려면 철저하고 치밀한 준비는 필수에요 그럼 가서 덜고생해요, 그게 언어가 될 수도 있고 사회문화적응시에도요, 전쟁준비도 마찬가지에요,그래서 첩보정찰임무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이구요,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중남미 다녀왔는데 한국인들 너무 좋아해서 좋았어요 가끔 놀리는 애들 있지만 악의는 없어보였어요
스페인이 50대나 60대 은퇴이민은 어떨까요?
한국보다 못사는 유럽 나라 스페인이라 힘들듯
GDP기준 한국이랑 별로 큰 차이 없을듯 싶은데요,수치적인 순위로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봅니다.자세히 보면 스패인이 한국보다 우월한 것이 많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보입니다.그게 축구가 될 수도 있고 한국에서는 생산이 불가능한 최고품질 올리브유가 될 수도 있고 째어난 관광지가 될 수도 있고 한국보다 더 나은 여행관광자원 및 인프라가 될 수도 있고 등등 아무튼 편협한 관점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graciousdignity7547 중국인임? 왜이리 한국말을 못함....소름 돋네
뭐 원래 스페인어를 해서 그게 장점이면 유학을 생각해 볼 수 있긴 한데, 정말 준 네이티브 수준이 아닌이상 영어의 세계지배가 더 공고해지는 상황에서 비 영어권 국가로 유학가는건 돈생각하면 안가느니만 못할 수 있다고 생각듬. 스페인 역사나 전통예술같은 그나라에서만 제대로 할 수 있는 전공이 아니고서야.. 독일, 프랑스, 일본 정도같이 세계적 영향력이 크고 아카데믹 시스템이 잘 되어있으면 비 영어권 국가라도 좀 가치가 있을 수 있는데 스페인은 글쎄..
아니오 그렇게 획일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비영어권국가에가서 유학을 하거나 언어문화를 배우러 가는 것은 본인이 해당국가에 중요한 가치를 얻기위해서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가령 서반아어를 배우고 싶고 스페인에 대한 동경이 생길 수도 있어요, 꼭 돈시간낭비가 되라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도 누드비치 도입하자!!
옳소!!! 외국의 선진 문화를 수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