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요즘세태엔. 어른들이 좀변해야하는데. 고루한 생각을 그대로 갖고계시면 젊은 사람들이 힘들죠^^ 잘들었읍니다 몇십년 전 얘기 겠죠. 요즘은 웬만한 댁에선 다 줄이고 본가족외엔 제사 참석도 안하는걸로 압니다 모두 현명해 지셨죠 옛날얘기 같지만 우리세대의 얘기 라 재미 있었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남매의 늦둥이 막내로 자라나 감히 맏며느리를 자청해 결혼한 저는 작품속 어머니처럼 큰시어머니 제사도 능력껏 할 수 있는 만큼 모시고 살면서 느낀것은 사랑하던 가족을 떠나보낸 남은 자들의 당연한 사랑과 예의라 여기고 그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모여 조상을 생각하며 어제와 오늘,내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거라 깨달았습니다. 비록 형식을 간소화 하더라도 기본 정신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작품 선정과 낭독에 감사드립니다 .
그러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1년에 명절포함 11번의 제사를 모셨던 시어머님 생각이 많이나네요 그리 조상제사를 모시던 어머님이 정작 자신의 제사는 첫제를 끝으로 합제가 기일이 된 어머님 변화하는 세상 따라는 가야겠지만 부모님들의 희생 된 삶은 잊지 않았음 좋겠네요 이밤도 클라우디아님의 맛깔난 음색으로 마무리하려합니다
내가 며느리가 되고 동서들을 맞고 다시 내가 시어머니가 되어 두 며느리를 보고 부모님을 보내고... 인생은 모두 같은 챗바퀴 같네요 작가님이 내 또래가 아닌가 싶어 차 한잔 하고싶어요~ 혹시 치매 환자에 대한 소설을 준비하시면 연락주세요 12년차 베테랑 입니다. ㅎㅎ 클라우드 님~ 클라우드님의 목소리가 저를 편안하게 해 주십니다.(애자 기다리고있어요)
육남매 장남 거기다 주손이라는 집안이네요 물려받은 것 하나 없으면서 제사만 오롯이 물려주신 어른들이 원망스러울 때가 많지만 저 하나 입다물고 있으면 집안이 편안하니까요 동서들은 형님 형님 수고하시는 것 잘 알아요 입에 발린 말들을 합니다 그나마 뺀질거리지 않으니까 고맙게 생각해야지요
살아서 잘 모시지는 않고 효를 빌미삼아 제사 모시는 것은 자신과 자손 잘 되길 바라는 이기적 마음이 있겠지요 무덤도 명당을 찿고 크게 쓰는 것도 마찬가지지다. 추도식으로 하려던 돌아가신 아버님 제사를 어머님이 우겨 제사지냈다 시어머니는 내게 제사 지냈는데 자신의 병을 고쳐주지 않는다고 밉다고 한다
아름다운 예쁜 목소리로 낭독 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다정하신 덕담 선물 덕분에 전 항상 힘이 불끈불끈 납니다ㅎㅎ
기분좋은일 가득한 멋진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님아 님아 어쩜 그리도 고운 목소리를 갖엇소
들을수록 묘한매력에
빠져들어 이밤도 행복의
미소를 지으며 감동에 빠져듭니다. 자려고 듣는건데
자는것도 아깝네요
그래도 님의소리들으며 꿈나라가렵니다.♡
오늘도 꿀잠 부탁드립니다. 나인님~^^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요즘세태엔. 어른들이 좀변해야하는데. 고루한 생각을 그대로 갖고계시면 젊은 사람들이 힘들죠^^ 잘들었읍니다 몇십년 전 얘기 겠죠. 요즘은 웬만한 댁에선 다 줄이고 본가족외엔 제사 참석도 안하는걸로 압니다 모두 현명해 지셨죠 옛날얘기 같지만 우리세대의 얘기 라 재미 있었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밤 되세요~❤
편안함의 대가 클라우디님.
없고 없는 없으니 없으니까 ~~.
사는게 그럴진대...
생각이 많아져 꿀잠은 포기.
한번더 석션 케어하고
두번째 탐 청 들어갑니다.
제사를 향한 입장이 묘하게 닮아 다시 또 듣게 됩니다 .
반면교사 하게 되네요
늘 감사해요.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 귀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6남매의 늦둥이 막내로 자라나 감히 맏며느리를 자청해 결혼한 저는 작품속 어머니처럼 큰시어머니 제사도 능력껏 할 수 있는 만큼 모시고 살면서 느낀것은 사랑하던 가족을 떠나보낸 남은 자들의 당연한 사랑과 예의라 여기고 그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모여 조상을 생각하며 어제와 오늘,내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거라 깨달았습니다. 비록 형식을 간소화 하더라도 기본 정신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작품 선정과 낭독에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무척...😊👍
ㅈ
낭독이 넘 환타스틱입니다. 윤작가님도 대단하신분이구요. 맏며느리로서 생각할것이 많네요.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은 맏며느리...복 많이 주셔야 하는데..ㅎ
자주 뵈어요~고맙습니다 ~♡
클라우디아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작품의 내용과 잘 어울립니다 👍🙏♻️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따듯한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 가득한 오늘 되세요 ~^♡^
그러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1년에 명절포함 11번의 제사를 모셨던 시어머님 생각이 많이나네요
그리 조상제사를 모시던 어머님이 정작 자신의 제사는 첫제를 끝으로 합제가 기일이 된 어머님
변화하는 세상 따라는 가야겠지만 부모님들의 희생 된 삶은 잊지 않았음 좋겠네요 이밤도 클라우디아님의 맛깔난 음색으로 마무리하려합니다
어머나! 어마어마하게 그리 제사를 모셔놓고서는... 에구~
그럼요.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늘 기억해야죠.
성영희님~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4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
후와~~~클라님 낭독 듣고파서 문기둥 붙잡고 손가락 빨며 기다렸더니 댓글 1등~~~~고맙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울컥감동!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과 함께 하는 좋은 책방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수고해주신덕에
잘 들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ㆍ
저도 감사해요 서영님~😊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새벽녁에 생리작용 으로인하여 경청하니
좋으네요 마누라는 청승뜬다고^^^^^요즘세대에 잊을수있는일이지요
즐감하고감니다
강건하세요🙏
고맙습니다. 캡틴!😁👍
오늘도 좋은책.다정한 목소리 들음서 자네요~감사~^
전설님 저도 감사해요
기쁨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
잘 들었습니다.
제사를 지내느냐 마느냐로
가족간에 갈등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서울 진관사에서 친정
부모님 제를 올린답니다.
진관사 입구에 한옥마을 단지가 예뻐요
우와 정말 진관사 은평한옥 마을 참 예쁘네요~^^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귀쫑긋합니다ㆍ
한국의 제사는 한 사람의 희생으로
치루는 것이기에 악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구한말부터 신분제가 무너지면서
전 국민이 제사를 지낸지 백여년
밖에 안 됐는데 한국의 고유 풍습인양
여기는 것도 어이가 없더군요.
아....신분제와 전국민....
생각나눔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요즘시대의큰숙제중에
하나인듯싶네요 세상이변화에따른겪어야하는일햇가족시대에
시댁,친정에대한해석도달라지는시대에살고있네요마지막미경의
생각이듯자식들이전처에자식들이아니였을까
생각되네요
많은생각을하게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이 딱 떨어지는 숙제면 좋겠는데... 너무 큰 숙제가 될 수 밖에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네요...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주말 되세요 ~^^
잘듣겠어요 저는 60대 초인데 자손없이 가신 다섯분의 제사를 모시는데
마음이 편하고 좋답니다
정말 훌륭하세요^^♥
감사합니다 제사를 모시고
모든게 잘되요 세상에는 보이는 복보다 보이지 않는 복이 많다더니~~넘친곳은 않지만 부족함이 없어요
매사가 감사할 일이조
행복하셔요♥♥
봄이님~😊👍 항상 행복하세요 ~^^
아름드리님~😍🥰😘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네 감사합니다 봄비 스며들듯 촉촉히 잠기는 님의 낭독이 참 좋아요 구순이 넘으신 부모님을 뵙고 알토랑같은 손자들 재롱에 취해있네요
오늘도 잘 듣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내가 며느리가 되고 동서들을 맞고 다시 내가 시어머니가 되어 두 며느리를 보고 부모님을 보내고... 인생은 모두 같은 챗바퀴 같네요 작가님이 내 또래가 아닌가 싶어 차 한잔 하고싶어요~
혹시 치매 환자에 대한 소설을 준비하시면 연락주세요 12년차 베테랑 입니다. ㅎㅎ
클라우드 님~
클라우드님의 목소리가 저를 편안하게 해 주십니다.(애자 기다리고있어요)
😆 소영님~👍연중행사인 시댁에서 김장 담그기를 마치고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고속도로 위랍니다~엄청 거북 운행 중..ㅠ
도착하는 대로 편집 마무리해서 얼렁 업로드 해드릴께요~
쪼매 기다려주세요 ~
건강하고 평안한 저녁 시간 되시구요~고맙습니다 ♡
주중도
주말도 함께 합니나
더운데 수고에 감사드리며들을거예요
ㅎㅎ
감사히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
나의 집안 이야기가 작가의 이야기로 풀어졌네요~ 우리들 형제들의 행동이 참 잘 표현되었습니다-()- 저또한 그들 며느리중 하나인채로...클라우디아 선생님 음성으로 재미있는 소설 감상 잘 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낭독하고 편집을 하면서 저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건강. 그리고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주말 보내세요 ~^^
제사라면 할 말이 너무 많아 이 좁은 공간에 쓰지 않으렵니다.
#로버트가 부엌 일을 하는 요즘세상에, 자식에게 제사는 안 물려주려고요^^
맏며느리 입장에서😢
맏며느리시군요~^^
말씀 안하셔도 난심님의 마음을 알것같아요 ^^;;
건강하고 평안한 오후 되세요 ~^^
솔직히 제사 지내는건 힘들지 않습니다.
제사보다 힘든건
제사 모시러 집에 오는 친적들 뒷치닥거리 하는것이 더 힘든거 같아요.
육남매 장남
거기다 주손이라는 집안이네요
물려받은 것 하나 없으면서 제사만 오롯이 물려주신 어른들이 원망스러울 때가 많지만
저 하나 입다물고 있으면 집안이 편안하니까요
동서들은 형님 형님 수고하시는 것 잘 알아요 입에 발린 말들을 합니다
그나마 뺀질거리지 않으니까 고맙게 생각해야지요
옥경님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혼자 입닫고 지내지만 제 자식에게 '제사'는 안 물려주겠어요
@@조난심-s7e 당연하지요 며느리 둘 있지만 직장생활 하는 아이들에게 제사 참석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하마, 그 후로는 기억하고 싶으면 밥 한 그릇 떠놓든지 너희들 알아서 해라. 그랬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살아서 잘 모시지는 않고 효를 빌미삼아 제사 모시는 것은 자신과 자손 잘 되길 바라는 이기적 마음이 있겠지요
무덤도 명당을 찿고 크게 쓰는 것도 마찬가지지다.
추도식으로 하려던 돌아가신 아버님 제사를 어머님이 우겨 제사지냈다 시어머니는 내게 제사 지냈는데 자신의 병을 고쳐주지 않는다고 밉다고 한다
어머니가 생전에 제사를 없앴더라면 저 가족들의 갈등이 덜 했을듯. 화합을 죽은 귀신에 비는 것보다는 현실을 판단했으면 더 좋았을뻔. 글 속 어머니가 안타깝다기보다 미련하게 느껴지는.....그러나 그건 내 생각일뿐이고 그녀는 자신의 생각대로 살 권리가 있죠.
평안한 오후 되세요~^^ 고맙습니다 Ncfyg님!
🍒
무조건... 이라는 조건
건강하고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큰어머님이 삼남매 친모일듯요..
😄👍
다복한 오늘 되세요 ~^♡^
너무 답답하네요 저희는 부모님 세대를 이해하며 따른다지만 조금 앞선 소설의 느낌이 멀지않은 미래 같아서
쿡키님😘
건강하고 행복한 쿡키님의 오늘 되세요 ~^^
오늘은 기분좋았던 날입니다 내가 박수쳐주던 윤후보가 공식 후보로 채택되어서, 오디오 북을
늘어놓았는데 귀에 잘 들릴까 싶지만 하여간 내일은 밝은 태양이 떠오를것 같습니다
ㅎㅎ 꿈이 있는 내일을 꿈꾸며~
가을하늘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오늘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