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토리] 남극 오존층 구멍, 15년 만에 최대 규모 (2020.10.07/뉴스외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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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남극 상공의 오존층 구멍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존 구멍'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오존층이 각종 오염 물질에 의해 파괴되는 현상인데요.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7월부터 두 달간 위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5년 사이 가장 큰 오존 구멍이 관측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1987년, 오존 파괴 물질을 규제하는 몬트리올 의정서 채택 이후 오존층 자체는 점차 회복되고 있다네요.
    imnews.imbc.co...
    #남극 #오존층 #터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КОМЕНТАРІ • 7

  • @저스트힐링
    @저스트힐링 4 роки тому +7

    남극 상공 오존층 구멍, 발견 34년만에 가장 작아져
    최대이던 1998년의 절반 못미치고 1985년 첫 발견 때보다도 작아
    제목 장사 적당히 해라.

  • @대호-n6v
    @대호-n6v 3 роки тому

    이거 사실인가요? 아무나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거 극복해나갈수있는건가요?

  • @Harry_Potter_Dog
    @Harry_Potter_Dog 2 роки тому

    ㅉㅉ

  • @91maga
    @91maga 4 роки тому

    그거 아냐? 1980년까지만 해도 지구의 [한랭화] 위기설이 독보적이었다.
    그래서 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등 보면 인류의 위기에 핵겨울이나 이런 표현 많이 나와. 프레온가스등은 이때도 더 많이 배출 했거든?
    이런 부분때문에 실제 중국이 억울하다 주장하는게 탄소배출권이나 이런 거 보면, 중국의 배출량이 장난아니다고 중국 존나까는데. [지금은 중국이 제일 높지만, 그동안의 기록을 합산하면 유럽과 미국이 더 높아.] 애네들도 존나 뿌리던 시대가 있거든.
    한마디로 옜날부터 저런거 했는데 1980년까지는 지구가 점점 얼어 붙는다 빙하기가 다시온다 이랬단말이지
    반대로 생각하면 여기부터 온도가 오르기 시작했다는 건데 이걸 역산하여 추산하면 결국 40년도 안된게 되. 그리고 관측 근거라는거도 보통 2차대전 이후라서 아직 100년도 안됬어.
    근데 다들 관심도 없어. 왜냐면 냉전이 사라진 뒤로 새로운 위기를 말해야 되고 이게 돈줄이 되거든. [저 별 필요도 없는 환경단체들이 저런 위기를 매년 같은 소리 내면서 돈은 엄청 받아 먹는다.]
    한마디로 다 돈임.

  • @루샤9794
    @루샤9794 4 роки тому

    조짓네

  • @천국은마치
    @천국은마치 4 роки тому

    오존층 언제까지 써먹을거냐. 구라좀 그만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