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권-p8r 뭐 오해가 있었네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정통적인 rpg스타일로는 이라고 해야겠네요. 디아블로는 그 성격이 달라서 그 당시에 이게 왜 rpg냐는 소리도 들은 게임이니까요. 그나저나 무슨 날조라고 하는건 너무하네요. 그 당시에 rpg라는 장르가 그 정도 팔리기가 정말 힘들었고 정통rpg는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온 시절이었어요. 디아블로같이 기존 rpg랑 크게 동떨어진 형태로 만들어진 경우가 아닌이상 힘들었고 그걸 해낸게임이라는 이야기인데 뭐 오해가 있게 쓴 제 불찰입니다
1998년 가장 강력했던 경쟁자는 마이트 앤 매직6 왈도라는 한글화팀으로 국내에서 유명한 게임입니다 마이트 앤 매직6도 실시간 정지, 턴제 전환이 자유자재인 게임이고 발더스 게이트 이상의 스케일을 자랑했죠 전 지금도 마이트 앤 매직6가 발더스 게이트에 버금가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시의 엘더스크롤은 분명히 두 게임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엘더스크롤이 대중적인 인기를 획득한 건 3편인 모로윈드부터였죠
가장 처음 한 rpg가 다크스톤이었나 그렇구요, 그 담이 네버윈터나이츠 그담이 발서스게이트2 그 담이 발더스게이트1, 그 담이 아이스윈드데일이었죠. 아이스윈드데일2와 플레인스케이프까지 인피니티엔진으로 된 게임은 다 해본것 같네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블리자드를 말했지만 저한테 최고의 게임사는 바이오웨어였죠. 인피니티엔진 게임 중 최고는 발더스2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들은 둘락의 탑하고 시비어드핸드네요
중학생시절 친구들과 대구 협중앞 게임샵에 들락거리면서 끝끝내 쟁취하고 미친듯이 했지. 중3때는 학교앞 문구점에서 D&D 테이블 게임 세트를 팔아서 그거 사서 교실에서 미친듯이 모험을 했고....아...딱 중학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반에 모든 애들이 덕질에 심취하고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기술을 빗자루로 쓰고 아침 인사 대신 가즈나이트의 기술이름을 외치며 미쳐 돌아갔던 시절...ㅠ_ㅠ 그게 벌써 21년 전이구나...허허...
옛날에 꿀잼으로했던 겜들이 가끔 생각나서 지금 다시 해보면 아 역시 옛날겜은 어쩔수 없구나 추억보정이 많이 됐구나 싶어진다. 그래서 발더스게이트를 지금 다시 하는걸 무척 꺼렸는데 해보니까 여전히 갓겜이었다. 스카이림만 해도 몇년 지나서 하니 아무느낌이 안나는데 발더스는 정말 미친겜일수 밖에 없다. 롤플레잉 마스터피스의 자격이 있는건 아직은 발더스뿐이다.
TRPG의 경험이 없는 사람으로서 RPG는 디아블로나 리니지처럼 좀 더 쎄지기 위해 무기를 구하거나 스킬트리를 짜서 괴물을 때려잡으면서 나님 짱이셈~하며 노는 이미진데, 영상을 보니까 대강 그런 게임이 아닌 건 알겠네요. 뭔가 스페셜한 워크래프트2 유닛들을 조종하며 스토리를 즐기는 게임?
95년도에 도대체 누가 서양 rpg를 비웃었다는 거임? 위저드리 마이트앤매직 울티마 등 굵직한 명작들이 넘쳐나던 시기인데.. 단순히 많이 만들었다고 명작인건 아니죠 개발사의 자금력, 그리고 당시 일본은 80년대 애니메이션 시장처럼 콘솔 시장이 활성화 되었던 시기니 많이 만들기만 했던거지 한국 한정이라면 이해함.. 당시엔 눈깔괴물 캐릭터가 나오는 이미지, 캐릭터에 집중한 rpg가 한국에서 먹혔으니까..
단순히 게임이 많이 나온 차이가 아니라 애초에 판매량부터 압살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 중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 위저드리7인데 이게 판매량이 18만장입니다. 마이트앤매직이나 울티마는 10만 장도 안팔렸습니다. (시리즈x 단일) 50만장 이상 팔린 게임이 수두룩하고 100만장도 종종 나오는 jrpg와 비교할 상황이 아니었죠. RPG게임의 틀은 서구권에서 다 만들고 돈은 일본에서 쓸어가던 시기가 맞습니다. 디아블로와 발더스 게이트가 나오기 전까지 wrpg는 북미에서 조차 외면받고 있던 게 맞습니다.
@@조성민-j5l1i pc랑 콘솔의 차이도 고려하긴 해야됩니다. 윈도우가 나오기 이전에 pc는 굉장히 비쌌고 pc보급률이 굉장히 떨어지는 상황이었어요. 울티마나 위저드리 판매량이 명성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건 당시 pc보급률도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었을 거에요. 콘솔은 그래도 pc보다는 제법 많이 상용화가 되어 있던 상황이었으니 그만큼 팔렸다고 볼수도 있겠죠.
@@mc-mu-hyun 아니지 스타 디아 이전의 모든 게임들 판매량이 다 저모양이었고 발더스도 거기 포한된 게임중 하나일뿐이란거지 스타 디아는 게임계에 대사건중 하나임 배틀넷의 등장으로 불법 복제로는 배틀넷을 즐길수없게 디자인 됐기때문에 별개로 쳐야하는거란 얘기임 ㅇㅇ;
전설의 시작이군요. 게임인생 30년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발더스게이트2가 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
내가 지금 당황스러운것이 이 바이오웨어라는 회사가 앤썸을 제작한 그 바이오웨어라는것이 가장 충격적임...
Rpg라는게 100만장 이상으로 팔릴수 있다는걸 처음 보여준 게임이죠.
사실상 기적에 가까운 숫자였죠 crpg의 골든에이지라 불리던 울티마랑 위자드리들이 한창 나오던때도 이런 숫자는 없었으니까요.
이건 먼 말도 안되는 사실을 날조하는거지? 발더가 처음 100만장을 넘긴 rpg라고? 멀리 안가고 바로 전년도인 97년에 나와서 100장 넘긴 디아블로는 먼 fps임??
발더가 전설인건 맞지만 왜 발더 띄울려고 날조를 하시나
@@고창권-p8r
뭐 오해가 있었네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정통적인 rpg스타일로는 이라고 해야겠네요.
디아블로는 그 성격이 달라서 그 당시에 이게 왜 rpg냐는 소리도 들은 게임이니까요.
그나저나 무슨 날조라고 하는건 너무하네요.
그 당시에 rpg라는 장르가 그 정도 팔리기가 정말 힘들었고 정통rpg는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온 시절이었어요.
디아블로같이 기존 rpg랑 크게 동떨어진 형태로 만들어진 경우가 아닌이상 힘들었고 그걸 해낸게임이라는 이야기인데
뭐 오해가 있게 쓴 제 불찰입니다
@@고창권-p8r 급발진 하시네
서양 RPG를 거의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써 올려주시는 영상들이 정말 주옥같습니다. 그냥 유명해서 이름만 알고있던 게임이 이런 역사적 의의를 갖고있었다니.... 정말 새롭네요.
3도 이렇게 실시간 전투였으면 더 좋았을텐데...ㅠㅠ
발더스가 얼마나 대단한 게임인가는 이 영상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네요 ㅋㅋ
모험러 아저씨의 알피지에 대한 촉촉한 사랑이 너무 진하게 느껴져서 영상 내내 흐뭇했어요
저는 촉촉한 사랑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서 계속 웃음이 나네요
발더스 해보세요 갓중 갓중 갓입니다 지금해봐도 갓입니다
사놓고 못하고있어요 어떻게하는질 몰라서
1,2 는 하기 싫음. 3 나오면 무료로 다운 받아서 해봐야죠. ㅋㅋ
게임 헤드라인, 모험기 영상들을 항상 기다리지만 이런 스타일의 영상도 좋아해서 아주 인상 깊게 시청합니다.
질 높은 영상
1998년 가장 강력했던 경쟁자는 마이트 앤 매직6
왈도라는 한글화팀으로 국내에서 유명한 게임입니다
마이트 앤 매직6도 실시간 정지, 턴제 전환이 자유자재인 게임이고
발더스 게이트 이상의 스케일을 자랑했죠
전 지금도 마이트 앤 매직6가 발더스 게이트에 버금가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시의 엘더스크롤은 분명히 두 게임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엘더스크롤이 대중적인 인기를 획득한 건 3편인 모로윈드부터였죠
가장 처음 한 rpg가 다크스톤이었나 그렇구요, 그 담이 네버윈터나이츠 그담이 발서스게이트2 그 담이 발더스게이트1, 그 담이 아이스윈드데일이었죠. 아이스윈드데일2와 플레인스케이프까지 인피니티엔진으로 된 게임은 다 해본것 같네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블리자드를 말했지만 저한테 최고의 게임사는 바이오웨어였죠.
인피니티엔진 게임 중 최고는 발더스2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들은 둘락의 탑하고 시비어드핸드네요
개고생해서 발더스게이트의 웅장한 다리를 건널때의 쾌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99년인가 2000년에 피씨파워진이라는 게임잡지에서 번들로 발더스게이트 번들을 사운드트랙까지 총 시디6장으로 제공한게 생각나네요... 발더스 1,2의 실시간 일시정지가 너무 익숙해서 3이 턴제로 나온다고 발표하니 너무 아쉽더라구요 ㅋㅋ
중학생시절 친구들과 대구 협중앞 게임샵에 들락거리면서 끝끝내 쟁취하고 미친듯이 했지.
중3때는 학교앞 문구점에서 D&D 테이블 게임 세트를 팔아서 그거 사서 교실에서 미친듯이 모험을 했고....아...딱 중학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반에 모든 애들이 덕질에 심취하고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기술을 빗자루로 쓰고 아침 인사 대신 가즈나이트의 기술이름을 외치며 미쳐 돌아갔던 시절...ㅠ_ㅠ 그게 벌써 21년 전이구나...허허...
역시 열정이 있어야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온다. 요즘 게임들은 그런 열정이 없음.
14:52 멈췄다가 진행하고, 멈췄다가 진행하는 장면에서 미쳤다 미쳤어 하는 내용이 딱 맞아떨어져서 웃었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작년을 마지막으로 발더스게이트를 또 플레이 했었는데 정말이지 케릭터들이 모두 살아서 숨쉼. 다크엘프 트릴로지를 나중에서야 읽고 나서 다시 플레이 해볼때 마주쳣던 고증에 맞춰서 드럽게 잘싸우던 드리짓의 놀라움이란
EBS 이현우의 낭독으로 C.S 루이스 나니아 연대기 1편, 2편 오디오북으로 녹음되어 있음.
출시 당시 cd 5장의 압박이 대단했죠 ㅎㅎ
그리고 덕후가 일을 하면 제대로 나온다는걸 증명.
발더는 지금 해도 재밌음. EE로 하면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풀파티로 하던 멀티클래스나 소서러 먼치킨 솔로를 하던 특유의 맛이 있음.
모험러님
영상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옛날에 꿀잼으로했던 겜들이 가끔 생각나서 지금 다시 해보면 아 역시 옛날겜은 어쩔수 없구나 추억보정이 많이 됐구나 싶어진다. 그래서 발더스게이트를 지금 다시 하는걸 무척 꺼렸는데 해보니까 여전히 갓겜이었다. 스카이림만 해도 몇년 지나서 하니 아무느낌이 안나는데 발더스는 정말 미친겜일수 밖에 없다. 롤플레잉 마스터피스의 자격이 있는건 아직은 발더스뿐이다.
진짜 발더스 게이트는 추억 보정이 아니라도 재밌죠.
장르 그 자체
발더스게이트...제 인생에 가장 즐겁게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발더스게이트를 PC방에서 IPX로 친구랑 했던 기억있이네요.ㅋㅋㅋㅋㅋ 미친짓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혁명이었네.
발더스게이트2는 진짜. 초명작
발더스게이트같은 게임이 앞으로도 계속 할수있으면 좋겟네요.
발더스1 달리기만 됐었어도...
TRPG의 경험이 없는 사람으로서 RPG는 디아블로나 리니지처럼 좀 더 쎄지기 위해 무기를 구하거나 스킬트리를 짜서 괴물을 때려잡으면서 나님 짱이셈~하며 노는 이미진데, 영상을 보니까 대강 그런 게임이 아닌 건 알겠네요. 뭔가 스페셜한 워크래프트2 유닛들을 조종하며 스토리를 즐기는 게임?
무식하니 용감했겠지만 더 중요한건 뭔가를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지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마 잘 안됐어도 다른 아이디어를 짜내서 고쳐보고 도전했겠지요. 완전히 실패하여 끝나기 전까지는...
어릴적 공략집 들춰가면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는구먼~ 명작중에 명작.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전에 100번 클리어 했던 사람으로서 지금도 불가사의한건 웅장한 사운드트랙입니다. 그것도 직접 제작한 걸까요??
이런 자료는 어디서 조사하셨는지 대단하네요ㅋㅋㅋ
이거 보니 또 하고싶어지네
발게이3 빨리나와주세요
그당시엔 꽤 괜찮은 그래픽이였던거 같은데, steam에서 사서 다시 해보니까 영, 다시 하기엔 어려운 그대.
아 좋아요 여기 누워야겠다
집에 아직 정품박스와 cd 와 매뉴얼이 cd는더이상 쓸수없지만 그래도 핸드폰으로 종종하고있죠 심지어 켄메시 멀티클래스로 개조까지 해서 핸폰으로 하게 될줄이야 ㅋㅋ
덕중 덕은 양덕이라...
발더스게이트 이후 엘더스크롤 위쳐 드래곤에이지 디아블로 등 서양 RPG가 대세가 됨
먼 개소리지 이건
디아1이 발더보다 먼저 나와서 대박치고 그후 디아류 방식의 rpg가 대세였지
발더가 씹명작인건 팩트지만 발더 이후 대체 언제 발더류 게임이 대세가 되었나?
@@고창권-p8r 대세가 되긴 했지 근데 죄다 바이오웨어 게임들이었다는게 문제였지
네버윈터 나이츠가 처음 나왔을때는 엄청 좋았는데 시리즈가 나오면 나올수록 재미는 개나 줘버려가 돼서
특히나 몽크를 좋아해서 좋아 하던 게임 이었는데 아쉽
잘보고갑니다
제가 돈주고산 첫 게임이 발더스 게이트였어요..씨디 5장 보고 깜놀한.
Rpg는 솔직히 엘더스크롤 같이만 만들면 된다
드리짓 연대기가 게임으로 나오긴 어렵겠죠?
매우 흥미로운 스토린데...
다시해도 재밌는게임
모르기에 용감한
워크3에 던드 던드... 하던거네요. ㅋㅋ 참 잼있던데... 툼 레이더 같은거. 고대 무덤 탐험기.
1997년에 폴아웃1이 히트친걸 생각하면 기사에 과장이 좀 있는듯
게다가 그시절에 왈도전도 있었고...JRPG의 리즈시절인건 맞는데 일반RPG라고 없었던건 전혀 아님.
그 히트친 폴아웃 판매량이 북미기준 15만장입니다. 마이트앤매직은 10만장이구요.
최상위 게임이 이정도면 죽은 게 맞죠.
저랬던 바이오웨어는 지금 왜...
게임에 딱봐도 저 시절 열정은 없고 저 시절에 없던 PC범벅질이나 해놓고
테세우스의 배
그래 그랙 그러시겠지
앤썸한테 왜그랬냐.....믿었는데....믿었는데!!!!!!
발더스 1.2 다 한글화 되잇나요?
Andyou 네 되어 있습니다~
피시. 안드로이드. 스위치.전부 한글화됐습니다.
스톤키프 재미있는데 ㅠㅠ
95년도에 도대체 누가 서양 rpg를 비웃었다는 거임?
위저드리 마이트앤매직 울티마 등 굵직한 명작들이 넘쳐나던 시기인데..
단순히 많이 만들었다고 명작인건 아니죠
개발사의 자금력, 그리고 당시 일본은 80년대 애니메이션 시장처럼 콘솔 시장이 활성화 되었던 시기니 많이 만들기만 했던거지
한국 한정이라면 이해함..
당시엔 눈깔괴물 캐릭터가 나오는 이미지, 캐릭터에 집중한 rpg가 한국에서 먹혔으니까..
단순히 게임이 많이 나온 차이가 아니라 애초에 판매량부터 압살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 중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 위저드리7인데 이게 판매량이 18만장입니다.
마이트앤매직이나 울티마는 10만 장도 안팔렸습니다. (시리즈x 단일)
50만장 이상 팔린 게임이 수두룩하고 100만장도 종종 나오는 jrpg와 비교할 상황이 아니었죠.
RPG게임의 틀은 서구권에서 다 만들고 돈은 일본에서 쓸어가던 시기가 맞습니다.
디아블로와 발더스 게이트가 나오기 전까지 wrpg는 북미에서 조차 외면받고 있던 게 맞습니다.
@@조성민-j5l1i pc랑 콘솔의 차이도 고려하긴 해야됩니다. 윈도우가 나오기 이전에 pc는 굉장히 비쌌고 pc보급률이 굉장히 떨어지는 상황이었어요. 울티마나 위저드리 판매량이 명성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건 당시 pc보급률도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었을 거에요. 콘솔은 그래도 pc보다는 제법 많이 상용화가 되어 있던 상황이었으니 그만큼 팔렸다고 볼수도 있겠죠.
아쉽지만 스타에 묻혀 국내 판매량은 비참했다는게 문제지
우리나라 컴터 게임 자체가 복돌때메 판매량이 비참했는데 발더스가 엄청난 선방했음 스타때문에 그랬던게 아님요
@@00경훈00 스타 640만장 디아2 480만장 이외 게임들과 스타디아마냥 온라인플레이가 가능했던 해외게임들도 평균 2만장을 못넘은게 어떻케 불법복제의 차이라는거임?ㅋㅋㅋ
@@mc-mu-hyun 비교대상을 글케 잡아서 그렇지 그이전에 나왔던 다른 게임들이랑 비교하면 판매량 나쁘지않음 스타에 묻힌게 아니라 원래 우리나라 게임시장이 그랬던 거라는걸 말했던거임요 ㅋㅋ
@@00경훈00 그래서? 판매량이 나쁘지않았다는게 스타 680만장 디아 480만장 팔리는동안 2만장 팔리는게 고작이라는거냐? 불법복제차이라면 이들의 절반은 200만장정도는 팔려야 정상인거지? 2만장 팔렸다는건 스타디아질만 처했다는거잖아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mc-mu-hyun 아니지 스타 디아 이전의 모든 게임들 판매량이 다 저모양이었고 발더스도 거기 포한된 게임중 하나일뿐이란거지 스타 디아는 게임계에 대사건중 하나임 배틀넷의 등장으로 불법 복제로는 배틀넷을 즐길수없게 디자인 됐기때문에 별개로 쳐야하는거란 얘기임 ㅇㅇ;
죽긴요. ㅋㅋㅋ 너무 지르시네요. 킥스타터에서 얼마나 활발한데요. 그리고 이 와중에 평점 높은 게임들은 다 RPG입니다.
잇 이즈 던
말하는 투가 원래 이런건가??
말이 너무 느려요. 다른 스트리머는 1.25 배로 올리면 정상인이 되는데.
이건 1.5 배해도 고구마 100 만개 먹은 느낌
아오 답답해 해설이 숨이 턱턱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