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237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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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국방뉴스] 2020.09.03
    공군, 제237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
    공군교육사령부가 지난 2일, 237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습니다. 최초의 여군 공정통제사도 탄생했는데요. 박준영 중사의 보도입니다.
    공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임 부사관 316명이 임무 수행을 위한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공군교육사령부는 지난 2일, 노승환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237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습니다.
    지난 6월 8일에 입영한 신임 부사관들은 장마에 이은 폭염과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정예 부사관이 되기 위해 12주간의 강한 기본군사훈련과 간부로서 가져야 할 군사지식을 함양했습니다.
    임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을 초청하지 않은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지인들을위해 SNS로 생중계 됐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을 가진 공군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유래없이 길었던 장마와 36도를 넘나드는 더위속에 진행된 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늠름하게 이 자리에 서있는 237기 공군 부사관 후보생 여러분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37기 신임 부사관들은 훈련기간 동안 자치근무 중심의 병영 생활로 간부의 자율성과 책임의식을 배양하고 엄격하고 공정한 '임관종합평가'를 통해 능력을 검증받음으로써, 어떠한 시련에도 조국 영공수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공군 부사관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최초의 여군 공정통제사도 탄생했습니다.
    이윤지 하사는 목표지역에 먼저 투입돼 전술공수와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소수정예 특수부대원으로서 임관종합평가 체력검정에서 모두 특급을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폭염과 코로나로 인한 위기상황에서도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은 각 특기별로 교육을 마치고 일선부대에 배치돼 공군의 당당한 일원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국방뉴스 박준영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8

  • @aH-sf3wp
    @aH-sf3wp 4 роки тому

    가장 높은 힘👏

  • @간장돼지두루치기
    @간장돼지두루치기 4 роки тому +2

    북한이 주적이 아닌 군대인대 그리많니 필요한가?

    • @namenamename77
      @namenamename77 4 роки тому +12

      중학교 밴드부 수준 보컬인데 왜 노래영상 찍어서 올리냐?

    • @BABA-qz9hb
      @BABA-qz9hb 4 роки тому +8

      초등학교 수준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벗어날 필요는 있음.

    • @육수용멸치-t3r
      @육수용멸치-t3r 4 роки тому +7

      너 미필이냐?

    • @aH-sf3wp
      @aH-sf3wp 4 роки тому +3

      젊은 청춘 군대에 가 나라에 몸바치는 이들을 위해 격려는 못해줄망정 그런 말이라니
      심사가 심히 뒤틀리신 분이군요

    • @재훈-q9f
      @재훈-q9f 4 роки тому

      노래개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