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엔딩이 나에게는 좀 새드였던게 다들 웃고있어서 해피인것 같지만 다시 원래세계로 돌아가면 잠깐이라도 정 들었던 친구들이랑 다신 못본다는 점이 진짜 그 포인트가 넘 슬퍼... 나만 이런건가ㅋㅋ? 글고 전체적인 부분에선 그다지 와닿진 않았지만 내가 케빈이었다면 가장 믿었던 소중한 친구에게 배신당했다고 오해를 했을때 가슴이 아플듯.. 마지막으로는 그 이유선이 결국 빛무리였다는거 아니여.. 오해풀려고,케빈 꺼내주려고 도움줬던게 넘 슬프네..
16:41 여기 나오는 일러에서 케빈은 그림자가 있는데 유선은 그림자가 없음.. 케빈은 현재 시점에서 존재하지만 유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암튼 이번 스토리 레전드임니다.. 진짜로.. +케빈 스토리 다시 보니까 일단 3천년 전 부패 정부가 있던 곳은 써니사이드가 맞는 것 같고(써니사이드 설명에도 이제는 인적이 드문 어쩌구 저쩌구) 버려진 시설도 원래 케빈의 본거지네요 추가로 전체 스토리 때 도서관에서 하린 대화 때와 블락독 마주할 때 목소리가 심하게 울리던 것도 다 복선이었나봐요..
아니 보다가 너무 슬픈거 ,, 엔딩 진짜 잘만들어진것 같습니다 ,, 유선이가 누군가 햇더니 알게되더라구요 ,, 케빈이랑 유선이가 너무 감동적이엇서요 ,, 아니 그와중에 일러는 왜케 이쁜 ,, 그리고 유선이 대사 ,, 퍼플문 가사가 잇더라구요 ,, " 걱정 마 . 길을 잃어도 괜찮아 . 난 언제나 여기 잇을게 " ,, 여기 너무 좋앗어요 ,, 지금은 무음이지만 다들 피아노 소리로 퍼플문노래 나온다 하더라구요 되게 좋을거 같구 ,, 너무 감동적이고 ,, 순간 울뻔 햇어요 ,, 그리고 마지막 유선이 보면 울컥하네요 ,, 일러도 잘됫고 스토리도 좋고 재밋어요 좀비고 사랑해 !!!!
@@Ebikawa_bosom 본인(bosom0130)의 평소 말투가 아니라.. 본인의 평소 맞춤법이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평소에 맞춤법을 틀리고 다니는 것 입니다. 맞춤법은 '다르다'가 아니라 대게 '틀리다'를 쓰는데, 이 경우 '틀리다'에 해당합니다. 맞춤법을 늘 틀리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을 하는데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고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기 까지는 흔히 말하는 상식이구요. 이 아래 부터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 거 해봤자 지금은 재미있고 추억이 되겠지 싶지만 현실은 싸이월드 미니홈피마냥 흑역사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경험자로 말하지만 제발 고치기를 권장해요 ㅠㅠ
스토리 진짜 너무 완벽했고 몰입도 잘되어서 보다가 너무 슬퍼서 눈물도 좀 났습니다.. 스토리 하난 정말 잘 만든 어썸피스.. 일러도 진짜 너무 예쁘고 캐릭터 하나하나의 고유한 성격도 잘 표현되어 있고 서사도 완벽했던..😢 케빈아.. 유선아 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엘프고, 은하고, 마법고 중에 마법고가 스토리도 제일 탄탄하고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가장 여운이 남는 컨텐츠..ㅠ
(마법고ost 퍼플문 2절 파트와 연관 시켜 보면) 믿어 눈앞에 반짝임들을 담아 지나면 사라질 순간 가까이 다가가 우리를 갈라놓수 없게 주문을 외워 우리 (케빈과 이유리의 먼 조상이 자신들이 위기에 빠진순간 마법을 통해 자신들에게 돌아와달라는 것) 영원히 잠들지 않을 시간의 바다를 건너 걱정하지마 길을 잃다 헤매도 난 언제나 여기에 있을 게 (케빈이 죽지도 잠들지도 못하는 무한한 공간(금단의 서 내부 심연의 공간)속에서 자신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걸 말함) 퍼플 문 그 너머로 가려져 있네 (보라색이 대립되는 양면성의 감정의 존재, 그리고 달은 밤에 뜨는데 밤을 보통 문학에서는 암울한 걸 표현하고 무언가가 어둠에 의해 가려져 있는 걸 말함.즉 이유리의 조상인 이유선은 자신이 케빈을 대신해 케빈의 뜻대로 세상을 바꾸고 케빈을 구하려고 했지만 붙잡히는 바람에 실패했고 결국 케빈은 그대로 그 공간에서 자신이 배신 당했다고 오해를 함.) 기적을 찾아내 너와 나 함께라면 더 강해져 저 끝까지 어제보다도 맘으로 울려 (케빈의 그림자인 주인공에게 케빈의 오해를 풀어달라고 함) 문틈사이로 비친 보라빛 어둠속 마지막을 향해 난 너를 향해 달려가 (이유선이 오해를 산 케빈을 항해 말하는 것 같음) 챕터3가 끝이라 솔직히 막장 전개로 나가갈까 걱정이 많았는데... 진짜 스토리는 힘써서 만든게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진심....... --겜툰은 이걸로 코믹스 만들지 말아라..--
![마법고 모든 보스전 전투 (솔플) [All Boss battle sols play in magic highschool]](http://i.ytimg.com/vi/TniHJ4T1wJw/mqdefault.jpg)
![마법고 모든 보스전 전투 (솔플) [All Boss battle sols play in magic highschool]](/img/tr.png)
19:03 난 여기서 다들 케빈 보내는줄 알고 헐 ㅠㅠ 벌써 가는거야? 했는데 케빈이 가는게아니라 내가 가는거였음 ㅋㅋㅋㅋ
마지막엔딩이 나에게는 좀 새드였던게 다들 웃고있어서 해피인것 같지만 다시 원래세계로 돌아가면 잠깐이라도 정 들었던 친구들이랑 다신 못본다는 점이 진짜 그 포인트가 넘 슬퍼... 나만 이런건가ㅋㅋ? 글고 전체적인 부분에선 그다지 와닿진 않았지만 내가 케빈이었다면 가장 믿었던 소중한 친구에게 배신당했다고 오해를 했을때 가슴이 아플듯.. 마지막으로는 그 이유선이 결국 빛무리였다는거 아니여.. 오해풀려고,케빈 꺼내주려고 도움줬던게 넘 슬프네..
그것보다 좀비한테서 다시 도망가야한다는게 새드앤딩일거같네요.......
@@노보노보 그르네.. 목숨 위협하던 좀비에서 다른 세상넘어가 신기한 마법 모험하며 새로운 친구들과 세상을 구했다는 심취감도 잠시..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와 목숨의 위협을 받아야하구나..
@@노보노보
???:나 여기 살면 안돼?
??:안돼.
플레이어:내가 돌아왔다...
그런 의미로 디럭스 용의 콧물(물마법)!!!!!!!
좀비(뿅망치로도 죽음):ay yo wtf...
※나온 미네랄은 플레이어가 많있게 먹었습니다.※
돌아가면 안됐어..
16:41
여기 나오는 일러에서 케빈은 그림자가 있는데 유선은 그림자가 없음..
케빈은 현재 시점에서 존재하지만 유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암튼 이번 스토리 레전드임니다.. 진짜로..
+케빈 스토리 다시 보니까 일단 3천년 전 부패 정부가 있던 곳은 써니사이드가 맞는 것 같고(써니사이드 설명에도 이제는 인적이 드문 어쩌구 저쩌구)
버려진 시설도 원래 케빈의 본거지네요
추가로 전체 스토리 때 도서관에서 하린 대화 때와 블락독 마주할 때 목소리가 심하게 울리던 것도 다 복선이었나봐요..
???: 아 실수로 그림자 안넣었다ㅋㅋ
헐 버려진시설 진ㅁ자 아지트였었네
2:06 케빈 일러 완전 잘생겼다....ㅠㅠ
웃고있는거 ㄹㅇ 미쳤음..
최애가 바뀔 위기에 처했읍니다.....
18:00 마지막에 이유선 대사로 로비 테마곡 나오는거 미쳤네..;;
난 언제나 여기있을게~~
괜찮아 빛을 잃고 해매도
난 언제나 여기 있을께~~
이제 왜 8월까지 미뤘는지 알거 같다
@@user-kd2hu9ot4j 그래도 이건 좀..
@@고구뫄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ㅇㅈ
16:42 이유선: 희미한.. 나의..빛의 기억을 담아서..
18:02 어썸피스 진짜 이갈았네..ㄷㄷ
21:02 이야 이유리 외모도 유전이였네..ㄷㄷ
@@하사곰 유선이 유리 엄마인가요?
@@kkaeeo 아니요 유리는 유선의 머나먼 후손입니다
진짜 평소에 스토리모드 다 스킵하시는분들도 절대 스킵하지마세요 직접보는건 또 영상이랑 다름 느낌이 하…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게임을하면서 울수도 있구나 라고 느낀거 같음
엘프고랑 은하고는 허무하게 만들어 놨으면서..... 마법고는 눈물나게 만들어 났어 진짜.....
은하고는 그렇게 허무하진 않았음.
엘프고는 진짜 엔딩이 허무했던 건 맞는데 엘프고나 은하고에 비해 마법고가 스토리 빌드업이 너무 기가막히게 잘 되었어서 그런 거임.
@@푸헥마피아게임성을 전부 말아먹어서 너무 아쉬운 케이스지 시간이 좀 더 많았고 도트, 게임성에 힘을 더 줬었다면 엘프고도 뛰어넘을수 있었을거라 봄 스토리도 음악도 되게 잘 짜였었는데 그냥 어썸피스가 전부 말아먹음
@@user-xn9dk9jz1m 그거 ㅇㅈ ㅋㅋ
은하고는 세계평화를 지키는 엔딩인데 뭔 허무 ㅋㅋ 엘프고가 허무하지..
용사탄생이 말이되냐..
아니 보다가 너무 슬픈거 ,, 엔딩 진짜 잘만들어진것 같습니다 ,,
유선이가 누군가 햇더니 알게되더라구요 ,, 케빈이랑 유선이가 너무 감동적이엇서요 ,, 아니 그와중에 일러는 왜케 이쁜 ,, 그리고 유선이 대사 ,, 퍼플문 가사가 잇더라구요 ,, " 걱정 마 . 길을 잃어도 괜찮아 . 난 언제나 여기 잇을게 " ,, 여기 너무 좋앗어요 ,, 지금은 무음이지만 다들 피아노 소리로 퍼플문노래 나온다 하더라구요 되게 좋을거 같구 ,, 너무 감동적이고 ,, 순간 울뻔 햇어요 ,, 그리고 마지막 유선이 보면 울컥하네요 ,, 일러도 잘됫고 스토리도 좋고 재밋어요 좀비고 사랑해 !!!!
그....받침 ㅆ좀 써주시면 안 될까요?
됐이요..ㅠ
@@user-yx4nl4kr5d 제 말투가 이건데요
@@Ebikawa_bosom 본인(bosom0130)의 평소 말투가 아니라.. 본인의 평소 맞춤법이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평소에 맞춤법을 틀리고 다니는 것 입니다. 맞춤법은 '다르다'가 아니라 대게 '틀리다'를 쓰는데, 이 경우 '틀리다'에 해당합니다. 맞춤법을 늘 틀리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을 하는데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고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기 까지는 흔히 말하는 상식이구요.
이 아래 부터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 거 해봤자 지금은 재미있고 추억이 되겠지 싶지만 현실은 싸이월드 미니홈피마냥 흑역사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경험자로 말하지만 제발 고치기를 권장해요 ㅠㅠ
@@EoungsiotEoung 저도 잇을 있으로 하는걸 아는데 ㅆ으로 누르는게 귀찮아서 짧게 ㅅ만 하는건데 충고 감사합니다
스토리 진짜 너무 완벽했고 몰입도 잘되어서 보다가 너무 슬퍼서 눈물도 좀 났습니다.. 스토리 하난 정말 잘 만든 어썸피스.. 일러도 진짜 너무 예쁘고 캐릭터 하나하나의 고유한 성격도 잘 표현되어 있고 서사도 완벽했던..😢 케빈아.. 유선아 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엘프고, 은하고, 마법고 중에 마법고가 스토리도 제일 탄탄하고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가장 여운이 남는 컨텐츠..ㅠ
돌아가봤자 좀비한테 고립당한 상황 아님? 왜 돌아갔냐
1,2챕터가 개인적으로 좀 많이 지루하긴 했지만 진짜 최고의 스토리였음 너무 잘 만듦..
레전드... 그 자체
챕터1 티저부터 부린 떡밥도 기깔나게 회수했죠
18:02 퍼플문 가사 나오는거 봐... 진짜 개쩔어...
진짜 레전드죠 ㄷㄷㄷ
걱정 하지마 길을 잃다 해메도 난 언제나 여기 있을게...
노래 가사 중에 “걱정하지마 길을 잃다 헤메도 난 언제나 곁에 있을게” 가 있었죠..케빈유선 스토리 보고 나서 들으니 유선이 케빈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노래가 아니였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곁에가 아니라 여기 입니다
(마법고ost 퍼플문 2절 파트와 연관 시켜 보면)
믿어 눈앞에 반짝임들을 담아 지나면 사라질 순간 가까이 다가가 우리를 갈라놓수 없게 주문을 외워 우리
(케빈과 이유리의 먼 조상이 자신들이 위기에 빠진순간 마법을 통해 자신들에게 돌아와달라는 것)
영원히 잠들지 않을 시간의 바다를 건너 걱정하지마 길을 잃다 헤매도 난 언제나 여기에 있을 게
(케빈이 죽지도 잠들지도 못하는 무한한 공간(금단의 서 내부 심연의 공간)속에서 자신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는걸 말함)
퍼플 문 그 너머로 가려져 있네
(보라색이 대립되는 양면성의 감정의 존재, 그리고 달은 밤에 뜨는데 밤을 보통 문학에서는 암울한 걸 표현하고 무언가가 어둠에 의해 가려져 있는 걸 말함.즉 이유리의 조상인 이유선은 자신이 케빈을 대신해 케빈의 뜻대로 세상을 바꾸고 케빈을 구하려고 했지만 붙잡히는 바람에 실패했고 결국 케빈은 그대로 그 공간에서 자신이 배신 당했다고 오해를 함.)
기적을 찾아내 너와 나 함께라면 더 강해져 저 끝까지 어제보다도 맘으로 울려
(케빈의 그림자인 주인공에게 케빈의 오해를 풀어달라고 함)
문틈사이로 비친 보라빛 어둠속 마지막을 향해 난 너를 향해 달려가
(이유선이 오해를 산 케빈을 항해 말하는 것 같음)
챕터3가 끝이라 솔직히 막장 전개로 나가갈까 걱정이 많았는데...
진짜 스토리는 힘써서 만든게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진심.......
--겜툰은 이걸로 코믹스 만들지 말아라..--
코믹스 만들기만해봐 진짜 만들어도 제대로 만들어라
진짜 마법고 스토리최고였다
유선이가 복선 없이 갑자기 등장한게 아쉽긴 할 수 있어도 케빈과 유선 사이 인연이 케빈의 그림자(주인공)와 유리(유선의 후손)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생각해보면 좋음
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오버랩 되는 장면이라 좋아보이죠
사실상 같은 존재들로 시작된 마법고 에피소드의 시작과 끝이니까요.
유선 케빈(3000년 전 역사의 시작)
유리 나(마법고 에피의 시작)
근데 유선이의 후손이 어케 생긴거임? 연인ㅇ이 있다는 스토리는 못봤는데 환생 같은거 아닐까요
@@user-kf8ow9tv4r 그럴수도 있지만 빛 학파에서도 다양한 가문이 있던걸 생각해보면 이유선의 직계는 아니더라도 이유선 가문의 먼 후손이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이유선이 어떻게 되기 이전에 아이가 있었다거나...
@@흔한유저 케빈하고 유선이 러브라인같은게 살짝 보이길래 유선이가 다른 애인하고 결혼해서 아이낳았을꺼란 생각은 못햅봤네염..
@@user-kf8ow9tv4r 아니면 직계는 아니지만 같은 혈통일지도요?!
급전개일줄 알았는데 완벽한 떡밥회수였던거에 대하여
레전드 스토리...
1,2챕터때 스토리적으로 아무비중도 없다가 3챕터에 전부 다 박아넣은건 급전개가 맞음..
@@user-ns1ge2dz5z 갑자기 선조 이야기
나온건 그렇지만 그래도 이번엔 복선과
스토리들이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어서
어썸피스 치고는 스토리 잘만든거임
@@-threebabo "어썸피스 치고는"
가장 큰 문제는 인물이 그렇게나 많은데 활용을 존24나 못하고 맨날 소수 애들로만 이상하게 진행시킴
급전개 맞음 ㅇㅇ;
1챕: 너 흑막!
2챕: 개뜬금 장학사 부하
3챕: 완성
스토리가 잘 나온편이긴 한데
급전개인것도 맞음
급전개가 아니려면 한챕터 더 있어야 했음
진짜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었고 역대급이었음...
3게월 정도 기다리고 점검 기다린 결과가 이거라니 완벽해... 떡밥회수 미쳤다
검점ㄷㄷ
3"게”월ㄷㄷ
퍼플 문 오케스트라 버전 같은데 엔딩에 넣으니까 미쳤네.. 크레딧도 그렇고..
스토리 진행할 때 원래 깔리는 브금일 걸요. 물론 영상에서는 직접 넣은 게 맞구요
@@Ha_Gon ua-cam.com/video/cEa3Adu8W3c/v-deo.htmlsi=IXh0JPiGXHvqnBMw 오케스트라 버전 브금 맞아요
스토리 폼 미쳤고 난이도는 그냥 미친 마법고
어떻게 보스보다 학파 가는길이 더 어려운건지 참....
어둠심화는 쉬운데 어둠학파 가는 길은 어렵다 이게 말이 되나?
케빈 분신 좀비고에서 좀비한테 뒤질 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가 카드라곸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지금은 피클통이라고ㅋㅋ
ㅋㅋㅋㅋㅋ케빈분신 지금은 마술이라면서 텔포도 쓰고다닌다고ㅋㅋㅋ
@@수학책피클통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헉... 시험 끝나고 마법고 플레이 하려고 했는데 벌써 챕터3이 나오고 엔딩까지 나다니... 미치겠다 흑흑 이번엔 또 어떤 감동을 줄지 플레이 하러 가겠습니다 ㅠㅠ 모두들 감동하고 감탄한 스토리라니... 말만 들어도 살짝 울컥해지려 하네요
엔딩 보고 왔습니다... 감동입니다 마지막에 눈물 조금 나왔어요 하하 정말 스토리 완벽했다 ㅠㅠ 브금도 한 몫함 나 안 돌아갈거야... 댓글들 다시 보니까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굿
챕터1 막 나올때:아 설정오류ㅋㅋㅋ
엔딩:존1니 완벽해
지금 봐도 슬프다..
3000년간 복수의 칼을 갈았지만
본인에게 있어 루나디아는(마법고 차원) 애증의 관계기에
복수를 포기하고 모든걸 원래대로 돌려놓은 케빈...
보스로서의 매력과 캐릭터의 서사, 엔딩의 정당성까지 모두 챙긴
그저 GOAT...
스토리만 최고였지 게임성이나 재미는 ㅈ박았고ㅋㅋㅋㅋㅋ 그것도 몇달이나 미룬 결과물이 고작.. 진짜 에셀은 역대급 폐급이였음
18:06 마법고 노래랑 똑같은 대사..ㅠㅠ
진짜 이번 엔딩 너무 슬프다...
항상 이렇게 좋은 추억 남겨주는 어썸피스가 너무 좋다 ㅠ 좀비고 평생섭종하지마
18:36 에 케빈이 쓰는 마법 엘프고 빛마법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냥 마법고 엔딩이 걍 미쳣음.. 보는내내 입이 다물어지지않는..😮
18:02 와 노래가사 나오는거 보고 소름 쫙돋았네
엠블럼에 가스가 들어가 혹시나 좀비를 막는 마법고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쩌면 좀비화가 되어지는 플레이어를 막기 위했다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는 엔딩이었네요
나도 그 생각했는데
진짜 이러니까 내가 좀비고를 못끊어....접을려할때쯤 나오는 쩌는 일러에 탄탄한 스토리 이쁜 스킨들 어쩔수 없네 지갑 열어야겠다
진짜 이번 마법고 스토리부터 노래까지 뭐 하나 빠진게 없는 완벽한 작품이었다.. 어썸피스 오래가자
18:00 마법고 OST 가사 ㅜㅜㅜㅠㅠ 눈물남 ㄹㅇ
진짜.. 이번 스토리는 깔끔하고 완벽해서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론 다음 10주년도 너무 기대됩니다!
흑흑 너무 감동적이야 으어어어어어어ㆍ엉엉엉엉 너무 슬퍼서 울면서 봤네요 진짜 케빈이랑 유선이가 다 살린 스토리 🤧
역대 N주년 AU 세계관들 중에서 가장 완벽했던 스토리 전개를 가졌던 세계관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느낀 건데 엘프고 은하고보다 재밌어서 나중에 재오픈 꼭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너무 슬펐음ㅠㅡ😢마지막까지 갓벽했다.....엔딩이 뭔가 아련하고 미련남는....느낌
엔딩 여운이 깊게 남긴하는데 저 문 뒤로 넘어간 뒤로 주인공은
어케된건지... 좀비 가득한 그 세상에 다시 넘어간건가?
솔직히 플레이는 아쉬움이 약간 있지만 스토리는 대박입니다...
엔딩만큼은 진짜 기깔나게 해준닼ㅋㅋ 근데 궁금한게 만약 저 포탈타고 가면 주인공은 다시 좀비세상으로 가는거야...?ㅋㅋㅋ 그럼 오히려 마법고에 있는게 나을수ㄷ...
ㄹㅇ로 브금도 웅장하네요
진짜 스토리 미쳤어ㅠㅠ
그 세계에서의 이유리가 너를 도와줄거야 이대사가 왜케 울컥하는지
마법고 스토리 짱이였어요 ㅠㅠ
이번 마법고 엔딩은 만족한다
(아니 근데 좀비있는 세계를 갈려고하냐고)
밥먹는데 혼자 훌쩍훌쩍거리면서 먹었음니다..ㅋㅋㅋㅋㅋ 좀비고의 스토리들은 항상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것같아요.
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다 ㅠㅠ 개감동 ㅠㅠ
보면서 운 사람 나밖에 없을려나
영상으로 엔딩을 미리 봤는데도 직접 클리어 해서 보니 울컥하더라고요...
저도 울었습니다,,,,,,,,,,,,,
저 또한 울었읍니다.
😂
걍 남아있지 왜가냐고 야발
진짜 아쉬웠던건 나래 조남매 스토리가 거의 없다는것.. 얘네는 솔직히 에픽퀘 아무리 못해도 히든퀘정도는 가져가야되는거 아니냐..
고나래랑 메인에서 살짝 얽히더니... 그마저도 짧게 생략... 너무 아쉽죠
아 마법고 케빈 ㅈㄴ 사랑했다
1줄요약
엘프고:짜란~마왕이 알고보니 용사를 뽑기위해 연기한 여왕님이라면?
은하고:은하쳬류자였던 내가 은하에선 폭주하는 아마겟돈을 막은 영웅이라면?
마법고:절망적인 세계를 탈출해도.. 모든걸 파괴하려는 대마법사를 막아도.. 새로운동료와 두근거림이 기다리는 마법학교에서 생활해도..결국 좀비밭으로 돌아갈뿐이다
학교생활:이름이 의심가는 하이스쿨라이프
진좀0:좀비사태에서 의심가는 친구에게 뒤질뻔했지만 쓰러트림
진좀1:교장이 학생들을 죽이려함
진좀2:교장 부인이 날 죽이려함
진좀3:미쳐버린 교장이 날뛰는데 의심가던친구가 자폭함
히1:만년2등 만년2등 홍진호 홍진호 비슷한 비슷한 이상한 이상한 좀비 좀비가 날 날 죽이려 죽이려 옴 옴
히2:무면허라이더의 운동센터구경
히3:시바견이 우릴 산채로 아작내려함
히4:시바견 폭주함
아포:좀비사태는 좀비사태일뿐 바꿀순없었다
디비전1:F대T중 F시점
디비전2:T시점
디비전3:T쪽애들 개쳐망함
아니 디비전이 이게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디비전 요약 개쳐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고 작년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같이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땐 마법고가 조금 빨리 질렸기도 하고 제가 좀비고를 못해서 흙? 땅? 심화 깨려다가 거기서 하차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깐 그때 그 마법고도 그립네요🥲
아 노래 가사가 복선이었구나.... 미쳤네 난 언제나 여기 있을게...
스토리 너무 좋았음
특히 마지막에 과거회상 하면서 별생각이 다드는데 맨 처음 도서관에서 이유리 만나는 장면 나와서 울었음..
스톨리ㅠㅠ 너무 좋아 ㅠㅠ 이런 스토리였구나 ㅠㅠ
마지막 멘트들 중에서 준형이께 제일 와닿는다...
마법고 엔딩 기가 막히네요. 이와중에 이유선이 개이쁘고~
그러면 그 케빈의 그림자가 그 그때봤던 ????이고 이유선의 빛이 희미하게 반짝이는 목소리인건가
어두운 목소리로 "찾아야해! 찾아야해!" 거린게 케빈이 설정한 목소리고, 희미하게 밝은 목소리로 "당신은 더 강해져야 할 필요가 있어요, 추후 누군지 알게 될겁니다" 같이 말한게 이유선이었답니다.
이걸 오류 때문에 못봤다니…
마지막 말들이 제일 슬펐음...
엔딩 보기전엔 테마곡 아무 감정도 안들었었는데
엔딩 보고 나니까 유선이가 케빈한테 불러주는 노래같아서 아그냥좋음;
처음 1 2챕터 할 때는 그냥 재밌게 했는데 뒤로 갈수록 스토리 보면서 울고..ㅜㅠ 너무 좋았다..또 하고 싶어ㅜ ost도 완벽해
내가 기억 잃고 다시 보고싶은 게임 TOP3에 들어갈정도로 슬펐었는데... 추억이다
마법고 엔딩미쳤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동 그 자체...
감동 ㅠㅠㅠ
이거보고 진짜 오열함 ㅠㅠ
아니 근데 돌아가며는 생지옥인데 그냥 마뻡고에서 살며는 안되는 거냐?
솔직히 엘프고, 은하고, 마법고 중에 마법고는 진짜 스토리만 봐도 너무 좋았고 게임도 나쁘지 않았음,, 제발 재출시,,
최종보스가 제일 쉬운 게임
뚝배구리, 솜새탕 : ...?
유선이가 마지막에 한대사는 말하진않았지만 수고했어가 들리는거같냐 겁나 울컥했네
마법고 챕터3스토리는 진짜 작정하고 만들었다 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슴 ㄹㅇ
아니짐짜볼때마다눈물한바가지임진짜개슬퍼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다
진짜 너무 슬프다., 😢
ㅠㅠ 저는 이런 멋진 스토리를 볼수가 없음.. 아직도 얼음심화를 못깬 뉴비입니다.. 살려주세요
같이 깨실래요..?
제가 버스태워드리겠습니다!
혹시 언제 가능하신가요?
하 나만 이런게 아니었어ㅠㅠ 꼭 깹시다
나도 못깼어... 그러니 껴줘...
혼자 20트해서 깻..어요..
엔딩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진짜....
진심 매직 스톤400개라도ㅠ더줘라.. 케빈사고싶다..
이렇게 스토리가 잘 뽑아도 임팩트는 엘프고가 더 큰 현실...
저번 엘프고 뭣처럼 엔딩 막장이 아니라 상당히 재밌게 스토리도 안넘기고 봤네요
케빈아 화내지마..
스토리... 예전부터 마법고 떡밥 나오면서 너무 오래 걸리는건 아닌가 했는데... 아니었네... 스토리에 정성이 느껴짐... 얼마나 다듬어진 전개인지... 떡밥 여기저기 꽂아놓고 노래랑 유선이가 뱉는 가사 문장 나오면서... 시X 맘이 오지게 울린다...
와 진짜 연장을 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난이도 보고 미친건가 생각들었는데 역시 갓도니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얘가 좀비고로 돌아가면 스토리모드 때 마법을 쓸 수 있는 건ㄱ
아ㅋㅋ 콜라병 던져서 좀비를 잡는데 마법이 아니면 뭐겠냐고
디비전 4 신규 역할군
마법사: 9가지의 능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합니다.
팀원중 로맨틱 매지션이 있다면 추가 버프를 받습니다.
ㅋㅋㅋㅋ능력:케빈 소환권 케빈이 적을 금서로 만듭니다@@수학책
챕터 2에서 불만을 챕터 3에 만족했다
인정...!!!
진짜 슬픈건 케빈을 깨고 원래세계로 못 돌아가고 번개의 시험부터 깨야되는 내 상황
더 슬픈 건 원래 세계 꼬라지....(좀비 밭)
진짜....이번 스토리 말그대로 미친것같아요....
마법고 마지막옌딩이 너무감동적이더라고요 보면서 저도보르게눈물흐르고있더라고요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 스토리만큼은 최고임
진짜 하필이면 마법고제외하고 다 해봤는데 이렇게 잘 만들어버린거냐구
엘프고:허망해서 국왕 시해하고 싶음
은하고:허무
마법고:내 인생 좀비고 최고와 감동의 AU시리즈
이유선(이유리의 선조)줄인 이름 같아요 ㅋㅋ
엌ㅋㅋ 다시보니 그럴네요
오?!
뭔가 언더테일 불살엔딩이랑 비슷한 느낌
엔딩 노래 너무 좋다..
키키 이제 불마법으로 좀비잡고 다녀야징 ㅋㅋ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엘프고랑 은하고는 엔딩보고나면 아 재밌었다 느낌이었는데 마법고는 아..엔딩이네 느낌이 났다해야하나? 엘프고의 짜잔 사실은 전부 대본이었습니다 엔딩이랑 은하고의 지구를 구했다 히히 엔딩이랑은 다른 여운이 남는 엔딩이었습니다
인공 걍 좀비 소굴로 다시 보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