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잔이 넘치는 삶 (시편 23:5)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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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df5123
    @df5123 17 днів тому +1

    여호와는 선하시니❤❤

  • @jabez_yoo
    @jabez_yoo 21 день тому +4

    아멘 아멘입니다!
    저도 매일 '내 잔이 넘치나이다 ' 고백을 올려
    드리고 있고, 주변으로 더 많은 정성을 흘려
    보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