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열리는 절, 봉암사(Bonga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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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TV-pp9it
    @TV-pp9it 3 місяці тому

    😮우와! 부처님오신날을 제외하고는 금단의 사찰인 봉암사를 다녀 오셨네요.
    조계종 중앙서원이 있는 정말 귀중한 장소입니다. 가보고 싶네요.

  • @bokyeongmin94
    @bokyeongmin94 3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과 평화롭고 잔잔한 bgm이 잘 어울려요🤍 봉암사에서 느낀 그 평화가 전해지네요

  • @나라사랑종철이
    @나라사랑종철이 3 місяці тому +1

    독특하고 모범적이며 의미가 있을듯합~

  • @전단향
    @전단향 3 місяці тому +4

    봉암사절은 일년에 한번 가지만 대중공양 들어가고 싶다고 원주스님께 전화 드리면 들어갑니다 늘 봉암사 서암스님 생각이 납니다🪷🪷🙏🙏

  • @garycho6273
    @garycho6273 3 місяці тому +1

    봉암사 너무 기다렸는데!!! 너무나도 평화롭네요!!!ㅎㅎㅎ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윤용목-f6l
    @윤용목-f6l 3 місяці тому

    수행도량 참선도량 특별한곳것 분명맞습니다. 도량이 일년에 한번의 옛이야기죠.현실의 문제가 다 업이 되고 있습니다.촉수는 금지라고 제발 땅중이 신도들에게 교육시키라.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하서 제발 촉수 금지 교육시키라 뗑중들아.

  • @0505Cosmos
    @0505Cosmos 3 місяці тому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살기를 바랬지만 인간들에 의해 방생이라는
    절법 언어에 들리어 외딴곳에 옮겨져 낮선 삶을 살아야 하는...
    '방생이라는 모순된 행위는 없어져야 합니다'

  • @bokyeongmin94
    @bokyeongmin94 3 місяці тому

    더운데 긴 원피스에 긴 바지 입으신건가요?😅😅😅 원피스 정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