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의이유 - 적대자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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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leear2001
    @leear2001 Місяць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이슈 지구 온난화 이슈ㅋㅋㅋ근황토크 재밌어요 ㅎㅎㅎ

    • @hnanjee
      @hnanjee  Місяць тому

      @@leear2001 ㅋ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 온난화 이슈 중요하죠중요하죠 아주 중요하죠. 에휴 나이는 뭐.... ㅋㅋㅋㅋㅋ 다음에도 또 시청해주세용😆😆

  • @klee5310
    @klee5310 Місяць тому +1

    하이큐는 보지 않아서 패스하겠습니다만ㅎㅎ 정말 세 분의 수다와 통찰이 잘 섞인 대화들을 듣는 게 너무 즐겁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ㅎㅎ 늘 감사합니다. 자주 보고 싶어요🙏

    • @hnanjee
      @hnanjee  Місяць тому +1

      @@klee5310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피드백이 큰 힘이 되네요😊

  • @namehj24
    @namehj24 2 місяці тому +2

    하이큐 특전 받으러 동탄 가셨다던 근황 영상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하이큐 매거진 번역에 댓글 이벤트라니,,,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의 최애캐... 보쿠토 아닐까... 하다가 아무도 못 맞출 것 같다고 하셔서
    코노하로 바꿔서 추리 한 번 남겨봅니다 ㅎㅎ
    세 작가님의 케미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출연해주세요 😆!

  • @chostooth9418
    @chostooth9418 2 місяці тому +2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오이카와 추측해봅니다!😅

  • @user-kl3fd4mz7k
    @user-kl3fd4mz7k Місяць тому +1

    아카아시 케이지 짐작해봅니다ㅎㅎ

  • @zakbyul
    @zakbyul 2 місяці тому +2

    양혜림 교수님의 스토리텔링의 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최애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정답! 아카아시 케이지!!!!!!!
    재미의 이유 채널도 너무 잘 보고 있어요🥹

    • @hnanjee
      @hnanjee  28 днів тому

      작별님! 축하드립니다!!!!
      양혜석 작가님께서 이벤트 신청 당첨자로 선정해주셨어요!🎉🎉 최근에 올라온 양혜석 작가님과의 영상 확인해주세요!
      [무기력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방법]
      ua-cam.com/video/yJrZqfgYn00/v-deo.htmlsi=26IS2PAYzDx7JYlN
      어떻게 받으실 예정이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오서윤-o4n
    @오서윤-o4n Місяць тому +1

    아카아시 케이지요!!!

  • @oldtowerstudio5054
    @oldtowerstudio5054 2 місяці тому +2

    혹시 하이큐 받아볼 수 있을까요??? 양혜석 작가님 최애는 잘 모르겠지만... 번역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절레절레-l1m
    @절레절레-l1m Місяць тому +1

    으악 매거진 너무 탐나요!! 이미 아카아시 케이지라고 많이들 써주셨지만 선착순은 아니니까 지금이라도 올려봅니다. 그동안의 댓글 활동 가산점좀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구질구질...)

  • @영33영
    @영33영 Місяць тому +1

    생각해보니 작품에서 운명이란 소재가 쓰일 땐 안타고니스트 같은 비중이 큰 장치로만 쓰였었구나_하며 이마를 아주 살짝 쳤는데
    혹시 가벼운 소재라던가? 아니면 가벼운 장치로 쓰였던 적이 있었나? 문득 궁금해졌네요.

    • @hnanjee
      @hnanjee  Місяць тому +1

      @@영33영 시청해주시고 피드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운명이란 소재의 파생갈래 중에 회빙환 등이 속해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거대한 운명에 맞서서 주체적인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내용도 있지만, 때론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며 일상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블랙홀]이란 오래 전 영화도 여기에 속한다 생각해요. 이 오래 전 영화 속 주인공은 나를 멋대로 조종하려는 운명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 보다는 반복되는 하루를 이용해 욕망을 채우기도 하고 종국엔 자신을 돌아보며 주어진 일상과 일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거니까 상대적으로 가볍게 사용된 장치라고 생각되네요😊

    • @영33영
      @영33영 Місяць тому +1

      @@hnanjee ㅎㅎ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그런식으로 사용됐었다니 넘 흥미롭네요. 도 다음에 한 번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_^

  • @user-jm2cf7lw8p
    @user-jm2cf7lw8p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카아시...?

  • @kanilro
    @kanilro Місяць тому +1

    아카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