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 이건 실제로 지인 플스에 종합판으로 있어서 해봤는데 원래부터 007영화도 잘봤었고 007나이트파이어란 게임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진짜 최악중에 최악인 게임이였습니다 원작에선 피어스브로스넌이 나오던걸 왜 다니엘크레이그가 나오질않나 스토리또한 원작과 겹치는부분이 없을정도로 개연성도 없었고 심지어 플레이타임까지도 최단이였습니다
커맨드앤컨커 시리즈도 이런 느낌이죠. 웨스트 우드가 EA에 인수되고 좋은 작품이 나오기도 하고 별로인 작품이 나오기도 하면서 해체된 다음 EALA로 이관 되었는데 전설의 커맨드앤컨커4가 나오면서 진짜 찐으로 ㅈ망 해버렸고(얼마전 유니티 사태를 일으킨 그 xx가 ea에 있을 때 개발자들을 이상하게 쪼아대서 그랬다는 썰도 있음) 팬들에게는 없는 작품 취급까지 당할 정도였죠. 당연하지만 EALA는 해체 당했고요 ㅋㅋㅋㅋ 이후 모바일판인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즈가 나왔어요. 게임은 일반 게이머들에게는 모바일에서 RTS 환경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고 커맨드앤컨커인 팬들은 커맨드앤컨커인 부분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나름 잘 나오기는 했어요. 그러나 안그래도 전작을 시원하게 말아먹은 주제에 사람들이 모바일 게임에 피로감 까지 가지고 있어서 폰게임으로 출시 한다는 소식 자체에 무지막지한 반발까지 받았었죠. 심지어 출시 직전에 전설의 *님폰없* 사태까지 터져서 오픈빨 유입조차 하나 없이 망해버렸네요😮 보니까 아직 서비스는 하는듯함. 지금은 초기작 리마스터 출시하면서 아주 약간은 살아나긴 했는데 레드얼럿2나 타ㅡ썬 같은거도 리마스터 해줬으면 합니다.
레얼2나 타썬의 경우 복셀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이게 좀 건드리기가 좀 괴랄한 물건이라고 하더군요. C&C 리마스터가 레얼1까지만 된것도 이 이후에 타썬부터 복셀엔진을 이용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2D 그래픽인데 3D 그래픽과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게임이 무거워지며 최적화가 그닥좋지 못하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게임계에 무슨 일이 터졌다면 액티비전, EA, 코나미, NC를 찍어라. 대체로 맞아떨어진다.
숨이 턱 막히는 라인업ㅋㅋ
@@hh-jy4lf에픽은 어디감?
추천
넷마블 카카오어디가심ㅋㅋㅋ
EA가 지분이 가장 크지 ㅋㅋ
프로토타입은 판매량 상관 없이 엑티비전에게 밉보여서 사라진게 아닐까 싶을정도...
나름 경쟁력있게 만든 게임들이 빛도 못보고 망하고 회사가 파산한다는게 진짜 공포스럽다
프로토타입 진짜 레전드 게임인데 리메이크든 3편이든 나와줬으면...
ㄹㅇ 어렸을때 진짜 개재밌게 했었는데ㅠㅠ 제발 리멬이든 3든 나와줬으면..
레이싱게임만 주구장창 했던 나에게 레이싱게임의 속도감을 유지하고, 손맛 쥑이는 살육감을 맛보게 해준 프로토타입. 게다가 2편에서는 나름 스토리 연결도 잘 되고 망가져가는 뉴욕의 모습이 디테일해서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죠
액티비전은 그냥 재앙 그 자체임
오히려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잘 나왔고, 회사를 먹여 살릴 가능성도 보였던 작품인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가 떠오르네요...아무리 발버둥 쳐도 어쩔 수 없었던 IMF...
제 인생명작 게임….
미완성 버그 게임 만들어놓고 회사가 망하기는 커녕 아직도 잘 살아있는 CDPR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솔직히 얼엑으로 내고 반응부터 봤으면 욕이라도 안먹지
수준미달로 홍보만 대차게 해대서 더 욕먹는거 같음
@@gk-nj9bi대표라는 새끼가 최대한 빠르게 출시한답시고 주요 기능까지 삭제했었고 꼴에 자기 비건이라고 식단도 채식으로만 제공했었음
재밌기는 하니까..
지금은 그래도 정상화 되긴함 ㅋㅋ 처음부터 이렇게 낼것이지...
문득 새삼 대단
반면에 게임성 멸망한 게임만 찍어내면서도 이상하게 안죽고 연명하는 게임사도 있죠... NC라던가
"헤일로 조지고 올게!"
하지만 조져지는건 헤이즈와 프리 래디컬이었다...
0:12 반동이 얼마나 쎄면 개머리판이 어깨를 뚫어버리냐 ㄷㄷ
오늘도 정말 신기하고 흥미로운 사례들 들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재밌네요
저는 당연히 여기에 요구르팅이 나올 줄 알았어요... 그당시 100억이라는 엄청난 투자에 엄청난 마케팅을 밀어붙였는데 이후 ip부활을 위해 몇 번 힘 쓰던 레드덕은 결국 부도 엔딩을 맞았다고 해요ㅠ
ㅜㅜ 재미있었는데..
신지가 부릅니다..always
컨텐츠만 좀 더 있었어도..ㅠㅠ 당시의 국산 rpg가 너무 쟁쟁해서 스르륵 묻혀버린게 참 아쉬워요. 무기도 컨셉도 신선하고 몹도 귀여웠는데
내가 아는 유튜브 채널 중에서 그때그때 소재가 충전되는 이슈유튜버 제외하고 컨텐츠 소재 발굴 능력이 가장 경이로운 채널
프로토타입도 그렇고 블리자드가 인수되는시점부터 막장이 되어가던것도 그렇고
액티비전이 만악의 근원인것 같네요.
사고방식이나 그런게 일반인이랑 다른건지...
왜 잘나가던 게임을 의도적으로 망치거나 개발을 막는건지 모르겠네요.
흥행 실패하거나 욕을 먹는게 무슨 이득이라도 있는건가...?
프로토타입.. 몰랐던 정보인데 이렇게 알게 되니 왜 후속작 소식이 없나 알게되네요.
진짜로 페페짤을 너무도 잘 이용해서 청원이 시청자들에게 계속 페페의 존재를 남기고 있는 청원이 당신은 대체^^
진짜 페페짤 미치도록 잘 응용하네ㅋㅋㅋㅋ
유명 IP를 가져와서 게임을 만든다는건 작은 시당에서 손님의 평가가 레스토랑에서 미슐랭 평가로 바뀌는것 같아서 오히려 더 세심하고 공을 들여야 하는데 영화나 게임에서 항상 유명 IP가져 와서 만들면 흥행할 얄팍한 생각으로 망치는거 보면 팬으로서 실망과 분노가 생김
프로토타입...진짜 잘 만들었고 반응도 좋았는데 도대체 왜 반토막낸거지...
얼마나 큰 성공을 바랬던거냐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먼상관? 액티비전이나 블리자드나 그냥 비벤디 산하니까 합쳤던 거지 상하관계가 아닌데?
게다가 당시엔 액티비전이랑 블리자드 같이있던 시절도 아니지않나
비방디가 액티비전을 인수 및 액블 설립한게 2008년이고
프로토타입 발매가 2009년이어서 같이 있던게 맞긴 합니다
또한 당시에도 액티비전쪽이 입김이 오히려 셌습니다.
즉 블리자드는 프로토타입은 커녕 액티비전 게임 자체를 건드릴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액티비전의 운영진은 ㄹㅇ 예나 지금이나 회사 망하게 하는 역할인가보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놓은 셈이네요...
결과만 보면 호수를 흐려놓은거 같네요...
하지만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흐려질 웅덩이면 애초에 더러운 웅덩이가 깨끗한척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의외로 아타리를 끝장낸 ET가 없네요
이 분야에선 아타리쇼크 E.T가 레전드죠
본안 회사뿐만이 아니라 시장 전체를 붕괴시킴 ㅋㅋ
청원님 영상 늘 잘 보고있어서 그 주제 한번 보고싶어요!
"게임 클리어를 후회하게 만든 게임"
사펑 엔딩들중에 아라사카 처들어가는거 보고 약간 아... 내가 이짓거리까지 한게 맞는건가? 했었던게 생각나서 적어요!
영상 늘 몰아보지만 잘 보고있어요! 늘 ㅎㅇㅌ!!
"그 골프게임" 생각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u9zo4cl3d엔딩이 아니라 진행 초반에 조짐
더 데이 비포 5일만에 먹튀 기념으로 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게임이 잘나와도 발적화가 사람 더 화나게함..
우린 그걸 게임이 잘 나왔다고 하지 않기로 했어요
마리오&루이지 RPG 3DX도 이 사례네요
스위치가 이미 출시됬지만 계속 3DS에 머물러있던 탓에 겨우 25만장밖에 못팔고 결국 제작사 알파드림을 파산하게 만든...
마루알 부활 좀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
이분은 갈수록 말도 재밌게 하시네 ㅋㅋㅋㅋ
레디컬(Radical)이라는 단어에 뭔가 있나요??ㅋㅋ
프로토타입 진짜 재밌었는데 ㅠ
프로토타입은 진짜... 지금의 스파이더맨 게임 시리즈가 내는 그 오픈월드 이동 감성을 9년 정도 앞서서 내놨던 게임이었는데...
당시 인퍼머스까지 해서 오픈월드 초능력물이 맛있었는데, 비록 이 게임들에서만 볼 수 있는 맛은 아니지만 신작 나왔으면 좋겠음...
"인퍼머스 세컨드 선"
E.T.... 아타리를 묻어버리고 그 자신조차 사막 한가운데 묻혀버린 희대의 망작...
다행히도 프로토타입은 마소가 인수과정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해서 게임패스로 부활하던 혹은 리부트가 되던 할 여지가 남았다는거...
그래서 2편 pc판 왜 지역략이냐고 액티비전 쉑기들아!(액티비전 퍼블리싱 게임중 트랜스포머 게임들도 한국 지역락인데 왜인지는 아무도 모를듯)
프로토타입을 내린것만 봐도 액티비젼은 게임사업에서 손떼야함;;
비슷한 케이스 중 가장 유명한 예시가 아타리 쇼크...
진짜 이 채널 보면 별의별 일을 다 알게 됨 ㅋㅋㅋ
마루알피지가 생각나네요... 마지막 리메이크판이 퀄은 나쁘지 않았는데 기종이 삼다수라...
호큰... 이라는 메탈레이지 와 비슷한 로봇전투게임 단순 유저수 저감으로 서비스 종료.. 진짜 추억의 게임 게임성,퀄리티 진짜 그시절에 맞지 않게 좋았음 최적화도 좋았고
청원님 혹시 누가봐도 현실에선 일어날수없거나 말도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실화였덬 게임들에대해 올려주실수있나요?
제발 프로토타입 후속작 내줘...너무 재밌게했는데 진짜로
다른 장르지만 독일의 명총기회사 H&K에서 신세대 무기라고 만들었던 G11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하도 문제가 많고 개발하는데 돈을 하도 갈아넣어서 H&K사가 폭망한 적이 있었죠
대형 유통사들은 게임 IP만 욕심내고 나머지는 신경을 안쓰는 모습을 보면 참....
듀크뉴캠은 회사가 망할때 까지 제작한건가요 ㅎㅎ
매번 똥게임을 내지만 대기업이라 안망하고 오히려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은 뭘까요~?
복수 정답이 있는 문제입니다!
그나저나 여기는 썸네일이 꼭 영상별로 한두번씩 바뀌네요. 왜 그런지 여쭤봐도 될까요?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의 제작사인 데인저 클로즈도 나올줄 알았는데 없군요. 워파이터도 다양한 브리칭 기술과 프로스트 바이트엔진에 국내같은경우는 UDT/SEAL이 등장한다고 기대가 컸지만 결과는 폭망
궁금한게 프로토타입을 망친건 액티비전인데 왜 댓글은 블리자드를 까고 있는걸까요
지금 블리자드가 아무리 미운놈이라지만 같은 자회사끼리여도
당시 블리자드는 액티비전 게임에 간섭할 권리가 전혀 없었는데..
논점일탈은 하지 맙시다..
찾았다! 몇몇 댓글 보고 아는 척 하는 한녀특!
프로토타입2 풀영상으로 유튜브를 처음접했었는데.... 이런 사고가 있었네요
고닉의 시작을 알린 세가의 소닉 06도 빠질순 없죠
2:02 "폭풍전야"
선생님... 과연 창세기전 신작이 새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요...
기왕 망할거면 개같이 망해야 밈이라도 된다
미칠듯한 버그와 짧은 스토리라인과 싱글 플레이? 이건 백퍼 신규 엔진이 문제를 일으켰던듯..
7:40 유명 IP로 만들어진 게임은 오히려 망겜이 훨씬 많지 않나요? 갓겜은 스파이더맨 정도나..
온라인 게임이나 오프라인 게임이나 개발할때 수백명 갈아넣더니 출시되자마자 직원 마구잡이로 자르고
유지보수 인력이 부족하거나 월급 적게받는 신참들 뿐이라 개판나는건 어느 나라나 비슷한가보네요.
곧 토탈워의 명가 CA를 망하게 할 뻔(?) 했던 하이에나즈 얘기도 나오겠네.
다른 게임은 세상 빛이라도 봤지 하이에나즈는 8천만불 들여서 다 만들어놓고 출시도 못하고 접어서 CA를 휘청이게 하고 있는데.
에피소드 4
이건 실제로 지인 플스에 종합판으로 있어서 해봤는데 원래부터 007영화도 잘봤었고 007나이트파이어란 게임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진짜 최악중에 최악인 게임이였습니다 원작에선 피어스브로스넌이 나오던걸 왜 다니엘크레이그가 나오질않나 스토리또한 원작과 겹치는부분이 없을정도로 개연성도 없었고
심지어 플레이타임까지도 최단이였습니다
???:똑똑 개발자 문여세요 택배입니다. 택배라고 열어.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거지😂😂
에피소드3 좆티비젼은 ㄹㅇ 이해가 안가는 행보네
액티비전이 망친 게임이 엄청 많구나...
에픽은 양아치 행보가 은근히 있었구만.. 코드 훔쳐쓴 회사도 잘못했지만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다.. 그래도 쓰진 말았어야지...
레이디컬 하이츠는 당시 트위치에서 방송하시는 분이 있을정도 였으나. 한 순간이긴 했네요.
또..너야? 액티비전?
아타리 쇼크의 막타를 날린 ET가 없는게 조금 신기하네요
그건 게임사가 아니고 게임업계를 갈아버린...
프로토타입은 판매량도 나쁘지 않았는데 왜 엎어버린걸까?
친자를 위해 잘난 양자를 죽이자?
미완성으로 내는건 패독이 최고인데ㅎㅎ... dlc에 쏟아부은 내 돈 ㅅㅂ
투자받은 게임이 망해 폐업해도 남아있는 소스를 팔아 넘기거나 게임을 새로 만드는 식의 전횡이 있었음
세인츠 로우 리부트가 없어서 의외네요... 영상 2탄에서 나오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액티비젼 고로시 영상
캡슐파이터 후속작?으로 나온 그 요상한 게임이 생각나는군....
그것만 아니었어도 캡파가 더 오래 유지되었을텐데...
제목 보고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 4 생각남..
이걸로 이 시리즈 처음 접해서 개인적으론 엄청 재밌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체 시리즈중 유일하게 게임 방식이 달라서 욕먹고 회사까지 부도났다고 함..
아이구ㅠ
추억이 많은 시리즌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ㅜ
여기에 알파드림이 없네요.
알파드림도 쿠파 몸속 여행 리메이크
제작했는데 판매량이 저조해서 결국
파산되었다고해요.
프로토 타입 진짜 소니에 그 스파이더맨 급 게임이었는데
액션 감은 진짜 좋았던 게임
커맨드앤컨커 시리즈도 이런 느낌이죠. 웨스트 우드가 EA에 인수되고 좋은 작품이 나오기도 하고 별로인 작품이 나오기도 하면서 해체된 다음 EALA로 이관 되었는데 전설의 커맨드앤컨커4가 나오면서 진짜 찐으로 ㅈ망 해버렸고(얼마전 유니티 사태를 일으킨 그 xx가 ea에 있을 때 개발자들을 이상하게 쪼아대서 그랬다는 썰도 있음) 팬들에게는 없는 작품 취급까지 당할 정도였죠. 당연하지만 EALA는 해체 당했고요 ㅋㅋㅋㅋ
이후 모바일판인 커맨드앤컨커 라이벌즈가 나왔어요. 게임은 일반 게이머들에게는 모바일에서 RTS 환경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고 커맨드앤컨커인 팬들은 커맨드앤컨커인 부분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나름 잘 나오기는 했어요. 그러나 안그래도 전작을 시원하게 말아먹은 주제에 사람들이 모바일 게임에 피로감 까지 가지고 있어서 폰게임으로 출시 한다는 소식 자체에 무지막지한 반발까지 받았었죠. 심지어 출시 직전에 전설의 *님폰없* 사태까지 터져서 오픈빨 유입조차 하나 없이 망해버렸네요😮
보니까 아직 서비스는 하는듯함.
지금은 초기작 리마스터 출시하면서 아주 약간은 살아나긴 했는데 레드얼럿2나 타ㅡ썬 같은거도 리마스터 해줬으면 합니다.
레얼2나 타썬의 경우 복셀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이게 좀 건드리기가 좀 괴랄한 물건이라고 하더군요. C&C 리마스터가 레얼1까지만 된것도 이 이후에 타썬부터 복셀엔진을 이용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2D 그래픽인데 3D 그래픽과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게임이 무거워지며 최적화가 그닥좋지 못하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던파 제작한 허민이 만든 슈퍼피플도 돈 많이 들어갔는데 망해서 원더피플 회사가 망했어요 출시때부터 광고면 광고 토너먼트에도 돈 많이썼는데 유저들의견에 이리저리 흔들려서 망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노바1492가 여러번 죽고 부활을 하면서 회사가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피소드2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언리얼엔진3를 빨리 안 줘서 자체 엔진을 제작했는데 어떻게 언리얼엔진3 코드가 나옴..??
이제는 라인게임즈가 저 목록에 들어갈 분위기...
응원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이 있듯이... 호들갑 떨어댄 거 치고 멀쩡한 게임은 없는 거 같다...
패치한번으로 망한 온라인게임도 부탁드려욬ㅋㅋㅋㅋㅋㅋㅋ 크리티카1.23패치꼭 다뤄주시구요🥹
마소가 프로토타입 살려줘라ㅠㅜ
이번 주제를 보아하니 지금 NC -벌놈- 과 TL이 곧 그렇게 될 것 같군요
스토커 시리즈 정도의 억까를 나는 아직도 본적 없다
아타리쇼크가 제일 먼저 생각했는데, 내용도 알 사람은 다알고 너무 옛날일이라 안나왔나보네요.
토탈워 시리즈를 살려주세요ㅜㅜ
현재진행형으로 ca 월급루팡들이 토탈워로 번 돈으로 하이에나즈라고 쓰레기 하나 만들다가 세가 주인님이 하이에나즈 나오기도 전에 죽여버리고 ca도 반쯤 죽여놔서 이딴게 영국 최대규모 게임회사? 소리 나오고 있던데
최근에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실패 후 크레프톤이 개발사를 공중분해 시켰단 소릴 들은것같내
프로토 타입3가 나와도 설정이 많이 붕괴된 탓에... (예: 1의 보스 중 하나인 엘리자베스 그린의 아들)
지씨엘님 스토리로 알게된 프로토타입이었는데...
갑자기 썸네일이 바뀌었네요?
헤이즈는 삽입된 영상 보면서 왜 그래픽이 크라이시스 느낌이 들지 했는데 게임사가 크라이텍에 팔려갔군요
크라이시스 출시 전에 팔렸는지 후에 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정말 전설은 아타리 ET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제목부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게임은 아니지만 SNK의 하이퍼 네오지오도 레전드 입니다
이건 게임이 아니라 게임 '엔진'이 회사를 망하게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티비전의 프로토타입관련 대응은 여전히 이해 할 수 없다
대표가 개발진에 사적인 악감정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
출시도 못한 CA의 하이에나즈...
너를... 내가 개발했구나...
게임사가 아니라 북미 게임시장 막타를 쳐버린 E.T 생각하고 왔는디...
"망하는 건 우리 회사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