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노래모음 베스트 히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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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ер 2020
  • 조항조 베스트 히트곡 모음
    인플루언서 꼬부기의 추억여행
    in.naver.com/kkobugi

КОМЕНТАРІ • 967

  • @user-rb3fn4zk8u
    @user-rb3fn4zk8u  3 роки тому +246

    관련 포스팅보기 kmlink.blog.me/222065762159

  • @sangilpark5208
    @sangilpark5208 2 місяці тому +18

    조항조 최고. 노래에빠져듭니다

  • @user-jv7rb8fe8k
    @user-jv7rb8fe8k 2 місяці тому +19

    조항조 님의 노래를 들고있으면 마음이 안정적 이랍니다 탁 트인 목소리와 어디라도 가고싶답니다 좋은노래 좋은목소리와 늘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 @user-ed7ex5ws9n
    @user-ed7ex5ws9n 5 днів тому +2

    신이내린목소리이다.노래가마음에울려퍼진다.세계가나은천제적가수입니다.조항조는님,우리나이엔건강이최고이니만큼항상건강잘챙기세요항상응원하겠습니다❤❤❤❤❤

  • @user-zg2gg3pu8i
    @user-zg2gg3pu8i 2 місяці тому +21

    조항조 가수님 노래는 다 가슴을 울려요 😂😂😂😂😂😂😂

  • @user-ot5fk6vg2w
    @user-ot5fk6vg2w 3 роки тому +11

    전 조항조씨가 노래를 이렇게 잛하는 가수인지 콜센타를 보기전에 몰랐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가수인것 인정.
    임영웅보다 더 좋은 가수 인정!

  • @user-on5zo4iy7x
    @user-on5zo4iy7x 3 місяці тому +12

    미스.미스터트롯을 통해 조항조님 노래의 명곡이 이리 많은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역주행으로 한곡 한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로 쭈~~욱 롱런해주세요.❤

  • @user-cn9ze5wh4u
    @user-cn9ze5wh4u Місяць тому +2

    아픈남편생각하니 가슴뭉클합니다....고맙소!!!

  • @user-xk5qj3bs2q
    @user-xk5qj3bs2q Місяць тому +2

    우울했는데 너무 고마워요 좋은음악 들려줘서

  • @htk-dx6bb
    @htk-dx6bb 3 роки тому +26

    트로트 좋아하시는분^^ 구독좀 부탁드려용^^

  • @lovesongscollection98
    @lovesongscollection98 4 місяці тому +128

    2024년에도 듣고 계신분 ✋

    • @user-rc2gx7vh9u
      @user-rc2gx7vh9u 4 місяці тому +4

      조항조 선생님 어떤 가수보다도 감성최고 목소리 최고예요 정말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오래도록 우리들기쁘게 해주세요

    • @thanhlethien3602
      @thanhlethien3602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 듣고 있습니다 ~

    • @user-bj4es3hy1c
      @user-bj4es3hy1c 3 місяці тому +3

      조항조님
      조아요

    • @user-xi1up6tx3v
      @user-xi1up6tx3v 3 місяці тому +3

      지금 듣고 있네요

    • @user-th5hl1qr9g
      @user-th5hl1qr9g 3 місяці тому +3

      듣고있어요😢

  • @user-mn1kk5zn1c
    @user-mn1kk5zn1c 2 місяці тому +7

    조항조 선생님 노래들으면 추억속으로 가는것 같아 행복하고도 눈물이 나네요 그리움에....보고싶은이들이 참 그립게 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 @user-ee5zo7zu4h
    @user-ee5zo7zu4h Місяць тому +2

    설운도가수님마지막사랑축하곡감동의눈물입니다김용필노래자장가불러줄까귀여움도가니웃음꽃활짝헤어져도사랑만은와소통기절노래익어가는맛집땡큐감성여유밀당부탁하하하

  • @sjb8778
    @sjb8778 2 місяці тому +11

    조항조형님노래는 왜이리 다좋아요~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ㅠㅠ

  • @user-ce1fw7xq8e
    @user-ce1fw7xq8e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조항조님 완전 찐팬입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노래도 넘 다 좋구요❤❤❤❤

  • @user-mf7yh7ir4l
    @user-mf7yh7ir4l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제야 내가 나로 돌아 왔구나~~ 기억이 하나 하나 돌아 와서~~

  • @user-or8of8pw8p
    @user-or8of8pw8p Місяць тому +1

    조항조 님 음색이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동시대에 함께 할 수 있어서요

  • @user-pl5ot9wx5r
    @user-pl5ot9wx5r 2 місяці тому +3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한곡 한곡 무지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불러 주세요 1:12:17

  • @lll6405
    @lll6405 2 місяці тому +5

    노래 듣고 있으면 세상이 다 행복 해집니다

  • @aya-px9lm
    @aya-px9lm 4 місяці тому +4

    나는 3십대인데 왜 이분 노래가 좋을까요

  •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4 місяці тому +13

    조항조님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들려주셨어 감사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user-xk4ko9ly5f
    @user-xk4ko9ly5f 9 місяців тому +8

    조항조님많이낼수있는.아주귀한목소리와
    가사가또한가슴을.울리는.애절함이많이느껴진담니다!건행하세요!

  • @user-bp5zw2jb1r
    @user-bp5zw2jb1r Місяць тому +4

    2024년에 들어도가슴이 저려오네요 지나간 옛님이 생각나네요

  • @user-gj2rf5wl2w
    @user-gj2rf5wl2w 2 місяці тому +2

    가사가 날보고 하는말같아 너무 가슴에 와다아 눈물이나고 어떤때는 즐겁고 그래서 일할때면 부엌에서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엎에서 들려주세요

  • @user-vc6qt6rp2r
    @user-vc6qt6rp2r Місяць тому +3

    언제나 들어도 행복하게 해주는 노래 조광조 씨 파이팅~😊

  • @user-rm3so9vk3l
    @user-rm3so9vk3l 2 місяці тому +4

    듣고듣고 또듣고 따라부르고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px8qf6if8v
    @user-px8qf6if8v 2 місяці тому +4

    한동안 듣지 못했어요 가수님 노래 듣고 있음 가슴이 저리고 아파 옆에 없어 추억만 그리면서 볼수없는 생각에 이제는 깨여 나야죠 오늘도 힘을 냅니다 가수님 건강하시길요

  • @user-ln2tq1zs7t
    @user-ln2tq1zs7t 24 дні тому +1

    요즘 항조오빠 노래에 푹 빠졌어요.
    가사가 넘넘 좋아요.
    목소리에서 넘어갑니다.
    항상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 @user-yc2dd5tq8v
    @user-yc2dd5tq8v 3 дні тому

    항조님잘들어요오늘도 건강하세요❤❤

  • @user-yb1ny6iy7y
    @user-yb1ny6iy7y 4 місяці тому +9

    조항조님 고맙소
    이 노래가 너무 심금을 울리네요
    평소에 마누라가 잘 지내준것은 알지만
    노래 가사말이 가슴 명치끝을 찡하게 찌르고
    가슴이 울컥 하네요 고맙소
    참 요즘사는부부들
    이노래를 음미하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조항조님 좋은노래
    감사하고요 건강하세요~😂

  • @user-bz2bq2lw7i
    @user-bz2bq2lw7i 2 місяці тому +4

    ❤❤❤❤❤ㆍ😊😅😮😢😂ㆍ
    🎉🎉🎉🎉🎉김. 사해요. 좋 은. 노래.
    조항. 조님. ❤🎉🎉🎉

  • @user-lc2cj6tc2g
    @user-lc2cj6tc2g Місяць тому +1

    어느날부턴가 조항조가수님 노래가 가슴을 파고드네요 찐펜되었어요

  • @user-qr4mh4ob4k
    @user-qr4mh4ob4k 20 днів тому +1

    조항조님노래빠져행복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nn3uq4ch8h
    @user-nn3uq4ch8h Місяць тому +3

    언제나들어도 듣기좋네요 ^^

  • @Glmv224
    @Glmv224 Місяць тому +7

    조항조가수님의 모든 노래가 좋아오

  • @lo8360
    @lo8360 3 місяці тому +1

    매일 조항조 선생님 노래를 듣고 있어요

  • @user-ee5zo7zu4h
    @user-ee5zo7zu4h Місяць тому +3

    저녁시간...웃음꽃활짝

  • @user-cw1vk5iv5u
    @user-cw1vk5iv5u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은조항조님의 노래 늘들으며 위로받고있습니다 나의 최애가수로 마음에 깊이밖여있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 @user-xk5qj3bs2q
    @user-xk5qj3bs2q Місяць тому +2

    감성이 풍부해서 아닌가요

  • @user-oi8xx1el5r
    @user-oi8xx1el5r 8 місяців тому +15

    온갖 인생의 귀한 명언과 삶의 정도와 인생길을
    희망과 꿈으로 이여주는 한국 최고의 명품 가수조항조님의 노래는 우리의 삶의 희망과 애환이 묻어 있으면서도 인간의 자서전 같은 주옥 같은 가사들아 내마음을 자동으로 움직이게하는 리모콘 같다! 슬퍼서 울다가도 희망과 위안이 함께 하는 명작이며 명곡들이 넘~ 아름답다! 언제나 존경과 사랑을 표하고 싶다! 이번 추석 명절은 최고의 명절이 되시길 소망하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 가요계에 커다란 획을 그으신 조항조 가수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너무도 멋진노래 늘 즐감합니다!🙏👍❤️✌️🇰🇷👌💕🍀❤️❤️❤️❤️❤️❤️❤️❤️❤️❤️❤️❤️❤️❤️❤️

  • @user-sg1qu5el5e
    @user-sg1qu5el5e 3 роки тому +13

    조항조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많이들려주세요

    • @user-pz4hv5dh8g
      @user-pz4hv5dh8g 3 роки тому

      조항조님의 음색에 반했어요!
      노래에취하네~
      당신이 찐입니다!^^

    • @user-sr4di6kv6n
      @user-sr4di6kv6n 3 роки тому +2

      넘~~^^ 넘 멋진 오빠~~^^ 노래가좋아요 심금을 울리는 노래 가사넘 ~~^^ 넘멋지삼~~^^♡♡♡

    • @user-mf7yh7ir4l
      @user-mf7yh7ir4l 3 роки тому +2

      존경 합니다~~~

    • @user-yi4hj1cm4j
      @user-yi4hj1cm4j 3 роки тому

      조항조 최고의 가수! 감성 지성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히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세요 응원 합니다

  • @user-ix6fs7yu9z
    @user-ix6fs7yu9z 3 роки тому +5

    고맙소 노래가 넘좋아요 김호중님 감동으로 감동 눈물을 흐르게 했어요 호중님인해 고맙소 알았어요 조항조님 노래 넘좋은노래가 많아요 선후배들 서로잘챙겨 주는모습 넘아름 답습니다 오랫동안 티브로통해 뵙고 싶어요*!~

    • @user-ix6fs7yu9z
      @user-ix6fs7yu9z 3 роки тому

      아 정말 잘하네요 조항조님 노래 라고 해도 누가 의심하겠어요 정 말 짱 *짱 *짱 *입니다

  • @user-mf7yh7ir4l
    @user-mf7yh7ir4l 2 місяці тому +1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님 양주 지장사 절에 오셔서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조항조님 언제부터 제가 기억을 잃어버리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정신이 들더군요 존경 합니다

  • @user-xk5qj3bs2q
    @user-xk5qj3bs2q Місяць тому +2

    너무 감성적인 노랬니다

  • @user-tw9mi2se9x
    @user-tw9mi2se9x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모든곡이 듣기좋아요
    특히고맙소는 넘좋아요❤

  • @user-pg3lg3np9o
    @user-pg3lg3np9o 2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두가슴이저립니다
    잘생긴모습에반했지만
    잘하구행복하게살께요

    • @user-fz1ln3ny5w
      @user-fz1ln3ny5w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xk5qj3bs2q
    @user-xk5qj3bs2q Місяць тому +2

    죄고최고

  • @singing_paint_uncle
    @singing_paint_uncle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안녕하세요 노래하는 페인트아저씨입니다
    나의 최애곡 고맙소를 들을때마다 감정이 북받쳐 오르네요 너무 감동적이네요
    열심히 따라 부르려고 하는데
    한참 모자라네요 ㅠㅠ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u3xc6vv4q
    @user-su3xc6vv4q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이 가을아침에 조항조님 노래 들으니 가슴한켠이 아려오네요
    노래듣게 해줘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 @user-wr6nn7di6i
    @user-wr6nn7di6i 2 роки тому +7

    조항조님..감사합니다몇십년찍찐펜입니다..어제들러도감슴절절하네요특이에목떨림에든고있으면눈물이났니다감사합니다^^~~

    • @user-wr6nn7di6i
      @user-wr6nn7di6i Рік тому +1

      안녕 간만에 찾아뵙네요 항조오빠
      노래는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있어요
      어디에서 불러도 명품은 어쩌수없어요
      사람이 명품인지라
      무슨노래을 불러도 항조오빠 노래는 역시
      하고 듣는담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주세요^♡^

  • @hyelanhwang7448
    @hyelanhwang7448 2 місяці тому +2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 @user-bg5qs5qx7r
    @user-bg5qs5qx7r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인생의 사연과 사정을 말해 주듯이 다정다감으로 다가와 대화속으로 사람과함께하며 들려 주는 선생님의노래가 심금을 울리는 문제 정답을 자각하게하는 사람에게 울리는 종과 같기에

  • @user-ro7ne4qo1g
    @user-ro7ne4qo1g 3 роки тому +5

    역시는역시다 그 누가 조항조씨노래을따라갈까

  • @user-bz2bq2lw7i
    @user-bz2bq2lw7i 2 місяці тому +3

    넹감. 사. 감. 사. 삽니당유. ㅋㆍㅋㆍㅎㆍㅎㆍ

  • @user-kc1js2jp4b
    @user-kc1js2jp4b Місяць тому +1

    노래방가면 항상난,조항조의 가지마노래랑거의다내가다
    좋아하는노래들이다.
    감동적이다.

  • @user-gy4bt4dw7g
    @user-gy4bt4dw7g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노래가 정말 좋네요*~
    요즘 매일 듣게 되요^^

  • @user-tc1fk3im9c
    @user-tc1fk3im9c 3 роки тому +7

    노래가 차암
    좋으네~

  • @ktanu1209
    @ktanu1209 Рік тому +5

    다시 만날내이름은 저달이다,저별이다~
    사는동안 나는너에 계절이다 세월이다~~
    조항조만이 느낄수 있는 필입니다~~
    트롯을 위해 태어났지요ㅡ

    • @user-fz1ln3ny5w
      @user-fz1ln3ny5w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zm5zf4ss5n
    @user-zm5zf4ss5n 20 днів тому

    하루에도몆번씩 항조님 노래듣고있어요
    노래가 넘좋아요

  • @user-wd1kc8ud8w
    @user-wd1kc8ud8w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조항조 님펜입니당^^
    항상노래. 즐겨듣고지낸담니다 늘지금처럼건강하셔서 멎 진노래오랫동 안들을수있을수 있게해주세요

  • @user-zy4vg2vl1k
    @user-zy4vg2vl1k 3 роки тому +6

    조항조님 항상 응원 합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가슴이
    먹 먹~~~♡♡♡ 최괴😍

  • @user-mw6ut4ls5r
    @user-mw6ut4ls5r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조항조 가수님 노래는 무조건 전부 다 좋아요.안상수 가수님댁에 색소폰 가지러 오셨다 심데에 잠깐 노래해 주시고 가신날 있죠?그날 블랙커피. 노래를 무지 좋아하는데 그날 신청곡 해주셔서 넘 기분 좋았어요.고맙습니다.건강 하세요.늘 사랑 합니다❤❤❤

  • @user-vh6mz1kj2d
    @user-vh6mz1kj2d 2 місяці тому +2

    최고

  • @user-xk5qj3bs2q
    @user-xk5qj3bs2q Місяць тому +2

    최곱니다

  • @user-or5ww2wj7r
    @user-or5ww2wj7r 3 роки тому +6

    고맙소! 고맙소!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pl5kd7ur1y
    @user-pl5kd7ur1y 3 роки тому +8

    조항조 선생님 노래 너무너무 좋아해요.
    😍🤗💓🤴👍선생님. 노래. 너무너무 잘부르세요💓.😍🤗👍선생님 노래 들으면 저도 모르게 조항조 선생님에게 푹빠저 들게대요.😍🤗🤗💓💓👍😍거짓말
    아니에요.😍🤗💓👍선생님 항상 응원함니다
    항상 꽃길만걸으세요 😍🤗💓👍🎊🎉👏👏

  • @user-zd7qb5cj7r
    @user-zd7qb5cj7r 3 місяці тому +1

    가슴으로부르는 노래는언제나 심금을울린답니다

  • @sunmikim3205
    @sunmikim3205 Рік тому +4

    어찌그렇케노래말이좋은가요모든노래의미가가슴을마구마구파고드네요저는미국온31년이됐는데만약한국에있었으면조항종빠콘서트는
    배지않고다찾아다녔을거예요정말속상하네요언제나건강하시고목소리잘
    보존하세요너무너무감사함니다사랑해요영원히

    • @user-tb2hk8zt7x
      @user-tb2hk8zt7x Рік тому

      미국가신지 31년 이라니.. 한국이 얼마나 그리우실지 짐작이 되지않네요 아니면 이젠 미국이 고향같으실런지도 모르겠구요
      저는 아들 유학때문에 1년을 뉴질랜드에서 살았었는데도 역시 사는건 내나라내땅이 최고 편하고 익숙한듯이 느껴져서요
      먼타국에 사시지만 그곳이 미국이잖아요 최고인 나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지나가는 길손이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기회되면 조항조콘서트 가실수있음 좋겠어요~~

    • @user-fz1ln3ny5w
      @user-fz1ln3ny5w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fu1pr1mk5c
    @user-fu1pr1mk5c 3 роки тому +50

    고맙소!!!노래가사가 마음이 짠합니다
    이노래 배워서 노래방가서 꼭 불러보고싶어요
    조항조씨 노래는 한곡한곡 않좋은 노래가 없어요 화이팅입니다

  • @user-mo7lf8yk8o
    @user-mo7lf8yk8o 3 роки тому +5

    꼬북이 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케 좋은 노래모음을 올려주셔서 ㅎㅎㅎ 꾸벅. 꾸벅

  • @user-mk1jf5sk5m
    @user-mk1jf5sk5m Рік тому +6

    조항조님 노래가 참 좋습니다. 아주 옛날부터 조항조 노래 좋아했습니다. 노래 😊 사연이 없는 노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첫사랑 뭐 헤어😊 헤어지던 밤 중앙주님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아니 20년 전인 거 같습니다.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가슴이 멍멍 아니다. 그리고 첫사랑이라.
    보고 싶습니다.
    잊혀지지가 않네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 @user-no4be2so9y
    @user-no4be2so9y Місяць тому +2

    조황조 님
    좋은곡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user-nu6fe8zo4r
    @user-nu6fe8zo4r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이렇게 좋은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조항조님을 응원합니다❤

  • @ygchang04
    @ygchang04 3 роки тому +7

    요즘 조항조 노래 넘 좋네요 특히 때 정말 조아요

  • @hyeondang
    @hyeondang 3 роки тому +10

    너무팬입니다

  • @yangyim3197
    @yangyim3197 2 роки тому +8

    고맙소.거짓말 넘조아서 잠자기전에 두번씩듣고자요!
    항상건강하고 고맙소~♡♡♡

  • @user-uy5jg9pf3q
    @user-uy5jg9pf3q 3 роки тому +18

    조항조님. 저는 트롯트 정말 안듣는데 호중님때문에 고맙소. 선생님 노래 완존 찐펜됬어요 ㅎ
    항상건강. 챙시기시고 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다

  • @user-ce7cc1cx7o
    @user-ce7cc1cx7o 2 роки тому +6

    조광조님노래 잘듣고갑니다 힐링하고갑니댜다
    앞으로도좋은노래 들려주세요~~^^

    • @user-fz1ln3ny5w
      @user-fz1ln3ny5w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hb1il3tu2s
    @user-hb1il3tu2s 3 роки тому +8

    너무.감성적이예요.가슴이뭉클하도록.저려오네요

  • @user-nr4zv1kt2u
    @user-nr4zv1kt2u 3 дні тому

    조항조님노래넘조아욤

  • @user-ed7ex5ws9n
    @user-ed7ex5ws9n 13 днів тому

    너무좋네요.진짜BEST만모아주셨네요.조항조님팬이다보니너무좋아자꾸듣고가게됩니다좋은노래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 @user-zp4fd7dk7l
    @user-zp4fd7dk7l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조항조님감사합니다
    넘무좋아하고요노래는끝내주네요넘무노래가사랑합니다영원히하이팅하세요사랑합니다

  • @user-ix6fs7yu9z
    @user-ix6fs7yu9z 3 роки тому +9

    조항조님 진짜 노래 맛을 잘살려 잘하셔요 항상 최선을다하시는 모습 넘좋아요 멋진모습 오랫동안 보고싶어요 노래가 의미가 있어 빠져요 조항조님~!*찐이야

  • @user-by9il7ff8n
    @user-by9il7ff8n Рік тому +4

    조항조. 가수님. 인물 좋고.
    매너. 좋고. 노래도. 최고 최고. 시원. 시원. 가슴에. 와닿아서. 설레입니다.
    ty에서 자주. 뵙서면. 해요.
    감,사합니다

    • @user-fz1ln3ny5w
      @user-fz1ln3ny5w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dn3jh9tg8z
    @user-dn3jh9tg8z 3 роки тому +12

    노래가너무좋아요좋아요

  • @duksunkim549
    @duksunkim549 2 роки тому +13

    내젊은 날에 애창곡이었던 조항조씨의 노래가칠십넘어서도 가슴에 울림이되는데 언제들어도좋아요

    • @user-fz1ln3ny5w
      @user-fz1ln3ny5w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oe8rj5di6c
    @user-oe8rj5di6c 2 роки тому +2

    항조 오라버니 매력에 푹~빠져드네요

  • @user-uh7fg6zq2g
    @user-uh7fg6zq2g 3 роки тому +4

    조광조
    거짓말 이노래 오늘처음 들어요 어쩜 이렇게 좋죠
    역시 조광조씨 노래 잘하시네요
    노래 넘넘 좋아요

  • @user-sj1wc9mz3o
    @user-sj1wc9mz3o 2 роки тому +6

    조항조님 노래는 넘 감성적이라 저는 여성인데도 즐겨불러요..옹이는 특히 좋아한답니다~^^♡

    • @user-fz1ln3ny5w
      @user-fz1ln3ny5w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zd1eb7jp5r
    @user-zd1eb7jp5r 3 роки тому +3

    역시 조항조 님이시네요
    노래 최고 입니다~~^^♥

  • @user-xk5qj3bs2q
    @user-xk5qj3bs2q Місяць тому +2

    정말 고마워요

  • @user-ny6mr3bj6s
    @user-ny6mr3bj6s 5 днів тому

    오늘도.내일도.매일들어도.좋은노래.🎉

  • @user-lw3ix8zu1o
    @user-lw3ix8zu1o 3 роки тому +9

    조항조님.거짓말너무.좋아요.마음에.와.닷읍니다.조항조님.노래라면.다.좋아요

  • @user-ro2tr5st7d
    @user-ro2tr5st7d 3 роки тому +24

    제가 참좋아하는 가수 분이세요
    실제로 뵈믄 너무 순수하세요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해요

  • @user-dt3qz7yl5k
    @user-dt3qz7yl5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조항조 가수님 싸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user-ef9cq3ci2h
    @user-ef9cq3ci2h Місяць тому +3

    조항조님,,,명곡이마나요

  • @user-ms8it4vn4l
    @user-ms8it4vn4l 2 роки тому +8

    조항조님 노래는 최고 감사합니다~

    • @user-fz1ln3ny5w
      @user-fz1ln3ny5w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 @user-fs1ii2ez5p
    @user-fs1ii2ez5p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조항조님 노래도 너무 애절하게 잘 부르시고~마디마디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가사이고 목소리와도 찰떡궁합 이네요~마음이 답답했는데 위로가 되네요..😂😂

  • @user-dv7vf5dv9r
    @user-dv7vf5dv9r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가왕~~~!!!
    감성최고~~~!!!
    조항조 가수님 최고~~~!!!

    • @user-pe6fs1wq2j
      @user-pe6fs1wq2j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항조님 너무좋아합니다
      널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많 이 부려주세요
      ❤❤❤❤❤

  • @user-vr8mj4tk4d
    @user-vr8mj4tk4d 3 роки тому +18

    노래 너무좋아 요
    항상 응원합니다

    • @user-pi7wd1jh2t
      @user-pi7wd1jh2t 2 роки тому +2

      조항조님 노래가 이렇게 감미롭다는걸 새삼느낌나다 예전에들을때보다 더원숙미도느껴지고 가사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