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凪ぎの海岸ホテル - 桂銀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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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冬凪ぎの海岸ホテル
    (고요한 겨울바다 해안의 호텔)
    作詞:大津あきら
    作曲:浜圭介
    歌 : 桂銀淑 訳 : 演歌守役
    「사비시이…」토유비모지오
    「さびしい…」と指文字を
    「외로워…」라고 손가락 글씨를
    스나니나좃테오리-부노노코리가오
    砂になぞってオリーブの残り香を
    모래위에 그리고 올리브 향기를
    오토시타와타시 오모이데오사마욧테
    落としたわたし 想い出をさまよって
    남긴 난 추억을 찾아 방황하며
    코코마데키타노니후유나기노카이간
    此処まで来たのに冬凪ぎの海岸
    고요한 겨울바다 해안 여기까지 왔는데
    아-호테루 토지나온나다토
    ああホテル どじな女だと
    아~ 호텔 바보같은 여자라
    와랏테오쿠레 카모메요 카모메요
    笑っておくれ 鴎よ 鴎よ
    비웃어 주렴 갈매기여 갈매기여
    아이시타나고리오쿠야무코노무네
    愛した名残りを悔やむこの胸
    사랑했던 기억을 후회하는 이 가슴
    다레노세이데모나쿠테
    誰のせいでもなくて
    누구의 탓도 아니고
    오토나노코이 엔지타네 후타리
    大人の恋 演じたね 二人
    둘이서 어른들의 사랑을 연기한 거군요
    아노나츠노카게리다케세츠나쿠마토-요
    あの夏の翳りだけせつなく覆うよ
    그 여름의 희미함 만이 애처롭게 감싸네요
    사요나라노카이간
    さよならの海岸
    이별의 해안
    아-호테루 즈루이오토코다토
    ああホテル ずるい男だと
    아~ 호텔 교활한 남자라
    이이키카세테와 카모메요 카모메요
    言い聞かせては 鴎よ 鴎よ
    들려 주렴 갈매기여 갈매기여
    하다카노키즈나오이마모키레나이
    裸の絆を今も切れない
    알몸으로 맺은 인연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다레노세이데모나쿠테
    誰のせいでもなくて
    누구의 탓도 아니고
    오토나노유메 오보레타네 후타리
    大人の幻 溺れたね 二人
    둘이서 어른들의 환상에 빠진 거군요
    토지나온나다토와랏테오쿠레 카모메요 카모메요
    どじな女だと笑っておくれ 鴎よ 鴎よ
    바보같은 여자라 비웃어주렴 갈매기여 갈매기여
    아이시타나고리오쿠야무코노무네
    愛した名残りを悔やむこの胸
    사랑했던 기억을 후회하는 이 가슴
    다레노세이데모나쿠테
    誰のせいでもなくて
    누구의 탓도 아니고
    오토나노코이 엔지타네 후타리
    大人の恋 演じたね 二人
    둘이서 어른들의 사랑을 연기한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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