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리에 아토피가 심해서 진물까지 나올정도 였었고 그게 정말 큰 고민이자 콤플렉스였는데 친구랑 애견카페를 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어떤 강아지가 제 다리를 핥아줘서 무슨 일이지? 했는데 그런거였군요 사실 강아지 입장에선 처음본 사람일텐데 제가 너무 과대해석 하는걸수도 있겠지만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D 너무 고마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집은 첫 아이(버찌)가 오고 3개월 정도 뒤에 두번째 아이(체리)가 왔는데 둘 다 지금 2년째인데 자꾸 싸우네요.. 체리가 버찌한테 질투를 하는지 버찌가 저희한테 오려 하거나 저희가 버찌를 안으면 약간 닭 쪼듯이 막 깨물어요.. 그게 지금 1년정도 끊임없이 반복됐구요 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간식으로 체리 주위를 끌어도 보고 체리를 한참 안아보기도 하고.. 그대루더라구요.. 사실 체리가 개인사정 상 세 번정도 다른 곳에 다녀온 적이 있긴 한데 그 전부터 그래서 딱히 그것에 중점을 두진 않았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ㅠㅜ정말 이젠 훈련사님밖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 달아봐요..! 이제는 버찌가 저번에 말씀하셨던 체리 오줌 위에 자기가 마킹하는 행동도 매일 하구요.. 안겨있어도 불안해하고 체리가 공격할 의도 없이 조금 다가와도 으르렁거리고 짖구 경계하고 결국 싸우고.. 둘이 싸우다 피보는 경우도 몇몇 있었고 말리는 저도 몸이 성한 곳이 없어요.. 저희 강아지들.. 이제는 같이 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행복할 거 같네요... 꼭 좀 도와주세요..ㅠㅜ!!
산책을 싫어하는 강아지도 있나요? 아님 제대로 산책을 안해봐서 그런건가요? 저희집 강아지가 8개월인데 산책 데리고 나가면 너무 싫어해요ㅜㅜ 목줄도 싫어하고 나가면 무서워서 제 뒤만 졸졸 쫒아다니고...그래도 산책을 매일 시켜줘야 할까요 아니면 싫어하니까 가끔씩 나가는게 맞는걸까요? 방법이없을까요?
견종에 따라 성격이 다른가요? 핏불테리어에 대한 의견이 많은데 저는 그 개는 투견을 목적으로 개량된 목적견이라 따로 투견훈련을 시키지 않아도 사나운 개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건 사람이 훈련을 잘못 시켰기 때문이고 전혀 위험한 종이 아니라는 의견을 어디서 들어서요!! 하지만 그렇다면 미국에서 사고 1위 견종이 핏불테리어인 이유는 뭔가요ㅠㅠ
저희집은 하루 3~4번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20~30분씩 산책 겸 하면서 실외배변 하고 있어요. 근데 진짜 귀찮은.. 처음에 잘 몰라서 패드에다 안싸면 혼냈는데 세나개 보며 공부하면서는 절대 안혼내고 패드에 싸면 칭찬, 그 외에 싸면 말없이 치워줬는데 그 와정이 진짜 귀찮고 스트레스 받아서 산책 많이 시켜서 실외배변으로 바뀌었어요. 걱정되는건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거나 바빠서 시간맞춰 못나갈 때도 있는데 그러면 염증 생길까봐ㅠㅠ 요즘엔 밖에서도 똥도 참더라고요ㅠㅠㅠ저는 멍무를 위해서라면 괜찮다고 나가는데 어머니는 많이 힘들어하세요ㅠ 그리고 저도 지방에 있고 주말에만 올라가서ㅠ 근데 또 문제인건 이시키가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엔 안나가려고 한다는거죠! 지 패딩은 물어뜯으면서ㅠㅠㅠ 이제 겨울인데 어쩌짘ㅋㅋㅋㅋㅋ
저희 진돗개도 이래요ㅠㅠ 실내에서 쌌다고 혼낸적 단 한 번도 없는데ㅠㅠ 주중엔 회사에 두고 주말에 집에 데려오거든여 회사 가고 나서부터 실내배변을 안해요 그래서 하루에 3번정도 산책 시키구 그 중 한 번은 한시간에서 두시간 산책시키네여.. 똥은 주변에 사람 없고 낙엽 많은 곳에서만 싸서 만약 맘에 안 들면 안 싸버리거든여..ㅠㅠ 제가 지금은 방학이라 집에 있으면서 도와주지만 학기 시작하면 도와줄 사람도 없고 걱정이에요
강아지가 어느새에 보면 이불을 앙 물고 가만히 있어요 어느 이불이건 무조건 앙 물고 그 이불이 침으로 동그랗게 축축해져있을정도로 가만히 물고 앞만 쳐다보거나 졸기도합니다 이불에서 분리시키려고 하면 으르렁 하기도 해요 ㅜㅜ 자기만의 놀이일까요, 아니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15 개월 되는 잭러셀테리어를 이뿌게 키우고 있습니다 . 잭의 활동량을 충분히 알기 땜에 아침에 1 번 20 분 정도 저녁에 1 번 30 분 이상 매일 산책을 하고 주말은 애견 운동장이나 수영장을 데리고가 실컷 놀고 옵니다 . 저희는 저 , 남편 모두 맛벌이고 아이도 학교를 가니 낮에는 아이가 혼자 있어요 ( 데리고 올때부터 ) 혼자 있는 시간에 사고 치는 일도 거의 없고 배변도 너무 잘 합니다 . 밤에 잘때도 배변 실수 하지 않고 너무 잘 하는데요 ... 저희가 아침에 출근 하려고 준비할때 쉬야 실수를 해요 . 요근래 특히 3 일 연짱 ... 예전에 그런식으로 가끔해서 저희남편한테 많이 혼난 이후로 배변 실수하면 자기가 먼저 숨으며 벌벌 떨어요 ... 혼나지 안게 하려고 제가 얼렁 치우는데 저도 어이가 없긴 해요 ... 어떨땐 주말에 저희가 tv 보면서 누워 있음 저희 앞에다 쉬야 하구 혼자 덜덜 떨구 있어요 ...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야단 안맞게 하려고 제가 얼렁 치우고 하긴 하는데 이유를 알아야 고쳐 주니까요 ... 방송 한번 부탁 드려요 이 주제로 ~ 흑
안녕하세요, 2개월 조금 넘은 사회화 시기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받아 키우게 됐는데 거기서 배변훈련을 위해 강아지를 3주동안 울타리 안에서 키우라 했어요. 저는 울타리에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울타리를 치우면 계속 실수를 해서 엄마가 울타리에 키우는게 맞다고 하셔요. 게다가 너무 어려 간식으로 훈련을 할 수고 없고 강아지는 계속 울타리 치워달라고 하울링 같은걸 해요. 어떡하죠...?
강아지가 태어난지 1년 4개월 됐는데 양치질을 한번도 안해줬어요 건사료 먹고 간식 조금만 주고 가끔 치약껌 줘요 아직 이빨이 누렇지는 않은데 양치질 꼭 해줘야하나요? 해줘야된다면 쉬운 방법과 어떤 치약 칫솔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우리 강아지는 겁이 많고 하기싫은걸 하면은 물려고 해요)
형욱님!! 저희 강아지가 믹스견(포메리안과 폼피츠)인데 평소에 얼굴제외 손을 계속 핥습니다 제가 피할때까지 계속 심할정도로 계속 핥는데 어디 아픈건가요 너무 걱정 이되요ㅠㅠ 또 한번씩 평소에 괜찮다가도 갑자기 숨을 잘못쉬는것처럼 일시적으로 몇번 드물게 하는데 이것도 아픈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형욱님이나 이유를 아시는 분들은 댓글달아주세요 꼭이요ㅠ
언제 넘어져서 무릎이 째진 적이 있었는데 피가 일주일 내내 찔찔 났었음 피 겨우 멎었길래 밴드 떼고 시내에서 놀다가 강아지 카페 갔는데 시바견이 자꾸 ㅠㅠㅠ 그 내 무릎에 집착해서 청바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핥더라고요 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아픈 거 어떻게 알았어~? 이러고 쓰다듬어줬는데 막 정도가 지나쳐서 상처가 침에 불고 쓰라려가지고 그만하라고 주댕이 밀고 손으로 막아도 코 들이밀어가지고 핥고 빨고 난리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 시돌이... 고오마웠다 시키야...
![[루이몽] 표준시바견 - 하쿠오왕자님](http://i.ytimg.com/vi/J0-FieGAc20/mqdefault.jpg)
이 프로그램 기획하신 분 사랑합니다 진짜 ㅎㅎㅎㅎㅎ
어쩐지..얼굴을 자주 핥더라니..얼굴이 좀 잘못됐다는걸 알고있었구나 따흑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핥고있음ㅋㅋㅋㅋ
ㄲㅋㅋㅋㅋㄲ
an gela 아~ 웃프다
an gela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인가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홀린듯 들어왔어요. 제가 신발때문에 양쪽 뒤꿈치가 다 까져서 피나고 지금은 딱지가 붙어있는데 매일 거길 엄청나게 핥아줘요......감동했다능ㅠㅠㅠ
허허 얼굴을 핥는데 .....야 거기 다친거 아니야....원래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로코 베키솔딜장인 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시로코 베키솔딜장인 ㅋㅋㅋㅋ
ㅂㄷ...
베키솔딜장인-시로코 웃프다ㅠㅠㅋ큐
강형욱의 해결방안=산책
강아지에게 산책만한게 없죠
마음만큼은 넓은 마당있는 집에서 뛰어놀게 하고싶은...ㅠ
댕댕이들은 천사야ㅜㅜㅜㅜ
정말 좋은 프로인건같아요!!,
소소하게 궁금한 것들을 해소할수있어서 진짜 필요한거같아용!!
게다가 답변자님이 갓형욱님이라닛!?!!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역시 갓형욱
관점이 다르다는 점에 놀랍다.
질문이 '인간'의 시선에서 강아지를 바라본다면,
이 분은 강아지의 관점에서 생각해주네.
얼마나 개를 사랑하면 생각의 기준자체가 다를까.
흔히 TV에서 보이는 위선적인 사람이 아님이 대답하는 디테일에서부터 확 느껴지네
애견전문가 강형욱님이시다^^ 너무좋아요~
이거 쫌 코끝이 찡해지네요 감동ㅠㅠ
인트로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
제가 다리에 아토피가 심해서 진물까지 나올정도 였었고 그게 정말 큰 고민이자 콤플렉스였는데 친구랑 애견카페를 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어떤 강아지가 제 다리를 핥아줘서 무슨 일이지? 했는데 그런거였군요 사실 강아지 입장에선 처음본 사람일텐데 제가 너무 과대해석 하는걸수도 있겠지만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D 너무 고마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강아지는 사랑이에요♡
저희 집은 첫 아이(버찌)가 오고 3개월 정도 뒤에 두번째 아이(체리)가 왔는데 둘 다 지금 2년째인데 자꾸 싸우네요.. 체리가 버찌한테 질투를 하는지 버찌가 저희한테 오려 하거나 저희가 버찌를 안으면 약간 닭 쪼듯이 막 깨물어요.. 그게 지금 1년정도 끊임없이 반복됐구요 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간식으로 체리 주위를 끌어도 보고 체리를 한참 안아보기도 하고.. 그대루더라구요.. 사실 체리가 개인사정 상 세 번정도 다른 곳에 다녀온 적이 있긴 한데 그 전부터 그래서 딱히 그것에 중점을 두진 않았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ㅠㅜ정말 이젠 훈련사님밖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 달아봐요..! 이제는 버찌가 저번에 말씀하셨던 체리 오줌 위에 자기가 마킹하는 행동도 매일 하구요.. 안겨있어도 불안해하고 체리가 공격할 의도 없이 조금 다가와도 으르렁거리고 짖구 경계하고 결국 싸우고.. 둘이 싸우다 피보는 경우도 몇몇 있었고 말리는 저도 몸이 성한 곳이 없어요.. 저희 강아지들.. 이제는 같이 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행복할 거 같네요... 꼭 좀 도와주세요..ㅠㅜ!!
강형욱님 티비에 나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화이팅이에요 형욱님덕에 많이 배우고 세상도 조금씩 바뀌고있다고 생각해요
난 집에 개도 안키우는 사람인데 이코너 덕분에 잡상식이 많이 늘어요ㅋㅋ 딱 1분 30초 내외니까 부담 없이 볼 수 있네요
개통령님 세나개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우리집개는 내가 아프다고 보여주면 발로 차는데ㅠㅠㅠ
김민지 꾀병탐지기 ㅋㅋㅋ
많이햛탸줘서 많이가라앚앗ㅇㅓ요 신기방기
But. 햛은부위 침냄새 쭤러요 깨꿋히 씻어야되요
흥분하면 물고 마운팅을 하는데요!
마운팅하는건 중성화를 시키지 않아서 그러는 건가요? 아니면 (물기,마운팅)자기가 흥분을 못이겨서 그런건가요?
이경민 마운팅은 중성화한 강아지도 해요! 제가 지인강아지가 그러는거 봤어요...
이경민 마운팅은 좋아서하는행동이기도해요ㅋㅋ꼭 성적으로흥분한건아닙니당 뭐라고하지는마시고 더 씐나게놀아서 지치게해야해여ㅋㅋ 그 흥분을 가라앉힐수있게!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강형욱훈련사님이 세나개에서 나와서 말씀하시길 마운팅은 좋아서 하는 행동이 맞지만 무례한 행동이라 교정해줘야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좋은 반응 방법을 몰라서? 라고 하시던데 세나개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무는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ㅜ
세나개 장미여관 편 보시면 마운팅 관련해서 해결하신거 있거든요, 한 번 참고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나는 이분의 개 노하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이분의 인성을 좋아하고 배우고 싶더라ㅎㅎ
산책할때 같이 걸으면 한두번씩 꼭 뒤로 가서 코를 종아리에 갖다대요. 갖다대기도 하고 가끔은 콩! 하고 박아요. 뽀뽀하듯이..? 이런행동은 왜 하는건가요? 빨리 걸으라는 신호인가요?
제 경험상 빨리가라는 신호입니다.
머리로 두어번 콩콩 앞으로 밀죠...
뛰면서 산책하면 그걸 너무 좋아하는 친구라서
와..말만들어도 개커엽다............
제가 알기론 안정을 찾기위해
하는행동인걸로 알아요
세나개에서 나왔던거 같아요!
시원하고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_+ 제가 아는 콩이라는 포메도 놀다가 실수로 깨물면 핥아주고 그러는데 감동이군요ㅠㅜㅜㅠㅠㅠ
강형욱 훈련사님 존경합니다!!!^^
임신중인데 친구랑밥먹고 나오는길에 넘어져서 무픞팍이 심하게 피가나고 아팠었는데 저희강아지가 계속 핣아주더라구요 주인이 아파서 치료해주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제생각이 맞았군요 아이고 기특해라 마음이 흐뭇하네요 ^^
댕댕이 당신은 대체........ㅠㅠㅠ
신기하게, 애들이 핥아주면, 상처가 금방 낫는 기분이 드네요.
괜히 반려견이 아니죠 맨날보는 얼굴 반갑다고 꼬리치는데 이유가있죠
착해라..사람보다낫네
아하 요약하자면 심심하고 기운이 남아도니까 어 여기 아픈듯?왜 그러지?하고 탐구한다는거군.
차유라 정리요정이 나타났다!
엥? 아니지않음....? 강아지가 주인의 상처에 대해서 '뭐가 문제가있는데... " 하면서 계속 걱정하고 집착한다면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게 해주라는말아닌가??? 기운이 남아돌아서가 아니라. 아다르고 어달라요
헐 항상 저도 모르게 다친데나 피가 난 데가 있을 때 댕댕이들이 자꾸 햝거나 냄새맡거나 그래서 보면 항상 상처가 나있거나 피가 나있었는데...예삐야 하나야 언니가 잘할게
강아지가 화장실에 따라들어옵니다,,,
평소에는 말걸면 무시하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화장실 갈때만 따라와서 망부석이 돼요,..ㅋㅋㅋㅋㅋ
이거 혹시 무슨 이유 있는건가요...??,?
솗 강아지는 배변쌀때 자기를 못지키는상태라 불안해하는데 무리생활하면 다른강아지가 망봐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님이 화장실가는건 위기에 처할수있는 상황이 올수있으니까 망봐주는?ㅎ
률루 맞아요ㅋㅋㅋㅋ이거 고양이도 해당되는 얘기라던데ㅋㅋ생각해보면 진짜 귀여움ㅋㅋㅋㅋㅋ주인지켜주려곸ㅋㅋㅋㅋ
이런거죠,
'내가 망 볼테니까,안심하고 볼일 봐!'
이렇게 생각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어떤 분은 그 말 듣고 강아지가 대변볼 때 지켜보고 있었는데 눈 마주치니까 강아지가 대변을 달고 뛰어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끼쳐염!!!! 맨날 ㅜㅜ 상처나면 맨날 핥아요 엄청 ㅜㅜㅜㅜ ㅜㅜ산책가잨ㅋㅋ
강형욱님 사랑해요
이거 진짜 신기해요.
제가 왼발이 많이 아파요.
외상은 전혀없구요.
신경이상으로 통증을 느끼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인데요.
신기하게 왼발만 그렇게 핥더라구요..
강아지들은 참신기한거 같아요
너무 유용하고 좋네요♡♡
그래 요즘 개알못들이 판을 쳐서 이렇게 몸소 나서서 알려주는 분들이 나오니까 보기 좋다 애초에 혼자 조사를 하면서 알아갈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끝까지 응~우리개는 안물어 ㅅㄱ~~★ 이러는 분들도 꽤 있는지라 ㅋㅋ
버터 선생님이다!
이분 유투브에도 진출하셨구나 ... 구독해야징
으어ㅓ어...으어ㅓ어...ㄴ.... 하.. 너무 카와이하다..
개통령님 개훌 너무 잘보고 있어요 저두 우리 강쥐 한테 무한 애정 주는데 조금 절제해야 겠어요
갓인간교육자
하늘이 내려주신 최고의 선물 = 강아지!
멀미가 심한 강아지 차만타면 낑낑거리고 침질질흘리고 토하는데 차랄 안타는게방법인가요?
Ho Ho 어머 우리 집 아이도 심한대 ㅠㅠ 멀미약이 아이들 간에 안좋다고해서 먹이지도 못하고ㅠㅠ
Ho Ho 저가 알기론 멀미하는 강아지들은 건강해서 그렇다든데 ... 저희 애기도 멀미가 심해서 병원갔었거든용...
헐 ㅠㅠ 우래기는 차창밖으로 나갈려고 함시롱 되게 격하게 좋아하는데..ㅠㅠㅠ 이런 견주분도 있으시구나....ㅠㅠ 우째요ㅠㅠ
이름없다 멀미하면 건강한건가요? 첨 들어보네요
ho duke 저희 강쥐가 멀미가 심해서 병원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건강하믄 멀미가 심한 강쥐도 있다고하셨어요~~
예전엔 개나 고양이가 평소와다르게 배를 건드려서 임신사실을 알게된사람들의 이야기가 꽤 많았었죠 ㅋㅋ
声がいい。落ち着く♡
아직 접종을 다 하지않은 강아지를 잔디에 데리고 가도될가요 ?? 잔디에 외부기생충이 많아서 접종다 하지않은 상태로 가면 안좋을거같아서요
강아지가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거나 버티칼을 치면 베란다에서 나올 땨 까지 엄청 짖어요.. 베란다가 자기.공간이라고 느끼는건가요 ? 평소에 거기서 놀거나 자지도 않는데..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오늘첨보고~바로구독요^^
초6때 시츄믹스 유기견이 우리 엄마를 따라와서 자연스레 키우게 됐었는데 이름이 봉달이였던.
투명귀걸이로 귀뚫고서 염증이 너무 심해 귀걸이가 귀에박혀 안빠졌는데 그때 봉달이가 귀 염증을 계속 핥아주면서 귀걸이가 혀에 걸리니까 이로 뜯어서 뽑아줬던 기억이 선명하다... 그 뒤로 귀 안뚫었고 봉달이는 문열린 틈을타 다시 나가서 안돌아왔다는 ㅠㅠ..
엄마랑 삼일 밤낮을 찾았었는데..... 아련하다ㅠㅠ
산책을하면 미친듯이 짖어요..이유가없어요..어린아이가지나가거나 사람이갑자기골목에서나온다거나 하염없이짓어요 특히 강아지가지나가거나 강아지소리가들리면 죽일듯이달려들것마냥엄청크게짖는데 막상가까이가면 어쩔줄몰라해요.. 사회성이없는건가요? 주변에강아지친구가없는데 단짝친구를만들어주는방법은무엇있가요?
산책을 싫어하는 강아지도 있나요? 아님 제대로 산책을 안해봐서 그런건가요? 저희집 강아지가 8개월인데 산책 데리고 나가면 너무 싫어해요ㅜㅜ 목줄도 싫어하고 나가면 무서워서 제 뒤만 졸졸 쫒아다니고...그래도 산책을 매일 시켜줘야 할까요 아니면 싫어하니까 가끔씩 나가는게 맞는걸까요? 방법이없을까요?
우리 댕댕이는 상처도 없는데 자꾸 손이랑 다리 발을 핧아대서 그 이유가 뭔지 알고싶어서 왔는데 댓글을 보고 알았네.... 언니가 무다리라서 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
울고있을때 와서 눈물을 핥는건 뭐죠?? 항상 그러는데... 위안이 돼요.
Pinky Gnome 반려견은 주인과 항상 감정공유를 해요. 주인의 소리와 표정. 두가지를 이해할 수 있는데요.
울고있는 소리와 눈물을 흘리는 얼굴을 보았다면 당연히 옆에와서 걱정해주는겁니다. 이는 고양이도 마찬가지고요.
고양이는 마찬가지 아닌거같아요.. 우리 고양이는 옆에서 울어봐도 반응이 .. ㅜㅜ 전혀 ㅜㅜ
류느 ㅋㅋㅋ 제 고양이도 제가 슬퍼서우는데 그냥 쳐다만보네요
눈물이 짭짤하니 맛있는듯
choiholk ㄹㅇ 밥도둑
강아지 귀엽다
반려견이 뽀뽀해주는게 부담스러워요. 한번 뽀뽀세례가 시작되면 너무너무..너어무 긴 시간동안 해서 꼼짝을 못 하겠어요. 한번은 입주변이 헐어서 건조해지기도했는데 이대로 가만히 두어도 괜찮은걸까요?
강형욱...이런분이 국회로 가야 한다... 진짜 반려견을 사랑하는 분인거 같다... 애견인 찬만명시대에 꼭 필요한 분이다...
견종에 따라 성격이 다른가요? 핏불테리어에 대한 의견이 많은데 저는 그 개는 투견을 목적으로 개량된 목적견이라 따로 투견훈련을 시키지 않아도 사나운 개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건 사람이 훈련을 잘못 시켰기 때문이고 전혀 위험한 종이 아니라는 의견을 어디서 들어서요!! 하지만 그렇다면 미국에서 사고 1위 견종이 핏불테리어인 이유는 뭔가요ㅠㅠ
강아지가 주인이 다치면 "피"를 햝아 먹는데
이게 맛이 있거나 산양 본증이 되살아나는건지 아프지 말라고그러는건가요? 그리고 강아지가 "피" 먹으면 안되나요?
정수리를 핥으면 뇌쪽에 문제가 있을수 있겠군요. 꿀팁 ㄱㅅ
정수리 냄새때문일 수도.....
냄새나서 핥아주는 거 같은데 ㅋㅋㅌ너 냄새나니까 내가 닦아주께 이런?ㅋㅋㅋ
강아지올바른산책법은 어떤건가요?
사연:저희집 강아지가 산책을 너무좋아하는데 할때 이게 올바른산책인지궁금한데요 그래서 사연을 올려요 저희집강아지가 가고싶어하는곳으로 내버려두는데 그게올바른산책인가요?
사랑별이 무조건 강아지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만 가게 하는것은 좋지 않아요. 강아지에게 끌려 다릴 수 있거든요. 보호자님이 리드 할 수 있어야 하고 보호자님에게 집중할 수 있어야해요.
강형욱훈련사님 제 아들은 두살 믹스견인데 어릴때부터 산책을 하루에 두번씩 꼭 시켜줬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집에서 소대변을 한방울도 안하구있어서 매번 시간나는데로 산책을 하는데 솔직히 시간적여유나 제가 힘들때는 쉬고 싶거든여 방법이 없을까여?도와주세여
송밤톨 그거 실내에서 배변을 하면 혼나고 밖에서 배변하면 칭찬을 받거나 보상이 있어서 그렇게 된거같은데....저의 지인강아지가 그래요. 강아지건강에도 안좋을꺼같아요. 하루에 2번만 배변하는게
밖에서 보는게 좋은걸로 알고있는데..
저희집은 하루 3~4번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20~30분씩 산책 겸 하면서 실외배변 하고 있어요. 근데 진짜 귀찮은.. 처음에 잘 몰라서 패드에다 안싸면 혼냈는데 세나개 보며 공부하면서는 절대 안혼내고 패드에 싸면 칭찬, 그 외에 싸면 말없이 치워줬는데 그 와정이 진짜 귀찮고 스트레스 받아서 산책 많이 시켜서 실외배변으로 바뀌었어요. 걱정되는건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거나 바빠서 시간맞춰 못나갈 때도 있는데 그러면 염증 생길까봐ㅠㅠ 요즘엔 밖에서도 똥도 참더라고요ㅠㅠㅠ저는 멍무를 위해서라면 괜찮다고 나가는데 어머니는 많이 힘들어하세요ㅠ 그리고 저도 지방에 있고 주말에만 올라가서ㅠ 근데 또 문제인건 이시키가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엔 안나가려고 한다는거죠! 지 패딩은 물어뜯으면서ㅠㅠㅠ 이제 겨울인데 어쩌짘ㅋㅋㅋㅋㅋ
유재은 어머님이 고생이 많으시겠네여...저도 요즘 너무 힘들고 지쳐가거든여 산책 나가는게 귀찮은것보다 제가 눈뜨자마자 하는일이 밤톨이 데리고 똥오줌 처리하러 나가는일...1년을넘게 이러고 있는데 솔직히 많이 힘드네여 실내에서는 전혀 싸지를 않네여 이방법 저방법 해봐도 안돼구여
저희 진돗개도 이래요ㅠㅠ 실내에서 쌌다고 혼낸적 단 한 번도 없는데ㅠㅠ 주중엔 회사에 두고 주말에 집에 데려오거든여 회사 가고 나서부터 실내배변을 안해요 그래서 하루에 3번정도 산책 시키구 그 중 한 번은 한시간에서 두시간 산책시키네여.. 똥은 주변에 사람 없고 낙엽 많은 곳에서만 싸서 만약 맘에 안 들면 안 싸버리거든여..ㅠㅠ 제가 지금은 방학이라 집에 있으면서 도와주지만 학기 시작하면 도와줄 사람도 없고 걱정이에요
주인님 얼굴이! 얼굴이 많아 아파보여!
저희집 강아지는 감기때문에 열이펄펄나서 이불쓰고 누워 있는저를 유난히 와서 핧더라구요 평상시에는 안그러거든요 쪼만한게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같아 더이쁘데요
강아지가 어느새에 보면 이불을 앙 물고 가만히 있어요 어느 이불이건 무조건 앙 물고 그 이불이 침으로 동그랗게 축축해져있을정도로 가만히 물고 앞만 쳐다보거나 졸기도합니다 이불에서 분리시키려고 하면 으르렁 하기도 해요 ㅜㅜ 자기만의 놀이일까요, 아니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15 개월 되는 잭러셀테리어를 이뿌게 키우고 있습니다 . 잭의 활동량을 충분히 알기 땜에 아침에 1 번 20 분 정도 저녁에 1 번 30 분 이상 매일 산책을 하고 주말은 애견 운동장이나 수영장을 데리고가 실컷 놀고 옵니다 . 저희는 저 , 남편 모두 맛벌이고 아이도 학교를 가니 낮에는 아이가 혼자 있어요 ( 데리고 올때부터 ) 혼자 있는 시간에 사고 치는 일도 거의 없고 배변도 너무 잘 합니다 . 밤에 잘때도 배변 실수 하지 않고 너무 잘 하는데요 ... 저희가 아침에 출근 하려고 준비할때 쉬야 실수를 해요 . 요근래 특히 3 일 연짱 ... 예전에 그런식으로 가끔해서 저희남편한테 많이 혼난 이후로 배변 실수하면 자기가 먼저 숨으며 벌벌 떨어요 ... 혼나지 안게 하려고 제가 얼렁 치우는데 저도 어이가 없긴 해요 ...
어떨땐 주말에 저희가 tv 보면서 누워 있음 저희 앞에다 쉬야 하구 혼자 덜덜 떨구 있어요 ...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야단 안맞게 하려고 제가 얼렁 치우고 하긴 하는데 이유를 알아야 고쳐 주니까요 ... 방송 한번 부탁 드려요 이 주제로 ~ 흑
콧구멍은여...? 상처뿐만 아니라 콧구멍도 핥는데 가만 냅두면 종일 핥을 기세로 핥아요 구멍이 있어서 신기해서 핥는건가욤 ?-?
강아지가 산책 가슴줄을 채우려고하면 도망가요! 산책을 싫어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ㅠㅠ 근데 가슴줄채우면 꼬리흔들면서 대문앞에가서 앉아있어요.. 왜그런건가요?
뒤꿈치를 유리에 찔려 피나는데 울 강아지가 계속 핥아주네요
그 동물농장인가? 다른사람을 물고 상처가나면 그 상처를 핥는 경우는 “너 까불지마 이렇게 내가 널아프게할수있어”였나?...그 강아지가 서열이 높다라고 생각한다던데 잘못된 사실인가요?
저희 강아지는 가로막기를 할때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데 저랑 기싸움을 하는건가요?? 저도 모르게 지지 않으려고 눈을 부릅뜨게 돼서.. 여기서 노려보는게 안 좋은 건가요??ㅠㅠ 고민이에요 도와주세요~ㅠ!
Q&A
강아지도 보호자중에 이성을 더좋아하나요?
암컷인데 신랑만 들어오면
흥분해서 오줌을 질질싸요
ㅎㅎ
진돗개를 키우고 있어요. 5개월 됐는데 순식간에 커져서 지금 15키로 정도 됐는데 이를 꼭 닦아줘야 하나요? 지금 엄청 활발할때라 가만히 못 있고 계속 물려고 해서 이를 닦는다는게 상상이 잘 안 가요...
우리집 강아지가 제몸 이곳저곳을 자꾸만 핥아여...내몸이 골병들었다는 뜻이로군ㅠㅠ
안녕하세요, 2개월 조금 넘은 사회화 시기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받아 키우게 됐는데 거기서 배변훈련을 위해 강아지를 3주동안 울타리 안에서 키우라 했어요. 저는 울타리에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울타리를 치우면 계속 실수를 해서 엄마가 울타리에 키우는게 맞다고 하셔요. 게다가 너무 어려 간식으로 훈련을 할 수고 없고 강아지는 계속 울타리 치워달라고 하울링 같은걸 해요. 어떡하죠...?
저희 집 강아지는 6살이에요 지금 사회화 가능할까요? 애기때 겨울이어서 감기걸릴까 집에서만 키웠거든요. 애견카페에 데려가도 덜덜떨고 제 다리가 빨개질때까지 제 옆에 두 발로 서서 안아달라고 보채요. 친구들이랑도 놀고 새끼도 낳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아 ㅜ 강아지는 원래 털이 있어서 ㅜ 겨울 때 나가도 사람처럼 빨리 감기 걸리지않는데.. 오히려 그런 것 때문에 다른 강아지 친구들과 친해지지못하는 것같네요..ㅜ 강아지는 산책을 많이 시켜줘야되요 그렇다고 1시간 2시간 있는것보단 30,40분 걷는게 더 좋아요
저희 친구집 강아지가 하는 행동인데 강아지가 자꾸 배란다 구석에다가만 똥 오줌을 싼다고 하네요.. 불안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화장실이 적응이 안되서그러는건가요? 아 겨울에도 그런다고하네요
강아지가 태어난지 1년 4개월 됐는데 양치질을 한번도 안해줬어요 건사료 먹고 간식 조금만 주고 가끔 치약껌 줘요 아직 이빨이 누렇지는 않은데 양치질 꼭 해줘야하나요? 해줘야된다면 쉬운 방법과 어떤 치약 칫솔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우리 강아지는 겁이 많고 하기싫은걸 하면은 물려고 해요)
윤희 강아지 치약 이라고 검색하시면
닭고기 맛이라던가,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맛으로 만들어진 치약이 나옵니다. 먹어도 되는 거에요!
맨 처음엔 억지로 하지 마시고
치약을 맛보게 해주시다가
강아지가 치약을 좋아하게되면
그때 작은 칫솔에 치약을 묻혀 조금씩 문질러 주세요~
윤희 그리고 양치질은 꼭 해줘야 해요.
어릴때부터 습관을 들여서 거부감이 없어져야 앞으로도 양치하기 좋거든요ㅎㅎ
저도 다양한 양치껌들을 먹여 봤지만,
그걸로는 치석제거가 힘들더라구요.
강아지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레노이아 연습해야겠네용 ㅠㅠ ㅋㅋ 치약이랑 칫솔 사야겠어요 답변 감사해요^^
형욱님!! 저희 강아지가 믹스견(포메리안과 폼피츠)인데 평소에 얼굴제외 손을 계속 핥습니다 제가 피할때까지 계속 심할정도로 계속 핥는데 어디 아픈건가요 너무 걱정 이되요ㅠㅠ 또 한번씩 평소에 괜찮다가도 갑자기 숨을 잘못쉬는것처럼 일시적으로 몇번 드물게 하는데 이것도 아픈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형욱님이나 이유를 아시는 분들은 댓글달아주세요 꼭이요ㅠ
저희집영월이가너무반갑거나기분좋으면손깨물려고자꾸입질하는데이갈이시기여서그런가요~캐인코르소라서4개월인데두마니커서훈육어케해야하나요~~??
저희집고양이는 상처난곳을 냥판치 로
퍼억!
저는 으아아아아ㅏㅇ 이 쿠서네코!!
(저는 일본사람이거든요)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것도
같은 이유일까요?
너무 어릴때 저희 집에 와서 사회성이 전혀 없는 강아지는 어떡할까요? 다른 개를 보면 물지는 않지만 가까이 가서 죽일듯 짖다가 그 개가 한번 짖으면 놀라서 열심히 도망쳐오면서도 뒤돌아서 짖는데 그냥 둬야 하나요?ㅠㅠ
쇠맛이 좋아서
2~3개월 된 스피치 믹스견을 키우고있는데요 처음엔 이갈이때문에 무는것같은데 나중에 버릇들어서 무는게 심해질까봐 온갖 영상들을 보면서 따라했는데도 고쳐지지도 않고 더 심해지네요ㅠ 어떡하죠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싫어요 누구냐 이유가 뭐냐
강아지에게 안약넣을때 어떻게해야하나요?
안약넣을려고하면 그자리에서 얼어버리고 고개를 휙휙 돌려서 넣기도 힘들고 강아지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것같아요.
저 진짜 궁금해요ㅠㅠㅠ 산책할때 냄새를 맡지 않는데 이건 잘못된건가요? 강아지한테 안 좋은건가요? ㅠㅠ 강아지는 냄새 맡는 게 산책하는 거라고 하던데ㅠㅠ
산책 나가서 풀을 자주 뜯어먹는데 계속 하게 둬도 되는 걸까요?!
언제 넘어져서 무릎이 째진 적이 있었는데 피가 일주일 내내 찔찔 났었음 피 겨우 멎었길래 밴드 떼고 시내에서 놀다가 강아지 카페 갔는데 시바견이 자꾸 ㅠㅠㅠ 그 내 무릎에 집착해서 청바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핥더라고요 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아픈 거 어떻게 알았어~? 이러고 쓰다듬어줬는데 막 정도가 지나쳐서 상처가 침에 불고 쓰라려가지고 그만하라고 주댕이 밀고 손으로 막아도 코 들이밀어가지고 핥고 빨고 난리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 시돌이... 고오마웠다 시키야...
병원에 강아지 한마리씩ㅍ의무적으로 놔드려야겠네요 ^^
녹여먹을려고 그러는건 아니겠죠?(이상 개드립)
난 엎어져서 핸폰 보다가 방구뀌면 갑자기 달려와서는 내 엉덩이 사이에 코를 박더니 땅굴 파듯이 앞발로 긁기 시작하던데... 병원 가봐야 겠음
아 이건 나도 궁금했던건데 ㅎㅎ
그건 맞는듯 해요 제가 귀에 피어싱하고나서 그뒤로 귀에 킁컁킁컁거리면서 핥아요 ㅋㅋㅋㅋㅋ
희안한게 어디 다친데를 귀신같이 앓고 핥아요.
내얼굴을 그렇게 핥아대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하
저는 토이푸들 한마리를 기르고있는데 저희 강아지가 밥을 먹을때 한입 물고 집에 가져가서 밥을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이런행동 좀고칠수 없나요?ㅠ
바닥에 귀 문때는거 간지러워서 그런거에요?궁금해요
원래 산책하던곳이 애견 출입금지가 되서 새로운곳을 다니게됫는데 꼬리가 원래 위로 둥글게 말려잇는데 꼬리가 바닥에 닿일듯이 내려가고ㅜ겁도 마니 내는거 같은데ㅠ징짜 무서워서 그러는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