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FuenfteSaite
    @FuenfteSaite 7 місяців тому

    0:00 인트로
    0:20 레소난스(Resonans)
    1:17 울프(Wolf)
    1:36 본 뮤지카(Bon Musica)
    2:43 쿤 브라보(Kun Bravo)
    3:45 피라스트로 코르프커(Korfker) & 루나(Luna)
    5:08 피라스트로 코르프커 크레이들(Korfker Cradle)
    5:36 돌피노스(Dolfinos)
    7:05 Top 2
    7:32 어깨받침 후기

  • @user-ni2gq5fe6j
    @user-ni2gq5fe6j 4 місяці тому +1

    와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thegalamusicstrings8168
    @thegalamusicstrings816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돌피노 굉장히 궁금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 @violin-violin
    @violin-violi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몹시 기다려지네요~^^
    라이브도 혹시~~~~?? ㅎㅎㅎ

  • @nanau5817
    @nanau5817 7 місяців тому

    너의 진짜 아버지는~!!!! ㅎㅎㅎ 피라스트로와 돌피노 군요~ ㅎ 목빠지게 기다린 영상입니다~😊 감사해용~ 진짜 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카본활! 있어야 할까요? 혹시 베르노아 롤랑의 카본 활을 아시나요? 이번에 그걸 인연이 닿아서 구입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모리쬬 프랑스 활보다 음색이 훨씬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걸까요? 광훈님의 카본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요~

    • @FuenfteSaite
      @FuenfteSaite 7 місяців тому

      음~😊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면 Morizot보다 Rolland carbon이 더 마음에 들어 혼란(?)스러운신 거 같아요 ㅎㅎ 내 악기와 쟐 맞으면 주변 의견에 개의치 마시고 쓰셨으면 해요~ 제가 아는 분도 훨씬 비싼 올드 활을 가지고 계시지만 카본으로 모든 주요 연주를 하시더라구요!
      꼭 필요하냐고 제게 물으신다면 저는 글쎄요 라 답하고 싶어요. 활 자체의 미의식 같은 거는 사실 기대가 힘들고 철저히 기능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이니깐요.
      테츨라프는 특정곡 특정악장에서 카본을 일부러(?) 쓰는 것도 봤구 전공자들 중에서 야외연주나 꼴 레뇨 주법이 심한 곡에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롤랑 카본, 곡도 조정이 가능한 비올라 활을 봤는데요, 정말 재미있었고(?) 바이올린 카본이 있으면 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앞서 말씀 드렸듯, 카본 소재 특유의 유리질 소리가 있어서 그게 저는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고 소리가 우렁차도) 적어도 제게는 그 지점이 아쉽더라구요.
      도움에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