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혹시나 그런 것들이 어찌보면 고독함에 젖어든 현대인들의 히스테리인지도 몰라요. 저 어릴적만 해도 기차에서 만나면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도 목적지인 역에서 내일때까지 기차안이 왁자지껄하게 수다를 떨었고 우리 자녀들이 한명씩 나와서 노래자랑도 하고 그랬고요. 저희 할아버지댁으로 가는 시골 완행버스에는 다 아시는 분들이 타서 다들 왁자지껄 수다를 떨면서 가고 그랬어요.
설날에 대학 병원 응급실에 앉아서 각막 찢어진 거 참으면서 고개 숙이고 있을 때 옆에서 모든 사람 다 내용 들을 수 있을 만큼의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때문에 뒤지는 줄 알았음. ㄹㅇ 남 생각 좀 하자 확실히 꼰대같은 사람 아니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 게 나은 듯..
오늘 제 경험담 회사 출퇴근버스 출근시 항상 타던 아저씨 한분 늘 언제나 처럼 자신의 멋진 목소리를 뽐내는듯 연설을 시작하신다 오늘도 난 이어폰 소리를 소음수준으로 올려보지만 그의 멋진 보이스를 막진 못 한다... 그동안 참아왔던 한 마디를 회사 도착후 건넸다 나 :"저기 버스안에서는 조용히좀 해주세요.. 아저씨: 니가 먼데? 니가 먼데 조용히 하라노 나 : 그게 예절이잖아요 아저씨: 어이가 없네 니 내려봐라 대화를 이어가며 버스에서 내렸고 저도 화가 나서 소리를 쳤어요 몇마디 하는데 그 아저씨 아는분(저도 아는분) 이 말리셔서 거기서 끝내고 근무지로 갔습니다. 말하기 참 어렵더라고요
저번에 영화보는데 뒤에서 벨소리 들려서 그러려니 했는데 조금 뒤에 앞에 할머니 분이 크게 통화를 하시더라고요..? 한번은 참을 수 있었는데 이건 중요한 전화라면서 10분 정도 뒤에 똑같이 크게 통화하더라고요..? 한창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데;;; 그래서 다 그 할머니 쳐다보는데 뒤에 어떤분이ㅋㅋㅋㅋ'아씨 전화좀 끊어요!!'이래서 바로 끊으셨긴 했는데 끊고나서 옆에 할아버지(?)가 눈치주는데 말하는게 가관이더라고요 '누가 예의없게 나한테 끊으라고 해요 영화에서 나온거겠지' 이러시더라요..ㅎ 참고로 그 부분은 통화하는 장면은 1도 나오지 않았습니다ㅋㅋ
며칠 전에 그런 일 있었음.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 두분이 타셨음. 근데 그분들이 이야기를 조금 크게 하는거임. 이야기 내용을 들어봤더니 정치 관련된 이야기인 것 같았는데 두분 생각이 다른거임. 한분은 문재인파(?)고 다른 한쪽은 박정희파(?)였음. 근데 두분 의견이 충돌하면서 싸움이 일어났음. 처음에는 문재인이 났네 박정희가 났네 하다가 점점 가관이 돼가는 거임ㅋㅋ 나중에는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욕 심하게 하고 내가 더 나이 많네 내가 더 나이 많네 하면서 싸우는데 유딩인줄 알았다ㅋㅋㅋ 아니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공공장소에서 매너 잘 지키는데 어른이 돼가지고 부끄럽지도 않나ㅋㅋㅋㅋ
@@링유닝 나는 눈뜬장님은 아니었어요. 이미 그 안에 알이 없다는거 알고 있었거든요. 일상에서 진심어린 섬김이 없다는거 또한 전도하는 그들역시 그런 주변에서 섬김도 못받고 섬김도 못하면서 그런 멘트만 귀찮게 남들에게 나불대고 있다는 거요. 나는 그래도 그안에서 가르침의 순수함은 믿고 비공식적인 (극히 개인적인) 일도 해봤어요. 그런데, 저를 따돌리더라고요. 자기들이 부끄러우니까...
![빠지는 것 없는 완벽 싱글 46세녀! “결혼 안 한 게 죄인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87화]](http://i.ytimg.com/vi/ZDCeaSK1pis/mqdefault.jpg)
담배피는 사람 마주쳤을때 대처법 해주세요ㅠㅠ 담배냄새땜에 죽겠어영
오늘도 좋은 대처법 감사하구 재미써요~
ㅇㅈ 담배 그켬
ㅇㅈ이요ㅠㅠㄹㅇ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저는 친구 있으면 그때 좀 가다가 "어우~ 누가 여기서 담배를 피지???? 사람도 많은데 어우 민폐아닌가? 그치 않아?" 이런답니다...ㅋㅋㅋㅋ 근데 사람 잘못 거리면 존망.....
전 숨 참으면서 가는뎈ㅋㅋ!
특히 신호등에선 ㄹㅇ 극혐
아는친구 마주쳤는데 그 친구랑
너무 어색해졌을 때 대처법요ㅜㅜㅡ
무리에 싫어하는 애 있을때 대처법이요
그 싫어 하는 아이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user-dz3qw6yt9k 꽃돼지가 머라함?
@@폼푸린-q4i 뭐래.. 걔가 마땅하니까 그러지 ㅋ 물론 정상적인 앤 빼고
아니.. 저것은 하이큐.. 하이큐 !! 하 !!이 !! 큐 !!하이큐 ㅜㅠㅠㅠㅠ 대처법도 좋고 하이큐도 좋고 흑ㅠㅜㅜㅡ
스가~~~~!!!
이와짱이 짱입니다!!! 제 인생최애!!!흐어ㅓㅠㅠ
히나타 카게야마 아카아시!!!!
@카냥 ㅋㅋㅋㅋㅋ저랑 같은 취향이네요^^
전 아카아시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떠드는 사람 너무 민폐..ㅜㅜ 저번에 만화카페 가서 책보는데 너무 떠들어서 제대로 못 보고 나옴..
그와중에 하이큐 사랑합니다♥
아니 저여자분 애니 쫌 볼줄아시네 제가 좋아하는 애니만 골라서보네 하 정말 하 전거 짱이고 하큐짱이고~~ 응 ~~ 다짱인걸 ~
아 잠만 0:43난 왜 여기 지수님이 화내는게(?)왜 설렌거지..??ㅠ
저는 전화허는척 하면서
아..아직도 그러는 사람이 있어??
하면서 디스하고
그 사람이 지금 제 얘기 하는거에요??라하면
아뇨??찔리세요?? 라 하는뎈ㅋ
저의 경우에는 저한테 전화 온 사람중에 우리 어머니 있잖아요.
작게 말하면 뭐 말귀를 못알아들어가지고 크게 말해야 하거든요.
그래가지고 목소리가 커져요.
버스안에서 그럴 경우에는 또 어떻게 하고요?
@윤소민 교과서대로 안되게 만드는 사람들이 바로 이미 그것을 배웠을 어른이라는 사람입니다.
버스나 엘리베이터에 내리고 타야하는 거 이미 먼저 배웠을 어른이란 사람들이 왜 쑤시고 들어와요?
그리고,자전거도로에 왜 오토바이를 몰고 들어오느냐고요!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user-dz3qw6yt9k 누가 좋다고 했습니까? 세부사항이 또 있다는 거지요.
어르신들중에 문자,카톡 못하시는 분들 많아요. 특히 우리 어머니요.
전화를 받고 거는것 밖에 못해요.
@@user-dz3qw6yt9k 어르신들 고집 몰라요? 목소리 커지고 심하면 다툼만 나요.다툼만...
전 친구한테 "야 여기 공공장소인데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은 뭘까?" 이러면서 알아서 찔리게 하는데
오 대박
@@은-x2k 댓글 작성자(=TV솖)한테
오 그거 제 친구도 그래욬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저도 이거 때문에 좀 고민했었거든요... 제가 학교도서관에서요 어린애들이 떠들때 저러다가 말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떠들어서...이제는 여기서 하나 골라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당~~~>
아 진짜 적당히 떠드는건 좋은데 겁나 시끄럽게 웃고 떠듬...;;;;
그런데 혹시나 그런 것들이 어찌보면 고독함에 젖어든 현대인들의 히스테리인지도
몰라요. 저 어릴적만 해도 기차에서 만나면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도 목적지인 역에서
내일때까지 기차안이 왁자지껄하게 수다를 떨었고 우리 자녀들이 한명씩 나와서
노래자랑도 하고 그랬고요. 저희 할아버지댁으로 가는 시골 완행버스에는 다 아시는 분들이
타서 다들 왁자지껄 수다를 떨면서 가고 그랬어요.
아무개 아니..도서관에서 그러는게 잘하는건가요
아무개 그리고 저희 만난적 있으신가요 정신병자가 뭡니까
시끄러운사람이 읽고있는책의 마지막 부분을 먼저 읽은후 스포하며 튄다.
조아쓰 확실한 방법이야
0:10 욕인줄...발음 찰지시네요...ㄷㄷ
우아ㅏㅏ~~!!!! 일등이에여 !! 이제 좋아요 누르고 영상 다 볼게요 ❤😻
축하해요!🎉🎉🎉🎉🎉🎊🎊🎊그런데 빠라는 말을 등으로 바꿔주세욥!유치한 말장난 같지만 빠는 안좋은 뜻이 있다죠......
@@tomato00077 어이구.. ㅜㅜ 그렇군요ㅜ 몰랐어요 그리고 너무 고마워요 !!👍❤
헐 처음에 하이큐랑 진격의 거인이랑 김비서가 왜그럴까 뭐에요오오ㅠㅠㅠㅜㅜㅠ 진짜 다 제가 좋아하는거 ㅠㅠㅡㅜㅠㅡ 으오오유ㅜㅜㅡㅜㅠ
저도 전에 .. 친구랑 만화카페 갔었는데ㅠㅜ 어린애들 단체로 뛰어다니고.. 큰소리로 웃고 .. 시끄럽게 떠들고..ㅠㅠ
아 근데 저러는사람 진짜 많음
크으 민폐~~~ 대놓고 크게 욕하는것도 계속 듣다보면 조금씩 짜증남...
1:43 7.8권이 있는 매쥑~❗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ㅋ
아 별거 아닌데 왤게 웃기죸ㅋㅋㅋㅋㄱㅋ
설날에 대학 병원 응급실에 앉아서 각막 찢어진 거 참으면서 고개 숙이고 있을 때 옆에서 모든 사람 다 내용 들을 수 있을 만큼의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때문에 뒤지는 줄 알았음. ㄹㅇ 남 생각 좀 하자
확실히 꼰대같은 사람 아니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 게 나은 듯..
마지막 NG너무 재밌어욬ㅋ
재미있어여!! 아 그리고 오늘 중학교에서 진로체험이 있어서 박상민님이 학교에 오셨어여!!! 그래서 애들이 다 싸인 받고 갔어옄ㅋㅋㅋㅋㅋ
빨리와땃!
오늘도 좋은 대처법 감사해용♥
진짜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사람 민폐에요ㅜㅜ
근데 조피디님 연시 너무 잘하시는거 아니에요!!!
맞아 매너가 중요하다규
요즘 사람들 정중하게 조용히 해달라고하면
사과는 커녕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막 뭐라고 함
요즘만 그런줄 알아요? 옛날에도 그랬어요? "당신 뭐여? 나 알아?"하고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꿀팁 감사용~ 막막내pd님 ng 궀 NG 장면도 넘 재밌어요 ^^
진짜 몇일전에 버스를 탔는데..와 진짜 버스가 시장터가 됬어요 .. 한두명이 떠드니깐 다들!끔찍했어요 정말
따룽해여 오늘도역시 구독 좋아여 누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ㅜㅜ 맞아요 저런 사람 진짜 민폐죠 ㅜㅜ
우와❤완전 잘쓸거같아요💗
오늘 제 경험담
회사 출퇴근버스 출근시
항상 타던 아저씨 한분
늘 언제나 처럼 자신의 멋진
목소리를 뽐내는듯 연설을
시작하신다 오늘도 난
이어폰 소리를 소음수준으로
올려보지만 그의 멋진 보이스를
막진 못 한다...
그동안 참아왔던 한 마디를
회사 도착후 건넸다
나 :"저기 버스안에서는 조용히좀
해주세요..
아저씨: 니가 먼데? 니가 먼데 조용히 하라노
나 : 그게 예절이잖아요
아저씨: 어이가 없네 니 내려봐라
대화를 이어가며 버스에서 내렸고
저도 화가 나서 소리를 쳤어요
몇마디 하는데 그 아저씨 아는분(저도 아는분)
이 말리셔서 거기서 끝내고
근무지로 갔습니다.
말하기 참 어렵더라고요
진짜 공공장소에서 엄청 큰 소리로 떠들고 그러면 정말 민폐인거 아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러면서 적반하장으로 떠들지 말라고하는지.. 아무튼 정말 민폐니까 이러지 말아요
저번에 영화보는데 뒤에서 벨소리 들려서 그러려니 했는데 조금 뒤에 앞에 할머니 분이 크게 통화를 하시더라고요..? 한번은 참을 수 있었는데 이건 중요한 전화라면서 10분 정도 뒤에 똑같이 크게 통화하더라고요..? 한창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데;;; 그래서 다 그 할머니 쳐다보는데 뒤에 어떤분이ㅋㅋㅋㅋ'아씨 전화좀 끊어요!!'이래서 바로 끊으셨긴 했는데 끊고나서 옆에 할아버지(?)가 눈치주는데 말하는게 가관이더라고요 '누가 예의없게 나한테 끊으라고 해요 영화에서 나온거겠지' 이러시더라요..ㅎ 참고로 그 부분은 통화하는 장면은 1도 나오지 않았습니다ㅋㅋ
막막내 PD 너무 이쁘고 귀여우세여!!!
진짜 공공장소에서는 좀 조용히 해줬으면 해요...ㅠ
이런 대처법 해주세요
1번 잠잘때 코 고땔 대처법
2번 가출 할 때 대처법
3번 몰래 카메라 걸려을 때 대처법
젭알 공공방소에선 떠들지 말면 좋겠다..;;
공공장소에서 앞담 뒷담 대처법 해주세용
똥살때 휴지없을때 유형 해주세요.😁
화장실 엽칸에서 다른사람이 통화하는줄 모르고 대답할때 대처법 해주세용~~~🐴
이 대처법 꼭필요했는데!!!대박이에여!!!!!!!
저 진짜 지금 도서관인데 옆자리 남성분이 전화통화를 너무 크게하셔서 사람들 다 쳐다보고 난리났어요ㅜ
악 그나저나 하이큐 만화책있닥ㅠㅠ♡♡
공공장소 에서 커플끼리 키스하거나 민망하게 몸 만진다거나 동행선 방해 하는데 대처법 필요하고 친구들 끼리 몰려서 길막하는 대처법 올려 주세요 특히 지하철 이나 에스컬레이터 보이는 길거리 부탁 드립니다
연기 개잘,진상 연기를 ㅈㄴ잘한다;; 상줘야됨
공공장소에서 저러는 사람들 진짜 극혐;;;
그 소음쟁이가 깡패인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옛날에 어떤 피씨방에 있는데 어떤 고교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게임하면서
엄청나게 떠드는데요. 저는 "저렇게 크게 떠들어도 아무말 안하는 거 보는데 깡패들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넌 맞아도 되니까 걔네한테 물어보고 맞으삼
형제랑 공부 비교 될때
모르는 사람 커피 몰르고 마셨을때
요중에서 해주시면 감사해요!
꺄루룰룩ㄱ 일찍 왓따이이ㅣㅇ이ㅣ이이이이이이ㅣㅇ이잉ㅇㅇㅇㅇㅇㅇ
급식시간
옆에서 애들이 떠듬 (생리땜에 빡친 상태 (+발야구 ☆
애들 - 와글와글 살라살라
나 - 입 좀 다물어 !!
애들 - (수긍)
그때 진짜 쩌렁 쩌렁 울리고 선생님도 안 말리고 진짜 참 ,,
ㅋㅋㅋㅋ 딱 필요한거 어떻게 알구 맞췄네욯ㅎ
하이큐 진격의 거인 ㅜㅜ!!!!❣️
좋아하는 애랑 밤새 톡하고 그 다음날 어색해졌을때 대처법이요!!😍
지수님 설마 저희 학교 교생쌤 아니죠?? 저희 학교 교생쌤이랑 너무 닮앗어영!
ㅎ..하이큐!!!!
재미있어요!~~♡
아아 인정요 꼭 저러는 사람 몇명 있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만화카페가서 책 안 읽고 먹기만 해서 다른 사람이 민폐 끼친다는 걸 모른다...
룸까페 갔는데 옆방이 너무 소리지르면서 놀더라구요... 직원분께 말해도 깔깔깔 77ㅑ아아아ㅏ!!! 이러시고...휴...
떠드는 사람 진짜 민폐죠ㅠㅠ
근데 막상 자기가 않하면 엄청 시끄럽다 하고ㅠㅠ
난 그냥 통화거는척 하면서 '아 여보세요~?아 미안해 시끄러워서 안들리지 ㅜㅜㅜ'이러는데잉
저는 반대로 저한테 전화를 건 사람이 어머니일 경우에요.
우리 어머니는 크게 말 안하면 말귀를 못알아들어가지고 목소리 커지게 만들더라고요.
빨리왓당♡
마지막은 훈훈 😶😗
며칠 전에 그런 일 있었음.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 6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 두분이 타셨음. 근데 그분들이 이야기를 조금 크게 하는거임. 이야기 내용을 들어봤더니 정치 관련된 이야기인 것 같았는데 두분 생각이 다른거임. 한분은 문재인파(?)고 다른 한쪽은 박정희파(?)였음. 근데 두분 의견이 충돌하면서 싸움이 일어났음. 처음에는 문재인이 났네 박정희가 났네 하다가 점점 가관이 돼가는 거임ㅋㅋ 나중에는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욕 심하게 하고 내가 더 나이 많네 내가 더 나이 많네 하면서 싸우는데 유딩인줄 알았다ㅋㅋㅋ 아니 요즘은 유치원생들도 공공장소에서 매너 잘 지키는데 어른이 돼가지고 부끄럽지도 않나ㅋㅋㅋㅋ
저는 더심했어요 막신고한다고 협박 해서완전 짜증나서 옆자리 쳤더니 더시끄럽게해서 신고할까봐 무서워서 잠도잘못잤어요ㅠㅠ 힘좀주세요ㅠㅠ
근데..저시바견인형너무귀엽잖앙~♥♥저기어디야! 저가싶네요 시바견이 있는곳이라면 난찾아간다!
근데 와중에 만화책 거의 아는거얔ㅋㅋㅋㅋㅋ 쿠로코의 농구..... 진격거..하이큐..
저런사람 진짜 불편합니다ㅜㅜ
감기 걸렸을 때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콧물 나왔을 때 대처법이요
헐ㄹ 하이큐 !!!! (( 퍼벅
아 잔짜 싫어ㅠㅠ신떡에서 어떤 직원이 주문계속 둘어온다고 겁나큰소리로 아 ㅅㅂ!!!이러면서 개짜증냈눈데 그때 가족이랑 같이있어서 눈치보여 디지는줄알았네
박지수랑 같이 연기 하시는 남성분 순풍산부인과에 나오는 정배랑 진짜 닮았음.
숙재를 해야하는데 정신 못차릴때 대처법이요...
일하는사람한테 이르는거 해봤는데 바로 조용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룸까페에서 방탄노래 거ㅓㅓㅓㅓㅓㅓ업나 크게 틀어놔서 벽 쾅쾅 두드릴려다 참음..ㅜ
그런사람 진짜 싫어
아랫집에서 나는̆̈ 담배냄새요...
아랫집이 어른이라서 막 뭐라고도 못하겠고 ..
몇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 이제 곧 여름이㉱ 창문열건데 담배냄새나요오ㅠㅠㅠㅠ̑̈
아랫집한테 할수있는̆̈ 대처법이요ㅠㅠ̑̈
+ 경비실에는̆̈ 전화해봤어요 ;
고백 뭔뎈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나가보니 우연으로 다른 남자분이 있으시면 그분으로 오해하자나옄ㅋㅋㅌ
댓95등 좋아요432 등♥♥♥♥♥
꿀잼♥♥♥♥♥
기다렸어요♥♥♥♥♥
하이큐💕💝💖❤🧡💛💚💙💜
하 .. 참나 내가 내돈 내고 보겟다는대 !!
⇒ 다른사람들도 자기 돈 내고 자기가 봐요 .. 혼자서만 자기돈 내는거 아니라는거 !!
아 ......진짜 이건 넘 노답임ㅠ
2:41 SO COOL
하이큐랑 진격의 가인이 있네..................................... 오소마츠상은 없나....ㅠ
2:08 이게바로 고백으로 혼내주기..?
편의점에서 떠들면 피할자리도 없어요..그리고 나보다 나이 많은 분이 떠들면 뭐라하기도 머쓱
사장님한테 이른다👍🏻
쉬는시간에 자꾸 불러내는 친구 대처법이요!
전 시끄러울때 " 아 뭐저리 시끄럽게 떠드나 " 거려요 ㅋㅋ 다 들리게
종교 뭐 다니라고 권유하면서 절대 안놔주눈 사람 대처법이료ㅜㅜ
맞아요! 그거 한번 합시다! 사실 저도 개신교인이지만, 그런거 괜히 민폐만 되더라고요.
평소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해야지 안그러면 역작용만 나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그래서 기독교에서 그러면 불교라고 거짓말을 쳤는데 그래도 오래나? 좀 짜증나더라고요
@@링유닝 저 그 안에서요. "간사님, 이건 아닙니다! 이미 사람들이 다 알고 싫어한다구요!" 라고 하면서 이야기했더니 제말은 들은채도 안하고 "형제, 우리 기도합시다!"하고있는거 있지요..
@@링유닝 나는 눈뜬장님은 아니었어요. 이미 그 안에 알이 없다는거 알고 있었거든요. 일상에서 진심어린 섬김이 없다는거 또한 전도하는 그들역시 그런 주변에서 섬김도 못받고 섬김도 못하면서 그런 멘트만 귀찮게 남들에게 나불대고 있다는 거요.
나는 그래도 그안에서 가르침의 순수함은 믿고 비공식적인 (극히 개인적인) 일도 해봤어요. 그런데, 저를 따돌리더라고요. 자기들이 부끄러우니까...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아구 ㅜㅜㅜㅜㅜㅜㅜ 힘내세요ㅜㅜㅜ 그런일 있으며는 짜증나겠서요ㅜㅜ
어머어머 영상이라지만 하이큐를 고르셨네!!!허헣허허허호ㅓ허ㅓ허ㅓㅓ허ㅓ호허허
사람 떠들때 해야 하는 말 세 글자 "시끄러"
만화카페 가고싶당 ㅎㅎ
하이큐등장!
고백쪽지쓰는거 ㅈㄴ좋네
1:42 흐억 진격의 거임
ㅋㅋ재미있닼ㅋ
농구만화 쿠코농이다ㅜㅜㅜㅜ 여기서 볼줄은 몰랐는데 ,,,
그런 사람 진짜 싫어요
0:10 시바툰ㅋㅋㅋ
0:11
심심한중딩님 저도담배냄새나요 기억이똑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