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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르가 외국의 무사였는데 왕족이나 귀족의 반란 의심을 받고 쫓겨나 고구려까지 왔던게 아니었을지😅
실제 온다르는 왕족일 가능성이 큽니다.바부르(호랑이)를 성씨로 하는 왕이 존재했거든요따라서 바보온달=바부르 온다르
@@황필립의잡동사니 와.. 그럼 자기소개할 때 이름을 바부르 온다르라고 해서 바보온달이라고 알려졌겠군요 단순히 바보라는 이유로 왕도 알 정도로 유명하진 않았겠죠
@@xlwpu0efdwer 그럴 수도 있겠죠 그저그런 가난한 바보를 왕이 알았다?이상하죠 공주가 그의 이름 넉자만 가지고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분명 고구려인 모두가 알 만큼 영향력 있는 인물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오오
온다르가 외국의 무사였는데 왕족이나 귀족의 반란 의심을 받고 쫓겨나 고구려까지 왔던게 아니었을지😅
실제 온다르는 왕족일 가능성이 큽니다.바부르(호랑이)를 성씨로 하는 왕이 존재했거든요
따라서 바보온달=바부르 온다르
@@황필립의잡동사니 와.. 그럼 자기소개할 때 이름을 바부르 온다르라고 해서 바보온달이라고 알려졌겠군요 단순히 바보라는 이유로 왕도 알 정도로 유명하진 않았겠죠
@@xlwpu0efdwer 그럴 수도 있겠죠 그저그런 가난한 바보를 왕이 알았다?
이상하죠 공주가 그의 이름 넉자만 가지고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분명 고구려인 모두가 알 만큼 영향력 있는 인물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