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과를 올게 아니라 문과를 전공해서 예린 목소리가 어떤 느낌인지 표현하는 공부를 했어야 했다... 그냥 목소리만으로도 여러가지를 말해주는거 같아 아주 사람 마음을 울리네 울려...흑흑 이걸 누가 속시원히 말해주려나 예린이가 최고야.. 당신은 요정...명화..예술 그 자체...
고가도로에 삐져나온 초록잎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적응 못한 낭만일 거야 플라스틱 하나 없는 우린 들어갈 수 없는 곳 어기고 싶어 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투성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또 올게 따라오듯 하다 멈추는 고양이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자유로운 마음일 거야 처음 느낌 그대로 남은 너 요샌 자주 못보지만 가장 때 묻지 않은 그런 감정은 우리만의 것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이건 내 혼잣말 네가 들어주기를 널 생각하면 눈물 멈출 수 없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이젠 정말 잘 있어!
정말 목소리랑 모습이 왜 이리도 잘 어울리고 예쁜거야.....뭔가 예린님은 사계절 중 하나로만 표현하기 너무 어려워.....봄 같으면서도 여름 같기도 하고 가을도 있는 것 같고 겨울까지 있어....그냥 사계절 다 가져.....노래도 저렇게 하늘하늘 예쁘게 부르고....백예린은...내게....사계절을....주었다......
예리니는 추억을 선물해주는 아티스트다… 학원 끝나구 집 오면서 듣던 초여름의 지켜줄게는 아직두 잊을 수 읎는 넘넘 소중한 기억이라서….. 이게 정말 예리니의 음악만이 나에게 주는 다정함이라서 매년 여름만을 기다리게 되자농,, 새벽 해 뜰 무렵의 야간비행, 여름 해 질 무렵의 지켜줄게, 연말 거리 크리스마스 조명 하나하나 눈에 담으며 듣던 loveless를를 넘넘 사랑해 그래서 예린이를 넘넘 사랑해
![[직캠][4K 60P] 백예린 - Bye bye my blue [190216 롤링 24주년 프롬&백예린 콘서트] by.JAS](http://i.ytimg.com/vi/iBiBWu6NeH0/mqdefault.jpg)
![[직캠][4K 60P] 백예린 - Bye bye my blue [190216 롤링 24주년 프롬&백예린 콘서트] by.JAS](/img/tr.png)
![[직캠][4K 60P] 백예린 - 우주를 건너, Champagne Supernova (Cover. 오아시스) [200209 첫 단독 콘서트]](http://i.ytimg.com/vi/whmq_wnpU08/mqdefault.jpg)
![[ENG SUB]💘"You're mine" Flirty fox Yerin Beak came to hit on Youngji🧚 #YerinBaek [No Prepare] EP.4](/img/n.gif)
꽃이 그려진 드레스를 입은 꽃이 그려진 꽃
헐😮
여러번 읽어본사람 손
그냥 꽃이 꽃을 입엇다그래 ㅡㅡ
@@SS-ci8jk ㅋㅋㅋ
지랄똥싸는소리하네
백예린의 청춘은 영원할 것 같다
미쳤어 당신 .... 이 말이 제 심금을 울리네요
이 노래 덕분에 내 청춘도 지속되는 듯한 느낌
묘하게 어정쩡한 제스쳐마저 사랑스러워....
인정.. 영화같아
우와우 어쩡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축제때 저 제스쳐땜에 남학우들이 아주...
원래 예린이 춤 되게 잘 춰요
부끄럼쟁이라 귀여움ㅋㅋㅋㅋㅋ
여러분 이거 정말 봄날 저녁에 집에 혼자 걸어오면서 들어보세요... 아마 그 길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거임... 정말 평범한 길이었는데 아직도 그 봄길이 잊히질 않는다 ㅠㅠㅋㅋㅋㅋㅋㅋ
전 벚꽃덜진 한강에서 노을진 상태로 하늘보고 누워서 들었는데 매일 그러고 있고 싶었어요ㅎㅎ..
평범함에 닿은 특별함
그 속에 담긴 소중함
그래서 자신만 느끼는 추억의 냄새가 있죠.
저두ㅠㅠㅠㅠ 그냥 학교 가는 길이 였는데 그날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도요 고딩때 야자 끝나고 가는데 학교 벚꽃이 너무 예뻐서ㅠㅠㅠ
늦은 겨울밤 집오는길에 혼자 걸으며 듣는데 너무 가벼운 걸음으로 왔습니다.. ㅠㅠ
화면으로 보기만해도 장미향이 날 것만 같은 사람이야
장미향 딱이다 와 이거다
모르심? 저분 장미에서 태어난 장미요정인디
장미비누향
중독성있는 정수리 냄새를 가졌을꺼야....
장미인애
천국한국 혼혈인 클라쓰..
멘트 좋다야
뭐야 반은 죽은 거야?
@@jazzycozzy 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천상계인것처럼 이 세상사람감성이 아니다 쩐다 이거죠ㅋㅋㅋㅋㅋㅋㅋ뭘또죽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욱;;;; 씨..씹덕;;;;;;;
나만 천조국 생각했나봐 진짜 혼혈인줄 ㅋㅋ
댓글을 안달수가없다. 애기엄마라 콘서트 못가는게한ㅠㅠ 회사휴가내구 남편한테 말안하구 언젠간 콘서트갈거야. 예린이 목소리듣고 태교했는데. 우리아가가 우리예린이처럼 컸으면..예린아 아줌마가 많이좋아해 날 20대초반 대학생 감성으로 만들어주는구나
우리아가가 예린이 처럼 자라줬으면... 너무 멋져요..
진가가 진가를 알아보는 법! 튼튼맘님 아가도 자유롭고 감성적으로 클거에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Kevin De Bruyne 너 주변에 친구없지
펜타트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s2zg6yk8p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날에 비온 후 살짝 눅눅한 듯 따스한 공기로 가득채워진 도시를 걷고 있는 느낌이다...
오 👍🏻
와.......정말로,,,,,
문과가 먼저다
ㅘ 지나가던 이과 무릎 탁치고 감
우욱;
백예린 음색은 인상파 그림 화가의 색채 같음.. 이거는 주접이 아니라 찐임 그 파스텔톤 그런게 아니라 터키쉬블루 쉘핑크 이런 오묘한 특수색들 유화로 마구마구 뭉개놓은 것 같음 ㅠㅠ 너무좋아
쉘핑크가 파스텔톤 아닌가유,,,,?
멍멍왈왈구름 저는 쉘핑크같은 단색 보다 다채롭게 섞인 유화캔버스 같다고 생각했어요ㅠ..
@@신예은-o9c 아하 파스텔톤 그런게 아니라 라고 하신 다음에 쉘핑크 유화라고 하셔서 이해를 못했네요. 쉘핑크가 단색의 파스텔톤을 칠한게 아니라 그걸 섞어서 파스텔톤이 아니게 된 걸 얘기하신거군요?
@@신예은-o9c 앗 답글 수정하셨군요
모네:??? 뭔 개소리지
백예린 특유의 예민해보이면서도 섬세한 감성이 너무 사랑스러움.. 오른팔엔 흑백 타투만 있는것도 왼팔엔 색채 가득한 타투만 있는것도 백예린이라 그런지 넘 개성있음
활동하는 연예인중 제일 예술적인 사람.....흉내내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예술 그 자체인 사람은 첨이다
황소윤... 락페스티벌 영상 추천드립ㄴ다... 예린 못지 않게 아티스트 느낌 장난아입니다..
혁오두. . . .. 이번앨범 아트 그자체 . .
내 사랑만이 소중한 사람한테 여러 사랑의 형태에 대해 설명해봤자...
자이언티,황소윤은요? ㅜㅜ 혁오랑 잔나비는 좀 향기안나는 꽃같아서 제외..
@@사이로-h8i '활동하는 가수중에 제일' 이란 말때문에 그러는거죠. 다른 가수와 급나누는거 같으니까요...저런 댓글이 싫으면 애초에 원댓글을 지적하시는게 더 맞는거같아요~
타투가 청순하기는 처음
조만간 타투가 팔 다 휘감을듯 ㅋㅋ
@아랫집형 타투는 중독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ㅋㅋㅋ예린씨 마음이지
지혁김 거기 그냥 예린이가 만든 소속사라.. 아무도 못막아요 ㅋㅋ 제왑때도 못막았지만
@@beubeubeu 아하
저는 백예린 씨보다 나이가 훨씬 많지만
그녀에겐
제 그 시절 청춘까지도 생각나게 하는 힘이 있어요.
노래, 목소리, 분위기에서
너무 아름답게 아련함
목소리가 자기도 쓸쓸하고 외로운데 더 쓸쓸하고 외로운 사람을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한 포근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다
예전에 예린 인라방 영상에 달린 댓글 중에 자꾸 짭예술한다 뭐하이틴 여주인 척한다 뭐다 이딴 거 본 적 있는데 ㅋ ㅋ 이 영상 보여주고픔 백예린만큼 예술인 아티스트 없다...
coco 이정도인데 ..바부들 하이틴 주인공 이미 백번 했을것만 같은 ......
Nak Jji Bokk Gum 남자가 여자인 척 물 먹이려는 표본
진짜ㅋㅋㅋㅋㅋ하이틴 여주인척은 또 먼데 씹ㅋㅋㅋㅋㅋㅋㅋ 좃나 웃기네
Nak Jji Bokk Gum 누가봐도 자지샊
알고싶어휴먼 누가봐도 개보쉨ㅋㅋ
음색 창법 스타일 화장 그냥 모든게 이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ㄷㄷ
자기를 잘 알고 가꾸고 능력개발하는게 뭔지 한수 배워갑니다
내가 이과를 올게 아니라 문과를 전공해서 예린 목소리가 어떤 느낌인지 표현하는 공부를 했어야 했다... 그냥 목소리만으로도 여러가지를 말해주는거 같아 아주 사람 마음을 울리네 울려...흑흑 이걸 누가 속시원히 말해주려나 예린이가 최고야.. 당신은 요정...명화..예술 그 자체...
그러다 험난한 취업길을 표현할수도 있어 한순간이야.. stay...
물고구마..그자체
문이과통합됐자너
와 인정이요,,
화성학도 수학으로 접근 가능하니 도전!
노래로 마음에 꽃꽂이를 한다
노래도 완벽하고 목소리도 완벽하고 표정도 타투도 옷도 모든게 완벽하다
난 골방에 누워있지만 내 귀와 눈은 예린쨩과 함께 안개꼈지만 햇볕드는 강가에 누워있는 것 같아
가슴도
@@yourface-also-lasaklasak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 보이는 게 그런 거 밖에 없나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 진짜 꼬였네
백예린 목소리..새벽밤공기같기도하고 엄청 부드러워 언니 사랑해 그냥 ㅠㅠㅠㅠㅠㅠㅠ
00:05드럼소리 맞춰서 점프하는거 심장마비다 진짜
1:17 언니 또온다구 햇다...... 다음에 여는 콘서트는 꼭 가야지ㅠㅠㅠ
나도...
백예린의 감성, 분위기는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그런.. 본인만 할 수 있는 그런 느낌..
시집에서 튀어나온 사람같아 왜이리 러블리한거죠 ...
고가도로에 삐져나온 초록잎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적응 못한 낭만일 거야
플라스틱 하나 없는
우린 들어갈 수 없는 곳
어기고 싶어 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투성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또 올게
따라오듯 하다 멈추는 고양이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자유로운 마음일 거야
처음 느낌 그대로 남은 너
요샌 자주 못보지만
가장 때 묻지 않은 그런 감정은
우리만의 것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이건 내 혼잣말
네가 들어주기를
널 생각하면
눈물 멈출 수 없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이젠 정말
잘 있어!
왤케 타투에 부정적이지
저정도면 딱 적당하고 예술적이구만
고까도로에 삐져나온 초록잎 ... 아마이도시에서 유일히 적응못한 낭만일꼬야... 플라스틱하나 없는 우린들어갈수없는곳.. 어기고싶어... 어쩌고싶어.. 하는 사람들 투성이.... .... 출근길 택시타고 강변북로 지날때마다 떠오르는 노래.........
ㄱㅇㅇ
어쩜 사람이 장미같이 생길수있지 ㅠㅠ
성인이 돼서 돈을 벌 수 있게 되면
꼭 저 원피스를 사서 입어야지
그리고 이 노래를 틀고 자유롭게 춤을 출 거야
아 진짜 뭔가 저 춤같으면서도 춤아닌 저 행동들 너무 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 인간 토끼다 토끼ㅠㅠㅠㅠㅠ
진짜 존예 타투해도 청순하고 맑은느낌이다ㅜ
개인적으로 백예린 목소리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안내려가려하는 저음 낼때 약간 그 허스키함이 진짜.... 최고
🤓 l Love you 👏
언니가 제 청춘이에요
진짜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 노래부르는 모습이 진짜 이쁘다... 그리고 뭔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맨날 추천영상에 백예린 무대영상 떠서 아 예쁘네 이 생각만 하고 매일 넘겼었는데 오늘 이 영상을 처음 본 뒤로 나는 생각했다.. 진짜 개청초하다.. 너무 예뻐 아름다워 그냥.. 와 진짜 뭐지?
진짜 실감나게 눈높이로 잘 찍어주셔서 더 감동이네요 감사해용
힘들때마다 들으러오는 노래~ 내일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 뿐이야
예린과 같은 세대에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 당신 노래를 듣는 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거야
공주님 진짜 넘 이쁘당 ㅠㅠㅠ
어떻게 마이크 컬러까지 완벽해......갓예린
무대 매너 진짜 좋다.. 예술가이자 프로
어떻게 이렇게 인생이 영화같냐.... 백예린 직캠들도 다들 영화 한 장면마냥 아름답게 찍혀있음.... 🎏🔅
말할 때 목소리랑 노래할 때 목소리가 상당히 다른듯 말할 때 목소리 첨들어 보는데 완전 여리여리 애기애기해....
백예린은 뭔가 볼때마다 목소리 외모 성격 모든게 하나로 어우러진 아티스트같아 너무 러블리해
이 가수의 목소리와 표정. 몸짓이
있지도 않았던 나의 청춘이 ... 있었나 싶던 그런 마음이... 아련하게 그려진다
아 진짜 고화질 너무 감사하다 어디로 절해야하지 채널 주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만수무강하시면서 백예린 영상 많이 올려주세여
인간장미 언니 최고야.,..,..,,...,,..,,,,,,
와~~ 꽃이 노래한다
삼촌 팬이에요. 항상 응원하고 스스로 좋아하는 음악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청춘을 너무 아름답게 표현하는거 같애
정말 사랑스러운사람이다
토깽 그 자체잔아•• ♡̷̷̷
타투는 안좋아하지만 백예린 사람 자체가 뭔가 한송이 꽃 같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 정말 좋아함.. 멜로디 라인이나 가사, 분위기,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먼가 지난 날 회상하게하는 아련한 느낌도 나면서 동시에 따뜻한 느낌
해질녘쯤에 버스 안에서 바다 보면서 이거 들은 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ㅠㅠ 예린 사랑해
정말 한송이 꽃같다. 살랑살랑 꽃내음이 날거 같은 사람.
똑같은 옷 있는데 원래 저런느낌이구나... 껄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옷은 주인을 잘못만나써
지영 님이 입어도 예쁠 거예용
김준희 흐엉 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분발할게요
브랜드좀 알수 있을까요?
ᄋ ᄋ www.victoriassecret.com/vs/apparel-catalog/for-love-lemons-love-song-dress-1117183200
그대가 입어도 예쁘답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서 힘들때마다 꼭 듣는다..ㅠㅠㅠㅠㅠ사랑해 예린...ㅠㅠㅠㅠ
넘 행복해 보여 사랑해 예린 ❤️❤️❤️
와 진짜 미쳤나봐.. 왜 이리 예뻐;;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ㅠ
인간명품같아요 유튜브에서만 예린님 노래부르는거봤는제 눈앞에서 공연하는느낌 에어팟탓인가 ..ㅋㅋ
백예린 노래들 가만 들어보면 엄청나게 여러가지 배경들이 다떠오름 ..
1930-50년대 어느 유럽에 어떤 여자가 양산쓰고 가는거 까지 그려짐 ㄷㄷ ;;
예린언니 볼때마다 오묘한 느낌이에요~
흔하지않은 순수하고 여리고 이쁘고 귀엽고 암튼 너무너무 너무 이뻐요!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는 아무도 못따라가는듯..❤️
호오어어읩ㅇㄴ진짜너무사랑스럽게 생겼어요 너무이뻐서 눈물나진짜아ㅜㅜㅠㅜㅜㅜ
새로운 최애 영상 될듯,,, 행복한 예린쓰 표정+지켜줄게+너무예쁜 영상 ㅠㅠㅠㅠㅠㅠㅠ
언니..............진짜 너무 이뻐서 나 현기증나......나 미쳐벌여 헤드뱅잉 백번했어
와....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
정말 목소리랑 모습이 왜 이리도 잘 어울리고 예쁜거야.....뭔가 예린님은 사계절 중 하나로만 표현하기 너무 어려워.....봄 같으면서도 여름 같기도 하고 가을도 있는 것 같고 겨울까지 있어....그냥 사계절 다 가져.....노래도 저렇게 하늘하늘 예쁘게 부르고....백예린은...내게....사계절을....주었다......
사람이 되게 청순하고 너무 사랑스러움 ㅜㅜㅜㅜㅜ걍 되게 꽃같다해야하나 팔에 있는 타투도 너무 잘 어울리고 걍 너무 쩐다국ㅜㅜㅜㅜㅏ
진짜 백예린 내 대학시절 플레이리스트를 다 책임지던 가수ㅠㅠㅠㅠㅠ자꾸 따라하고싶고 보고싶게 만드는 매력을 가졌음 덕분에 나비타투 하나 박고 펄섀도우도 샀다가 안어울려서 구석에 박혀있지만...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것같다
무대위에서 노래 부르는 행위 자체를 행복해하는것 같아서 보기좋네요
백예린 직캠만 보면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함
비토리오 레지니니?...화가의 몽환적이면서도
예쁜 질감...그 색감...그림 같다...그 드레스 질감
엄청 잘 표현한 그림...
이 노래를 들으며 걸은 사람들에게 무수하게 많은 장면이 담긴 곡.
목소리에서 향기가난다
이 노래 너무 좋아했어요. 따뜻한 봄에 나온 앨범. 그 앨범에서 가장 잔잔하면서 따뜻한 노래라서 인상깊었어요. 확신이 없는 하루하루를 견디면서 창밖은 나와는 다른세계가 펼쳐진것만 같을 때, 위로가 됐네요 이 노래가.
독보적인 레전드 음색
스타일링 너무 찰떡❤청순예린❤
시티팝이 진짜 잘어울리네
백예린 노래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즐기는 여름밤 산책같아 은은하게 중독되는 목소리..
백예린언니만의 분위기가 있어,, 너무너무 예쁘다 ㅠㅠ
예리니는 추억을 선물해주는 아티스트다… 학원 끝나구 집 오면서 듣던 초여름의 지켜줄게는 아직두 잊을 수 읎는 넘넘 소중한 기억이라서….. 이게 정말 예리니의 음악만이 나에게 주는 다정함이라서 매년 여름만을 기다리게 되자농,, 새벽 해 뜰 무렵의 야간비행, 여름 해 질 무렵의 지켜줄게, 연말 거리 크리스마스 조명 하나하나 눈에 담으며 듣던 loveless를를 넘넘 사랑해
그래서 예린이를 넘넘 사랑해
뽀뽀하는거 너무 귀엽잖아
들으면 용기가 생겨요 고마워요
와...............진짜 너무 이쁘시다 ........🙊🙊🙊
아 진짜 보는 내내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 함...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예뻐 언니 사랑해 ㅠ 진짜 공주도 아니고... 아 공주 맞구나
그냥 보면 기분이좋아 뭔가 나도
믿고듣는거지 백예린님 나 진짜 잔잔한 곡 안좋아하는데 백예린님 노래는 진짜 ㅈㄴ사랑함 평생노래해줘요
예술가다 진짜
아 너무 예쁘다ㅠㅠㅠㅠ 노래 부를 때 목소리도 너무 예쁘지만 관객들한테 말할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 지... 윽 ㅠㅠㅠㅠ 나 죽어
라이브너무 좋다 그런데 다같이 좋은무대영상 좋자고 올린영상에 문신어쩌구 쌍커풀이 어쩌녜 라이브어쩌고 훈계질 평가질글에 주접글에 뭐라하고 쿨한척 막말쓰는 사람들 진짜 싫음 표현의자유랍시고 선 너무 넘는거아닌지요? 생각없이 막 내뱉고 말하는게 쿨한게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자기 전에 영상 딱 하나만 봐야지 하고 클릭했는데 너무 설레서 지금 잠 다 깨버림 언니 책임져...ㅠ
진짜너무예뻐공주같아
3:28
사랑스러우시네요
아 뭐야 왜 그렇게 웃어 뭐야 왜이리 귀여워 진짜 귀엽네 뭐야 진짜 뭐지
이날 예리니 기분 되게 좋아보잉다 아야 내 광대
에엥쌍커풀없는 전의눈이진짜 매력적이엇는데ㅠㅠㅠ진짜 분위기가 아무도따라갈수없는분위기였는데 ........
앵잉이 흑 공감이요...: 그치만 본인이 만족한다면 뭐 ㅠㅠㅠ
토끼 맞아요ㅠㅠ 뭐해도 안이쁜거는아니니까 .....~~
엥 언제 쌍수했나요...?? 개인적으로 무쌍 예린 넘 좋아했는데...
@@Yumnyamipark 딱봐도 쌍수 한건데..
미친 쓰레기같은 나란 존재 감히 예린백의 첫 단독 콘서트를 모르고 지나가다니
이 영상을 왜 이제 봤을까요 ㅠㅠ 넘 잘찍어 주셨다
음색이 먼가 수채화 같은데 또 마냥 투명한 것 같지도 않고 유화 같다고 하기엔 좀 꾸덕꾸덕하면서도 뭔가 맑고 탁한 느낌이 있음... 그냥 그 사이 중간 정도....
몇년 전 라이브 영상부터 쭉 봐왔는데요..올해 라이브 영상은 완성되간 분위기, 진행되지만 목표가 어딘지 정확히 알고 가는 자심감이 묻어 나오네요~
정말 목소리 들으면 폭삭폭삭합니다.
왜 이 영상만 보면 맘 속 안에 있는 응어리가 끓듯이 올라 와서 눈물샘을 툭툭 건드리는 느낌이 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