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프로125스피커의 오해와진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낭만가객-b9o
    @낭만가객-b9o Рік тому +4

    저도 프로125 듣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우리 가요 듣기엔 최고입니다

    • @sheeree1062
      @sheeree1062  Рік тому +1

      앰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앰프를 이것저것 교체해보니 파워앰프 출력이 100w이상이면 조금 벙벙거리는 우퍼의 소리가 좋아지내요

  • @chungduksoo
    @chungduksoo Рік тому +1

    인켈 프로 스피커는 역시 프로 답습니다.
    저는 9, 10, 125 세가지 모델을 들어 보았는데 막귀라 무슨 모델이 좋다고 평가는 못히겠네요.
    상위모델 165는 아직 청취를 못 해 봤고요.

    • @sheeree1062
      @sheeree1062  Рік тому

      165스피커가 가장 좋던데 청음실이 15평정도는 되어야 제소리를 들을수 있는것같던데

    • @hn4k178
      @hn4k178 10 місяців тому

      @@sheeree1062165 너무 벙벙거리지 않나요? 그런 평들이 많더군요

  • @비평가-c8y
    @비평가-c8y Рік тому +1

    제가 소장했던 같은 스피커넹 추억이 새록

  • @인도주재원
    @인도주재원 Рік тому +1

    super!!

  • @xa9120
    @xa9120 11 місяців тому

    Здравствуйте. Скажите пожалуйста как по вашему мнению звучат INKEL JSP 161 ?

    • @sheeree1062
      @sheeree106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음을 좋아하시는은 정말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생각합니다

  • @방성호-h1u
    @방성호-h1u Рік тому +1

    대형 스피커네요.

  •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Рік тому +4

    집에서 쓰기에 너무나 컸던 소형 냉장고 만한 스피커. 너무 커서 거실에서 가까이 들으면 소리의 조화가 안맞고 트위터가 2개나 되서 쐬하는 소리가 많았죠

    • @sheeree1062
      @sheeree1062  Рік тому +2

      맞습니다 스피커와 공간이 중요하죠 최소한 청음공간이10평이넘고 스피커와 거리가5m이상 떨어진 거리면 좋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는 볼륨 조절이 가능해서 듣는이 에 차이는 있다고 봐야죠 오래된 스피커 이다보니 조절이 않되것이 많죠

    •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Рік тому +1

      @@sheeree1062 제가 중고딩때 홈바에 두고 들었는데 보통 60평대 아파트 거실 2배 크기였는데도 너무 커서 중간에 음악 감상용 흔들의자를 둘 위치가 참 애매했었어요. 당시 시카고 전자전에서 디자인상도 받고 청와대에도 몇대 들어갔던 한국 최고의 인켈제품 이었죠.
      근데 친척집에서 유럽산 오디오 톨보이형 날씬한 스피커 들어보고는 크기만 크고 소리만 크구나 하고 깨달았다는 ㅋㅋㅋ

    •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Рік тому +1

      위에 동그랗고 조그만 돌리는 스위치 2개가 중간음과 트위터 조절 스위치로 기억합니다. 그것도 미세하게 조절이 안되고 계속 찌...하는 소음이 계속 거슬렸던 기억이 나네요

    • @sheeree1062
      @sheeree1062  Рік тому +1

      @@muzicaally7909 아~~ 그렇군요
      인쿠루져 제작하면서 궁굼해서 작년에 구입해서 가끔식 듣게되는데 조절스위치 수리해서 들으니 저로서는 트위터보다 우퍼가 조금 벙벙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앰프 출력 높은것에 물리니 조금은 좋아지내요ㅎㅎㅎ
      고맙습니다

    •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Рік тому +1

      @@sheeree1062 갠적으로 트위터와 미들 스피커에 비해 베이스 스피커가 너무 크고 전체적 밸런스가 안맞아서 소리가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어요. 걍 소리만 크다는 느낌. 트위터를 2개로 만들게 아니라 트위터 사이즈를 키웠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물론 그당시 쉽진 않았겠죠 ㅋㅋㅋ 많은 부품을 해외에서 수입해 조립했던 제품이라더군요

  • @KEF--bl3nd
    @KEF--bl3nd Рік тому +3

    저도 잠시 가지고 있었는데 저음 벙벙 거리고 그다지 좋은 기억은 없네요,
    당시 JBL L56 10인치 2웨이 보다 못했어요, 이보다 좋은 스피커는 많이 있어요
    프로10도 잠시 있었는데 역시나 저렴이 스피커 소리 였어요, 프로 시리즈 너무 기대 하지 마세요

    • @sheeree1062
      @sheeree1062  Рік тому +1

      우퍼가 벙벙거림이 있다는건 자동채 배기량이 낮은 엔진에 차체는 큰것과 같아서 그런것같네요 파워앰프 출력이 200w이상인것으로 연결 했을땐 많이개선되어 소리가 훨 좋아진다고 볼수있네요

    • @까만고양이-s1s
      @까만고양이-s1s Рік тому

      @@sheeree1062 가정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생각하면 200w는 터무니 없이 높은 출력입니다.
      피크치까지 감안해도 50w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출력이 낮아서 문제다 하는건 맞지않습니다.
      외국의 값비싼 스피커가 성능이 좋은건 물량을 충분히 투입하고 비용을 그만큼 투자했기 때문에 소리가 좋은것은 당연합니다.
      저도 예전에 롯데파이오니아 LS1000이라고 하는 40인치가 넘는 우퍼를 가진 거대한 스피커를 사용했는데 소리가 좋지않아 내부를 열어서 개조를 하려고 봤습니다.
      우퍼 크기에 맞지않는 작은 마그넷과 허접한 프레임, 약한 인클로저 등 소리가 벙벙거리고 나쁠 수 밖에 없는 구조더군요.
      대출력이 들어가면 당연히 벙벙거리고 흐리멍텅한 소리가 될것이 뻔하죠.
      그걸 개선하려면 대형 마그넷과 주물로 된 단단한 프레임 튼튼한 인클로저가 되야하는데 인켈 프로시리즈 가격으로 그게 될리가 없죠.
      과거 국산 스피커들은 추억정도로 듣는건 모르겠지만 소리가 가격대를 뛰어넘는 대단한 소리다 라는건 좀...
      그래도 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환경을 개선하면 충분히 들어줄만한 소리도 됩니다.
      예전 고등학생 시절 음악실에서 인켈ak650시스템으로 넓은 음악실을 박력있게 울려주었던 인켈 프로스피커도 기억나네요.

  • @잠실최푸우
    @잠실최푸우 Рік тому

    저음 좀 어떻게 하면 좋은데ᆢ
    벙벙거리고 무른 저음이 문제네요.

    • @sheeree1062
      @sheeree1062  Рік тому

      125가 저음이 벙벙 거리는게 단점이여서 판매에 결정적이였죠

    •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4 місяці тому +1

      우퍼가 12인치 인지 16인치 인지 너무 커서 치는 타격음이 아니라 붕붕대는 서브우퍼 같았음

    • @sheeree1062
      @sheeree1062  4 місяці тому +1

      우퍼는 12인치인데 벙겅거리는 느낌이 였다면 그때 앰프 출력이 낮은거라서 그랬을겁니다
      출력앰프가 높는것과 매칭 하면 전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자동차로 말하면 그렌져에 아반테 엔진을 올린거나 다름이없죠.

  • @소순영-u5c
    @소순영-u5c 3 місяці тому

    그냥 추억때문에 듣는것이지... 옛날 전축이 좋아봐야 ,,,

    • @sheeree1062
      @sheeree1062  3 місяці тому +1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차이는 해상도를 따지면 훨씬디지털음질이 좋지만 아나로그의 온화함의 소리로 들으면 장시간 청취시는 아나로그의 음질이 귀에 덜 거슬립니다
      또한 아나로그의 묘미는 lp판의 교환과. 느긋함의 여유로 들어야 하는것 아닐까 합니다 귀찮다고 느끼면 아나로그의 묘미를 느낄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