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의 범인을 찾아라! 이슬람 문학의 묘미를 보여준 "내 이름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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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아휴-y4t
    @아휴-y4t Рік тому +5

    이 소설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

  • @ksmb2333
    @ksmb2333 Рік тому +2

    그림을 그리는 자는 지옥에 간다라... 끔찍한 경직성이네요.. 그림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고, 그 힘의 방향성은 선도 악도 될 수 있는데 그저 두려워하고 억압하려고... 시대에 뒤쳐질 만 해요.

  • @조정인-k8j
    @조정인-k8j 4 місяці тому +1

    마치 장미의 이름 분위기가 있네요. 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 @Duhy-39
    @Duhy-39 Рік тому

    읽었는데 기억이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