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돌봄이란 정말 힘들고 소중한 일이죠.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어서 얼마나 힘든지 이해해요. 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라도 제 생활을 정돈하기 위해 작은 변화들을 시도하고 있어요. 최근에 보르넬리 수납함을 사용해 봤는데, 작은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생활이 조금 더 편해졌어요. 이런 소소한 정리만으로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kkumma 예전 할머니들이 물건을 쭉~~ 늘어놓는게 보기싫었는데 육십중반이 되니 어느새 나도모르게 똑같은 행동을 하는걸보고 깜놀했어요 안에다가 다 정리해놓으면 어딨는지 못찾아서 또 다시 늘어놓게 되네요 저도 깔끔하고 예쁘게 꾸미는거 좋아하거든요 깔끔정리하시는거 매우 칭찬합니다
@@에스프레소-r7v 저도 그럴지도 몰라요. ^^; 지금도 깜빡깜빡 할 때가 있거든요. 물건 찾아 헤매는 거 정말 싫은데 세월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레 그렇게 되니, 꼭 필요한 물건만 남기고 비우고 있어요. 예전엔 수납정리에만 신경 써서, 필요 없는 물건도 수납 해두고 안 보이니 못 쓰고 그랬어요. 물건이 적어야 정리하기도 쉽고 그렇더라구요. ^^
시청 감사합니다. 위생상 젖은 행주 건조 시킬 곳은 반드시 필요하죠. 저는 압축봉 설치해서 행주 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집 구조마다 설치 위치가 다르겠지만, 주방 창문에 설치해서 물기 빠진 수세미랑 장갑 햇볕에 건조시켜요. 저희 집 주방엔 후드 아래 쪽에도 압축봉 설치할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도 설치해서 가끔 건조시켜요. ^^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돌봄이란 정말 힘들고 소중한 일이죠.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어서 얼마나 힘든지 이해해요. 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라도 제 생활을 정돈하기 위해 작은 변화들을 시도하고 있어요. 최근에 보르넬리 수납함을 사용해 봤는데, 작은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생활이 조금 더 편해졌어요. 이런 소소한 정리만으로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르넬리 수납함 탐나네요.
불 필요한 물건만 줄여도 수납 용품이 많이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참 부지런하고 멋있네요.
좋은 꿀팁 감사하고 구독하고 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
자신을 먼저 돌보란 말씀이 극히 와닿네요!
지금 제가 딱 이상황인듯해요
치매와 친구가 되어버린 엄마를 돌봐드리다보니 제 생활 패턴이 엉망이네요ㅜ
늘 따뜻한 말씀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저도 양가 부모님들이 연로하시다보니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복지사 요양원 실습 갔을 때 만나 뵈었던 어르신들 생각해보면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헤아릴 수도 없네요. 무조건 자신이 먼저입니다. 내가 힘들면 가족들을 케어할 수 없더라구요. 기운 내세요.
@@kkumma 따뜻한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주방이 일단 넓네요.
좁지는 않아요.
그런데 물건이 많으면 넓어도 수납공간이 부족해요.
언젠가 남편과 둘만 남게 되면 평수 줄여서 이사 할거라
지금부터 짐 줄이는 것 실천하고 있어요. ^^
수납공간이 많으면 깨끗해 집니다
여백이 많으면 깔끔해 보이더라구요. ^^
저도 이제 시작 해보려는데..영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ㅎㅎ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솟더라구요.
무더위 지나면 시작해보세요. ^^
~♡
국자 가위들 하부장에넣어걸어놓고 매번 허리숙여 꺼내고 정리하다 허리 디스크 터짐 ㅡㅡ 하루3끼 밥하는 집에서 저렇게했다가 허리 아작나감
시청 감사합니다.
하루 세끼해먹는집은 쉽지않아요
맞아요, 쉽지 않아요.
식구가 많거나 하루 세끼 해 먹는 집은 주방을 저렇게 관리하는 게 쉽지 않죠.
저희 집도 항상 저런 건 아니고, 저렇게 해 놓으면 자기 만족감이 들어서
아무것도 나와 있지 않게 관리하려고 노력해요. ^^
@@kkumma
예전 할머니들이 물건을 쭉~~ 늘어놓는게 보기싫었는데 육십중반이 되니 어느새 나도모르게 똑같은 행동을 하는걸보고 깜놀했어요
안에다가 다 정리해놓으면 어딨는지 못찾아서 또 다시 늘어놓게 되네요
저도 깔끔하고 예쁘게 꾸미는거 좋아하거든요
깔끔정리하시는거 매우 칭찬합니다
@@에스프레소-r7v 저도 그럴지도 몰라요. ^^;
지금도 깜빡깜빡 할 때가 있거든요. 물건 찾아 헤매는 거 정말 싫은데
세월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레 그렇게 되니, 꼭 필요한 물건만 남기고
비우고 있어요. 예전엔 수납정리에만 신경 써서, 필요 없는 물건도 수납 해두고
안 보이니 못 쓰고 그랬어요. 물건이 적어야 정리하기도 쉽고 그렇더라구요. ^^
맞아요!!집밥 4식 구 늘 정리하다 골병나요 ㅜ
맞아요 맞고말고요~
냉장고에 두지않는 과일들은 어디에 놔둬야 하나요?
더운 여름철, 웬만하면 냉장고에 보관해요.
가끔 바나나는 고리에 걸어서 주방 옆 세탁실 창틀에 걸어두기도 하고
세탁실에 과일 바구니 만들어 수납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되도록 과일을 많이 구매하지 않아요.
많이 구매하면 빨리 상하기도 하고 보관도 힘들어서요. ^^
@@kkumma 감사합니다
식기들도 환기가 필요합니다
사람이나 동·식물 모두 환기가 참 중요하네요. :-)
저도씽크대위에 암것도없게하고싶은데 행주걸이가있어요 마른행주 젖은행주 요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행주걸이도없애고싶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위생상 젖은 행주 건조 시킬 곳은 반드시 필요하죠.
저는 압축봉 설치해서 행주 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집 구조마다 설치 위치가 다르겠지만, 주방 창문에 설치해서
물기 빠진 수세미랑 장갑 햇볕에 건조시켜요.
저희 집 주방엔 후드 아래 쪽에도 압축봉 설치할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도 설치해서 가끔 건조시켜요. ^^
물건이 넘 많네요~
아직도 비우고 있는중이에요.
구매를 거의하지 않고 있는데, 워낙 버리기에 인색했던 터라 여전히 많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