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들이 세금 4배 내라 빵꾸난 세금 니들이 메꿔라 온갖 예산 다 없애고 대기업 법인세 수십조나 깎아주니까 경기가 이따위지 금리 억누르고 노동자 인건비 후려치니 경기도 바닥 부동산도 바닥이다 도둑놈은 안때려잡고 부동산 영끌족 부담을 전국민이 물가인상으로 나눠가지는 게 말이 되냐 정부 정책과 도둑질 때문에 실패한 정권이다
50억 아파트 45억에 팔아도 전혀 체감되지 않음 5억이면 평생 모을돈 인데도 브랜드 옷값 상설로 갈 금액 계산해서 출고 돈의 가치 문구점에 가서 만년필 만원짜리 사려는데 문구점 주인이 100미터만 가면 똑같은거 5천원에 판다 갈켜주면 너무 고맙다 인사하고 아싸 반값에 살수있다 즐겁게 100미터를 간다 반면 천만원 짜리 빽을 사러가서 건너편 에서는 9천9백9십9만5천원에 판다 길켜주면 내가 그깐 5천원에 거길 가야하냐 똑같은 5천원인데
@@노아-y8q 명품이라고 불리우는 사치품들도 불법 이민자들 고용해서 원가 8만원에 만들고 수 백만원에 판매하는 것까지 다 들켰고, 대기업부터 동네 상권까지 다 죽어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패딩이 50~100만원이 진짜로 저렴하다고 느끼신다면.... 흠... 돈을 엄청 많이 버시는 분이시든가... 호구이시든가... 둘 중에 하나이실 듯요... 중산층,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거나, 사더라도 엄청 부담스러운 가격이 맞습니다...
@@아르테미-c6i 인터넷이 더 쌈 패션쪽 일해봐서 아는데 디자인, 원가랑 제작비용 똑같아도 오프라인 매장, 백화점 같은데서 팔면 광고비, 임대료 등 중간에 들어가는 비용도 많고 중간중간 마진 붙여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온라인에서 파는 것보다 가격이 50%에서 몇배까지 비싸짐
패딩하고 파카는 사실 한두 벌만 있으면 최소 5년은 겨울 외투 걱정없이 쭉 입을 수 있음 근데 이전엔 나름 패션 신경 쓴답시고 매년 약간씩 변하는 디테일 보며 또 새로 사고 또 새로 사고 그랬던 건데, 물가 폭발하고 먹고 살기 팍팍해지니 유행이고 나발이고 그냥 전에 입던 거 쭉 계속 입는 거임
패션 산업이 필요 이상으로 너무 거대해요. 이름 들어본 적 없는 온갖 잡브랜드들도 일단 브랜드를 만들었으면 기본은 계절별로 수십가지 디자인, 여러 사이즈, 사이즈별로 여유있는 재고량...대체 얼마나 많은 옷을 만들고 있는건지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집집마다 옷장은 미어터지고 돈은 없어요. 유행주기가 빨라져서 저번 유행때 안버리고 쟁여둔 옷의 여행주기가 다시 돌아오기도 해요. 회사 입장에서야 살아남고 싶겠지만 패션 브랜드 절반은 없어져도 될 것 같아요
LF스퀘어몰 가보면 질 스튜어트 뉴욕, 마에스트로, 알레그리 같은 국내 컨템 브랜드 패당이나 코트 굉장히 저렴하게 팔더군요...(80~100만원대 코트를 10~20만원대에 팔고) 이월 감안해도 품질도 나쁘지 않고; (포장은 좀 가끔 ㄱㅈ같게 오기는 하는데) 돈 많은 사람들은 신상 계속 사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동안 신상에 돈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 후회했네요...
싸게 팔지도 않으면서 무슨 얼어죽을 쎄일????
ㅇㅈ 존나비싸게 가격 올려놓고 할인 해서도 안팔린다고 랄지 ㅋㅋㅋ 안사고맘
어디 아프세요???
@@KKFFSSDDSSEEWWQQ 맞는 말이구만 왜 ㅈㄹ
@@KKFFSSDDSSEEWWQQ정가다주고 사는 호구세요?
ㅇㅈ
요즘 옷가격보면 세일한 가격이 정가 아니냐.? 퀄리티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던데
맞습니다 옷은 80%세일해서 샀을때가 정가라고 보면됩니다
디자인도 씹이면서 드럽게 비싼데 늬들이면 사겠니?
ㄹㅇ 할인해도 개비쌈 ㅋㅋ
내 말이요.. 겨울 점퍼 하나가 정가가 29만원이고 세일해서 18만원이라고 세일 엄청 잘해줬다던데 솔직히 18만원이 정가죠 ㅋㅋㅋㅋ
그냥 가격 올리고 할인된게 정가 아님?
이월상품도 비싸요 옷값은 해마다 왜이렇게 오르는건지 그렇다고 재질이 좋은것도 아니고 유행 지나면 못입는게 태반임
ㅋㅋㅋ니도 직장에서 월급올려달라고 징징대잖아?ㅋㅋㅋㅋ옷ㄷ값도 올라야지 그럼ㅋㅋㅋㅋ유행은 안타는 옷 입으면 그만인거곸ㅋㅋㅋ
특히 써쓰데이아일랜드 라는 여자옷 백퍼 바가지 예요. 질도 안좋고. 물론 사입는 미친여자들이 있으니까 팔겠지만
???? 옷을 유행따라 사니까 그러죠.. 남들따라 사니까 길거리에 옷 다 똑같이 입음 ㅋㅋ
여자옷이라서 그럼 남자옷은 튼튼하게 만들고 여자옷은 그따위로 만듬 남녀공용이나 남성복 사세요
치마 한개에도 수십만원. 조끼도 수십만원. 써쓰데이아일랜드
솔직히 첨부터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책정해놓고 세일함. 세일가격도 많이 남김. 기업전략임
굳
맞아요 그냥 택정가는 후려쳐놓은 금액
탑텐
조선인들에게는 비싸게 팔수록 잘팔린다~!
아파트도 철근 다빼먹고 불량시멘트에 광주현대아파트 처럼 저절로 무너져 사람들 죽어나가도 재벌들 아무도 처벌 안받고~!
이런데도 조선인들은 아파트라면 대출 만.땅 빚.그지 되더라도 환장하지 않하더냐~!
옷살때가 아니다
2찍들이 세금 4배 내라 빵꾸난 세금 니들이 메꿔라 온갖 예산 다 없애고 대기업 법인세 수십조나 깎아주니까 경기가 이따위지 금리 억누르고 노동자 인건비 후려치니 경기도 바닥 부동산도 바닥이다 도둑놈은 안때려잡고 부동산 영끌족 부담을 전국민이 물가인상으로 나눠가지는 게 말이 되냐 정부 정책과 도둑질 때문에 실패한 정권이다
옷값 넘 비싸다 이월상품으로 눈 돌려야지
50억 아파트 45억에 팔아도 전혀 체감되지 않음 5억이면 평생 모을돈 인데도 브랜드 옷값 상설로 갈 금액 계산해서 출고 돈의 가치 문구점에 가서 만년필 만원짜리 사려는데 문구점 주인이 100미터만 가면 똑같은거 5천원에 판다 갈켜주면 너무 고맙다 인사하고 아싸 반값에 살수있다 즐겁게 100미터를 간다 반면 천만원 짜리 빽을 사러가서 건너편 에서는 9천9백9십9만5천원에 판다 길켜주면 내가 그깐 5천원에 거길 가야하냐 똑같은 5천원인데
전 안살꺼에요 올해.내년은!
성능은 큰 차이 없는데 브랜드 값으로 2배 3배는 기본으로 비싸니 누가 사겠냐
할인안하는달이있나. 할인해됴비쌈 패딩은한여름에사는거임 ㅋㅋ
10만 짜리로 보이는 점퍼가 30만인거 보곤 접게되던데;;;
49900 원이 딱 적당
이야~ 그래도 패딩 잘 팔리네요 꼴량 전년 대비 판매량 10% 줄었군요 한 50% 는 줄었을 거라 상상 했는데요
출시 1년 정도 된 브랜드 롱패딩을 정가에 반 가격도 안되는 정도로
사본 이후로 백화점을 끊은 지 약 3년 정도 된 것 같음.
마리오아울렛 같은데 가면 2년 전에 나온 이월상품 패딩 4만원에 살 수 있음 몇십만원짜리 패딩을 4만원에 사 보니 신상은 눈에도 안 들어옴 ㅎㅎ
백화점 끊은지 3년인데 아이디는 브랜드네임이네ㅋㅋ
@@오서준-k7c 온라인 자린고비 모름? ㅉㅉ 보고 배우삼!
질스튜어트가 그랬나요?
대구 및 경상도 지역들은 날씨도 윗지역보다 덜 추워서 그 영향도 있는 듯~
몇년 전에 샀던 패딩을 많이 안입어봄ㅋㅋ
코트도 몇벌 있고,패딩도 몇벌 있어서 굳이 안사게 됨~
숏패딩 계속 유행이던데 그것도 디자인 대부분 비슷하게 또 나오고 좀 있으면 또 유행 끝날 듯
저는 겨울 패딩 2개 가지고 겨울 5년 이상 버티고 있어요 꼭 필요 한거 아니면 소비를 줄어야 합니다 생존에 필요한 지혜 입니다
백화점이든 매장에서는 너무비싸다 인터넷으로 사입는다 옷사러 매장안간지 몇년됬다
미투요~^^
나둥~~
요즘 누가 백화점가서 옷사나 ㅋㅋ
됐
됐다
원래 이월상품가격이 정상가격임
이월에 이월된 상품이 정상가임.
장농에 잠자는 패딩도 많아서
소비 안 할려고요 앞으로 경제는 점점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패딩 산다고 경제 좋아지면 다패딩 사지
뭔 패딩이 구매가 기준이냐
연말 좋아하네
종말 분위기다
누구땜에?굥건희 땜에! 2찍들땜에!
@@dookong277그만좀해라
@brevini-o6v 그만 못하겄는디
ㅋㅋㅋㅋㅋ종말
따뜻해서가 아니라 더싸게 살수 있는데가 많으니 그렇죠
패딩이 집에 다섯개나 있어서;; 더이상 구매할 이유가 없네요^^
겨울대비로 패딩 사러 백화점 갔었는데 ..(롱패딩 기준) 괜찮다싶으면50~60만원, 이쁘다 싶으면 100만원이더라구요. 밥만 먹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패딩 왜이렇게 비싸진건가요.............ㅜㅜ
요즘 물가에 저정도면 저렴한편 아닌가요….?;;
넘 비쌈... 유니클로나 spa 브랜드 정도나 사게됨.
@@노아-y8q 명품이라고 불리우는 사치품들도 불법 이민자들 고용해서 원가 8만원에 만들고 수 백만원에 판매하는 것까지 다 들켰고, 대기업부터 동네 상권까지 다 죽어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패딩이 50~100만원이 진짜로 저렴하다고 느끼신다면.... 흠... 돈을 엄청 많이 버시는 분이시든가... 호구이시든가... 둘 중에 하나이실 듯요... 중산층,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거나, 사더라도 엄청 부담스러운 가격이 맞습니다...
@@globaljobless 둘중 후자일듯
니가 좀 네임드 브랜드만 찾아보니까 그가격나오는거지 ㅋㅋㅋ 한국브랜드 웬만하면 20안팎인데 어휴
패딩 3년전에 샀는데 굳이 또살 이유가 없네요. 아직 따뜻하게 잘쓰고 있어서 유행 따질 나이도 지났고. 키가 자라는것도 아니고..
새 옷 안산지 오래되긴 했네요. 체형변화가 있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그냥 원래 입던 옷 깨끗하고 단정하게 관리해서 입어도 충분할겁니다.
패딩 사서 4년째 입는데 딱히 문제 없네요.
저흰 코오롱 안타티카 산지 10년 됐는데.. 아직도 너무 새거예요.. 더워서 못입고 있어요... 해외브랜드 산거 솜다 죽고 후줄그래 해질동안 무적의 안타티가 살아남은 ㅎㅎ 요즘 겨울 춥지도 않아서
난 10년쨔다 ㅋㅋㅋ
롱패딩도 멀쩡하기만 하면 오래입을 수 있다고 봄 어차피 새걸 사도 김밥이라 7년 채우고 있어요
굿
노*페이스 블랙 롱 패딩 4년차
유행 크게 안타고 개꿀
그럼 할인을 하세요. 출시가도 좀 낮추고.
어릴땐 모르고 백화점만 다녔는데 이젠 백화점이 얼마나 쓸때없이 비싼곳인지 알았다 너무터무니없이 집값처럼 너무비싸다
이미 샀던 옷으로 입어야지 굳이 매년 살 필요가 없음
비싸도 너무 비싸
패딩 안팔려도 사람들 죄다 패딩입어 이미 패딩들 다있어서 특별난 신상 나오지않는이상 굳이 또사지는 않을듯
60~70만원이 애장난이냐
패딩이 1년마다 바꿔야할 정도로 퀄리티가 낮게 나오지도 않고 올해가 땃뜻한것도 있고 눈속임 세일에 안속는것도 있고 다영하죠 매출 하락 원인은
k2 롱패딩 인터넷 쇼핑몰 세일로 5만원 주고 사서
몇년째 잘 입고 있음.
푸마 패딩도 얼마전 세일할때 4만원 안되게 주고 삼.
정가라고 붙여놓은 가격들이 너무 비쌈.
리스펙입니다 ㅎ 저는 동묘를 자주 이용한다는... MLB 패딩 2만원 주고 사서 잘 입고 있어요 ㅎ
요즘 동대문시장도 패딩 젤 싼게 십만원 넘던데 인터넷이 더 싼가?
원가 천원단위 일듯
그런거 백화점 가면 몇십만원 줘야 합니다.ㅎㅎ
@@아르테미-c6i
인터넷이 더 쌈
패션쪽 일해봐서 아는데 디자인, 원가랑 제작비용 똑같아도
오프라인 매장, 백화점 같은데서 팔면 광고비, 임대료 등 중간에 들어가는 비용도 많고 중간중간 마진 붙여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온라인에서 파는 것보다 가격이 50%에서 몇배까지 비싸짐
옷을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K2패딩 9년 째 입습니다 ㅎㅎ 작년에 손목부분 수선만 했어용 / 패딩은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고 추위도 항상 비슷하고 나이도 들고 이제 유행도 안 타서 계속 입어도 될 것 같아요
저도 k2에서 겨울잠바 샀는데 10년쯤 됐네요
어차피 아침저녁에만 잠깐 입는거라 그런지 아직도 빳빳합니다
솔직히 입어도 됌 ㅋㅋ
한국 옷 품질 좋아서 10년 입어도 안 헤지는데
과소비가 심한 듯
K2 옷 품질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임 ㅋㅋ
5년넘은 k2 고스트 아직도 새거같음
K2알아주죠
이월상품도 비싸요
저는 당근마켓에서
구입했어요
경남에 사는데 봄날씨같다. 걍 후드티 입고다녀도 따뜻함
같은 제품이 온라인에서 훨씬 저렴하긴 해서ㅠ 백화점은 명품, 식음료 외엔 힘든상황ㅠ
K2롱패딩 6년째입눈중 너무조아여❤
처음부터 출시가를 낮추면 된다! 간단하잖아. 그런데 1년뒤 아울렛 에서 40%~50%해도 비싸니깐
스파브랜드 2만원대로 세일해서 샀어요~어차피 겨울에 옷 껴입으니까 2만원대 패딩도 입을만해요
원가3만원짜리 80만원에 가격 책정하고
50% 할인해서 40만원에 잘 팔아왔는데
이제는 잘안팔리네.
흑우들 다 어디갔냐 ㅜㅜ
날씨 영향보다도 갈수록 비싸는 옷 값에 못 사겠어요ㅜㅜ
패딩도 이제는 어디 등산 자주다닐거 아니면 아이돌.배우들이 광고하는 비싼것보다 가성비 브랜드에서 디자인 이쁘고 적당히 편하게 이쁘게 입을수 있는 패딩을 많이 입는것 같습니다.(무신사.탑텐.지오다노.에잇세컨즈.유니클로등등)
코트도 몇십만원 가는거 많은데 이것도 품질좋고 나름 적당히 입을만한거 쇼핑하긴함.
준 브랜드 저렴하고 디자인 멋지고..
쿠팡, 네이버만 가도 싸고 좋은거 온라인으로 얼마든지 사는데 굳이 백화점, 마트 왜 감?
브이시즌 이란 브랜드도 10만원대 가격 넘 이쁘고 좋던데
살쪄서.돈이없어 살뺏어요 그랫더니.옷이맞음 ㅋㅋㅋ
아웃도어 브랜드꺼 하나 사면 원단이 강해서 10년 이상 입기 가능한 듯
반에 반 값이 정상가격임..옷가격이 품질에 비해 너무 뻥튀기 되어 있음..
이렇게 옷값이 부풀려져 있으니 할인행사해도 엄청 남는 장사지..
훈훈한 소식입니다
너무너무 비싸요
패딩 택가 998000.
아울렛가도 40-50만원.
싼게 20만원후반.
재고 만들지말고 가격 낮추길
아울렛가서 40~50이면 괜찮지 뭘더바래 원래가격그런거고 그냥 받아들여
너가 만약 겨울옷을 올해 300 썻다고 치자 그리고 3년간 겨울옷 안사면 겨울옷을 1년에 100만원을 쓰는거나 마찬가지야 이게 비싸?
아파트 이자원금에는 달에 몇백쓰면서 의식주중 하나인 옷에는 못쓰는게 말이되나
올해는 집에있던패딩이나입어야지
겨울지날 즈음에 반값할 거잖어. 경기가 안 좋으니 반값할 때 사놨다가 다음 겨울에 꺼내입겠지...
어제 노스페이스 패딩 특별 할인전이라고 되어 있어서 얼핏 봤더니 40만원짜리 수두룩… 솔직히 점퍼를 어떻게 40만원을 주고 살수가 있겠냐구요. 너무 비싸지..
부자들이 야 살맛 나겄지유? 저거 비싸서 서민들 사겄읍니껴? 돈이 있어 사지요 이~~"
부자들만 살맛 나는 세상 ...
저 부자인데 거지들이 내세금으로 돈달라고해서 이민갈건데요?
@@hurryup13미리 가세요, ㅋㅋㅋ 제발
@@BabyUltra_Monster 이미 이민비자 받아놨고 한국와서 의료만 싸게쓰고 쇼핑은 해외에서만 합니다만? 부동산 다 처분했고요 여태까지 낸 세금이 아까워죽겠네요~
부자가 문제가 아니라
내수가 침체인데 부양책을 안 쓰는 정부가 문제잖아
@@hurryup13 잘 하셨음, 전 박근혜 운영 개판이라 볼것 없구나 하고 진작 떴음 ㅋ
정신건강 날아갈것 같음,
최근 몇년동안 옷을 거의 안산듯
정말 꼭 필요한거 아니면 소비안함
여행이나 내 취미생활에만 소비
패딩은 이월 사입는데 똑같아요 유행도 없구요
패딩하고 파카는 사실 한두 벌만 있으면 최소 5년은 겨울 외투 걱정없이 쭉 입을 수 있음
근데 이전엔 나름 패션 신경 쓴답시고 매년 약간씩 변하는 디테일 보며 또 새로 사고 또 새로 사고 그랬던 건데, 물가 폭발하고 먹고 살기 팍팍해지니 유행이고 나발이고 그냥 전에 입던 거 쭉 계속 입는 거임
경기도 안좋은데 가난한 사람들은 겨울이 진짜 버티기 어려워요. 덜추우니 다행이죠 .
패션 산업이 필요 이상으로 너무 거대해요. 이름 들어본 적 없는 온갖 잡브랜드들도 일단 브랜드를 만들었으면 기본은 계절별로 수십가지 디자인, 여러 사이즈, 사이즈별로 여유있는 재고량...대체 얼마나 많은 옷을 만들고 있는건지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집집마다 옷장은 미어터지고 돈은 없어요. 유행주기가 빨라져서 저번 유행때 안버리고 쟁여둔 옷의 여행주기가 다시 돌아오기도 해요. 회사 입장에서야 살아남고 싶겠지만 패션 브랜드 절반은 없어져도 될 것 같아요
가성비 옷이 더조아요
돈이 없다. 부자들만 해외여행가고 살 판 난 세상...
ㅋㅋ 그러기엔 없다없다 하지만 해외여행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대부분 다 가는게 현실임 ㅋㅋ
공무원들 공짜해외여행
너만 없는 돈...
가난한 마인드
@@kojikek232부자마인드로 사세요? ㅋㅋ
올겨울 한파는 평년 수준이라 던데😊😊
의류 원가율 보면 패딩은 판매가액에 20프로도안나옴
패딩 코트 예전에 비해 넘 비싸져서 아울렛에서 가성비 좋은거 올해 1월에 샀는데 넘 따뜻하고 가볍고 좋아서 올해 겨울은 안 살라구요
매년 유행이라고 롱이었다 숏패딩이었다 털이었다 이랬다 저랬다 비싸게 팔아먹는데 호구가 줄어드는거지
안사요.
우리가 안 사는 것처럼 말하지 마슈!! 못 사는 거유 여간 비싸야지 진짜ㅠㅠ
전국민 패딩 하나씩은 있을 거고, 하나 사면 몆 년을 입는데 굳이 또 비싼 패딩 사겠나. 여분으로 싼 마트상쯤 두는 거죠. 식료품값도 올라서 허덕이는데 패딩을 새로 살 일이 있나요. ㅜㅜ
10% 감소면 장사 잘되는거지. 90%이상 매출 감소한 자영업자들도 많다
요즘은 옷 사는게 젤 돈아까움...가격값을 하는게 없어요,,, 물론 엄청 비싼건 당연히 좋겠지만... 퀄도 구리면서 가격만 높은 상품도 많아서...
집에 패딩이 총13벌 있음,,너무 많아서 당근에 팔고 있음,,다 입지도 않음..장농만 차지하고,,
LF스퀘어몰 가보면 질 스튜어트 뉴욕, 마에스트로, 알레그리 같은 국내 컨템 브랜드 패당이나 코트 굉장히 저렴하게 팔더군요...(80~100만원대 코트를 10~20만원대에 팔고) 이월 감안해도 품질도 나쁘지 않고; (포장은 좀 가끔 ㄱㅈ같게 오기는 하는데) 돈 많은 사람들은 신상 계속 사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동안 신상에 돈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 후회했네요...
거기 가품 조심하세요
@@LeeLee-wu9ml 아 가품도 있나요? 근데 LF가 LF 산하 브랜드 이월 옷 파는 건데 가품이 있나요? 국내 브랜드 가품을 만든다는 거는 처음 들어보긴 하네요... 톰 브라운이나 톰 포드나 셀린느처럼 해외 브랜드면 몰라도
@@LeeLee-wu9ml lf몰 아울렛에서 뭔 가품타령이냐 ㅋㅋㅋㅋㅋㅋ
@ 자체 판매 말고 병행수입 말한거임 꽤 고가 명품인데 병행수입이면 거르는게 좋음ㅇㅇ
한국처럼 패딩에 몆십만원 내는 나라도 없다 ㅋㅋ 유럽사람들 평균 임금 한국보다 몆배 높아도 소비 패턴은 엄청 소박함 ㅋㅋㅋ 여기가 이상한거임
보세 옷이 짱 겨울옷도 몇만원이면 좋은거 충분히 구함
가격을 내리고선 매출이 줄었다고 이야기해라 가격보면 후덜덜하더라
인간을 다 해고하고 로봇으로 대량생산하니 그게 팔리겠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
뭔 개솔. 애초에 패딩은 기계가 생산했는데 뭔 수작업인줄 알았냐? ㅋㅋㅋㅋㅋㅋ
추우면 비싸도 어쩔 수 없이 사게 되는데 날씨가 워낙 따뜻하니 ㅋㅋ
정가 가10만뭔 이면 10만뭔에서 세일 해야지 올려서찍어서 20만원에서 세일 한다고하니 누가 사냐?...그정도는 다 알고있는 시대다....
스파오가라 패딩 두꺼운거 75,000원 심지어 모자도 달림
솔직히 요즘 겨울 그렇게 춥지도 않아서 막 고성능 패딩까지 필요없음 코트입다가 좀 추워지면 목도리 하고 거기에 더 추우면 경량패딩 입으면 됨.
그냥 별로 안 추움. 12월도 고만 고만 할거같고 1월만 참으면 되는데 뭐하러 월세보다 비싼 패딩을 사냐
옷은 소비자가격이 1백만원이면 80%할인일때 20만원에 사도 비싼거임 생산원가+인건비+물류비+마케팅비 모두 포함해도 10만원이면 적정가격입니다
너무억지부리는데? 백화점 아무곳이나 매장들어가서 100만원짜리옷 20에 사고싶다해보세요 진상되고 좋은소리못듣지 나참ㅋㅋ
생산원가의 비율은 비슷할거라서 결국 비싼옷이 싼옷보다 품질좋게되있음 찡찡대지마세요
돈 벌어서 옷사는데 큰 돈 쓰는게 제일 아까움. 같은 재질에 저렴한 옷들도 많은데 브랜드 로고값이 10배가 넘이니 쎄일해도 티도 안나고, 애초에 저렴한 옷이나 이월 상품 사는게 경제적임.
블랙프라이데이라면서 20~30퍼세일함😑
누가보면 패딩 하나에 만원에 세일해서 파는줄😂😂😂
받을거다받으면서
백화점이 힘들다는건 돈을 많이못벌어서 힘들다는 뜻
이정도면 내려와라 지지율 바닥인 인간이 버텨봐야 욕만먹고 초라하다
그러게 문죄인때 나라빛 600조에서 1000조 만들어낸 문죄인이 망쳤으면 윤석열이라도 좀 잘하자 ㅜㅜ
원가 5만원 짜리 50만원에팜
11월부터 말로만 블랙프라이데이고 그 말이 무색하게 세일 쥐꼬리만하게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헤라디어라 훈훈하네요
쓸데없이 연예인들 유명인들 쳐입히면서
비싸게 우리한테 쳐파는데 뭐하러
백화점세일이라고 가봤는데 dkny 미니패딩 꼴랑 10퍼 할인해서 100만원 넘더라. 미국 최도심안 아울렛 가서 비슷한거 2-300불 정도에 팔던거같은데.. 신상인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한국에선 안사요 한국아울렛가면 제대로된 제품도 없을거고
원래 30만원 짜리를 40만원이라 기재하고 세일 많이 해주는척 한 5만원 빼주는 ㅋㅋㅋ
겨우 5 에서10프로감소 한절반은 감소할줄알앗더니 아직 잘사는구나
겨울에 일이 바빠서 나갈시간도없어서... 옷 살일이없네요.
빨리 내년 여름와서 놀러가고싶네요.
거품을 확빼야한다!!!
매출 10% 감소하는게 아니라 10%가 되어야 가격 정상화될듯.
몽클레르 유행이 몇 년 전이지??
길거리에 널린게 몽클딱지
요새는 뭐 개나소나 몽끌레르
당근마켓 가산동 대림동 중국인 몽클 짱많음 부자동네 노스페이스만큼보임
소비자들이 너무 똑똑해졌음.. 백화점은 자리값때문에 비싸다는걸 다 알고있지.......
다들 예상한거잖아. 각오하고 2찍한거니. 거니 부자됐어요.
그러게 문죄인때 나라빛 600조에서 1000조 만들어낸 문죄인이 망쳤으면 윤석열이라도 좀 잘하자 ㅜㅜ
1찍 2찍 편가르는 너가 사람이니.?
좀더 버텨봐~ 그때도 그런말이 나올런지...
세일한 가격도 너무비싸요 최소70프로는 해야 정상가격같아요
갠적으로 유니클로가 답이다 ㅋㅋㅋ기능면에서 뛰어나면서 훨씬 쌈^^
옷이 구림
@ 그건 본인코디능력이 구려서임 ㅋㅋㅋㅋ
옷 잘입는 애들은 그런데서 옷 안사..
일본인들도 유니클로 입으면 찐따취급하는데 뭣도 모르고 ㅋㅋㅋㅋ
@@gslaodi-gk7df 유니클로입으면 찐따취급ㅋㅋㅋㅋ누가 걸치는냐가 중요하져 ㅋㅋㅋ당신같은사람들이입으면 찐따취급받는거고ㅋㅋㅋㅋㅋ
@@펄렁치마 아니 찐따가 보편적 인식인건 맞는데 ㅋㅋㅋ 왜 이리 긁혔어 어차피 손인증하라면 빤스런칠거면서 ㅋㅋㅋ
재벌들 매출부진을 서민들이 걱정해달라고 뉴스 내는거야?
서민들한테 돈 뿌려 그럼 사줄게
거지?
그런 되도않는 정신나간 소리하지마라
문죄인때 국민들에게 막퍼주다 나라빛600조에서 최초로 1000조 돌파했다
여러 나라 여행하면서 쇼핑해봐도 우리나라 같이 옷 가격 비싼나라도 드물다
60 마눤주고. 삿더니.
젠장. 3일후에. 30 프로. 할인. 미침
제값주고. 페딩사면. 눈팅이
혹시 무슨 브랜드 모델명 알수 있을까요?
@햇살나무-o7f 예전. 밀레. 이야기 입니다
12월. 둘째주면 할인. 들어갈수. 있어요
@@지병주 밀레는 안입어서요 ㅠㅠ
안팔리면 가격을 좀 내리라고. 비싸서 어디 사겠나? 패딩. 보통이 50-60만원 이상이니.
추운데 돈 없어서 안사
거품가격이 너무 심해요. 안사면 됩니다. 재고로 떨이 쎄일할거에요. 기다려봅시다.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