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놀이기구도 있었군요! 보는 내내 감탄만 했어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당신이 제작한 자동차를 직접 테스트해봅시다.'의 컨셉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멋있고 꼭 스릴만 즐기는 롤러코스터나 스토리를 보려는 다크라이드랑 다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멋있었어요!
영상을 보기 전에 내용을 먼저 읽으시면 이해하시는 데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원본 영상 출처도 내용을 통해 보실 수 있어요~! 국내외 테마파크 소식은 언제나 테마파크 버프 웹진에서 봐야한다는 점, 알고 계시죠? :) themeparkbuff.com/ It will be very helpful to understand if you read the description box before you watch the video. You can also see the source of the original video through the contents. Do not miss Korean theme park news(in English) on the Theme Park Buff Webzine!
안녕하세요? 저는 래디에이터 스프링 레이서스를 타고 빠른질주에 너무너무 무서워서 못타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 였거든요. 테스트트랙은 그것보다 더 빠르겠죠? 다음에 ecop에 가보려 하는데 아무래도 자신 없어 또 구경만 하게 생겼네요. 어제 디즈니 매직킹덤에 갔다가 트론도 속도감 엄청나 보여서 포기하고 신랑과 아이만 타고 나왔거든요.
@@비앙카-q2u 제일 정신없던건 가오갤이었고, 무서운건 스페이스 마운틴이었습니다. 테스트 트랙은 무섭다는 느낌은 별로 없고, 질주감만 가득했었어요. 시원하고...다만 뭔가 착용하신건 다 내려놓고 타시길 권합니다. ^^ (너무 빠른 것에 거부감이 있으시면 패스하시길..) 앱콧에서 권하는건 의외로 이름은 잊었는데 '세계일주하는 VR' ( Soaring around the world였나...아무튼 올라가는 의자에 앉아서 영상으로 세계일주)와 라따뚜이입니다. 꼭 해보시길..
@@wincup 오! 저는 어제 매직킹덤에서 스페이스 마운틴이 어두워서 그렇지 사실 그렇게 빠르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서 용기내어 타봤는데 대성공이었어요!ㅋ~😆 그리고 지난달에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갔을때 소어린 타고 왔어요. 테스트트랙이 속도가 빠르니 아무래도 저는 못탈것 같네요. 듣기만 해도 엄청 무서울듯!😱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테스트트랙이 65마일이라고 나오는데 제 한계는 래디언스 스프링스 래이서스에 라이트닝 맥퀸이나 빅 썬더 마운틴 같이 40마일 인것 같아요. 그 이상은 못탈것 같아요.😪😥 오늘 유니버셜 볼케이노베이 워터파크 갔었고 내일 유니버셜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 들어갈껀데, 50마일로 질주하는 해그리드 모터 싸이클도 신랑과 아이만 타라고 하고 저는 구경이나 하게 생겼어요. 몇달전 왔을때 못타서 신랑이 엄청 재미있고 신난다고 이번엔 꼭!도전하라는데 자신없네요.ㅠ.ㅜ
버프님,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스는 최대속력 40마일 인데도 불구 레이스트랙 경주할때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이 테스트 트랙은 60마일이 넘으니 무서워서 못탈것 같네요. 안타는게 좋겠죠?ㅠ.ㅜ😢 일주일 후에 가는데, 영상들 보니 아이들도 타던데 무섭지 않나요...??? 애들 막~~ 소리지르고 있는걸 보면...... 저는 디즈니랜드 갔을때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스 그냥 재미있을줄 알고 탔다가 너무너무 무서워 혼났고, 헐리우드 스튜디오에 있는 slinky dog dash는 같은 40마일인데 많이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매직킹덤 갈때마다 60마일의 속도를 자랑하는 트론은 늘~ 포기하고 안탔구요. 엡캇 가서 테스트 트랙이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그냥 타지 않는게 맞겠죠...??? 제일 재미있는것 두 어트랙션을 다 못타게 되겠네요ㅠ.ㅜ
안녕하세요 버프님~!! 영상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어트랙션이 미래 그 자체네요,, 😮 늘 테마파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인거 같아요🥺🥺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디즈니월드 가서 타고 온 후기 댓글을 남겼을텐데 아쉽네요.. 엄청난 시뮬레이션에 놀라면서 보는데 마지막에 반전이...!!!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저거 처음에는 아래 레일 안쪽에 구동장치에서 끌어주는 가짜 차겠지 했었는데.. 실제 전기자동차처럼 실제 베터리를 싣고있고 그 베터리의 전력으로 모터를 구동하여 바퀴굴림의 힘으로 해서 앞으로 나가는 차더군요 ㄷㄷㄷ 조향장치만 따로 마련하면 도로에서 주행도 가능할정도로 실제 차량과는 다르겠지만 각각의 차량이 실제 차량이 가지고 있는정도의 파워 제어시스템이 갖춘 차라고.. 레일의 역할은 통신과 충전을 위한 전기 공급과 조향에 활용될뿐.. 기술 구조를 보고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느껴지는 속도가 궁금한데,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스는 최대 속력 40마일 인데도 불구 레이스트랙 경주할때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이 테스트 트랙은 60마일이 넘으니 진짜 무서워서 못탈것 같네요. 안타는게 좋겠죠?ㅠ.ㅜ😢 일주일 후에 가는데, 영상들 보니 아이들도 타던데 무섭지 않나요...??? 애들 막~~ 소리지르고 있는걸 보면...... 저는 디즈니랜드 갔을때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스 그냥 재미있을줄 알고 방심하고 탔다가 너무너무 무서워 혼났고, 헐리우드 스튜디오에 있는 slinky dog dash는 같은 40마일인데 많이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매직킹덤 갈때마다 60마일의 속도를 자랑하는 트론은 늘~아예 포기하고 안탔구요. 엡캇 가서 테스트 트랙이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그냥 타지 않는게 맞겠죠...??? 제일 재미있는것 두 어트랙션을 다 못타게 되겠네요ㅠ.ㅜ
작년엔 내외부에 쉐보레 마크가 여러곳에 있었고 홍보도 겸하더라구요 테마파크에서 메이저차량회사가 협업을 한다는거에 굉장히 충격이였어요 잠재고객들이 디자인한 디자인의 선호도에 대한 통계나 홍보의기회를 가질수도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니 참 부러우면서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앱콧은 확실히 미국 그자체를 느낄만한 파크였던거 같아요!
힘 테스트라니 ㅋㅋㅋㅋㅋ 출력 테스트나 마력 테스트로 번역해도 될것 같아요 ㅋㅋ
이런 놀이기구도 있었군요! 보는 내내 감탄만 했어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당신이 제작한 자동차를 직접 테스트해봅시다.'의 컨셉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멋있고 꼭 스릴만 즐기는 롤러코스터나 스토리를 보려는 다크라이드랑 다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멋있었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몰입시키는 것, 그게 다른 점이자 차별점이죠~! 이런 어트랙션들이 참 매력적이죠?! 😉
버프님 밖에 없어요 ㅜㅜㅜ 테마파크 덕후에게 내려진 단비같은 존재... 흑흑ㅠㅠㅠㅠ 채널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여ㅜㅜㅜ!!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만.. 어려운 작업이네요 ㅎㅎ 자주 놀러오세요~! 😄
영상을 보기 전에 내용을 먼저 읽으시면 이해하시는 데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원본 영상 출처도 내용을 통해 보실 수 있어요~! 국내외 테마파크 소식은 언제나 테마파크 버프 웹진에서 봐야한다는 점, 알고 계시죠? :)
themeparkbuff.com/
It will be very helpful to understand if you read the description box before you watch the video. You can also see the source of the original video through the contents. Do not miss Korean theme park news(in English) on the Theme Park Buff Webzine!
와 9분전은 못참죠 ㅋㅋ 방문당시의 소음이나 언어능력(?)때문에 놓친 내용을 다시 이해할수도 있고 스케줄상 타지 못했단 어트렉션들을 볼수 있어서 좋아요 버프님의 '한국어 자막으로 타기' 시리즈 계속해주세요 ㅎㅎ
제작이 쉽지 않은 시리즈지만.. 당분간은 계속 됩니다! 😁
이런 영상은 버프님 채널 아니면 절대 못 볼 것 같아요 ㅠㅠ 테마파크 덕후들에게 단비 같은 채널이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어렸을때 이거타고 이해안됐는데 지금보니까 이런스토리였군요 버프님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컨텐츠너무좋아요 ㅠ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올랐니! 그걸로 굿! 👍
와 버프님 한국어 번역된거 너무좋아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해요
항상 잘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버프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저야말로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려요~! 👍
이번주말 가족여행으로 디즈니월드 갑니다. 여행 준비에 테마파크 버프님의 영상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앱캇에 있는 놀이 기구 중에 제일 기대가 되네요.^^
앗.. 너무 부럽네요~! 😭
👍👍👍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그냥 속력을 내는게 아니라, 파워 테스트라니ㅋㅋ 외부로 나가는 문 뙇 열릴 때 소름돋을듯!!
맞아요~! 그 소름 포인트! 👍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ㅎㅎ 꼭 한번 타보고 싶은 어트랙션이네요~
꼭 언젠가 타보시길! 😁
타보면 순간 체감속도는 이게 제일 빨랐습니다 (락앤롤러코스터, 스페이스 마운틴, 가오갤 모두 이거보다 느림). 업다운이 없어서 무서움이 없어서 그렇죠. 질주감은 최고. 안경이고 뭐고 다 날아갑니다 (렌즈도 자칫 빠질 지경).
안녕하세요?
저는 래디에이터 스프링 레이서스를 타고 빠른질주에 너무너무 무서워서 못타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 였거든요.
테스트트랙은 그것보다 더 빠르겠죠?
다음에 ecop에 가보려 하는데 아무래도 자신 없어
또 구경만 하게 생겼네요.
어제 디즈니 매직킹덤에 갔다가 트론도 속도감 엄청나
보여서 포기하고 신랑과 아이만 타고 나왔거든요.
@@비앙카-q2u 제일 정신없던건 가오갤이었고, 무서운건 스페이스 마운틴이었습니다. 테스트 트랙은 무섭다는 느낌은 별로 없고, 질주감만 가득했었어요. 시원하고...다만 뭔가 착용하신건 다 내려놓고 타시길 권합니다. ^^ (너무 빠른 것에 거부감이 있으시면 패스하시길..) 앱콧에서 권하는건 의외로 이름은 잊었는데 '세계일주하는 VR' ( Soaring around the world였나...아무튼 올라가는 의자에 앉아서 영상으로 세계일주)와 라따뚜이입니다. 꼭 해보시길..
@@wincup 오! 저는 어제 매직킹덤에서 스페이스 마운틴이 어두워서 그렇지 사실 그렇게 빠르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서 용기내어 타봤는데 대성공이었어요!ㅋ~😆
그리고 지난달에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디즈니랜드 갔을때 소어린 타고 왔어요.
테스트트랙이 속도가 빠르니 아무래도 저는 못탈것 같네요. 듣기만 해도 엄청 무서울듯!😱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테스트트랙이 65마일이라고 나오는데 제 한계는 래디언스 스프링스 래이서스에 라이트닝 맥퀸이나 빅 썬더 마운틴 같이 40마일 인것 같아요.
그 이상은 못탈것 같아요.😪😥
오늘 유니버셜 볼케이노베이 워터파크 갔었고
내일 유니버셜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 들어갈껀데,
50마일로 질주하는 해그리드 모터 싸이클도 신랑과 아이만 타라고 하고 저는 구경이나 하게 생겼어요.
몇달전 왔을때 못타서 신랑이 엄청 재미있고 신난다고
이번엔 꼭!도전하라는데 자신없네요.ㅠ.ㅜ
@@비앙카-q2u 그러셨군요. 다행입니다! 지금 그곳에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 유니버셜에서 가족분들과 멋진 여행 하시길 기원할게요~! =)
아 이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넘너무 타보고싶은 놀이기구중에 하나에요!! 카 경주하는 놀이기구랑 비슷하네요
언젠가 꼭 타보세요~! 카 어트랙션과 같은 종류의 어트랙션입니다~! 😁
버프님,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스는 최대속력 40마일 인데도 불구 레이스트랙 경주할때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이 테스트 트랙은 60마일이 넘으니 무서워서 못탈것 같네요.
안타는게 좋겠죠?ㅠ.ㅜ😢
일주일 후에 가는데, 영상들 보니 아이들도 타던데 무섭지 않나요...??? 애들 막~~ 소리지르고 있는걸 보면......
저는 디즈니랜드 갔을때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스 그냥 재미있을줄 알고 탔다가 너무너무 무서워 혼났고, 헐리우드 스튜디오에 있는 slinky dog dash는
같은 40마일인데 많이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매직킹덤 갈때마다 60마일의 속도를 자랑하는 트론은 늘~ 포기하고 안탔구요.
엡캇 가서 테스트 트랙이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그냥 타지 않는게 맞겠죠...???
제일 재미있는것 두 어트랙션을 다 못타게 되겠네요ㅠ.ㅜ
우와... 디즈니월드 갔을 때 일정상 앱콧만 못갔었는데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앱콧을 못 가보셨군요~!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곳인데! 앞으로 더 많이 바뀔 파크 중 하나랍니다~! 몇 년 뒤에 꼭 가보세요~! 😁
안녕하세요 버프님~!!
영상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어트랙션이 미래 그 자체네요,, 😮 늘 테마파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인거 같아요🥺🥺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디즈니월드 가서 타고 온 후기 댓글을 남겼을텐데 아쉽네요.. 엄청난 시뮬레이션에 놀라면서 보는데 마지막에 반전이...!!!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속도감이 장난 아니죠~! 나중에 꼭 타보세요! 🙂
저거 처음에는 아래 레일 안쪽에 구동장치에서 끌어주는 가짜 차겠지 했었는데.. 실제 전기자동차처럼 실제 베터리를 싣고있고 그 베터리의 전력으로 모터를 구동하여 바퀴굴림의 힘으로 해서 앞으로 나가는 차더군요 ㄷㄷㄷ 조향장치만 따로 마련하면 도로에서 주행도 가능할정도로 실제 차량과는 다르겠지만 각각의 차량이 실제 차량이 가지고 있는정도의 파워 제어시스템이 갖춘 차라고..
레일의 역할은 통신과 충전을 위한 전기 공급과 조향에 활용될뿐..
기술 구조를 보고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ㅎㅎ
오우.. 꽤 자세하게 알고 계시네요~! 👍
제 기준으로 소어린이랑 같이 앱캇에서 제일 꿀잼인 어트랙션이었어요 ㅎㅎ 컨셉이 진짜 독특하고 재미있었죠
안녕하세요? 느껴지는 속도가 궁금한데,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스는 최대 속력 40마일 인데도 불구 레이스트랙 경주할때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이 테스트 트랙은 60마일이 넘으니 진짜 무서워서 못탈것 같네요.
안타는게 좋겠죠?ㅠ.ㅜ😢
일주일 후에 가는데, 영상들 보니 아이들도 타던데 무섭지 않나요...??? 애들 막~~ 소리지르고 있는걸 보면......
저는 디즈니랜드 갔을때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레이서스 그냥 재미있을줄 알고 방심하고 탔다가 너무너무 무서워 혼났고, 헐리우드 스튜디오에 있는 slinky dog dash는
같은 40마일인데 많이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매직킹덤 갈때마다 60마일의 속도를 자랑하는 트론은 늘~아예 포기하고 안탔구요.
엡캇 가서 테스트 트랙이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그냥 타지 않는게 맞겠죠...???
제일 재미있는것 두 어트랙션을 다 못타게 되겠네요ㅠ.ㅜ
자막 있으니까 내용 이해가 쉽네용 영상 감사합니다!! 갠적으론 캘리포니아 카랜드에 있는 버전이 디즈니 IP가 있어서 그런지 더 좋네여...ㅎㅎㅎ
아무래도 더 친숙하니까 그럴 수 있어요~! 😁
버프님 영상만 보고 가도 이해도가 높아져서 더 즐겁게 어트렉션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쉽지 않은 일 꾸준히 해주셔서 무상으로 보는 저는 늘 감사함과 미안함이 가득가득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이고~! 아닙니다! 이렇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시고 하면 저야 늘 감사하죠~! 👍
와....신기방기.... 마지막이 대박이네요...
바깥의 불 빛이 뭔가.. 어렸을 때 아빠 차 타고 시골에서 서울로 돌아오던 날 서울 야경을 보던 그 느낌 같네요. 추억 ..ㅠㅠ 속도는 다르겠지만요.. ㅎㅎ
속도는 정말 시원시원~! 👍👍
창세기전의 Neo space 브금 깔면 딱이겠네요.
마지막 급발진 하는 형태의 라이드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버프님 덕분에 전체 영상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중간 중간에도 속도를 내는 구간들이 있답니다~! 😉
와 진짜 이건 두구두구 볼영상이네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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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꼭 두고 두고 보셔야 해요~! 🤗
작년엔 내외부에 쉐보레 마크가 여러곳에 있었고 홍보도 겸하더라구요 테마파크에서 메이저차량회사가 협업을 한다는거에 굉장히 충격이였어요
잠재고객들이 디자인한 디자인의 선호도에 대한 통계나 홍보의기회를 가질수도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니 참 부러우면서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앱콧은 확실히 미국 그자체를 느낄만한 파크였던거 같아요!
쉐보레와 함께 한지 꽤 되었어요~! 이런 게 진정한 스폰서죠.. 그냥 로고 갔다가 붙이는 게 아니라.. 어디는 그냥 막 붙인다는.. 😭
디즈니월드 앱콧은 디즈니 테마파크지만 디즈니 테마파크가 아닌 느낌.??
교육, 미래, 세계문화 등을 담고 있는 곳이 바로 앱콧이죠~! 😉
이런 놀이기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좋겠어요..ㅜㅜ
들어올 뻔한 기회가 있었지만..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