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할아버지와 잼민이의 오가는 딜 속에 깨알같이 빵빵 터지는 드립력... 볼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덕후의 중재력...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걸 만드는 랏맨님의 기획력... 👍 이번 편은 신선한 소재와 은근히 훈훈한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새롭고 재밌었어요! 일어나자마자 새로운 꼰잼 영상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를 너무 행복하고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 꼰잼 최고 오랏맨 최고!!
도트때는 그냥 그림이라서 외부 그래픽에 의해 색이 영향 받는다는지 그런게 없었는데 3D 이후론 색감이 탁해지는 경우가 많아졌.... 특히 노랗게 변하는 이로치들은 노란색 기본 특징땜에 더 티가 나고.. 그리고 3D 모델링 되면서 외관이 이상해진 애들도 있고 (레시라무 돌려내) 3D도 좋지만 가끔은 블랙 화이트 버전의 그 살아 움직이는 도트가 그리움 ㅋㅋ
1세대부터 골수포덕으로써 레드그린 버전의 약간 기괴하고 그로테스크적인 2D그래픽이 보면 볼 수록 정말 매력있음 보다보면 귀엽기도 함ㅋㅋ2세대 은빛산에서 레드 도트가 쌉간지!!약간 갸우뚱한 고개에 모자로 가린 한쪽눈..약간 사선으로 보는 시선..과묵한 대사에 어울리는 시크한 포즈..완벽함!!물론 3D도트도 너무 좋음!!!
도트는 5세대가 정점이었지요. 어린애들이 보기엔 도트보다 3D가 더 좋고 말이죠. 저도 어릴적엔 3D였던 포켓몬 스타디움을 보고 경악했었으니까요. 근데 이젠 5세대 이후론 사라진 도트 없는 포켓몬이 좀 외롭긴하네요. 솔직히 여기서 까내리듯 풀 3D로해도 XY, 썬문은 5세대에서 별로 달라진게 없어졌고 말이죠.
디자인이 참 무서운게 5세대까진 언제 도트 우려먹냐고 하는 측이 우세했는데 6세대 나온 이후로 도트가 근본이다! 하고 말하는 측이 우세해짐. 사람들 생각이 무슨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거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긴 했습디다.... 사실 2디는 2디 나름대로 3디는 3디 나름대로의 갬성이 있죠. 근데 1세대 골뱃이랑 나시는 진짜 무서움..... 근데 이번 화 잼민이는 꿀밤 한 대 멕이고 싶다 ㅎ....
이번 편은 정말 누구 하나의 편을 들어줄 수 없는 이번만큼은 덕후의 설명이 완벽한 화군요 실제로 도트와 3D그라픽 모두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며 각자가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확연해 서로가 서로를 까는게 아닌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그림이 가장 베스트 인거 같아요 하지만 진짜 아쉬운건 도트시절과 3D시절의 색 차이(특히 금색),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두 기능 모두를 사용한 5세대의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하네요 ㅎ
2D 도트 그래픽은 플레이어가 보여지는 것에 상상이나 생각을 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유의 감성을 느낄수있었던것 같네요.. 그때 포켓몬 괴담이나 미스테리한 에피소드 등을 플레이할땐 정말 무섭고 두근 거렸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신포켓몬 게임들할땐 그런 두근거림이나 스릴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자신이 처음 접한 포켓몬 게임이 최고의 포켓몬 게임이라고 하잖아요? 포켓몬을 게임보이로 접해서그런지 편하고 간편한 요즘 게임들도 좋지만 설명 없고 불친절하지만 그렇기에 클리어하는 맛이 있는 투박하고 날것의 예전 게임들이 더 끌리네요 옛날 생각하고 있는것보니 저도 점점 틀딱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ㅠㅠ
기본적으로 2d 도트 그래픽 에서도 가장 잘 뽑은 명작중 하나는 바로 하골소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성도지방을 배경으로 칠색조와 루기아의 전설 그때 그 시절의 찬란함을 꿈꾸게 만든 명작이며 동시에 돈벌이수단으로 포켓몬을 이용하는 로켓단과도 일전을 벌이면서 주인공이 그들과 싸움을 겪으면서 성장해나감과 챔피언로드에서 목호를 격파하고 마지막엔 은빛산에서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1세대 레드가 나를 맞아줄때의 감동은 아직도 안잊혀진다 더불어 관동지방 체육관 도장깨기도 빠밤!! 🎶 🎵 하면서 브금들어가면서 하는데 정말이지 너무 재미있었지 ❤️
전 도트로 입문 했지만 사실 하골까지만하고 쭉 쉬다가 한게 소드실드라서 그냥 입체로 귀여운 아가들 보는게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로 가디는 소드실드 버전 3d로 보는게 제일 귀여워서 넘 좋아요... 그리고 3d로 나오니까 아르세우스처럼 유사오픈월드도 볼수있다이말이야~~~ 아르세우스 넘 조아...기술 쓰는데 360도 돌아가면서 구경하는것도 개 재밌음
도트가 낭만이 있다 그런게 아님 도트시절에는 포켓몬들을 어떻게하면 멈춰있는 이미지를 생동감있게 표현할까 정말 애쓴게 보이는 것 같네요 어린시절 dp 플레이하고 pt 플레이 했는데 얘네 도트 굳이 이걸 바꿀 필요가 있었나..? 생각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정적이고 그냥 서있는 애들한테 동작을 부여해서 느낌을 잘 살렸는데 3d그래픽 요즘 나오는거 보면 포켓몬들 특징은 개나 줘버리고 그냥 무미건조하게 서있는 느낌 배틀을 하는데 너무 맹하고 여유로워보여요 야돈처럼 특히 비행타입 포켓몬들 대충 날개파닥 복붙 하거나 그것조차 안하고 그냥 공중에 떠있는 모습 보면.. 그래픽같은 면은 훌륭해졌지만 하나하나에 공들이는건 훨씬 떨어진 느낌
도트는 확실히 도트만의 감성이 있음. 하지만 그만큼 좋은 퀄리티를 위해 갈아넣어야만 가능 지금의 겜프릭은 3d 그래픽도 퀄리티를 안올리는데 계속 도트를 썼어도 발전은 안했을것 같다... 3d는 한번 만들면 다시 이용하기가 좋아서 거기서 그래픽 발전만하면 되는데 겜프릭 투자좀 해라 제발
이건 막 꼰으로 진입한 사람으로서도, 당연히 3d가 더 혁신적이고 인정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초 제작 과정 중에 포켓몬 디자인을 2d를 먼저 잡고 한게 아니라 도트 찍고선 반 추측으로 디자인을 한 것이기에 3d로 갈 수록, 디자인이 구체화 될 수록 우린 과거를 생각해서 더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칭찬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2차 굳건이 사태가 날 수 ㄷ
게임계열 그래픽 전공으로서...시대의 기술력을 생각을 하자면 적은용량에 2d 도트 그래픽으로 저정도 표현하는게 굉장한것이고 제한된 상황에서 최대를 표현한 예술의 경지이고 지금은 3d에도 부드럽게 표현되고 상상하던것들이 시각적으로 더 많이 표현되어 제작자들이 보여주려 하던 세상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어쩌고... 나중엔 거대한 서버를 가진 메타버스식으로 바뀌어 VR로 보고 실시간 서버를 돌아다니고 사람들과 배틀도하구 교류도 하겠지...
4세대 5세대가 진짜 포켓몬 세계를 잘 구상한 전성기시절의 갓겜이지 4세대는 낭만이 넘치는 신오지방과 챔피언 난천 전설의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환상의 아르세우스까지!!!!! 5세대는 무거운 분위기에 레시라무 제크로무 이상과 진실을 상징하는 포켓몬으로 도트 그래픽 시대의 종말을 고한 마지막 명작이었지 그 이후론 포켓몬 세계관이 얼마나 한정되었는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의 감정과 열정까지 담은 갓겜은 바로 4세대 dp와 5세대 bw라고 할수있지!!!
근데 실제로는 2D가 더 예전에 나온건 맞지만 3D보다 시간이 들고 더 비싸다고 합니다. 3D는 더 멋있기 위해도 있지만, 예산을 줄이기 위함도 있습니다. 제가 격투게임을 좋아하는데 스트리트파이터랑 킹오브 파이터즈도 도트가 근본인 게임인데 3D되니까 단점도 상당했습니다. 불평은 안했지만.킹오브도 13이랑 14를 비교하면 확실한 분위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5세대 포켓몬 도트가 역대급이었음. 그냥 장인 정신 이었음....
이로치가 레전드였지...
황금 잉어킹 진짜 멋있었는데...
그야 최후의 2D라서..
5세대 큐레무 연출이나 다리 건널때 다각도로 보여주면서 전경보여주는게 그때는 그렇게 신기했지
걍 명희가 ㅈㄴ 이쁨
내 인생에서 그래픽 가장 좋은건 블화 블화 2임 ㄹㅇ 개 좋음
갠적으론 3d모델링으로 바뀌면서 색감이 탁해진게 아쉬웠어요..3-5세대의 그 비비드한 색감이 참 좋았는데ㅠㅠ 세대가 바뀔 때마다 도트 새로 만들어주는 정성도 그립네요..
사실 3D로 넘어간 이유 중 하나가 3DS의 출현 뿐만 아니라 포켓몬 종류가 너무 많이 늘어나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8536
두 번 차기 아니고 두 번째 치기에요
3D는 뭔가 살아있는 느낌의 무브가 있어서 흥미롭지만 도트는 그 알수없는 무언가의 낭만이 있음.
진짜 단순하더라도 꽉꽉들어차 있는 형태와 낮은 메모리에도 세세하게 보이는 꼬리,이빨,눈 까지 언제 봐도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근데 다시 도트 하라고 하면 못하겠음ㅋㅋ
@@shwuh202t ㅕ
역시3D
😊
옛날 도트가 뭔가 말로는 말할수없는 감성같은게 있음ㅋㅋ
잼민 인척 하노
ㅋㅋ ㅇㅈ
ㄹㅇ
4세대로 시작하기는 했지만 평면과 입체를 적절하게 섞은게 바로 5세대였는데 그때가 정말 정점이었죠
꼰대할아버지와 잼민이의 오가는 딜 속에 깨알같이 빵빵 터지는 드립력... 볼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덕후의 중재력...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걸 만드는 랏맨님의 기획력... 👍 이번 편은 신선한 소재와 은근히 훈훈한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새롭고 재밌었어요! 일어나자마자 새로운 꼰잼 영상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를 너무 행복하고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 꼰잼 최고 오랏맨 최고!!
아돌이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아돌이님 최고!!
저도 차성합니다.^-^
@@수아최-u6e 찬성
도트때는 그냥 그림이라서 외부 그래픽에 의해 색이 영향 받는다는지 그런게 없었는데
3D 이후론 색감이 탁해지는 경우가 많아졌.... 특히 노랗게 변하는 이로치들은 노란색 기본 특징땜에 더 티가 나고..
그리고 3D 모델링 되면서 외관이 이상해진 애들도 있고
(레시라무 돌려내)
3D도 좋지만 가끔은 블랙 화이트 버전의 그 살아 움직이는 도트가 그리움 ㅋㅋ
1세대부터 골수포덕으로써 레드그린 버전의 약간 기괴하고 그로테스크적인 2D그래픽이 보면 볼 수록 정말 매력있음 보다보면 귀엽기도 함ㅋㅋ2세대 은빛산에서 레드 도트가 쌉간지!!약간 갸우뚱한 고개에 모자로 가린 한쪽눈..약간 사선으로 보는 시선..과묵한 대사에 어울리는 시크한 포즈..완벽함!!물론 3D도트도 너무 좋음!!!
전 2세대 도트가 제일 좋아요
골덕이요?
나시💀
확실히 도트때는 장인정신이 살아 있었음. 특히 5세대는 연출 볼 때마다 와 소리 절로 나는 게 아직도 기억 남.
도트는 5세대가 정점이었지요. 어린애들이 보기엔 도트보다 3D가 더 좋고 말이죠. 저도 어릴적엔 3D였던 포켓몬 스타디움을 보고 경악했었으니까요.
근데 이젠 5세대 이후론 사라진 도트 없는 포켓몬이 좀 외롭긴하네요.
솔직히 여기서 까내리듯 풀 3D로해도 XY, 썬문은 5세대에서 별로 달라진게 없어졌고 말이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떻게 이런 재미있고 신박한 컨셉으로 영상을 만드셨을까???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디자인이 참 무서운게 5세대까진 언제 도트 우려먹냐고 하는 측이 우세했는데 6세대 나온 이후로 도트가 근본이다! 하고 말하는 측이 우세해짐. 사람들 생각이 무슨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거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긴 했습디다....
사실 2디는 2디 나름대로 3디는 3디 나름대로의 갬성이 있죠.
근데 1세대 골뱃이랑 나시는 진짜 무서움.....
근데 이번 화 잼민이는 꿀밤 한 대 멕이고 싶다 ㅎ....
이번 편은 정말 누구 하나의 편을 들어줄 수 없는 이번만큼은 덕후의 설명이 완벽한 화군요
실제로 도트와 3D그라픽 모두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며 각자가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확연해 서로가 서로를 까는게 아닌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그림이 가장 베스트 인거 같아요
하지만 진짜 아쉬운건 도트시절과 3D시절의 색 차이(특히 금색),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두 기능 모두를 사용한 5세대의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하네요 ㅎ
그 시절 악의 조직 vs 요즘 악의 조직도 해주세요 ㅎㅎ
확실히 할아버지는 예전보다 고집도 덜 부리고 요즘은 다 별로라고 하지않고솔직히 많이 인정하네요ㅎㅎㅎ
뭔가 꼰잼이 10%가 부족해진 느낌..
원래 싸우는게 진정한 꼰잼인데 쫌 친해진 느낌이예요........
근데 저는 이렇게 훈훈한게 좀더 좋은거 같네요
한 화는 박터지게 싸우고 한 화는 훈훈하게 끝나면 모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지 않을까....
@@00하다 ㅋㅋㅇㅈ합니다
5세대 많이 다루어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5세대 블화 포켓몬 움직이는거 보고 너무 좋았지만... 불화2에서 인물들까지 움직이는거 보고 현실보다 현실감이 늦겨졌죠... 크으~
2D 도트 그래픽은 플레이어가 보여지는 것에 상상이나 생각을 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유의 감성을 느낄수있었던것 같네요.. 그때 포켓몬 괴담이나 미스테리한 에피소드 등을 플레이할땐 정말 무섭고 두근 거렸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신포켓몬 게임들할땐 그런 두근거림이나 스릴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자신이 처음 접한 포켓몬 게임이 최고의 포켓몬 게임이라고 하잖아요?
포켓몬을 게임보이로 접해서그런지 편하고 간편한 요즘 게임들도 좋지만 설명 없고 불친절하지만 그렇기에 클리어하는 맛이 있는 투박하고 날것의 예전 게임들이 더 끌리네요
옛날 생각하고 있는것보니 저도 점점 틀딱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ㅠㅠ
2d고 3d고 다 좋아요
기술 사용하는 장면 좀 더 다양하게 해줬으면...
거북왕이 캐논으로 물대포 발사하는거 보고 싶어요
전자오락맨 영상은 지루한게 없어서 너무좋고 유익하니 전자오락맨 영상을 기다려요 ㅎㅎ
그래도 역시 푸키몬은 3d로 보는 게 참맛이제
도트 때 포켓몬 3d로 보고싶단 생각은 들었지만 요즘와서 3d포켓몬들을 굳이 도트로 보고싶단 생각이 든 적은 없는듯
이걸 다 기획하는 전자오랏맨… 역시 그는 포켓책
항상 조용히 좋아요만 달고 가는데, 오늘은 특히 더 재밌게 봤습니다. B급 감성 느껴지는 더빙도 저에겐 취향이네요.
기본적으로 2d 도트 그래픽 에서도
가장 잘 뽑은 명작중 하나는 바로
하골소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성도지방을 배경으로 칠색조와 루기아의 전설
그때 그 시절의 찬란함을 꿈꾸게 만든 명작이며 동시에 돈벌이수단으로 포켓몬을 이용하는
로켓단과도 일전을 벌이면서 주인공이
그들과 싸움을 겪으면서 성장해나감과
챔피언로드에서 목호를 격파하고
마지막엔 은빛산에서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1세대 레드가 나를 맞아줄때의 감동은 아직도 안잊혀진다 더불어 관동지방 체육관 도장깨기도
빠밤!! 🎶 🎵 하면서 브금들어가면서 하는데
정말이지 너무 재미있었지 ❤️
저도 스토리적인 면에선 2세대를 최고로 생각하지만 5.5세대 블랙2를 해보고는 도트는 블랙2가 최고라 생각들더라구요
자다 일어나니까 좋아하는 잼민 이야기가♡
꼰대할아버지도 매력이 😆
덕후는요?
@@아기톱상어_J덕후도 귀엽죠^^
4세대 향수 덕후^^;
꼰대할부지와 판박이 😅
이형 진짜 개열심히 하네 ㄷㄷ
ㅇㅈ
1인 3역 ㄷㄷ
이번 꼰잼은 훈훈한분위기도 많았어서 좋았던거같네요 ㅋㅋㅋㅎㅎ
1세대 초기버전은 뭐랄까 성격같은게 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그냥 맘편하게 즐길때 가끔 함
4:29도트 800개 넘게 찍은 사람으로서 도트 찍는거 겁나 힘들어요 진짜 사실로 말하자면 처음 찍었을때 10번넘게 망한적 있음 특히 그림자 표현할때 도트 찍고싶은 사람들에게 한마디 할게요 "그냥 하지마세요" 제말 안들으면 후회됨
개인적으로 3D와 2D가 적절하게 섞인 5세대가 제일 마음에듬
도트의 장점은 이로치 포캣몬 도트가 제일 극대화인대
6세대이후론 뭔가 색이빠진 이로치를 보면 그저 가슴이 막막하답니다.
전 도트로 입문 했지만 사실 하골까지만하고 쭉 쉬다가 한게 소드실드라서 그냥 입체로 귀여운 아가들 보는게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로 가디는 소드실드 버전 3d로 보는게 제일 귀여워서 넘 좋아요...
그리고 3d로 나오니까 아르세우스처럼 유사오픈월드도 볼수있다이말이야~~~
아르세우스 넘 조아...기술 쓰는데 360도 돌아가면서 구경하는것도 개 재밌음
포켓몬을 좋아하는게 해가 지날때 마다 기술이 발전하는게 보여서 좋음ㅋㅋㅋ
요번편은 화목한 부분이 많아서 좋다
옛날 버전들은 도트로 되어 있는만큼 상상력을 자극했던.. ㅋㅋ 관동지방처럼 성도지방도 3D로 된거 보고 싶네요
3,4,5세데(특히 5세데) 도트 이로치 ㄹㅇ 이뻤는데
세데 아니고 세대
꼰잼 애니 채널 진출 했음 좋겠다… 넘 재밌어…
ㅋㅋㅋㅋㅋ도트가 뭔가 매력적이기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3d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
진짜 5세대는 신임.. N의 성에서 레시라무 성 부수고 튀어나오고 포효하는데 내 심금을 울렸던..
18:42 ???:어쨋든 둘의 사이를 좋게만든 지가르덕후가 되었다고한다
도트가 낭만이 있다 그런게 아님
도트시절에는 포켓몬들을 어떻게하면 멈춰있는 이미지를 생동감있게 표현할까 정말 애쓴게 보이는 것 같네요
어린시절 dp 플레이하고 pt 플레이 했는데
얘네 도트 굳이 이걸 바꿀 필요가 있었나..? 생각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정적이고 그냥 서있는 애들한테 동작을 부여해서 느낌을 잘 살렸는데
3d그래픽 요즘 나오는거 보면 포켓몬들 특징은 개나 줘버리고 그냥 무미건조하게 서있는 느낌
배틀을 하는데 너무 맹하고 여유로워보여요 야돈처럼
특히 비행타입 포켓몬들 대충 날개파닥 복붙 하거나 그것조차 안하고 그냥 공중에 떠있는 모습 보면..
그래픽같은 면은 훌륭해졌지만 하나하나에 공들이는건 훨씬 떨어진 느낌
개인적으로는 도트파라서 4세대 5세대 처럼 이벤트만 3d로 구현 하고 나머지는 도트로 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중입니다
옛날 악의 조직 vs 요즘 악의 조직 해주세요!
오, 이거 재밌겠군요! 아마 로켓단이 압도할 듯.....
이제 할아버지도 요즘포켓몬 잘적응 하는것같아좋네요ㅋ
요즘 이로치 vs 옛날 이로치 해주세욬ㅋㅋ
재미있는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D는 지구에 존제하지 않습니다_ 그림자를 제외하고 확대를 많이 해보면 픽셀과 같은 색깔이 됩니다 3D라 말하지말고 고급 화질 모드라고 하는게 났겠습니다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도트는 확실히 도트만의 감성이 있음. 하지만 그만큼 좋은 퀄리티를 위해 갈아넣어야만 가능
지금의 겜프릭은 3d 그래픽도 퀄리티를 안올리는데 계속 도트를 썼어도 발전은 안했을것 같다...
3d는 한번 만들면 다시 이용하기가 좋아서 거기서 그래픽 발전만하면 되는데
겜프릭 투자좀 해라 제발
오 좋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포켓몬은 4세대라고해야함 4세대는 색도멋지고 움직임도 표현되고 2d에서3d가운데에 느낌이야말로 진정한 포켓몬 그모든게 4세대
빨리 5세대 지나고 6세대 리메 해줘요 게임프리크!
미르시티 길 잃어버린거 개추억이네 없던 3d멀미까지 나더라
킹받는 더빙인데 자꾸 보게되는 매력이야...
1인3역하시면서 개성이너무 살아있으시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도트 스프라이트 짜는것도 빡세고 3D 스컬핑에 리깅해서 릴 만드는것도 개빡세서 뭐가 더 어렵네 따지는게 힘들죠ㅋㅋ 둘다 너무 빡셈
다음에 옛날 체육관 관장과 요즘 체육관관장도 해주세요
아 너무 재밌어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꼰&잼은 너무 재밌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8분 동안 꼰잼 ㄷㄷ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덕후는 덕후 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건 정작 꼰 할아버지 시절에 N64로 나왔던 나온 포켓몬 스타디움이 없다닛!
솔까 포몬 디자인은 5세대가 제일 좋았음 3d로 넘어간 포켓몬중에서 몇몇개는 도트가 더 나은게 많았음 리자몽이나 저리더프, 루카리오 같은거는 5세대 그래픽이 가장 좋았음 저리더프는 약해보이고 루카리오는 포스가 없고 리자몽은 색도 연해지고 서있는 5세대 그래픽이 더 나았음
개꿀잼이네 ㅋㅋ
혹시 포켓몬 유나이트나 포켓몬 고같은 게임들도 꼰잼으로 만들면 재밌을듯 ㅋㅋ
포켓몬 추억 보정은 정말 딱 5세대 까지였고
6세대부턴 추억이 식어가던...
2d특 감성있고 도트로 찍은 장인정신이 있음
3d특 위 아래 옆으로도 볼수있고 살아움직이는것 같음
포켓몬 게임이 처음으로 만들어졌을 땐 인기도 지금만큼이나 크진 않았고 포켓몬도 지금만큼 다양하지 않고 0부터 시작이었는데 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몇 없는 분들로부터 창조된 레드 그린 버전 2D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 같네요
결론 포켓몬 만드는 사람 대단하다
5세대도트가 진짜 개쩔었는데
포켓몬 한국에 나오기도전에 공항에서 구매 한 게임이 블루 1세대 였슴.... 먼지도 모르고 막했던 내 어린시절... 1년 후인가 2년 후에 한국에서 유행했던...97년돈가 98년돈가..
할부지 말처럼 점으로 다찍은게 대단함
열심히 영상 만들어주시는 전자오랏맨님 화이팅!
이번에도 덕후가 하드캐리하네욬ㅋㅋㅋㅋㅋ
덕후 없음 안될듯 ㅋㅋ
그런가?
최근 포켓몬도 재밌지만 옛날에 골드 했었을때 느꼈던 재미까진 못느낀듯
요번 영상은 차분해져서 좋네요ㅎㅎ
요즘vs옛날 생각하면 욕나오는 이벤트도 가능한가요?
5세대 도트 움직이는거 당시에 진짜 좋았음
근데 3d 나오면서 기술들 이펙트는 넘사고
포켓몬 자체도 깔끔하고 움직임 부드러워서 좋 3d로 바뀐게 좋았음
도트는 솔직히 감성+ 추억보정이지
나중에는 잼민이가 골드버전 해보는것도 좋을듯. 전에 치코리타 아주 잠시 키울때 해봤었으니.
나오는데 시간 좀 걸려도 퀄리티 신경 좀 써주면 좋겠음…진짜 뭔가 예전 같이 가슴 뛰는 느낌이 많이 줄어 들은 것 같음..
이건 막 꼰으로 진입한 사람으로서도,
당연히 3d가 더 혁신적이고 인정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초 제작 과정 중에 포켓몬 디자인을 2d를 먼저 잡고 한게 아니라 도트 찍고선 반 추측으로 디자인을 한 것이기에
3d로 갈 수록, 디자인이 구체화 될 수록 우린 과거를 생각해서 더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칭찬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2차 굳건이 사태가 날 수 ㄷ
오 동의합니다
그나마 생각이 열리신 분이네요!!
이번꺼는 도트가 인정이다ㄹㅇ
3d부터 시작한 사람인데도 도트가 알수없는 그 갬성이 있는데 뭔가 3d보다 더 끌림
게다가 게임성은 도트시절이 더 좋아서…
3D가 뭔가 입체감?이 있어 정이 잘붙어 좋더리
첫 만화는 1세대 (2000-2001년쯤 비디오로…)
만화랑 극장판은 주로 2, 3, 4세대
첫 게임은 4세대 (중학교때 NDS로…)
저는 꼰대에 가까운 덕후…?
퀄 너무좋다.. 재밌어...
어머낰ㅋㅋㅋ할아버지 뒤에서 2세대 애들 나올때 치코리타 계열이 나오네요???ㅋㅋㅋㅋ노리신건가 아님 자연스럽게 넣어진건가!! 후자면 할아버지와 치코리타는 운명이였던거에오!!!
2D로 표현하기 어렵긴함 어딜 그려야 원에 가까운지 계속 연구해야함
오늘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 만난 포켓몬 게임이 레츠고 피카츄인데 이전 시리즈들 조면서 입덕했었음
게임계열 그래픽 전공으로서...시대의 기술력을 생각을 하자면 적은용량에 2d 도트 그래픽으로 저정도 표현하는게 굉장한것이고 제한된 상황에서 최대를 표현한 예술의 경지이고 지금은 3d에도 부드럽게 표현되고 상상하던것들이 시각적으로 더 많이 표현되어 제작자들이 보여주려 하던 세상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어쩌고... 나중엔 거대한 서버를 가진 메타버스식으로 바뀌어 VR로 보고 실시간 서버를 돌아다니고 사람들과 배틀도하구 교류도 하겠지...
할아버지가 인정하는경우가있다니 이건 귀하군요
3D이로치는 색감이 빠져서...쫌 별론대 도트는 색감이 진해서 이쁨
4:30 진짜 ㅈㄴ힘들긴함 ㅋㅋ 하나 잘못찍고 못보고 넘기면 아주 ㅈ될수가 있어요
5세대의 도트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디스켓으로 레드버전할때 11살이였는데도
그 당시 감성보다는 진짜 겁나 괴기하게생긴건 팩트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애니도 거의 동시로 나온상황이라 난 이브이가 그렇게 귀여운 포켓몬인지 몰랐음
레드버전에서는 그냥 불여시처럼생겼는데
4세대 5세대가 진짜 포켓몬 세계를
잘 구상한 전성기시절의 갓겜이지
4세대는 낭만이 넘치는 신오지방과 챔피언 난천 전설의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환상의 아르세우스까지!!!!!
5세대는 무거운 분위기에 레시라무 제크로무 이상과 진실을 상징하는 포켓몬으로 도트 그래픽 시대의 종말을 고한 마지막 명작이었지
그 이후론 포켓몬 세계관이 얼마나 한정되었는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의 감정과 열정까지 담은
갓겜은 바로 4세대 dp와 5세대 bw라고 할수있지!!!
소올직히 저는 도트3D이런거 상관없고 포켓몬스터 같은 재밌는 게임을 제작해주신 게임프리크님들이 정말루 대단한거 같아요
화질이나 기술은 중국이 더 잘하는ㄱ
근데 실제로는 2D가 더 예전에 나온건 맞지만 3D보다 시간이 들고 더 비싸다고 합니다. 3D는 더 멋있기 위해도 있지만, 예산을 줄이기 위함도 있습니다. 제가 격투게임을 좋아하는데 스트리트파이터랑 킹오브 파이터즈도 도트가 근본인 게임인데 3D되니까 단점도 상당했습니다. 불평은 안했지만.킹오브도 13이랑 14를 비교하면 확실한 분위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18:42 덕가르데 퍼펙트폼
이로치 포켓몬들 볼때마다 도트감성 고집하는 사람들 이해가긴 함. 황금색 이로치들 3d화 되고나선 누런똥색, 카레색 됨
꼰란돈과 잼민오가의 3D 2D 논쟁과 덕쿠쟈의 싸움 중재까지!
정말 가1슴이 웅장해지는군요!
꼰기아와 잼민루가,덕라티나
3D를 더 선호하지만 카툰렌더링 특유의 외각선은 유지했으면... 없어져서 아쉬움
딱구리대게 무덤에서 손삐죽나온시체같은뎈ㅋㅋㅋ
근본이 조금씩 빠져가는 3세데 리메이크 전룡기가 간지나긴 함ㅋㅋ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3D는 입체감과 퀄리티가 정말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2D 특유의 설명 못할 감성이 너무 넘사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