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오일장에서 만난 사장님들의 진솔한 이야기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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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삼천포 오일장은 매월 4 , 9일날 장이 섭니다
    장날이면 조용하던 주택가 주위로 할머님들이 물건들을 쫙 펼치는 데요
    옛날과자 사장님, 무배추 사장님, 수세미 사장님, 동태 사장님, 미역파래 사장님, 공방도마 사장님, 방앗간 사장님등 오일장을 지키고 계시는 사장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6

  • @오연희영상잘보고이습
    @오연희영상잘보고이습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일장보니 새롭네요. 공방사장님 뵈러함가야겠넷요. 회이팅

    • @docupeople0408
      @docupeople0408  9 місяців тому

      예 근처에 계시면 한번 구경가보세요~~

  • @이종우하일사랑
    @이종우하일사랑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삼천포...
    정말 정겨운 내 고향...

    • @docupeople0408
      @docupeople0408  9 місяців тому

      고향이 좋은곳이군요
      삼천포 쥐포를 정말로 좋아하는데~

  • @user-bf1cx5yk8z
    @user-bf1cx5yk8z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생선정말좋네요

    • @docupeople0408
      @docupeople0408  9 місяців тому

      예 싱싱한 생선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