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 [LIVE] MBC 중계방송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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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윤영남-x1n
    @윤영남-x1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잠 못 이루는 자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자에게 길은 멀다. 올바른 가르침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 거듭되는 재생과 죽음은 아득하다. 담마파다(법구경).

  • @윤영남-x1n
    @윤영남-x1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마음을 지배하지 않으면 그것이 너를 지배 할 것이다.

  • @jaewoongkwon4471
    @jaewoongkwon447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고하셨습니다.

  • @남영-g4i
    @남영-g4i 5 місяців тому +2

    35:12

  • @윤영남-x1n
    @윤영남-x1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따마 붇다께서 말씀하셨다. 걸어서는 결코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상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남도없다네. 망고나무 보다도 작은 이 몸에 세상이 있고 세상의 발생이 있고 세상의 소멸이 있고 세상의 소멸로 인도하는 길이 있음을 선포하노라. 상윳따니까야. 로이땃사의 경에서.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부처님오신날 봉축식 삼부요인(三部要人)들이 다 모이는데, 이때가 불교가 세상을 향해서 PR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宗正스님이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 어떤 메시지를 냈을 때, 많은 국민들로부터 환호하고 공감 받을까? 조계종은 총무원은 이런 고민이 없으니, 국민들은 "아! 우리 대한민국에 불교는 꼭 있어야 한다" 이런 공감대를 까지는 생각 못한 것, 못 간 것, 못 준 것이 넘 넘 안타깝도다. 세상에 대한 국민들에 대한 마음에 심금(心琴)을 울리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없으니... 宗正의 봉축법어를 일간지에서도 단 한 줄도 안 실어준다. 참 기가 막힌다. 불교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는가?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그리고 통도사는 스님들은 대체 뭣들 하시는지? 증말 石頭들이다. 내년 이라도 잘 할 수 있도록, 몇 줄 남긴다. 震 합장

  • @힝힝-w7i
    @힝힝-w7i 6 місяців тому +2

    27:08 선명상

  • @바라밀-r3n
    @바라밀-r3n 6 місяців тому

    석가모니 부처님 탄생일에
    나무아미타불 이라니
    참 코미디네

  • @할짖참치
    @할짖참치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석열이가 무슨 불교의 뜻을 생각하겠냐 ㅋㅋㅋ 지금 굥 머리속엔 오직 교동법주 받게 생각안나지 ㅋㅋㅋ

  • @wanyryu2989
    @wanyryu2989 6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긴어디

  • @도현영-s3y
    @도현영-s3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광고,더럽게
    많이하네
    3:34

  • @이름성-b8z
    @이름성-b8z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석열이피곤하겠네.늦게까지.자야할텐데

  • @권숙자구미지국
    @권숙자구미지국 6 місяців тому

    딱지겹소이다

  • @cat7095
    @cat7095 6 місяців тому

    윤석렬 대통령 ❤❤❤❤❤❤강직하고 곧은 마음처렴 ❤❤나라가 주사파 중공에 놀아나지 않고 계속 부흥하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 @꽃비-r5q
    @꽃비-r5q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거뭐야 노망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