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잘하고 못하고 고음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저 무대라는 자체가 긴장됐을텐데 용기있게 나가서 멋지게 한 것 자체가 멋있다 죽을 때까지 기억에 절대 잊히지 못 할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28세 별 것 없는 남자지만 나도 노래를 듣고 부르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존경하고 부럽다 솔직히
2:48초 와쩐다맨 특징 선생님이 문제풀라고 앞으로 불렀을 때 구령대나 강당에서 앞으로 나가야 할 때 나오지도않는 하품하면서 나옴, 말 더듬음 의상 및 특징 키 클줄알고 크게 산 스마트 교복 흰줄 들어간 철테 안경 노란 프로스팩스등산화 혹은 민트색 같은 찐따신발 PMP에 이어폰꽂고 급식먹으면서 시청함 전교생앞에서 노래부르는 상딸마스터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3800만뷰] 결혼식 레전드 축가!! 전국민 다 본 전설의 결혼식 아직도 안봤어??](http://i.ytimg.com/vi/-OVo778R3ns/mqdefault.jpg)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http://i.ytimg.com/vi/wSwHQcllI-U/mqdefault.jpg)
3:33
2절 그영원한 약속들을 이부분은 진짜 모든커버 들어봐도 원탑인듯
오리지널 느낌을 가장 잘살렸음..
왜 다들 여기 있는건데
그러게요 몇번째보는지 모르겠네
@@dhduejb 그래도 저정도로 잘부르는 고딩 몇 없을거같은데
공명이 너무 좋아
@@dhduejb 나얼이랑 일반인은 비교하는거 자체가 상식 없는거임
진짜 ㅋㅋ 저음은 뭐 별로라고 할지라도 고음부분은 ㄹㅇ 바람기억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불러본 사람은 알거다 이 행님 존경스럽다.
@@rube30 에휴
행님?
구라안치고 여자도 못부르는 사람 많음
ㄹㅇ 올라가다가 대가리터짐
수능수학 2점,3점짜리 다틀리고 21,29,30 다 맞아서 12점 나올것같은 사람..
나재민 지려따 ㅋㅋㅋ
ㅇㄹㅎㄱ
천번째 좋아요는 내것
ㅋㅋㅋㅋ21 29 30 게 ㄹㅈㄷ ㅋㅋㅋㅋ
비유 적절하다 ㅋㅋ
이 영상의 포인트는 시작하자마자 애매한 음색때매 나온 억텐 박수 그리고 점점 좆됏다를 느끼는 관중들의 어거지 샤라웃 그러다 고음에서 터지는 개찐뽕맛 환호성
반잘알보소 ㅋㅋㅋㅋ
좆됐다를 느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아는 사람들은 한소절 듣고 얘 잘한다 느낌 바로 왔음 니들이 막귀인걸 다 그렇다 생각하지마셈
@@AaWa-ks6st?
@@AaWa-ks6st 이야... 이건.... 이거는진짜다
세계최초 저음불가형 나얼
의외로 여기에 댓이없네
개못부르는데
@@sezzang ㅋㅋ 열폭
@@Syst3019 보아하니 인직이형 팬인거같은데 열폭 아닙니다 노래방가실래여?
저 따라가두됨?
저음 작살내놔서 사람들 기대치 낮추고 고음에서 조지는 스킬 ㄷㄷ
댓글 첫빠
고ㅡ급스킬이네
@@Google사용자-i1i 그거 님 부모 최근 브이로그 아님?
@@kimwonyub ㅇㅈ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음을 못한게 어쩌면 고음을 더 돋보이려는 고도의 심리전 아닐까
심리전과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딜리셔스69 뭐래ㅜㅋㅋㅋ
@@딜리셔스69 댓글아 사랑해 너 너무 내 스타일이야
Hilria ㄱㅅ
이분 대학 축제에 나옴 ㅋㅋㅋ ua-cam.com/video/PutmZHtCMp0/v-deo.html
근데 목소리 개 찐따같다가
나얼목소리랑 존나똑같아지는게
찐따였던 내가 갑자기 s급헌터
된 거마냥 카타르시스 개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똑같아 지네 진짜 ㄷㄷ
ㅋㅋㅋㅋㅋㅅㅂ
덧셈 뺄셈 못하는데 미적분하는 스타일
미적분을 덧셈 뺄셈없이 어캐하냐 자식아 (씹선비다 반박시 근혜)
@@땅콩버터-r4q Wls
@@땅콩버터-r4q 뭐라노 ㅋㅋㅋㅋㅋ
땅콩버터 반박시 근혜공식 ㅇㅈ
@@땅콩버터-r4q 찐
얘랑 노래방 미리 가봐서 고음실력 아는 애들은 터지는 순간까지 입 근질근질거렸겠다ㅋㅋㅋ
터진 순간 대리 카타르시스 쩔었을듯
1:48 왓다왓다
@@ll-rd4bh 오 어케 찾았노
@@ll-rd4bh 오 ㅅㅂ
@@노멘티지 6초전
근데 굳이 만족을 카타르시스라 해야되나ㅋㅋ
ㅇㄴ 고음 준내 잘불렀다가 다시 퇴화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퇴화
ㅋㅋㅋㅋㅋㅋㅋㅋ퇴화라니 ㅋㅋㅋㅋㅋ 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ㅋㅋㅋ
저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떨지 않고 잘 부르셨다는게 정말 대단한거아닌가요?? 진짜 고음 지를때하고 노래 부르는 내내 사람들이 열광하는거.. 다들 멋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거에요! 정말 노래 잘 부르시네요!
니가 무대 올라가서 노래불렀을때 반응이 "떨지 않고 부른게 대단해!" ㅇㅈㄹ 하면 기분이 더럽겠냐 안더럽겠냐 차라리 암말도 안하는게 낫지 어휴 ㅉㅉ
@@user-xp3pl6sg7w 왜 혼자 풀발함?
@@user-xp3pl6sg7w ㅂㅅㅋㅋ
@@user-xp3pl6sg7w ㄴ7ㅁ
@@user-xp3pl6sg7w 맞긴 해 ㅋㅋ
듣기도 전인데 댓글 ㅅㅂ 진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스비유랑 걸레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람들 드립이 머리에 뭐가 들어서 저런 고급드립이 나오는지 ㅋㅋㅋㅋㅋ
귀두가 춤춘다는 댓글도 있음
드립의민족...
헬스 ㅋㅋㅋㅋㅋㅋㅋ
Pok Lo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두드립 보셈ㅋ
저음은 짖고 고음은 찢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력 ㅎㄷㄷ
그리고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도리...
아 ㅋㅋㅋㅋ
와씨 합격목걸이...
이분이 그 ' 여사친에게 노래 못부르는 척 해봣습니다' 몰카 원조인거죠?
네네 맞아요ㅋㅋㅋㅎ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분 유체이탈도 하고 귀신도 봐요
2:27 정확한 새우창법이다. 고음끝내고 왼다리를 살짝펴주면서 뒤로 밀려나면서 일어남과 동시에 고개를 한번 꺽어주면서 호흡을 가다듬는건 나얼빙의수준의 완벽한 퀄리티다
나잘알 ㄷㄷ;;
사실 새우창법이 아닌 나얼이 팬들과 눈 마주치는 게 부끄러워서 숙인거라고 함 창법과는 아무관련이 없음 ㅋㅋ
@@Requiem31 드립이잖음..
@@세준-m8i 이게 어케 드립임?
진짜 나얼 창법이라고 생각하고 적은 걸 수도 있는데? 실제로 보컬쌤들도 저렇게 판단하는 분들도 있어서 오개념 잡아준건데 드립이라면서 무안주네
@@Requiem31 단어 잡는 것 부터가 장난식이라는 맥락을 주는 문장인데 알량한 깊이로 혼자 신나서 지적질 하시는 것 같은데요...지나가는 사람 100 잡고 물어봐도 90은 드립 아니냐고 할듯ㅋㅋ
필요없는 부분은 버리고 하이라이트만 잘 부르는식으로 노래도 최적화 해버리다니...4차산업혁명은 무섭네요 ㄷㄷ;;
무슨 연관이야 ㅋㅋㅌㅌㅌㅌㅋ
주입식 교육의 폐해
ㅋㅋㅋㅋ이걸 이렇게 연관지어??ㅋㅋㅋ
유튜브를 위한 경량화ㅋㅋ
@@CHUNBAE_PARK 경량화 ㅇㅈㄹㅋㅋㅋㅋㅋ
2:06 발라드에 불이 왜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개뜬금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뒤에 장치실에서 턱괴고 멍때리다가
??야 이거 미쳤는데? 뭐좀해봒ㅋ
이러면서 킨거같음
@@bsgsujgd3406 ㅋㅋㅋㅋ ㅇㅈ
아니 고등학교에서 불나오는게 더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
@@bsgsujgd3406 표현봨ㅋㅋㅋㅋ
ㅋㅋㅋㅋ
2:48 과로사 : 와 쩐다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쪼갰네 ㅅㅂㅋㅋㅋㅋㅋㅋ
과로사 시밬ㅋㅋㅋㅋㅌㅋㅌㅋㅌㅌㅌ
3:56 이 완벽한 그루브는 언제봐도 소름이네
스택만 쌓던 나서스 펜타하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ㅋㅋㅋㅋ
@@Gedaey 갑자기 씹덕이 왜나와
*"고음부 관측 전에는 음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슈뢰딩거의 음치"*
무친련아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잠만ㅋㅋㅋㅋㅋ
양자역학 ㄹㅇㅋㅋ
이걸..또....
취저 드립인데 ㅋㅋㅋㅋㅋㅋㅋ
3:33 이 부분은 ㄹㅇ 나얼급으로 좋은데;?
좋아요도 333이누 ㅋㅋㅋㅋㅋ
깰까 말까
누가 깸
실시간?
뭔데 오늘보는 사람 또 있냐
보니까 소리 낼줄도 알고 위치를 아는데 무대에서 음향도 구릴태고 인이어도 없고 더군다나 아마추어에 무대경험 있을리도 없으니까 모니터링 전무한 쓰레기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중저음에서 위치를 못잡아서 저러는듯,, 혼자 부르면 도입부도 ㅈㄴ잘할거임ㅋㅋㅋ
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차례는 김진우 학생의 오카리나 연주가 있겠습니다
ㅅㅂ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존나 웃기네 ㅋㅎㅋㅎㅋㅎ
김김진진우우;;;
@@p.4008 ???: 숫자 세
이름도 '김진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차례 어카냐 ㅠㅠ
1:47 나온다 나온다
ㅋㅋㅋㅋㅋ이거 노래방 같이 간 친구만 알 수 있는거 아니냨ㅋㅋㅋㄱㄲㅋ
+고음부분이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솔직히 앞부분 듣고 별 기대 안할수도 있는데 이미 쩌는 결과를 알고있다는 뉘앙스로 들려서 적은거에요...
그마싸워 좀
오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고음부분이여서 그런건데 뭔 ㅋ
@@CaliforniaBeeaach 와 씨발 애니프사 달고 그 개지랄하는 거 보니.. 친구 있음 혹시?
@@seanopry5993 ㄴ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liforniaBeeaach 씨바 난줄알았네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 고음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저 무대라는 자체가 긴장됐을텐데 용기있게 나가서 멋지게 한 것 자체가 멋있다 죽을 때까지 기억에 절대 잊히지 못 할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28세 별 것 없는 남자지만 나도 노래를 듣고 부르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존경하고 부럽다 솔직히
ㅎㅇㅌ
인정 낭만있음 ㄹㅇ
@@정선우-q9t 빅딜 합격?
학창시절에 이것만한 낭만이 없지 ㄹㅇ
로망이지 ㅋㅋ
2:47 남자가 와 쩐다 할때 목소리 개웃기네
찐 목소리
우리 과로사한테 그러지마라
나 똑같이 낼수있음
4:24 이때 또 있음 ㅋㅋ
ㅋㅋㅋㅋ
고음 발성법을 저음에도 똑같이 적용한 결과라고 봄ㅋㅋㅋㅋㅋㅋ
이거지 ㅋㅋ
ㄹㅇ 성대 저 위로 띄운 상태로 저음파트함
명탐정 닉값하네
초저음도 아니고 저정도 저음구간은 같은 발성으로 부르는것도 맞음 나얼도 그렇고 다만 저음부에서 후두를 내려줘야 안정적으로 나는데 후두 올린채로 내버리면 저런식으로 불안정적
짱난명탐정님 혹시 먹다유튜브 아세요?
3:10 “저음은 왜 이래!”
"조명은 왜 이래!"
명은이 잘못이네
@@jiyeon212 명은이 잘못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음:답없음
고음:답없음
지리누.......
글긴해
같은 말 다른 느낌
같은말인데 왜 다른느낌이 드는건가요?ㅎㅎ
@@rndis-jk3vf 닉값 ㅋㅋㅋㅋ
@@rndis-jk3v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영상이 2012년이고 최소 2개월 전에 전에 나온 노래였는데
다 따라 불렀다는 건 저때 바람기억은 진짜 혁신이었음
고음뿐만 아니라 저음도 잘하셨어요. 저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보여준다는 것 자체에 박수를 보냅니다.
ㅇㅈ
뭐야 못한 건 못한거지
@@최주성최 왜이렇게 단호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주성최 그래서 님은 저기서 할수 있음?ㅋㅋㅋㅋ
@@최주성최 올려봐라
2:48초
와쩐다맨 특징
선생님이 문제풀라고 앞으로 불렀을 때
구령대나 강당에서 앞으로 나가야 할 때
나오지도않는 하품하면서 나옴, 말 더듬음
의상 및 특징
키 클줄알고 크게 산 스마트 교복
흰줄 들어간 철테 안경
노란 프로스팩스등산화 혹은 민트색 같은 찐따신발
PMP에 이어폰꽂고 급식먹으면서 시청함
전교생앞에서 노래부르는 상딸마스터
ㅈㄴ 상세한데 혹시 본인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 분석ㅆㅅㅌㅊ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장삐쭈 신병 소위인데?
진짜 목소리만들어도 생김새가 연상되노ㅋㅋㅋ
단순히 키만 높여서 고음 뽐내듯이 락처럼 부르는 것보다 이렇게 나얼처럼 부르는게 진짜 미쳤다..
락에 대한 비하 아니에요 잘못말했어요 샤우팅이나 키만 높여서 부른게 아니라 음색 유지하면서 불러 좋단 말을 하고 싶었어요ㅠㅠ
음색,음역은 그래서 타고 나는듯..나얼이랑 비슷하면 이렇게 부르겠지만 그런 음색이 아니면 결국 저 음역대는 어쩔수 없이 질러야하는.....
나얼도 평소 자기 음역대보다 낮은 노래부르라고 하면 못부를듯 ㅡ;;
@@7HTH77l 나얼이 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백번 인정
음역대는 다 자기한테 맞는영역이 있음 ㅠㅠ
@@7HTH77l 테너한테 -1옥 저음 바라면 안되고 베이스한테 3옥 고음 바라면 안되지
이색기 락 비하하네
@@할로-r5c 전혀 그런 뜻 아님 ㅋㅋ
친구랑 노래방가면 꼭 발라드 고음부분 생목으로 락처럼 질러버리는애들 있음
설마 지금까지 있겠나..
있어
있어
😮
😮
저요
전국의 모든 아싸들의 환상을 제대로 실현하신분에게 존경을 ㄷㄷ
@__ 아 ㅋㅋ ㄹㅇ
@@1615이동욱 ㄷ
애들이 이름 부르면서 응원해주는것만 봐도 쌉인싸임 아싸들은 저기나가면 서커스구경하는것처럼 쳐다봄
@__ ㅇㄱㄹㅇ
승민 방
2:05 무슨 고등학교 축제에서 무대효과로 불을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개쩌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갸웃기네 콘서트인 줄
조명 불빛이 아니라ㅋㅋㅋㅋ
ㄹㅇ 불을 쏘네ㅋㅋㅋㅋㅋㅋ
ㅅㅂ 심지어 미드스테이지로 가는 길도 있음
요즘축제 다있지않나
@@비비빅-q5d 이 영상 11년전임..
벌써 2021년이네,, 댓글은 여전히 웃기고 고음은 여전히 멋있다
오~남다른 감각을 가지셨네요~^^
정로사….과로사…….
벌써 2022년 다 왔습니다
2022년에도 듣고있습니다ㅋㅋㅋ
2022년도 출첵ㅋㅈㅋ
와 목소리가 확 부드럽게 바뀌는 게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다 어떻게 저렇게 잘 부르지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는 현충일은 휴일인데도 현충원은 커녕 태극기 조기 계양도 안하는 새끼들이 이태원가서 뒤질게 뻔히 보이는곳에 밀집해있다가 뒤진게 ㅈㄴ 웃기긴함ㅋㅋ
솔직히 집단 자살이자 전 국가적 수치라고밖엔 볼 수 없음
가성과 진성을 섞어 쓰면 저렇게됩니다 진성으로만 부르면 고음으로 갈수록 점점 컨트롤이 어렵고 가성을 섞으면 저음과 극고음에서 컨트롤이어려움
그래서 초반에 저음스킬이 없다보니 뭔가 평범한느낌인데 고음스킬을 굉장히 잘 가다듬은거같네요
하이테너라그럼
@@미카엘-z2l작성자가 책을 많이 읽은거 같음. 하지만 주장하는 바가 기득권 세대들에 대한 혐오를 표출하라 인데.. 너무 편향되었다고 생각함
이 글은 군중을 선동하는 혐오조장 글로 보임
그만큼 언밸런스라는거지~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야호~
무야호~
@@rube30 아베가 아니라 곧 느그 에비가 될거임
무호야~
역시 사람은 기대치를 낮춰놔야 더 좋은효과를 본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로 따지면 하체안하고 상체만 ㅈㄴ 한 느낌인건가
헬갤러다 ㅋㅋㅋㅋㅋ
이분 최소 뇌까지 근육임
ㅅㅂ ㅋㅋㅋㅋ 헬갤러 ㅋㅋㅋ
ㅈㄴ웃긴다 시발ㅋㅋㅋㅋㅋㅋ
이분 최소 성대도 근섬유로 덮혀있을듯
지금도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다. 목소리 진짜 세상 사람들한테 다 들려주고 싶음 ㅜ
부장님한테는 여러번 들려주고있을듯 ㅋㅋㅋㅋ
부장님 저음 들으실 때 이새끼 자를까 고민하다가 고음 듣고 바로 승진 ㅋㅋㅋㅋ
아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7년전건데 댓글은 다 최근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 ㅆㅅㅌㅊ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은 화가와도 같다 뒤지고나서 유명해지지
이젠 10년전
ㄹㅇ
3:36 약속들을 부분 와;;...
@@Google사용자-i1i 하나도 안웃기니까 그만 도배질해라
@@Google사용자-i1i 안봐도 낚시쥬?
진짜 딱 그부분이 ㄹㅇ 나얼이랑 개똑같음
진짜 지렸다.....
와 스킬은 부족할 수 있는데 나얼의 창법과 호흡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따라한다는게 너무 대단하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부장님 제가 노래 한곡 맛깔나게 불러보겠습니다!
비내리는 호남선~~
자고있을걸용
@@김현-v1s4t ㅋㅋㅋㅋㅋ아나 개웃겨
@@namco3134 잘자욤
@@핱빝-s5r ㅠㅠ
그 시절 감성 왜케 좋지... 가끔식 알고리즘에 뜨는 요즘엔 이런게 없나
얘는 7년째 고등학생
현승원 ㅋㅋㅋㅋㅋㅋ
현승원 짱구는 36년째 5살
@@랴아38 진구는 60년째 12살
지우는 26년째 10살
ㅋㅋㅋㅋㅋㅋㅅㅌㅋㄱㅋㄱㄱㅋ존아웃기네 내 취향
너목보 나오면 반응 어째해야 되냐..?
ㅋㅋㅋㅋㅋ
도입부에서 음치였다가 후렴에서 실력자로바뀔듯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게다가 2012년...
사실 실력자입니다..!
더 웃긴 게 몇 개월 듣다 보니까 저음도 나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밤하늘-n3i 아녀
진짜로 이제는 좋게들림...
나쁨
저음 괜찮은데 막상 부르라면 저거 반도 못부를거면서 ㅋㅋㅋㅋ
@@소and신 흠.. 펙트는 고음에 비해 저음이 안좋은건 맞음 ㅋㅋ
저음에서 고음으로 올라갈때 사람이 완전 달라보이네..... 멋지다 진짜
바지내리기전에 똥부터싸는 스타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TOHO SHINK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ㄲ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나
앤디 워홀 메탄가 일단 똥을 싸라 그럼 유명해진다
고음 부분은 진짜 지릴 수 밖에 없다..
ㄹㅇ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뭐라노 이 빙시는
@@미카엘-z2lㅉ
ㄴ 주소 잘못 찾아왔습니다
고음부분은 음색 괜찮은데 대체 도입부나 저음부분은 뭐하면 저렇게되냐 강약조절 애지네
저거 들었다 놨다하는거임
음색이 기본적으로 높아서, 고음만 나얼 성대모사 하는 거고.
낮은 음 들어 보면 확실히 노래 개못부름. 목소리도 이상하고.
고음충 + 노래방충 + 급식충 무개념 식기들이 좋아할 만한 영상이네요
@@AdeZbv기준을 평균에 맞춰서 생각해야지 그런식으로 말하는거는 나는 이렇게 노래를 잘알고 잘부른다고 자랑하는거일 뿐임. 저음은 별로여도 고음에서 3옥 나름 깔끔하게 올라가고, 고음용 발성을 저음에서 쓰니까 얇은 음이 나와서 이상하게 들리는거지 그냥 못부른다 하기엔 고음음역대가 일반인중에서 저렇게 나오는 사람이 수두룩한가 보다? 나얼 성대모사? 흉성에서 두성으로 물흐르듯올리고 내리는게 나얼 대표적인 특징인데 어디서보임? 그냥 잘섞어서 쓰는거지 아는척하고 남까내리면서 유튭 대댓에글 싸지르는 수준은ㅋㅋ
@@AdeZbv '노래방 무개념 급식충이 좋아할만한 노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ㅈ도 상관없는 말 분석한답시고 글써놓은거 너무 병신같아서 태클을 걸수밖에 없네 ㅋㅋㅋㅋ
@@AdeZbv 네다음 저음고음 둘다안되는 게이 어서오고
설마 지금 보는사람있음?
ㅇㅇ
ㅇㅇ
ㅇㅇ
ㅇㅇㅋㅋㅋㅋㅋㅋ
ㅇ
2:48 과로사가 왜 저기 있누ㅋㅋ
아니 씹ㅋㅋㅋㅋ기
@권준영 ㅋㅋㅋ
박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2021년 출석체크 하자..
와우
ㅂㄱㅋㅋ
네 행님
@@castle_cra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남자들이 항상 꿈꾸던 장면 ㅋ
고젠오 ㄹㅇ
Jenoa David ㅇㅈ
ㅇㅈㅋㅋ
주륵
@@wolbah-kl5uk ㅋㅋㅋ쌉인정
믹스 보이스를 ...................................... 와 안배웠는데 거의 흡사하게 내는데.. 재능 최고인듯... 호흡 내쉬는 것마저 똑같음
도입부 저음 10%나얼
후렴구 고음 50%나얼
노래부르는 자세 100%나얼
자세ㅋㅋ
등굽은 새우 창법
심지어 나얼 바람기억 라이브보다 이 고딩이 더 먼저 부름 사실상 나얼이 이분을 따라한게 아닐까
@@이서준-m3w ㅋㅋㅋㅋㅋㅋㅋ
성장형
2:48
철안경, 스포츠머리, 마빡 여드름, 세로줄 스프라이트 서츠, 네파 등산용양말, 샌들, 방수손목시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스프라이트를 본 이상 댓쓴이가 본인이다.
@@나모-k8x 찐
시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곀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네ㅋㅋㅋㅋ 저음 답이 없는데 고음은 진짜 답없네; 나얼이냐
02:48 "와 ~ 쩐다" 가 킬포인트 ㅋㅋㅋㅋㅋ
과로사 ㄷㄷ
목소리가 전재환인데?
3:34
아님 말이 됨?? 고음 목소리가 이렇게 개쩌는데
저음이 저따구인게?? 개신기하네
말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
일반인들은 무대에서 떨려서 저음에 음정이 많이 나감
저음컨트롤도 힘들어요 ㅋㅋ 음정만낮은포인트라고해서 컨트롤이 쉬운게아니죠
저음이든 고음이든 적어도 님보단 잘할듯;;
3:33 이 부분 한정 일반인 원탑
무슨 어제 댓이 달리냐 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초반은 의도인지 모르지만 똥싸다가 고음에서 이미지 세탁 성공 시킴ㅋㅋㅋㅋㅋㅋㅋ
Yamasiro VI 안 봐도 노림
긴장해서 그런거같아용 ㅋㅋㅋ
근데 저런 애들 있어요 저음은 똥싸는데 고음잘올라가는애들
고음이 심지어 겁나 간지나게 올라감..
거의 호날두급이네
어떻게 이 노래에
고음이
더
편하고 부드럽죠? 리스펙..
중저음이 불안하다가 고음으로 갈수록 안정되는 게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믿음부터가 항상 시작이네
헐 고음부분 대박이다 멋지다
저음 부분은 후렴만 알고 앞 부분 가사 잘 모르면서 노래방 자막 보고 어설프게 따라 부르는 느낌인데 ㅋ̆̈ㅋ̆̈ㅋ̆̈ㅋ̆̈ㅋ̆̈ 아는 부분 나와서 힘차게 부르는 너낌
이건 노렸다.. 초반에 기대감 낮추고 고음에서 터트려버리기.. 난 처음부터 끝까지 기대감만 낮추겠지???..ㅜㅜ
하긴학거노?
설마 아직도 보는 사람있겠어
ㅎㅇ
저염
키야ㅋㅋㅋ 이래도 버텨?
@@Lony-klois 😀
너 뭐야
와근데 진짜 개잘하는데.... 저음부분도 대조적으로 보여서 그렇지 막 나쁘지 않음... 걍 진짜 존나잘함 어케저럼
진짜 너무 잘하고 노래 실력 부러운데…. 저음은 긴장되어서 그런걸지는 몰라도 나쁜건 사실이죠… 아무 학교 밴드부 공연보면 저음 부분은 영상속 노래부르시는 분보다 뛰어난분 되게 많음…
고음부분은 진짜 말도 못하게 잘하는데, 저음부분을 올려치기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음.
@@오정헌-m9m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겨
저음은 졸라 못한거 맞는데요;
@@388-f1e니보단 잘해 병1신아ㅋㅋ
이거 어떤 댓글에서 본 건데 '라인전 0/5/0 하고 똥 싸다가 한타에서 씹캐리하는 야스오 같다'는 말 떠오르네 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Q플로 에어본 제대로박았누
하이라이트에 밥상엎고 울었다 ㅅㅂ;;
이런 댓글도 있었는데
그게뭔데 롤충아
망상 ㅈㄴ 돌렷다 고맙다..
왜?
@@강아G-b8m 남자라면 한번씩은 해놨을 학교축제 고음조지는 망상
씹ㅋㅋㅋㅋ
ㄹㅇ 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1:39 귀두가 춤춘다는 댓글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엔 동생이 하고 후반엔 집에 들어온 형이 뺏어서 하는 야스오
시발 ㅋㅋ
ㄹㅇㅋㅌ
@@r.p8374 선넘
@@user-rf7jj2uj5j 실제로 페이커 동생은 실버라죠
@응아ᅵᄂ야니 찔림?
근황올림픽에서 이분 진짜 찾아줬으면 좋겠음
고음은 진짜 미쳤다 ㄷㄷ
계속 듣다보니 저음도 좋게들린다.. 이런게.. 사랑일까..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저음도 솔직히 막 나쁜건 아님 ㅋㅋㅋ
아 스며들었나
@@sangthugㅈㄴ나빳음 ㅇㅇ 스며들음
와 고음부분에서 진짜 미쳤네 ㅋㅋ.
저음에서 기대치 낮추고 고음에서 진짜 실력 발휘 하나 했는데 다시 저음에서 퇴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귀두가 춤춘다는 댓글 어디갔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기네ㅔ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그거 찾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엉뚱한데 보고있다 찾고 뿜었네
2012년이면 11년전ᆢ이 학생은 지금 뭘하고 있을까^^! 정말 좋은 추억의 영상 👍 👍 👍
와 일반인치고 이정도 발성에 이정도 고음이면 진짜 잘하는것 같다..개1잘해 느낌을 너무 잘살려..
고음에서 나얼느낌 난다
너무 듣기좋다ㅠㅠㅜ1절까진 긴장한 느낌이고 2절부터 본실력 아닐까 너무잘하는데 2절 고음..
노래 딱 부르고 시선 한 번 안 주고 촥 나가는 거 ㅈㄴ 멋있어..
존x 카리스마 있어..
이러니까 여자들이 뻑이가지..
끝나자마자 바로 쿨하게 나가는것 마저 멋있다,,,
3대 200치는데 벤치만 200치는경우
ㅋㅋㅋㅋㅋㅋㅋ
벤치 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는 기본 말하는 톤도 높을듯 걍 목소리에 저음이 없어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순복이 찐따잖아 ㅋㅋ
@@청춘사랑인생?
@@청춘사랑인생 갑자기 시비 터는거 보소ㅋㅋㅋㅋ 개웃기네
@@솔로-h6i 뭐지...이름이 같네
@@이성민-s5b8t ㅎㅎ 넘어갑시당
2절 고음은 진짜 웬만한 가수보다 잘하네 ㅋㅋㅋㅋㅋ
그건아님
@@재규-g7t 그것도 아닌듯
그만큼 바람기억 노래가어려운거지
@@theditcsjd 노래는 편하게불러야됌 딱봐도 불편해보이는데
@@재규-g7t ? 나얼도 저런자세로 부르는데 나얼도 불편한가요?
24년 되기전에 한번 더 보러왔습니다... 진짜 고음이 개맛있네 ㄹㅇ
고음부분 진짜 소름돋게 좋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음으로만 내려가면 끊임없이 고통받는 그...
2:06 뭔 학교강당에 화염방사장치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라 우리학교는 우리 학년 졸업 할때즈음 돈 조지게 써서 축제때 설치형 무대랑 조명 쓰던데
.
맞아요 저희도 축제때마다 가져오더라구요 어디서 빌려오는듯
라이터랑 에프킬라만 있으면 ㅆㄱㄴ
대부분 학교에서 학예회 같은거 할 때 사용하지 않나
2025년 출석체크 시작
출첵
어김없이... 왔다
노래를 쥐어터지다 지구인들 응원받은 소년 만화 주인공처럼 부르네
정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울트라맨이냐 ㅆㅂ 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ㄱㄱ비유력 씹ㅅㅌㅊ
원기옥 창법임?
근데 고음이 그냥 재능 덕에 안배워도 잘올라가는 그룬게 아니라 존나 스킬풀하게 올라간다.. 저음이랑 괴리가 너무 말이 안되네 ㅋㅋ
스킬풀 ㅋㅋㅋㅋ
음색씹사기 ㅋㅋㅋ
그니까 고음개맛있는데 저음이 취두부
@@이시호-s2t 그러니까 마파두부덮밥은 덮밥인데 두부가 취두부
그냥 음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나얼처럼 둥글게 쫙 포지는 창법임
댓글에 저음부분 너무 못한다그래서 저기서 저렇게한거면 잘한거라 생각했는데 고음부분듣고 이해함
미쳤어 두명이서 부르는거냐
이걸 2024년이 되서야 보다니;; 개잘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