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여기나오는 화면처럼 터번을 쓴 경우는 힌두교도가 아닌 시크교도입니다. 인도에서의 아토스의 성공은 인도정부와 현대차가 합심하여 인도국민차의 개념으로 아토스를 인도에서 산트로라는 이름으로 젠나이 공장에서 현지생산하면서이고 그때문에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인도곳곳에서 현대자동차의 부품을 구하기가 한국에서처럼 매우 용이해졌기때문에 인도인들이 싸고 품질좋고 정비하기편한 차로 인식이 되어 현재도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두번째 인도자동차 판매량 자동차회사가 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처음 나온 산트로는 한국의 아토스와 달리 전방라이트가 사각이었고 특이하게도 백미러가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인도에는 사람많아 복잡하고 좁은 도로 사정상 마주치는 차들과 부딪혀 백미러가 파손되는 경우가 많아 백미러가 아예 없이 생산되는 차도 많았었지요. 그때 산트로가 인기를 끌면서 그랜저xg와 ef소나타도 가끔 인도에서 보이곤 했는데 대부분 기사가 딸린 차였습니다. 인도 거리에서 제법 간지가 났었죠. 참고로 그당시 기사월급이 70불정도였네요. 참고로 요즘 최고는 i20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 다시 인도가서 인도 친구들도 보고해야 하는데 언제쯤 끝날지 기약이 없으니 우울해집니다. 덕분에 인도생각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건승하세요!
앞서 다른 분이 지적을 해주셔서 부끄럽게도 '시크교'라는 종교를 이번에 알게됐습니다ㅎㅎ 단순히 원가절감인 줄 알았던 사이드미러의 부재가 현지 교통사정에 의한 의도적인 삭제였군요..! 이렇게 빈약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댓글 덕에 제 영상이 더 풍성해지는 듯 합니다ㅎㅎ 네아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영상 브금이 온라인 레이싱 게임 "시티레이서" 경주장 트랙 달릴때 나오는 브금이군용. 시티레이서 처음 시작했는때 마티즈랑 아토스 둘중에 한대 골라야했는데 전 아토스로 골랐지요. 그래서 그 아토스 타고다니면서 열심히 차 꾸미고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지금도 가끔 들어가보곤합니다.ㅎㅎ 캐시차도 몇대 사서 타고있지요.ㅎ 티코...저 어렸을때 90년대 아버지께서 치킨집을 하셨는데 배달용으로 티코를 구매하셨습니다. 하얀색 투톤바디 차량에 수동변속기...제가 아기였을때부터 초등학교 1~5학년 중반때까지참 추억이 많은 차량이었습니다....
아토스 실용성 하나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고속에선 시끄럽고 풀 주유후 시내기준 300키로 언저리 탔던거 같습니다. 아토스가 현역일 당시 아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나오려던 모델이 비스토 였습니다. 현대가 기아 인수했을당시 기아에 경차가 없어서 기아에도 경차를 만들어준거였죠 예전에 아토스 초기형 모델도 탔었고 비스토 후기형 터보도 탔었습니다. 아토스와 비스토는 뒷도어와 트렁크,후미등 ,뒷범퍼 빼고 모든 부품 동일 했었네요 영상 중간에 티코와 비교용 아토스 실내 사진 나오는데 조수석 콘솔쪽 보면 덮개가 없는 수납공간이 있는데 첨 타보는 사람들은 왜이렇게 생겼나면서 신기해 하기도 했었네요 아토스나 비스토 둘다 리어 휀다 부식 올라오는 고질병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현대에서 경차출시소식이 언론에 나오던 시절! 천안에 현대정비연수원이 있었는데, 거기에 사무용품 납품을 했었죠. 그쪽연수원 담당자랑 차마시고 잡담하던중에 경차얘기를 꺼냈는데 그 직원이 구경시켜준다고 저를 데리고 연구실에 갔습니다. 거기에 아토스뼈대(플랬폼)가 있었는데 기존경차보다 커다란 크기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98년식 중고 아토스를 유딩때 부터 탄 중학생입니다 참 아담한 차이고, 그동안 정이 많았지만 이번 겨울에 폭설 한번 내렸다고 갑자기 시동이 맛탱이가 가는 일이 났기도 했네요 ㅋㅋ 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한해사 될수록 문제가 많네요 문도 제대로 안열리고... 그래서 셀토스로 바꿉니다 두번다시 만나지 말자
실제로 98년식을 1년 정도 운행했었는데, 차가 재밌어요 ㅋㅋㅋ....트렁크가 뒷좌석 폴딩하면 진짜 넓습니다 ㅋㅋㅋ 연비는 시내 8~9정도 고속도로 10~11정도 나와요..........가장 큰 문제는 무게중심도 아니고 풍절음 입니다.........90km 정도 달리면 옆자리 대화불가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인도에서 여기나오는 화면처럼 터번을 쓴 경우는 힌두교도가 아닌 시크교도입니다. 인도에서의 아토스의 성공은 인도정부와 현대차가 합심하여 인도국민차의 개념으로 아토스를 인도에서 산트로라는 이름으로 젠나이 공장에서 현지생산하면서이고 그때문에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인도곳곳에서 현대자동차의 부품을 구하기가 한국에서처럼 매우 용이해졌기때문에 인도인들이 싸고 품질좋고 정비하기편한 차로 인식이 되어 현재도 마루티스즈키에 이어 두번째 인도자동차 판매량 자동차회사가 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처음 나온 산트로는 한국의 아토스와 달리 전방라이트가 사각이었고 특이하게도 백미러가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인도에는 사람많아 복잡하고 좁은 도로 사정상 마주치는 차들과 부딪혀 백미러가 파손되는 경우가 많아 백미러가 아예 없이 생산되는 차도 많았었지요. 그때 산트로가 인기를 끌면서 그랜저xg와 ef소나타도 가끔 인도에서 보이곤 했는데 대부분 기사가 딸린 차였습니다. 인도 거리에서 제법 간지가 났었죠. 참고로 그당시 기사월급이 70불정도였네요. 참고로 요즘 최고는 i20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 다시 인도가서 인도 친구들도 보고해야 하는데 언제쯤 끝날지 기약이 없으니 우울해집니다. 덕분에 인도생각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건승하세요!
앞서 다른 분이 지적을 해주셔서 부끄럽게도 '시크교'라는 종교를 이번에 알게됐습니다ㅎㅎ
단순히 원가절감인 줄 알았던 사이드미러의 부재가 현지 교통사정에 의한 의도적인 삭제였군요..! 이렇게 빈약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댓글 덕에 제 영상이 더 풍성해지는 듯 합니다ㅎㅎ 네아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시크교요?시크한사람들 뿐인거요?
@@tigerlee4838 zzzzzㅋㅋㅋㅋ
@@seansong75 나에게 아제르바이잔이 불의 나라라는 사실을 알려준 사람
그래서 뭐라고요?
97년 아토스 우리집에서 아직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큰 결함이나 고장 없이 24년 잘 버텨주고 있어요.
차좀사세요 안전을 생각하세요
어디사세요? 사진찍고싶어요
혹시 몇 키로 타셨나요
@@namro5246 146,000 탄거 같습니다.
@@Lavadock 오 많이 안타셨네요 저희 할아버지 티코 60만 타시면서 늘 아토스 살 걸 이러셨는데...14만 아토스 부러워용
아토스 중학교까지 타고 다녔던 차
추석날 긴긴 귀향길을 그 좁은 차안에서 수동 손잡이 빙빙 돌려가며 열고 푸른 하늘과 황금빛 들판을 바라보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오 이런 역사 읊어주는 거 너무 좋네요. 사실 어제 틀어놓고 그냥 잠들어보렸습니다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잠이오는 영상을 좋아해서 ㅎㅎ
기다렸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98년식 아토스가 어머니 첫차량이고 제가 면허따서 2년정도 스틱몬다고 물려받았던기억이 잇는데 추억이네요 ㅎㅎ
확실히 적재공간이랑 실내공간하나는 요즘경차보다 좋았는데 단종돼서 무척아쉬운 차량입니다...
공간활용성은 요즘 경차랑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았죠 ㅎㅎ
기다렷숨당!
곧 1천명 달성이신데 미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이에요 ^^
행님 천명이 머지않았습니다!! 자동차 리뷰어 백만가실 수 있으실거라고 굳게 믿고있슴다! 꼭 흥하세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 만명임
@@당근복 지금은 만 칠천명 ㄷㄷ
지금 2만명ㄷㄷ
이정도 퀄이면 한달후에 10만찍어도 안이상함
구독자 곧 떡상하실듯
퀄리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너무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많이 공부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앞으로도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상으로 인사드릴게요😀
찐이다
영상 브금이 온라인 레이싱 게임 "시티레이서" 경주장 트랙 달릴때 나오는 브금이군용.
시티레이서 처음 시작했는때 마티즈랑 아토스 둘중에 한대 골라야했는데 전 아토스로 골랐지요.
그래서 그 아토스 타고다니면서 열심히 차 꾸미고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지금도 가끔 들어가보곤합니다.ㅎㅎ
캐시차도 몇대 사서 타고있지요.ㅎ
티코...저 어렸을때 90년대 아버지께서 치킨집을 하셨는데 배달용으로 티코를 구매하셨습니다.
하얀색 투톤바디 차량에 수동변속기...제가 아기였을때부터 초등학교 1~5학년 중반때까지참 추억이 많은 차량이었습니다....
맞아요 저도 아토스 골랐어요
좋은 추억이 많이 남았네요^^
아토스는 디자인도 괜찮고 실내 전고 높은데다 옵션도 괜찮아서 수요도 많았는데 그놈의 잔고장만 아니었으면 세대를 바꿔가며 롱런했을 경차였지 싶음
아토스는 캐스퍼의 삼촌인가요?
그래서 아쉬웠는지 아토스의 페이스리프트를 기아를 통해 냈는데, 그 차가 다름아닌 비스토
옛날영상과 자료 많이 써주셔서 기억이 새록새록 많이 납니다~~ 과거로 돌아간거만 같은 추억의 리뷰~~ 내용도 좋구요~~ 추천 꾸욱 박고 갑니다~~ ^^ bb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아토스 끌고 다니셧는데 영상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좋은 목소리에 국내 차량에 완벽한 정보는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잘봤습니다. 아토스하니 시티레이서가 떠오릅니다.ㅎㅎ그밖에 티코,마티즈(스파크),프라이드도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시티레이서가 현재 18년째도 서비스중입니다.ㄷㄷㄷ;;(저는 시티레이서유저입니다.) 신규차량이 꾸준히 나오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시티레이서에 제네시스g70모델이출시되었습니다.ㅎㅎ
G70까지 나왔다구요? ㄷㄷ
@@MelonMusk 시티레이서는 수요일마다 정기점검합니다만 지난9월1일(수요일)에 시티레이서에 신차로 제네시스g70 나왔습니다. 지난수요일는 g70드랍엔진이추가되었습니다.(코스레코드로 확률적으로 얻기때문 다들 열심히g70드랍엔진을 얻습니다.ㅎㅎ) 앞으로 곧 팩토리엔진이 추가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g70팩토리엔진에 기대를 건이유가 팩토리엔진이 성능이 가장좋습니다.ㅎㅎㅎ
시티레이서 유저였다면 아토즈는 어린시절 추억의 첫 차
Beautiful sunday가 흘러나오던 아토즈 광고 아직도 기억납니다ㅎㅎ
차에 대한 지식이 어마어마 하신거같습니다. 고수는 이런 느낌이군요.
이런거 너무 좋아!
아토스 이후로 20년만에 현대가 경형 모델을 선보였네요. 그보다 베뉴는 어쩌나?
그렇게 들으니 참 오래 걸렸네요 ㅎㅎ
애매한 포지션의 베뉴가 걱정…
진짜 심심 하고 잠이 안올때 이채널 와서 보면 짱이다 한개씩 찔끔찔끔 봐야댐 감질 맛나게 ㅋㅌ
캐스퍼 : 출시가 1,385~1,960만원 // 스파크 :출시가
977~1,448만원 // 레이 : 출시가
1,275~1,580만원 ............... 사겠나.... 캐스퍼값으로 베뉴같은거 사는게 훨씬 좋지... 베뉴 : 출시가 1,689~2,236만원
오늘 흑석동에서 빨간색 아토스봤는데 너무 반갑더라구요❤❤ 머스크님 영상 감사합니다😊
1000명 구독자 축하해요 !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구독자 1000명됬네요!! Qna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신 덕분이에요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진행해보겠습니다^^
@@MelonMusk 넵!!
유럽처럼 경차가 많이 활성화되어야 되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쓸데없이 큰차만 선호해서 문제입니다. 경차는 완전히 찬밥신세로 전락하니까 경차생산이 부진합니다.
진짜 이분 영상 퀄리티는 100만유투버 그 이상임...
경차 잘 안팔리는 우리나라 에서 그나마 경차의 명맥을 이어온 차들이 기아에 모닝과 다마스 이죠! 현대가 캐스퍼를 내놓은 만큼 경형 SUV는 조금 이나마 성장하면 좋겠어요!
2:17 뛰어가는게 더 빠르다니ㅋㅋㅋㅋㅋ개너무하네
20년전에 친구가 사서 몰고다녔는데 나름 매력있었어요. 출력이 좀 형편없긴했지만..
말하는거 보니 하고싶은 드립 많으신거 같은데 다 하셔도 되요 저희는 재밌는걸 더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해보겠습니다ㅎㅎㅎ
2:18 ㅋㅋㅋ 빵터졌네ㅋㅋ 뛰어가는게 더 빠르데ㅋㅋㅋㅋ
중간중간 혼잣말하듯이 말하는거 재밌네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국산 첫 터보경차 였죠...
이전까진 1.0이하 터보달린 차는 없었는데 말이죠
여러모로 시대를 앞서간...
옛날 생각나고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마티즈랑 아토스 둘다 타봄 경험자로써 아토스가 내부공간이 앞도적으로 넓습니다 특히 천장이 높아서 아토스타다 마티즈 타면 답답했던기억이
초6 - 대학교 2학년까지 우리집의 발이 되어주었던 차.. 운전면허 따고 새벽에 몰래 끌고 나오던 차...
추억이네요
왠지 모르게 보다보면 편해져서 잠이 와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편안해지는 영상을 만들고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나의 첫차 황금색 아토스.... 2004년 9월 30일 중고차로 170만원 주고 사서... 4년 몰다가 사고로 폐차...ㄷㄷ 연비 17km
아토스 실용성 하나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고속에선 시끄럽고 풀 주유후 시내기준 300키로 언저리 탔던거 같습니다.
아토스가 현역일 당시 아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나오려던 모델이 비스토 였습니다.
현대가 기아 인수했을당시 기아에 경차가 없어서 기아에도 경차를 만들어준거였죠
예전에 아토스 초기형 모델도 탔었고 비스토 후기형 터보도 탔었습니다.
아토스와 비스토는 뒷도어와 트렁크,후미등 ,뒷범퍼 빼고 모든 부품 동일 했었네요
영상 중간에 티코와 비교용 아토스 실내 사진 나오는데 조수석 콘솔쪽 보면 덮개가 없는 수납공간이 있는데 첨 타보는 사람들은 왜이렇게 생겼나면서 신기해 하기도 했었네요
아토스나 비스토 둘다 리어 휀다 부식 올라오는 고질병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아토스 흔하진 않지만 아직도 도로에서 보임 ㅋㅋㅋ 저도 몇번봄
이야 드디어 신차 캐스퍼와 관련된 얘기군요 아토스의 후속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역시 닮은점이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캐스퍼가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되네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토스는 뒷자리 돌돌이 ㄹㅇ 포인트지
어머니의 98년식 아토스로 패밀리카와 운전연수 및 초년생때 발이 되어준 고마운차..
즐거운 추억이 많으시겠네요 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티코타다가 아토스로 갈아탔는데 고속도로에서 타보니 120으로 달리다가 차선변경을 하니 차가 좌우로 롤링을 했었죠
티코는 수동이 도심에서 18키로 고속도로에서 24키로 나왔는데 아토스는 수동이 11키로밖에 안나왔죠
그래도 높아서 좋았고 나름 트렁크가 티코에 비해 넓었고 그랬어요
아토스는 달리다가 갑자기 토크가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단접이 있었어요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랬어요
예전의 경차 특별 혜택이 에너지 절감이 중심이엇다면 요새는 친환경이 중심이니 전기차로 혜택을 몰아줘야 하지 않을까요??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ㅎㅎ
실제로 전기차는 경차에 버금가는 혜택을 지금도 받고있죠!
확실히 이런 퀄리티 높은 영상보다 쇼츠가 조회수가 장난아니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흥하시길 바랍니다 대박!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점점 채널커지시는군요
스타렉스는 일본차? 부터 틱톡에서
첨에 본 이후에
와 영상이 정말깔끔하고 말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아 팔로우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영상 감사히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틱톡때부터 한결같이 찾아주시는 페페님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거 뭔가요~
주말아침..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영화리뷰 채널처럼
영상 너무 몰입감있고 재미있어요!!
설명 너무 재미있게 잘하셔요 ㅋㅋ
전 영상댓글들 보니 진짜 구독자 엄청 떡상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찾아주신 덕분입니다😁
9:34 캐스퍼가 생각보다 가격이 높게 출시되면서 오히려 베뉴가 판매량이 늘었다고 하죠 ㅎㅎㅎ 어쨋든 오리알이 되진 않았네요 ㅎㅎ😂
현대에서 경차출시소식이
언론에 나오던 시절!
천안에 현대정비연수원이
있었는데,
거기에 사무용품 납품을
했었죠.
그쪽연수원 담당자랑
차마시고 잡담하던중에
경차얘기를 꺼냈는데
그 직원이 구경시켜준다고
저를 데리고 연구실에
갔습니다.
거기에 아토스뼈대(플랬폼)가
있었는데 기존경차보다
커다란 크기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의외로 아늑하고 좋음
제 첫차 99년식 아토스 벤처 수동.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반가운 영상이었습니다.
제 아버지 첫 차가 아토스였는데 다시 보니까 반갑네요 ㅎㅎ 고속순찰대 영상 보고 혹 해서 구독 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ㅎㅎ 아토스와 추억이 많으시겠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환세취호전 브금이 ㅋㅋㅋㅋㅋ
우선 아토즈가 인도에서 선방한 이유중 하나가 스토리텔링을 넣은 광고가 많습니다. 사랑해요 밀키스급 추억의 광고로 아토즈보다 더 회자되는 광고이기도 해요
아토스 수동 타봤는데 20만Km 넘어도 엔진이 ㄹㅇ로 쌩쌩했었음ㅋㅋㅋ 물론 브레이크 오일, 엔진오일이 맨날 새서 8년전에 페차했지만...
제 어머니가 2000년에 중고로 처음 타셨던 차네요 ㅎㅎ
기아 쏘울하고 비슷했던차
지금은 한달전 출고받으신 신형 티구안 타시네요
업그레이드가 드라마틱하네요 ㅎ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내 첫차 아토스 ㅠㅠ..중고로 150에 사서..뭐 나름 애도 먹였지만..너무 좋아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ㅎㅎ
터번을 쓴 인도인 참고 영상은 힌두교인이 아니라 시크교 믿는 사람들 입니다. 터번을 쓰고도 헤드룸 공간이 여유있어 인기가 있었죠. 인도 시장에서 단종되었다가 최근 다시 부활한걸로 알고있다는...
대우 에스페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스페로도 추후 다뤄야겠네요!
아토스..저거 타고 남양주에서 부산 왕복하신 우리 갓마마 진짜 대단하셨음...
티코 아토스즈다음이 마티즈였는데. 개추억 돋네. 초등학생때 길거리 가면 꼭 있는차가 이차였음
초등학생 때 구몬선생님 차가 티코였네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작은 차인데 그때 가끔 선생님 차 타게 되면 그것도 참 커보였음
중학교때 수학 선생님이 이거 타셨는데 출근하실때 교차로 커브틀다 차 전복되서(아마 신호 받으려고 커브틀때 적당히 감속 안한듯) 수학선생님 한달정도 못봤었음...
추측컨대 지각을 하셨던 것 같네요 ㅜㅜ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17 티코를 오픈카로 개조한건 처음보네요.
영상을 너무 재밌게 만드셔서 관심없던 차종 영상도 다 보게 되네요~
우리 옛날 고모차가 저거였는데 ㅋㅋㅋㅋㅋ
아직도 뒷자석은 손잡이를 돌려서 창문을 열고 닫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우와,, 아파트에 아토스 있는거 봤는데 (보고 쥐같이 생겼다 생각함) 역사 깊은 차였군요,,,ㅋㅋㅋㅋ
나름 의미가 큰 차량입니다 ㅎㅎ
진짜 퀄리티 대박..
퀄리티 개잣됨 구독 누르고 감 올해 초에 차 사서 차에 관심 생기기 시작했는데 진짜 넘무 좋네 쒸빠끄ㅜ
아토스 광고 지금도 기억나네요
A부터 Z 까지 A TO Z 아토즈
98년식 중고 아토스를 유딩때 부터 탄 중학생입니다 참 아담한 차이고, 그동안 정이 많았지만 이번 겨울에 폭설 한번 내렸다고 갑자기 시동이 맛탱이가 가는 일이 났기도 했네요 ㅋㅋ 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한해사 될수록 문제가 많네요 문도 제대로 안열리고...
그래서 셀토스로 바꿉니다 두번다시 만나지 말자
기아나 대우 살아있을때는 정말 차값저렴하고 좋은차들 많았는데 이제는 독과점이라 선택의 폭이 없네 ㅠㅠ
1:01 에서 1:03 사이에 잠깐 나오는 누나 너무 멋지네요 ㅋ
Di Indonesia namanya hyundai atoz dan saya masih memakai hyundai atoz sampai hari ini 👍
마침 오프닝 브금이 시티레이서 브금이라서 생각난거지만 저차 시티레이서 시작할때 티코랑같이 처음 구입해서 탈수있는차중하나였지
멜론머스크님 혹시 토성 가십니까? 가신다면 구독자 늘기 전에 진도코인 풀매수 가겠습니다만..
일단 가까운 투더문 부터…!
티코도 타봤고
아토스도 타봤고
나중에 모닝도 타봤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ㅎ
포브스가 인정한 "잠자기전에 제일 볼만한 유튜브채널"
아토스 벤처 금모레색 수동 구입했던..추억돋네요
비스토 타다가 모닝탔을때 넘사벽 수준의 승차감 출력 정숙성 연비등등등등......... 압도적이였던게 지금도 생생히 생각납니다
비스토는 800cc 경차였고, 모닝은 당시 1000cc 소형차였습니다
조사 많이 한게 보이네요 ㅋㅋㅋ 보면서 인도 흥행얘기 있나하고 봤는데 ㅎㅎ
작은차체에 키는 높아서 인도에서 현대를 알린 1등공신이죠
지금은 i10이 계속 이어나가고 있고요
재밌네요 ㅎㅎ
아토스 옜날에 진짜 많이 타고다녔던 차인데 ㅠㅠ(현재 12살이고 5살?쯤까지 탔음)
경차편 넘 좋아용❤
어머니 친구분이 이거 타셔서 타봤는데 그당시 제 키가 178이었음에도 2열에 앉았을 때 의자가 높아서 그런가 실내가 굉장히 편하고 넓었어요
베뉴……ㅠ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ㅜㅜ
천명 넘었드아!!!!!! 떡상 가즈앗!!!!!!!!!!!!!!
아 너무 좋아요 진짜 ㅠㅠ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토스와 기아강차 비스토도 당시 아토스와 경쟁 지금도 가끔 비스토나 아토스 보임 작은누나 타던 아토스
와 첫차가 아토즈였어요.
대관령 진짜 여자친구랑 타고 올라갔는데
뒤에서 차들이 엄청 빵빵거리고 뭐라해서 ㅠㅠ
다 지나가게 하면서 올라갔던
슬펐던 기억이 나네여
아재 ㅜㅜ
생애 두번째 차인 아토스 ...스틱이엇는데
연비.유지비.좋앗습니다.
마티즈를 어케이깁니까? 98년당시 고질라가 밟아도 끄떡없는대 은행잎인줄 알았는대 밟으니 눈이번쩍..
지금 국내시장 상황은 모닝 단종도 걱정해야될 판이네요.. 스파크는 뭐 사실상 내년 단종되는 거 같구요... 그 와중에 신차라니 현대도 참 대단하긴 합니다
느슨해진 경차시장… 캐스퍼가 긴장을 주는거 같은데 이렇게 된 거 활기 좀 찾았으면 좋겠어요!
옛날에 어머니 금모래색 루프랙달린 벤쳐트림 아토스 타셨었는데 경차치고 차가 레이처럼 상당히 넓고 쾌적했죠. 그다음차는 마찬가지로 톨보이 스타일인 라비타 ㅋㅋ
다음에 산타페도 기대합니다 ㅎㅎ
실제로 98년식을 1년 정도 운행했었는데, 차가 재밌어요 ㅋㅋㅋ....트렁크가 뒷좌석 폴딩하면 진짜 넓습니다 ㅋㅋㅋ 연비는 시내 8~9정도 고속도로 10~11정도 나와요..........가장 큰 문제는 무게중심도 아니고 풍절음 입니다.........90km 정도 달리면 옆자리 대화불가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