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리스본행 야간열차 (with 몸장, 다굴, 쭌,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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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임세글
    @임세글 Рік тому +1

    잘 들었습니다
    언어, 우리모두는 서로 제대로 알지못하고 상대하며 모순만이 뚝뚝 떨어져 내린다자나요
    내 내면과 다르게 밖에선 보여진다자나요

    • @booklenz
      @booklenz  Рік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박멸똥파리
    @박멸똥파리 5 років тому +1

    문학한다는 분들이 모여서 나누는 대화에 “... 같은 경우는” “같아요” 등의 꼭 필요하지 않은 어투를 사용하는 것이 거슬립니다.

    • @booklenz
      @booklenz  5 років тому

      앗 주의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