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골프매거진]한국 남자 골프의 ‘젊은’ 미래 김주형·김민규·이재경·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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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2002년 ‘탱크’ 최경주가 한국 남자 프로골퍼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컴팩 클래식에서 첫 승을 거둔 지 햇수로 20년. 그동안 한국 남자 프로골퍼들은 8명의 선수가 19승을 합작했다. 그 바통을 최경주의 첫 우승을 전후해 태어난 이재경(22), 김민규(21), 배용준(20), 김주형(19)이 이어받는다. 이들이 있기에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는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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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user-sb2tj5dh1o
    @user-sb2tj5dh1o Рік тому +2

    다 내가좋아하는 선수들이네요. 응원많이할께용.

  • @zoolee996
    @zoolee996 2 місяці тому

    김민규 프로가 이겼다~

  • @user-mx4nu2po6x
    @user-mx4nu2po6x Рік тому

    넘 멋있어요!

  • @zoolee996
    @zoolee996 Рік тому

    제목처럼 젊은 미래 맞네요~

  • @user-rh1hk8oc6e
    @user-rh1hk8oc6e 2 роки тому

    한국골프 미래들다있네요ㅎㅎ김시우프로만 합쳐지면 다있네ㅋ

  • @user-ld6zs3js9p
    @user-ld6zs3js9p Рік тому

    한국 골프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