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 강요가 결정적 원인이 아닐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더군다나 자대 전입 온지 한달밖에 안된 신병이 알아야될게 많으니깐 암기 강요는 불가피한데, 병사들 탓으로 돌리고 트집 잡기 제일 쉬운게 암기 강요인데 다른 이유가 있는데 숨기려고 암기 강요 물고 늘어지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애초에 군대갈수 없는 사람인데 끌고 간게 문제인거임 ... 뭔 태어날떄 인자강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지만 정신이 약하게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 그걸 어거지로 돈없고 , 백없다고 끌고 가니깐 이런 사단이 발생한는 거지 ㅅㅂ 그냥 나이 신체 풀고 , 맨날 "멸공 "거리면서 전쟁 좋아하는애들 징집해라 ... 지들이 싸우겠다는놈들 널렸는데 굳이 정신적으로 약한 애들 잡아가서 사람 죽이고있네
먼저 억울하게 죽어간 이 청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전하고 싶다. 이 나라 군대가 썩어도 한참 썩었다. 군 간부들을 도대체 뭐하고 자빠졌나? 군대가 사람 잡는덴가? 왜 남의 귀한 자식을 불러놓고 죽음으로 내모는가? 채상병을 수장시키고, 32사(나의 옛 부대이기도 함)에선 수류탄 사고로, 12사에선 가혹 행위로, 이번엔 51사에서 의문의 죽음을 보게 했다. 해당부대 소대장에서 부터 사단장까지 모두 징계하라. 간부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아닌가? 최종적으로 군 통수권자인 윤통의 사과도 받고 싶다. "이런 사고에 대통령까지 책임을 진다면 누가 대통령 하겠나?"라는 격노는 사양한다. 애써 키운 귀한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은 무더위에, 자식의 안위 걱정에 잠 못드는 불행한 이 나라여!! 나 역시 분노로 잠 못 이룬다.😭😭😭😭😭😭😭😭😭😭
@@내하수채 핀트 못잡고 쌉소리 하지 마셈. 내 주장은 "수류탄 훈련 도중 사망한 훈련병과 그 외 부당한 군기 훈련 및 가혹 행위로 사망한 훈련병은 동일한 사례가 아니다." 였음. 먼 애당초 남자만 군대 가니, 안가니가 이거랑 먼 상관임? 여성, 남성 둘 다 군대가면 버프받아서 아군을 향한 수류탄 폭발범위가 감소됨?
나쁜 마음 먹으면 사수가 자거나 안 자거나 할수 있는겁니다.그리고 그런 부사수들이 짬 먹으면 똑 같이 잘수도 있고요.그건 모르는 일입니다.군대에서 사고가 공식적으로 요즘은 방송이 잘되서 걱정 하시는거 알겠지만.안 그런곳도 많습니다.다만.요즘 군대 간 아이들 생활인식 수준이 예전하고 완전 다르 다는거죠.요즘 군대는 통제도 되지 않을뿐더러 통제 받지도 않는다는겁니다.군대간 아이들 나이와 하사.중사.소위.중위 이런 계급의 간부와 나이 차이가 또래거나 몇살 더 위라고 해도 20대 초.중반이니 생각 방식과 생활한 환경 수준이 비슷하니.서로 힘든건 못보고 못버티는 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그래도 잘 버티고 전역하는 사람들 많으니 아들 믿고 전역하길 바라겠습니다
단체로 군입대 거부해라 우리 아들 청년들이 무슨 죄냐? 장난까는것도 아니고 이따위로 운영 되는데 어거지로 40만 50만명 군인력 유지 시킬려고 몸 불편한 장애인들도 끌고가서 군 뺑뺑이 굴리고 병무청 신검 커트라인 올려서 데리고 가는 잔악 무도한 인간들.... 신체 건강하고 강인한 사람 10만명 20만명 뽑는게 더 낫다
하 진짜 남친 군대갔는데 누구한테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일이라 너무 불안해 죽겠어요. 2년뒤엔 남동생도 군대가는데.. ㅋㅋ 물론 제 지인들 말고도 다른 사람한테도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애인이고 친구일텐데 왜자꾸 군인들이 죽는지 이해가 안가요. 강제로 데려갔으면 대우나 똑바로 할 것이지 못살게 굴고 난리야 그놈의 부조리는 아직도 심하던데 그만 좀 숨기고... 지금이 어느시댄데 이런일이 발생해야 쓰것나요? 휴 우리 군인들 잘 좀 케어해주고 대우좀 잘해주세요ㅠ;;;
나도 방공부대 출신인데 진짜 처음 3달은 미칠듯이 힘들었음 외울 것도 많은데 보통 방공부대는 산이나 언덕을 끼고 있고 자주 오르락내리락 해야했음 그리고 부대규모가 방공으로 큰 부대가 아니면 인원도 적어서 ㅈㄴ 빡셈 일과, 근무, 작전 다 쉼없이 계속 함 거기에 훈련있으면 그냥 시체마냥 버텼음 암기를 다 해야 일과나 작전을 보내니깐 윗선임들은 압박 계속하고
현역때 중대 동기 걔가 자기 주특기도 못하고 그 쉬운 병기본 불합, 체력불합, 사격0발에 중대장 극대노해서 전역할때까지 사격장 안보내고 풀진누에 편한보직으로 빠져서 조용히 전역했다고 들었는데 키는 165쯤 됐던거 같은데 이런 애들도 보내는게 현실임 ㅋㅋ 얘 때문에 그 소대 분위기 개판이였지
51사... 한달간 훈련 받은 곳이지... 당시 이회창씨 아들 병역 문제로 해외에 도피중이었던 인간들 다 잡혀와 모여든 관계로 당시 정원 300명이었던 훈련소에 600~700명 모여 훈련 받았더랬지. 취사병 보조로 동기 훈련병들 몇몇과 금요일마다 들어오는 부식 받고 손질도 했었는데 정작 식사 시간에 보면 건더기는 없고 국물만...ㅋ 그 부식들... 장교들이 사단장 모시고 파티 하는데 다 들어감... 삼복을 훈련소에서 보냈는데 물도 제대로 안주고... 간식으로 아이스바 나오면 중대장 남모 중위가 밖으로 나오래서 헛소리 지껄이고 그 헛소리 듣고 내무반 들어가보면 어느새 다 녹아 그냥 봉지 윗쪽 뜯어 국물 마시고... 주말, 휴일에는 심지어 장교 관사 주변 청소 시키고... 아... 정말 기억하기도 싫은 곳...
암기강요 없으면 선임은 후임한태 뭘 가르치고 뭘믿고 후임한태 총쥐어주고 근무를 설수있냐?? 군대에선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다 목숨과도 연결될수있으니 암기강요같은게 있는거다. 물론 다른 비상식적인 부조리는 없어야되겠지만 암기강요와 같은건 사회에서도 새로운 환경에 가면 있을수밖에 없는거 아니냐?? 집에서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이것도 부조리냐? 처벌이됨? 이런거가지고 조사하고 뉴스뜨닌까 군대가 개판되고 사고더나는거임ㅋㅋ 암기강요같은거했다고 언론에 떠벌릴시간에 똑바로 사건 조사해서 죽음과 연관되게한 확실한 가해자만 처벌해라. 암기강요했다고 머라칼꺼면 에효... 보이스카웃도아니고 성인집단이다.. 군대가봐라 다들
![[포착! 현장7] 군부대 떠나는 화천의 표정은? / KBS 2022.11.08.](http://i.ytimg.com/vi/AyVq-okoXQ8/mqdefault.jpg)
![[포착! 현장7] 군부대 떠나는 화천의 표정은? / KBS 2022.11.08.](/img/tr.png)
![[PD수첩] 비극의 얼차려 - 입소 13일 차 박 훈련병의 죽음 - 2024년 7월 23일 밤 9시](/img/n.gif)
경계근무중 죽었으면 같이 있던 근무조가 있는데 어떠게 그냥 시신으로 발견만 되냐 앞뒤 말이 되냐
근무 시간 보니깐 잠자고 있었을듯
@@알빠노-i5v자고 있던 놀고 있던 사람 2이상 같이 있다 하나가 시신이 됬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범죄혐의도 타살 정황은 없다??? 지휘관들은 신이야??? 보자마자 그걸알게 경찰이 수사로 알아 내야지!!!
아!! 쏘리 그쪽 한테 화가 난건 아님
@@종철-t6t요즘 시대에 타살...? 너무 무섭네요
안잤다고 해명할 방법이 없을거임
백퍼 잔거임
ㄹㅇ 말이되냐 이게? 걍 방치하고 냅둔건가
미필자:군대에서 사람이 왜 죽은거지?
군필자:와 이제 군대에서 사람죽은게 뉴스에 나오네
ㅇㅈ ㅋㅋ. 예전엔 거의 묻혔는데. 그래서 전부 의문사였죠
ㅇㅈ
암기 강요를 뭐 얼마나 했길래
보통 다 외우게 시키는 시간을 줬는디
이상한 폐급들도 다 들어가니깐 이러는 거임
@@Cheer-international-marriage현역 51사단 소속인데 암기강요만 있는게 아닙니다, 일이병들은 금지고 상병장들만 가능한 부조리 라던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꼽주기 등 온갖 개짓거리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암기강요도 선임들 군번이라던가 간부들 차량번호 라던가 쓸도 1도 없는거 외우게 시켰다고 하네요
특히 방공쪽은 공부할게 정말 많습니다..
뭘 얼마나 강요했길래 사람이 죽나!!
나라 지키러 간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 들은 어머니는 얼마나 피눈물 쏟았을까 ㅠㅜ가해자들 밝혀 꼭 처벌 받기를~!!
강요가 아니라 나약한거아닌가? 멘탈도 약해 몸도 약해 할줄아는것도 없어
보통 부조리로 암기 강요 수준이면
선임 계급 이름 수준 아님??
@@콩사탕-l8u주특기 관련해서 외우게하는거가지고 그러는걸수도 있고
@@user-zn1pw8fs8i 근데... 그건 부조리라 아니라 당연히 외워야 하는거지...
암기강요 때문에 죽은건 아닌거같은데 사실 뭐 외우게 시키는건 부조리도 아님. 암기강요가 부조리면 학교에서 공부하라고 시키는것도 부조리지
암기강요로 죽은건 말이 안되고 다른 얘기 하면서 말 돌리는 것 같은데…
암기 강요가 결정적 원인이 아닐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더군다나 자대 전입 온지 한달밖에 안된 신병이 알아야될게 많으니깐 암기 강요는 불가피한데, 병사들 탓으로 돌리고 트집 잡기 제일 쉬운게 암기 강요인데
다른 이유가 있는데 숨기려고 암기 강요 물고 늘어지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unlicensed_biker한달동안 못외운거면 그냥 관심병사인데 ㅋㅋㅋㅋ
@@Choono71 너 친구 없지?
@@yee8843 암기 1달동안 안되는거면 문제있긴 한거임 ㅋㅋ
@@황재현-q6x 군대가 암기만 하는곳은 아닌 대다가 별의별 사람들까지 긁어모으니 개인마다 편차는 다양하다고 생각함
암기강요는 ㅅㅂㅋㅋㅋㅋㅋ 큰 걸 가리기엔 너무 작은 핑계 아니냐
군대가 개판으로 돌아 가고 있나 왜 자꾸 젊은 군인들을 죽이냐 군대 전쟁나서 간것도 아닌데 군복무 잘 마치고 집으로 온전히 돌아가게 해라
사실 옛날에는 더많이
사망 했어요!
부각되지 않아서 글쵸!
30년전 80년대 군생활
했는데요!
그땐 10배는 더죽었을겁니다!
아니... 죽은 사인이 뭔지도 공개하지도 않고, 부검도 안하고...
죽은 사인이 모른다는게 말이됨? 타살인데 숨기고 빠르게 화장하자고 하는건가?
부검한다는데 일단 군대뉴스는 너무 감추는게 많음...
외울게 많은걸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기보다는 잘 못 외울때마다 전체적으로 사회적 매장을 시키니까 그거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수도...
몸 불편한건 당연하고 정신까지 온전하지 않은애들 좀 그만 징집해라..
물론 죽은 사병이 그렇단 얘기는 아니지만 죽을 정도로 심약한 성격이면 안가는게 맞음..
뭐래 ㅋㅋ 암환자, 사지 안멀쩡한놈, 범죄자, 초졸, 고아도 징집하는데 심약한게 면제될것같음?
니가 암만 떠들어도 우리 스윗들은 징집해간다
근데 그게 안되는게 이제 가면 갈수록 출산율은 떨어져만 가고 군대 갈 사람들도 줄어들기만 해서 웬만한 애들 다 싸잡아서 넣지 않으면 도저히 굴러가지 못한 시스템이라 심해지면 더 심해지지 완화가 되진 않을거에요
@@Sori_O그 사이에 있는 정상인는 장애인들 때문에 화병으로 ㅈㅅ 할 것 같은데
강인한 니가 군대가면 되겠네...심약하니 어쩌니 주접싸지말고 사람죽었다는데
@@돈안건 병신같은 글 싸지르지 마세요 아재ㅋㅋㅋ
애초에 군대갈수 없는 사람인데 끌고 간게 문제인거임 ... 뭔 태어날떄 인자강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지만 정신이 약하게 태어나는 사람도 있다.
그걸 어거지로 돈없고 , 백없다고 끌고 가니깐 이런 사단이 발생한는 거지 ㅅㅂ
그냥 나이 신체 풀고 , 맨날 "멸공 "거리면서 전쟁 좋아하는애들 징집해라 ... 지들이 싸우겠다는놈들 널렸는데
굳이 정신적으로 약한 애들 잡아가서 사람 죽이고있네
빨리 여성징병 해야지.. 그래야 군 부조리 개선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듯. 우리나라 남자들, 아들 둔 부모들 너무 착해서 남자만 징병해서는 이거 안 고쳐짐. 여성 자녀 둔 부모의 강한 민원을 처맞아야 고치지.
여성징병한다고 부대가 좋아지는 건 없다
철저히 조사해주세요
기사 안올리다고 묻혀지지않는다 이제는
개답답하고 말로만 처리한다고 뻥치지 말고 정말 명확히 조사 처벌 바란다
먼저 억울하게 죽어간 이 청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전하고 싶다. 이 나라 군대가 썩어도 한참 썩었다. 군 간부들을 도대체 뭐하고 자빠졌나? 군대가 사람 잡는덴가? 왜 남의 귀한 자식을 불러놓고 죽음으로 내모는가? 채상병을 수장시키고, 32사(나의 옛 부대이기도 함)에선 수류탄 사고로, 12사에선 가혹 행위로, 이번엔 51사에서 의문의 죽음을 보게 했다. 해당부대 소대장에서 부터 사단장까지 모두 징계하라. 간부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아닌가? 최종적으로 군 통수권자인 윤통의 사과도 받고 싶다. "이런 사고에 대통령까지 책임을 진다면 누가 대통령 하겠나?"라는 격노는 사양한다. 애써 키운 귀한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은 무더위에, 자식의 안위 걱정에 잠 못드는 불행한 이 나라여!! 나 역시 분노로 잠 못 이룬다.😭😭😭😭😭😭😭😭😭😭
다 알겠는데 수류탄은 빼시죠. 그리고 그러한 군문화를 만든 군장성들을 갈아치우든 빵에 처넣든 해야지 대통령이 사과하고 바뀐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뚜루룹룹루뚜 수류탄을 왜빼?? 사회였음 수류탄사고로 죽을일 있었겠냐 결국 군대가 죽인거지
@@내하수채 정당한 훈련 도중에 난 사고와 부당한 지시와 가혹행위로 발생한 사고가 같음?
@@뚜루룹룹루뚜 애당초 남자만 군대에 가는것부터가 부당한건데.. 법률에 적혀있다고 정당한게되는건가
@@내하수채 핀트 못잡고 쌉소리 하지 마셈. 내 주장은 "수류탄 훈련 도중 사망한 훈련병과 그 외 부당한 군기 훈련 및 가혹 행위로 사망한 훈련병은 동일한 사례가 아니다." 였음. 먼 애당초 남자만 군대 가니, 안가니가 이거랑 먼 상관임? 여성, 남성 둘 다 군대가면 버프받아서 아군을 향한 수류탄 폭발범위가 감소됨?
나라지키러가서죽임을당했네.불쌍하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철저한조사을해주세요
근무조가 2인1조인데 근무중 숨진채발견이면 애가 뭐할동안 나머지한명은..
원래 발칸이 주특기도 외울게 많고, 방공작전, 상황조치도 완벽 숙지하려면 상병은 돼야하고, 근무 서는 방법도 할게 많고 쉽지가 않음....
죽으라고 괴롭히는 놈 꼭있다
찾아내서 죄값 치르게해라
그놈부터답아 비트러쥐여라
@@간첩빨갱이때려잡자
맞는말씀입니다
당장 국가의 수장이라는놈 부터가 자식이 없으니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을 공감하지 못함
이건 뭔 논리야.. 그럼 의사들은 치료할 때 다 직접 아파보고 진료 하냐?
@@다솔-q8u 그래서 빨갱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빨갱이들한테 돈보내고 그러는거임 ㅋㅋㅋㅋ 적을 이기려면 적을 알아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북한처럼 안굶으니까 우리나라 국민들 다 굶어죽게하려고 북한에돈주고 돈뿌려서 우리나라 망하게해서 굶게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집단들고있잖슴
@@다솔-q8u 의사가 직접 아파보고 그걸 공감해서 치료하는직업이냐 ㅋㅋ
맞은말임 그러니까 제대로 조사 안하지. 벌써 이게 몇명째여? 전 정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일
달이 대통령일땐 뉴스가 안나오지
2인1조로 근무를 설텐데 어떻게 이게 말이 되나?
사수는 자고있던건가?
어디갔길래 부사수가 이렇게될수 있나요?
아들 군대보낸 부모로 마음이 넣무 아픕니다.
나쁜 마음 먹으면 사수가 자거나 안 자거나 할수 있는겁니다.그리고 그런 부사수들이 짬 먹으면 똑 같이 잘수도 있고요.그건 모르는 일입니다.군대에서 사고가 공식적으로 요즘은 방송이 잘되서 걱정 하시는거 알겠지만.안 그런곳도 많습니다.다만.요즘 군대 간 아이들 생활인식 수준이 예전하고 완전 다르 다는거죠.요즘 군대는 통제도 되지 않을뿐더러 통제 받지도 않는다는겁니다.군대간 아이들 나이와 하사.중사.소위.중위 이런 계급의 간부와 나이 차이가 또래거나 몇살 더 위라고 해도 20대 초.중반이니 생각 방식과 생활한 환경 수준이 비슷하니.서로 힘든건 못보고 못버티는 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그래도 잘 버티고 전역하는 사람들 많으니 아들 믿고 전역하길 바라겠습니다
단체로 군입대 거부해라 우리 아들 청년들이 무슨 죄냐? 장난까는것도 아니고 이따위로 운영 되는데 어거지로 40만 50만명 군인력 유지 시킬려고 몸 불편한 장애인들도 끌고가서 군 뺑뺑이 굴리고 병무청 신검 커트라인 올려서 데리고 가는 잔악 무도한 인간들.... 신체 건강하고 강인한 사람 10만명 20만명 뽑는게 더 낫다
니도 못한걸 다른애들 인생망치게 군입대 거부하라 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에도 가해자 휴가 줘야지 왜 통제하냐
ㄹㅇ 이미 그런 선례를 남겨놓고도 이번에는 가해자 휴가 안주면 불공평한데
@@unlicensed_bikerㄹㅇㅋㅋㅋㅋ
가해자가 남자니까~
하 요즘 군대
두아들 군대보낸 엄마로써
너무 안타깝네요
51사단 전역했는대 가슴 아프네요 진상규명 확실히 필요할거같습니다
한달도 안된 새내기를 죽음으로 몰다니ㅠ
괴롭힌놈들 천벌 받을꺼다
암기강요가 문제겠냐?ㅋㅋ 암기안했다고 인격모독, 욕설 쳐했겠지
선임이 갈굼이나 폭행을 하면은 주저하지 말고 제발 들이받으셈 참을수록 너 자신한테 더욱 더 안좋아진다 괜히 윤일병 사건이 나온게 아님
구타암기괴롭힘 ㅡㅡㅡ군대없애라
암기 강요는 부조리가 아니지 않냐 일단 사수는 뭐 했길레 시신으로 발견 되냐 말이 안되는데 뭘 숨기고 있는거냐
암기 강요는 표면적으로는 지양하는 것처럼 하지만 암묵적으로 지향하는 분위기인게 군대
신병 교육과 동시에 이런 사고가 터졌을때 병사탓으로 돌리는데 유용하니 군대 입장에서 이걸 막을 이유가 없음
남자들은 목숨까지 걸고 강제로 끌려가며 청춘까지 희생당하는데 여자는 뭐함 도대체?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군에서 자식이 죽으면 전화로 알려주냐 씨밬ㅋㅋㅋㅋ
09군번 51사 출신인데... 실제로 전방보다 후방이 갈굼 심합니다.. 정신적 압박도 심하고 진짜 문제 있습니다..
대한민국 군대가 제일 위험한 곳 같다
사회에서 죽는 환율 보다 군대에서 죽는 환율이 더 높은거 같다
부모들이 어디 무서워서 자식을 군대에 보내 놓고 마음편히 지내겠냐
군대가면 죽을까봐 하루하루 피말리겠네
요단강 으로 가는 군대라니
하 진짜 남친 군대갔는데 누구한테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일이라 너무 불안해 죽겠어요. 2년뒤엔 남동생도 군대가는데.. ㅋㅋ 물론 제 지인들 말고도 다른 사람한테도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애인이고 친구일텐데 왜자꾸 군인들이 죽는지 이해가 안가요. 강제로 데려갔으면 대우나 똑바로 할 것이지 못살게 굴고 난리야 그놈의 부조리는 아직도 심하던데 그만 좀 숨기고... 지금이 어느시댄데 이런일이 발생해야 쓰것나요? 휴 우리 군인들 잘 좀 케어해주고 대우좀 잘해주세요ㅠ;;;
군혜택은 여가부.여성단체에서 성차별이랍시고 다 없앤지 오래.지금도 반대중이라 월급만 오른거
@@리어-n2z 솔직히 여가부 여단체 이런것도 다 옛날사람들이지 요즘 젊은 여자애들은 그런거에 관심도 없는데 폐지나 좀 하지...
@@찹쌀-m7n남자분이 좋은 여자친구 뒀네요
아 16년군번인데 51사단 우리때도 부조리 뒤지게 심했는데 아직까지도 안없어졌냐 매번 사망이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냐 ㅅㅂ51사단 개꿀부대라매 이등병때 아무이유없이 걍 일어나자마자 때림 우리가 상병쯤 부조리를 없애고 꼽주는 정도 였는데 전역하고나니 다시 부조리가 심해졌나보네 아무튼 51사단 ㅈ같음
혹시 무슨 부조리가 있었나요.?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갑질을💢
암기강요가 없는 군대는 존재 할 수가 없음. 숙지하고 있는게 없는데 어떻게 경계근무를 서냐… 암기강요로 갈 사람이었으면 사회 나와서도 어떻게해서든 갈 사람이었던거고 그게 아니라면 다른 이유가 있었겠지.
매정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이게 팩트이긴 함. 근데 다른 먼가가 더 있을듯하네요. 파도파도 나오는게 군대이다 보니..
암기강요로 죽겠나 참...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시킬수도 없고 뭘 하려면 암기를 해야하는데.... 참.. 어렵네
암기 강요는 불가피한데, 막상 이런일 터질때 병사탓으로 돌리기 참 쉽고
군대 입장에서 암기 강요는 효자 문화야 아주
나도 방공부대 출신인데 진짜 처음 3달은 미칠듯이 힘들었음 외울 것도 많은데 보통 방공부대는 산이나 언덕을 끼고 있고 자주 오르락내리락 해야했음 그리고 부대규모가 방공으로 큰 부대가 아니면 인원도 적어서 ㅈㄴ 빡셈 일과, 근무, 작전 다 쉼없이 계속 함 거기에 훈련있으면 그냥 시체마냥 버텼음 암기를 다 해야 일과나 작전을 보내니깐 윗선임들은 압박 계속하고
대한민국 군대가 바뀌고 있는거 같지? 바꾸려면 아직 멀었다..
51사면 그냥 개꿀부대로 정평나있는 부대에다가 요즘 암기라고 해봤자 당연히 외워야되는것들일텐데 딱 보아하니 징집되어서는 안될 아이가 군대가서 ㅈㅅ한거고만
포병 나와서 방공쪽은
모르는데 사람들 말로 방공쪽이
많이 빡세다네요 .
경계근무를 서다 숨진채발견됬다?
왜 사인이 뭔지 안 나오는거임?
그리고 경계근무면 혼자 있었을리가 없는데
다른 얘기 없이 시신으로 발견 됐다는 것도 이상한데
그냥 군필자들은 다 안다. 정신적으로 진심 매우 힘듬.
이제야 부조리 파약하네.. 역시 뭐든 사람이 죽어야하네 부패한 조직
군기강화란 핑계로 부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네
아니 암기 강요는 필요하지 이런걸 따지니 군대가 개판으로돌아가는거고 초점을 피의자에 맞춰야지
20대 남자가 죽을 정도면 얼마나 심각 한 거냐
한국남자들특 부조리 당하면 없앨 생각해야지 똑같이 함 ㅋ
그러면서 나땐 웅앵 ㅋㅋㅋ
51사단 기사 올려라
저게 왜 부조리임?? 좋지 못한 모습이라고는 이해해줘도 일병1호봉이 죽음까지 선택할일이 절대 아닌데
근데 왜 2~3일째 안 나옴? 혹시 은폐는 아니겠지? 뭐 수사를 더 하는 걸 수도 있고 부조리라고 하기에는 별 거 아니니까 뉴스 거리까지는 안 나오거나 뭐 그런 거겠지? 심각한 부조리나 가혹행위를 은폐하는 것만 아니여야 한다.
51사단 07년도 전역했다 나군복무할때도 각종사건 많았다 전부다 은폐되어서 언론에안나간것뿐이지 언젠가 저래될줄 알았다 칠보회관 잘있냐? 전승부대 그럴줄 알았다
가해자도 똑같이 휴가줘야지 국방부야
전쟁 적군보다 아군이 더무섭다.
이게 대한민국 군대라니 ㅠㅠ
암기강요가 어떻게 부조린가요 ..
군대네 부조리 싹다 뽑아 버려야된다
괴롭힌 놈들 배로 죄받을꺼다
암기 강요는 뭔 개소리냐 ㅋㅋㅋ
아 2년후 아들 군대가야는데 어떡하지 가면 군대에서 죽일꺼같은데
K-육군 진짜 대~~~~~~~단하다...
부조리라고 있다고 하는게 암기강요 하나냐ㅋㅋ
ㅋㅋ 또 가해자들 휴가 줘야지 심리치료삼아 ㅋㅋ
여자도보내자 좀
역시나 부조리 하.... .
부조리를 없애라 진짜.
부조리??? 뭔 자대 재배치 한달 받은 애 한테 외우라고 했다고 부조리??
요즘 관심병사 건들지도 못한다...
다른 이유 덮으려고 부조리 용어 쓰이는거 보인다.
이건 정부도 아닙니다. 고만 숨겨라
사실제대로 밝혀라
같이 근무나간놈이 범인이지 무슨
여군 가해자인 사건은 입건도 안하고 질질 끌더만 이건 또 ㅈㅗㄴ나게 빨리도 하네?
대한민국은 힘들게 키워놨더니 성인 되자마자 끌려가서 죽고 참.. 아들 낳은게 죄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다
이번에도 가해자 휴가보내고 멘탈케어해줘야지 안그래?
에초에 부조리가 왜있는거임? 이해할수없네
암기강요로 스트레스때매 죽었다기보단 암기어려워 하다보니 구타 가혹행위가 있었을라나..에혀 ..군대라 그래도 외울건 외워야하구..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망 원인도 모르고 부조리랍시고 말한건 암기강요 이게 브리핑이 맞나? 수사할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억장이 무너집니다
나라 지키리간 아들을 또 나라가 죽였네요
암기강요.?
어쨋길래.
구라같은데
썸네일.. 수정 해야겠지?
일반회사도 마찬가지죠 뭐 ㅠㅠ 위가 아파서 죽을거 같은데 산재신청하면 암 아니라고 불승인되고 통증땜에 우울증약 먹으면 조현병이라고 하는게 근로복지공단이나 공무원들입니다. 근데 88년 헌법은 무지한 국민들거라면서 민간인 군대보내고 전시동원은 국민만 됨.
근무중에 죽었는데 2인1조잔아 나머지 한명은 뭐했는데? 2명이 같이 있는데 어떻게 살자를 해?
근무시간이 새벽이니 사수가 잘때 조용히 죽었다면 가능은 하죠
근데 지금 사건 터진 후 시간 한참 지났는데, 정확한 사인도 안밝히고 의심스러운 정황은 많죠
숨길게 있어서 와꾸짜고 있는거 아닌지
단체로 군입대 거부해라 지금 허무하게 죽으라고 군대애 가라는건가..
현역때 중대 동기 걔가 자기 주특기도 못하고 그 쉬운 병기본 불합, 체력불합, 사격0발에 중대장 극대노해서 전역할때까지 사격장 안보내고 풀진누에 편한보직으로 빠져서 조용히 전역했다고 들었는데 키는 165쯤 됐던거 같은데 이런 애들도 보내는게 현실임 ㅋㅋ 얘 때문에 그 소대 분위기 개판이였지
암기강요...???
암기는 해야지... 선임 상관 이름 얼굴도 몰라서 쓰나 한달이나 됬는데
근데 근무조 일탠데....?
암기 강요 부조리? 구라를 쳐도
지금 군에서 파악하지말고 즉시이첩아니엇나
아니 경계 근무 혼자하냐
이거 뉴스가 너무 이상하자나.... 뭐가 어떻게 됐다는거야.. 그거 외우라그랬다고 죽은거야 때린거야 뭐야
대체 어케했길래 아직까지 사인이안나옴? 뭘 얼마나 덮으려고 발악을하는거냐 군내에서 사망사건은 폐쇄적인공간이라 자기들끼리 입맞추면 끝아님? 이런 나라에서 전쟁이 나면 정말 조국을 위해 희생할맘에 생길까?
암기 강요 내무 부조리가 확인 되었다면 결정적인 죽음으로 몰고간 사유가 나올거다
아직도 한국 군대는 멀었네 ㅉㅉ
빨리 여자들도 군캉스 가서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도록 하자.
51사... 한달간 훈련 받은 곳이지... 당시 이회창씨 아들 병역 문제로 해외에 도피중이었던 인간들 다 잡혀와 모여든 관계로 당시 정원 300명이었던 훈련소에 600~700명 모여 훈련 받았더랬지. 취사병 보조로 동기 훈련병들 몇몇과 금요일마다 들어오는 부식 받고 손질도 했었는데 정작 식사 시간에 보면 건더기는 없고 국물만...ㅋ 그 부식들... 장교들이 사단장 모시고 파티 하는데 다 들어감... 삼복을 훈련소에서 보냈는데 물도 제대로 안주고... 간식으로 아이스바 나오면 중대장 남모 중위가 밖으로 나오래서 헛소리 지껄이고 그 헛소리 듣고 내무반 들어가보면 어느새 다 녹아 그냥 봉지 윗쪽 뜯어 국물 마시고... 주말, 휴일에는 심지어 장교 관사 주변 청소 시키고... 아... 정말 기억하기도 싫은 곳...
암기강요 없으면 선임은 후임한태 뭘 가르치고 뭘믿고 후임한태 총쥐어주고 근무를 설수있냐?? 군대에선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다 목숨과도 연결될수있으니 암기강요같은게 있는거다. 물론 다른 비상식적인 부조리는 없어야되겠지만 암기강요와 같은건 사회에서도 새로운 환경에 가면 있을수밖에 없는거 아니냐?? 집에서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이것도 부조리냐? 처벌이됨?
이런거가지고 조사하고 뉴스뜨닌까 군대가 개판되고 사고더나는거임ㅋㅋ 암기강요같은거했다고 언론에 떠벌릴시간에 똑바로 사건 조사해서 죽음과 연관되게한 확실한 가해자만 처벌해라.
암기강요했다고 머라칼꺼면 에효... 보이스카웃도아니고 성인집단이다..
군대가봐라 다들
그냥 현행작전부대는 잘못걸리면 짬찌때 개고생입니다
짜피 제대로 조사 안할거잖음
사인이 뭔가요..
나 저기서 신교대 나왔는데 ㄹㅈㄷ노 밥뒤지게 맛남
방공중대는 가는거 아니다 ㄹㅇ😢
군필자들이 생각하기에 암기 강요가 결정적 원인이 아닐거라는 것을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