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나중된자 먼저된다는 성경말씀 처럼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남은삶 크게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언제고 이런날이 올줄 저는 알았습니다 대한민국에 독보적인 저분의 목소리로 찬양하면 얼마나 좋을까 늘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주님이 주신 달란트가 넘 많으신분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조영남 선생님 찬양은 정말 최고십니다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수없이 들으며 은혜로 살았습니다 수많은 세월 동안 님의 찬양으로 감사했습니다 다시 들려 주셔도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김장환 목사님 설교 하실 때 아주 가끔 조영남선생님 말씀해 주십니다 언제 한번 만남이 이루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영남 선생님 영원한 팬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 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라고 아주 특출한 목소리, 지혜 ,지식을 주신것으로 100% 믿어집니다. 조영남 가수님은 세상 노래 이제 그만 부르시고 성가만 부르셔서 코로나로 온 세상 형제 자매들이 불안해할때 세상이주는 잠시 잠깐의 평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참 평안으로 살수 있도록 성가를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해 부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감사합니다 .
어머님되신 김권사님과, 동생 조영수씨랑 함께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했던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조영남성도를 기대합니다 어머님의 기도 응답을 눈으로 보는것같아 기쁘네요ㆍ 옛날 성가가수같은 모습말고, 성령으로 거듭난 진짜 성가 가수로 남은 여생을 살아가시기를ᆢ
목사 될꺼라고 미국까지 가서 신학대학 다니면서도 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녔지요. 그것때문에 윤여정과 트러블이 많았고. 목사안수까지 받은걸로 아는데 과연 누가 조영남씨를 보고 크리스챤이라 생각할까요? 죄 없는자 돌을 치라고 하지만 문제는 과연 죄악되게 살아온 삶을 철저히 회개하느나 아닐까요? 안 나가던 교회 다시 나가 간증하는게 사고친 연애인들 복귀공식이던데요? ㅋ
하나님 앞에서 탕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잇나요? 하는 선희씨 말이 울림이 됩니다. 하나님안에 붙어만 잇으면 저 천하의 조영남씨도 용서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그 어머니의 기도가 아버지의 신앙의 힘이 저런거구나.. 하는 탄식이 나오네요. 조영남씨 천재시죠..게다가 저 세대에 저렇게 키울수 잇는 집안의 뒷받침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우리 부모님의 세대인데 그들은 넘 다르게 힘들게 삶을 버텨내신 것을 생각하며 종들에게 다른 달란트를 맡기시며 심판하는 주인의 말씀을 생각하게 됩니다
@@user-gc9wn2js2l 사건이 나기 전에 아주 냉정한 비판을 했는데.. 뛰어난 재능도 인정하고 자신감 있는 활동도 좋지만 딱 한가지 문제는 교만 오만이다. 부와 명애가 오면 박수 속에 취해서 자신도 모르게 교만 해 진다는것을 모르고 말과 행동을 절제 하지 못한 탓이 아닐까? 세상 사람들의 판단은 영적인 눈으로 보는 판단과는 다르다..왜? 세상적인 기준과 영적인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교만 이니까 하나님의 눈으로 겸손 해 졌다고 인정 할때가 다시 활동을 시작 해도 될때라고 생각한다.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다. 더 무릅 꿇고 자신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인가 확인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인간 조영남 기사승인 2020.10.07 12:42:10 [평택시민신문] 그는 진실한 사람이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그는 남을 속이지도 않았고 자신도 속이지 않았다. 어쩌면 그는 아무도 못 말리는 대자유인(大自由人)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말을 생각나는 대로 직설적으로 하다 보니 설화(舌禍)로 인한 말썽을 빚을 때가 가끔 생긴다. 때로는 무모할 정도로 솔직하고,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하는 그의 성정(性情)은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개인적인 성격이라고나 할까. 그는 재능이 많다. 노래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린다. 열 권의 책도 참하게 잘 썼다. 그는 다재다능(多才多能)한 사람이다. 그는 여러 방면으로 해박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그리고 아이큐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그는 올해(2020년) 76세다. 그는 평생을 통해 대중의 화려한 인기도 얻었지만 때로는 쓸데없는(...) 말로 큰 풍파(風波)를 많이도 겪었다. 그것은 그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고 팔자인지도 모른다. 그는 탁월한 재능을 가졌고 인간적인 매력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간혹 많은 사람들로부터 심한 비난도 받고 욕설도 듣는다. 사람들이 그에 대한 효(好), 불효(不好)는 극과 극이다. 그럼에도 그는 오뚝이처럼 태연하게 다시 일어선다. 그는 대단한 노력파다. 어떤 사람이 조영남을 가장 게으른 연예인 중 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그는 단연코 말한다. 자기만큼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에겐 어불성설이란다. 그는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지만 이번에 저술한 ‘시인 이상(李箱)과 5명의 아해들’은 그의 다양하고 예리한 지식을 엿보게 된다. 그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찬탄과 놀람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그는 말한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왜냐하면 그 두 가지가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란다. 그는 ‘미술품 대작(代作) 사건’으로 5년 여간 서초동 법원청사를 들락거리면서 많이도 고초를 겪었다. 결국은 대법원 최종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그 엄중한 세월동안 아무런 돈벌이도 없이 조용히 수양하면서 두 권의 책을 썼고 그림을 그렸다. 그가 쓴 책 중에서 이번에 발간한 . 이상(李箱)의 문학, 피카소의 미술학, 니체의 철학,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그리고 말러의 음악학을 나름대로 잘 엮어 픽션과 논픽션을 가미해 재미있게 지어 낸 책이다. 28살에 요절한 이상이 세계에서 드문 천재라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단다. 그는 이상에게 완전히 매몰(埋沒)된 사람이다. 그는 이상을 이라고 부른다. 무척 난해(難解)한 이상의 시를 오랫동안 공부하고 해설하고 그림을 그리고 이상에 대한 두툼한 책을 두 권이나 출간했다. 그는 이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말러, 니체, 피카소, 아인슈타인 같은 세계적인 인물을 들러리로 세우고 5인조 보컬그룹을 만들어 그럴듯한 공연팀을 만든 것이다. 그는 그가 믿고 선택한 것은 가만 두지 못한다. 말하자면 자기의 사상이나 신념에 투철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의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되고 수많은 책을 섭력(涉歷)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는 솔직담백한 사람이다. 그는 잘생긴 얼굴은 물론 아니지만 밉상도 아니다. 조금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는 책에서 그의 코가 납작하게 된 연유를 말한다. 엉덩이가 크고 둔탁한 그의 모친 김 권사가 그를 순산하느라 기진맥진 할 때 낳자마자 잠시 깔고 앉았는데 그래도 죽지 않고 코만 이렇게 되고 용케도 살았다는 것이다. 하마터면 그 유명한 가수 조영남이 1세를 못 넘기고 요절할 뻔 했다고 혼자서 낄낄 웃는 모습이 보인다. 조영남은 같이 있으면 결코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다. 한때는 걸어다니는 흥행사(興行師)라고 불린 적도 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주위를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는 때로는 파격적이다. 평범함과는 다른 그렇다고 비범한 존재도 아니다. 서민적이지만 다재다능하고 남다른 개성이 우뚝할 뿐이다. 그는 가진 환경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자기의 위치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결기가 굳은 사람이다. 사람마다 조영남을 해석하는 마음은 다르겠지만 나에게 다가온 그의 영상(映像)은 대체로 그런 사람이다.
오늘 처음으로 조영남씨를 알게 된것 같습니다 김세환님의 복음송을 듣다가 처음 듣는 귀한 은혜의 소리에 누구지? 하고 보니 조영남선생님의 찬양소리였습니다 그 찬양속에는 분명한 주님이 계시기에 이분이 꼭 하나님 만났음 좋겠다하고 기도하면서 조영남선생님을 알기 위해 유튜브를 보다 토크까지 보게 되었는데 믿음의 자녀 였군요 부모님의 기도가 열매를 이루셨구나 싶습니다 찬양에서 나오는 은혜에 가수니까 이렇게 잘하나 했더니 그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주님이 계시어 나오는 은혜였구나 싶네요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님을 알리는 찬양으로 많은 사람을 주님과 접붙히는 귀한 복음의 사명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조영남 님 은 아주 귀한 천재중에 천재입니다 음악가이며 작가 이며 화가이며 연기자이신 이런분은 별로없는 인간문화제입니다 예수의샅바를잡다 는 초판은 조영남님 안경쓴 얼굴이 표지에 실린책으로써 처음사서 읽고는 40년 가까이 소장하고 잇으며 신문연재도 하셧고 현대인도 못알아먹는 현대미술 이라는 책외에 수편의책도 소장하고 잇읍니다 샅바를잡다의 책은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필독서이며 영남님의 재치와 아버지의 개그본성이 유전적으로 잠재되 잇는 인성이 정말 희귀적인 천재성을 지닌 아주 귀한분입니다 조영남 그자체가 위인입니다
누구든 긍휼과 자비로 말한다면 그모습으로 천국에 갈것이고, 부정적으로 보고 말하는 사람은 그 모습으로 천국가는것입니다. 조영남씨를 보며 저는 은혜를 느꼈습니다. 모든 죄에서 모두들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은 그걸 아시는 분이시네요.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가식이 없는 모습 . 천국은 조영남님께 임했네요.
조영남씨의 과거 모습 보면서 항상 마음 아파 속상했는데 이제는 오직 예수님만 마음 중심에 모시고 사셔요 조영남씨의 특별한 성격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사람이 아무리 잘났어도 하나님이 치면 순간에 무너집니다 조영남씨를 보면서 오늘 나도 모르게 하나님앞에 통곡이 나왔어요 세상에 아무리 잘난것도 하나니이 후 불어버리면 순간에 거지 됩니다 잘난척 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겸손과 온유함 진실한 삶 이렇게 사시게요
주님께서 잃어 버렸던 양을 찾으신겁니다 험난한 길을 돌다 주님께 온 양처럼 조영남 선생님 귀하게 특별하게 쓰실껍니다 받은 달란트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든 빛이나고 귀하게 사용 되어질 것을 믿어요 사람마다 성격과 성품이 다르듯 하나님께서도 성품 따라(모양대로) 사용 하실껍니다 주님품에 돌아온 자 (회복) 기뻐해줍시다~할렐루야~~~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회복
몇년동안 그 은혜로운 찬양과 감동의 노래들을 그리워했습니다. 어찌 저 혼자이겠습니까? 신앙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인도 하실테고 (하나님은 그분을 그냥 놔두시지 않을겁니다. 두고 보세요) 그리워하는 모든분들에게 그 찬양! 그 노래들을 듣게 해 주세요.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저가 제일 좋아하는 조영남씨 성가곡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욥기42장 5절에서 모든 시련 끝에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만 들었사온데 이제 주를 눈으로 뵈옵나이다" 라고 간증하면서 축복으로 끝나죠. 이 시련이 조영남이란 분에게 하나님을 직접 뵙는 귀한 영적 계기가 되었으리린 믿습니다. 더 깊은 영성의 찬양으로 우리에게 더 큰 울리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터널 끝까지 잘 견뎌주셔서 고맙습니다. 샬롬!
@@user-gc9wn2js2l 알겠습니다. 읽어보죠. 그러나 저분의 시각이 잘못되었건 잘되었건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조영남씨가 어떤생각을 갖더라도 이자가 저자가 감히 하나님인 날 누구랑 비교해 하며 단죄 하지않고 사랑으로 감싸안을것 입니다. 조영남씨는 일반사회 생활보다 창작예술에 많은시간을 집중해 일반인들 보기에는 괴짜이거나 틀려보일수 있습니다. 또 그가 갖고있는 시각이 다른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관점과 틀리다해서 단죄받는다면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5년간 고생하며 늙었지만 밝게표현하는 영남아 힘내라 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따라야할 마음이지 단죄하고 지적질하고 돌던지는 일은 인민빨갱이들이나 하는짓입니다.
볼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조금은 부정적인 댓글을 보고 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지도 않고 남의 판단을 보고 저도 너무 쉽게 판단을 해버릴까봐요. 조영남씨가 주님을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을 아주 가까이 지켜본 정선희씨의 간증이 마치 사도바울이 처음 회심을 했을 때, 다른 사도들이 믿어주지 않았을 때, 그를 믿어주고 위해 변호해 주었던 바나바가 생각이 났습니다. 무조건 포장하려 하지 않고 흠있는(?) 조영남씨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려 애쓰신 정선희씨 감사합니다.
조영남님은 인간문화제입니다 예수의 샅바를잡다라는책을 30여년적에 읽고 아직도소장하고 있지요 이분은 옛날에 신문에도 연재 소설을기재하신 유명작가이기도 한 만능재주 즉 음악성과 소설 작가 또한 그림 하며 윗트와 유머 다양다재한분입니다 정말 때가 없는 늙은산소 02 를 간직한분인데 건강조심하시고 제발100세 넘게 모두같이 살앗으면합니다 정말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쎄시봉 펜입니다 정말 진짜 멋을아는 멋쟁이에요 잘난척을해도 잘낫기때문에 거부감이없는 정말 친구같은 매력남입니다 ㅡㅡㅡ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예수의 샅바를잡다를 우리국민 모두가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말 진실이 책안에 잇어요 글이 정말 맛잇어요
재미있는 시간 잘 들었읍니다. 조영남씨 만이 가진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늘 즐겁게 해줍니다. 무죄로 판결 되고 신앙인으로 거듭남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많은 은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조영남씨의 목소리는 정감이 담긴 대한 민국에 하나 뿐인 귀한 목소리입니다. 남은 여생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들려주세요.
예전에 너무도 세상적인 조영남씨의 행보를 접할때 마다 조영남씨의 영혼구원을위해 멀리 미국에서 20년동안 틈틈히 기도했더랬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로 살아가시길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성가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많이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를 입으신거죠. 그리고 언젠가 무대에서 그 힘있는 목소리로 우리 가요 홍도야 울지마라,유정천리 같은 노래 꼭 한번 들려 주세요.어느 누가 부르는 트로트 보다 신이 나더군요. 그 좋은 재주 요즘 힘든 우리 국민들 위로해 주는데 많이 써 주시면 복 받으실 겁니다.
목소리가 우수에 젖어 슬픔이 짙게 매여 있으셨으나 이제는 안정되며 청초해 지셨으니 육신은 영감님이 되셨다시지만 세상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의 동심에 매료되신 감동이 되십니다 오 주님 인생은 영생 삶은 사랑 보시기에 너무 좋았더라 할머님을 다시 만나 보세요 ㆍㆍㆍㆍ조크입니다ᆢ 은총의 석양 그리움이여 영원한 생명 ㅡ인간해방 십자가 영원한 사랑 ㅡ인간구원 부활 승천 재림
조영남씨의 재판관련 기사를 볼때 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긴 시간 마음 고생했을텐데, 생각보다는 잘 견디고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님을 훌륭한 인격자, 선생, 선지자로 만나신 것 같은데, 언젠가 주님을 하나님으로 만날 것이란 믿음이 있습니다. 하루속히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건강한집] 한강이 보이는 조영남의 집에서 발견한 액자, 그 속에 비친 의외의 친분!? (TV CHOSUN 220131 방송)](http://i.ytimg.com/vi/fxtDQzlscZw/mqdefault.jpg)
정선희씨야 말로 힘든시련을 겪고 하나님을 만나 편한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ㅡ
역시 하나님은 원전 합니다 어느누구도 성가을. 흉내내수없는 진정한 주님의은혜가 넘치시는. 찬양입니다. 조영남. 자유대한민국 애국자입니다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아가페 사랑만으로 남길. 소망합니다.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
정선희씨 정말 명mc 입니다. 하나님의 감동하심이 느껴지는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선희씨...대단한 지적수준이 높으신것같아요 말하는것 다 즉흥적인가요 조영남씨는 재주가 많군요 윤여정씨가 너무 재주가없어 재주있는사람 좋아했다는 말이 이해됩니다...
할렐루야!!
나중된자 먼저된다는 성경말씀 처럼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남은삶 크게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언제고 이런날이 올줄 저는 알았습니다 대한민국에 독보적인 저분의 목소리로 찬양하면 얼마나 좋을까 늘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주님이 주신 달란트가 넘 많으신분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이라도안늦습니다
찬양사역자로전국으로
세계로 주님을전하세요.
하늘이주신 목소리로 하나님찬향하세요 제발!!!!
ㅋㅋㅋㅋ오죽햇으면
주신 달란트 감사하지 못하고 그동안 교만 떨으셨다면 이제는 회개하시고 찬양하며 인생을 멋지게 마무리하시길ㅡㅡ
조영남 선생님 찬양은 정말 최고십니다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수없이 들으며 은혜로 살았습니다
수많은 세월 동안 님의 찬양으로 감사했습니다
다시 들려 주셔도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김장환 목사님 설교 하실 때 아주 가끔 조영남선생님 말씀해 주십니다
언제 한번 만남이 이루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영남 선생님 영원한 팬입니다
조영남씨가 참으로 특이한 매력이 있는 분이네요. 찬양 을 부르시니 넘 은혜가됩니다. 은혜안받을 마음이었는데~~^^ 정선희씨가 전보다 한톤낮게 참 편안하게 진행하시네요. 그모습이 하나님을 만난 간증의 모습이여서 넘 좋읍니다. 말이 물흐르듯 참자연스럽고 영리함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계획과 시간표는 언제나 정확하시잖아요
저는 조영남님의 노래스타일을 참 좋아했어요
자연스럽고 분명하고 시원스레 풍성한 성향으로 가사전달도 잘 하셔서 지금까지도 팬인데 주안에서 회복되셔서 제자리 오시니 더욱 기쁘네요
하나님을 많이 찬양하시는 가수와 삶이되시길 간절히 응원할게요
뵙고십습니다
함께부르고싶습니다
정선희님 너무 잘하셔요.👍
조영남씨 직흥적인 저 놀라운 솜씨가 전 넘나
부럽기도 하고 좋았어요.
주님이 주신 보석인데
이젠 그 빛으로 복음 전도자가 되어 주세요.~~
싫어요
@@user-mp8zp6rf6b 저도 싫긴 해요.
남은시간을 회계하는 맘으로 봉사로 헌신 했음 하는 맘입니다.
천재끼가 많은 분 ~
미워해선 안돼는 분
무죄맞아요
피카소 그림도 밑에 계신분들이 그리고있고
외국은 당연히 여기는데 쥐뿔도 모르는 판사들이 예술의 세계도 모르고 !
조영남 천재~유머 실력 최고에요
조영남씨 좋아하는 팬인데 기독교 집안이셨네요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경함케하시고 고난을 주시는것은 그 삶을통해 주님을 증거하도록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이제 세상노래 접고 성령으로 거듭나 주님 주시는 재능으로 창조주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구원의 주님을 찬양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꼭 붙어사는 명품 선교가수 되시길...
조영남님 어머니 기도가 꼭 응답되셔서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시고 삶이 하나님으로 행복하시기를
조영남 씰 신앙인 이라고 믿어야 돼요?
인정합니다
주님께서 아시겠지요! 우리 모두 익어가는 신앙인이 아닐가요?
조영남 씨 의 목소리는 너무 반갑구 듣기좋고 역시 명창 임니다 유명인 일쑤록 관리 잘하시고 이번에 맘고생 만이하셧죠 .나의 팬을 아프로는 꼭부탁인대 실망 주지마새요 .만이 배풀고 .명심.앞으로 좋은일 만이 생기기를~~~
정말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 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라고 아주 특출한 목소리, 지혜 ,지식을 주신것으로 100% 믿어집니다. 조영남 가수님은 세상 노래 이제 그만 부르시고 성가만 부르셔서 코로나로 온 세상 형제 자매들이 불안해할때 세상이주는 잠시 잠깐의 평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참 평안으로 살수 있도록 성가를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해 부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감사합니다 .
가수 장민호 님 한번초청
해서 듣고 싶어요,
인성 이랑 겸손함 너무끌려요 사랑함니다
조영남어르신~^^♡
팬이 된지17년 정도 됐어요~
말씀하시는 언어도 잼있으면서 그속에 감동도있고..글구 어쩜그리 노래를 잘하실까..감동과뭉클한맘을들게하시구..제주위사람들에게 조영남최고~하며^^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유쾌하고 멋지구놀라운음성으로 계속 저희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여~^^
늘 감사합니다..위로가많이되용^♡
조영남선생님
찬양 너무은혜 롭습니다
남은생 복음전하는데 귀하게 쓰임받는 선한 영향력 많이 펼치길 기도드리며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샬~롬
빛이 나는 목소리...
조영남씨의 찬송 소리는 정말 보물입니다
하나님주신 그좋은목소리 찬양하지않음에 너무안타까웠어요ㅠㅠ
남은인생 주님앞에서 진솔한삶을 기대해봅니다!!
이토록 감동적인 찬양의 목소리... 믿는자들은 이런분을 위해서 늘 기도드려 주셔야하는 사명이 있다고 봅니다. 주님! 성령으로 꼭 붙들어 주옵소서!!!
조영남님 속에 깊이 박혀있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출현하신 모든 영상 가운데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독교 방송 힐링토크에서 뵙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임에 넘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걸작품 조영남 가수 ..하나님 찬양 원없이 하시고 원없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반갑습니다
조영남님의 찬양에 정선희씨 얼굴이 순간 천사처럼보였어요 역시 찬양은 영혼을 새롭게하네요! 이제 두 분 삶이 주님의 은혜로 채색되기바랍니다♥
아멘
나도 나도 나도...
조영남씨 찬송가들으니 눈물만 ...특별한 은혜예요
영남형!평생영남씨 노래애창하지만서도 찬양으로 영광돌리시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이젠예수품안에 안기셔야될때가 된것같네요 영생의축복을!!
L
놀만큼 노셨고 헤맬만큼 헤매셨으니
이제 예수님 품안에 안착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정어린 찬양부르며 순례자의 마지막길을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팬으로써 사랑합니다. ♡
어머님되신 김권사님과, 동생 조영수씨랑 함께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했던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조영남성도를 기대합니다
어머님의 기도 응답을 눈으로 보는것같아 기쁘네요ㆍ
옛날 성가가수같은 모습말고, 성령으로 거듭난 진짜 성가 가수로 남은 여생을 살아가시기를ᆢ
,
국가가 아니고 국민들이야 좀 겸손 좀 하시라. 국민들 심판이 정말 무서운거야. 국가가 아니야!니 죄을 니가 알고 겸손하시라.
그러게요.
너희중에 죄없는10쉐키들이 돌을들어 조영남을 치라~
이말씀이 생각나네요.
목사 될꺼라고 미국까지 가서 신학대학 다니면서도 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녔지요. 그것때문에 윤여정과 트러블이 많았고. 목사안수까지 받은걸로 아는데 과연 누가 조영남씨를 보고 크리스챤이라 생각할까요? 죄 없는자 돌을 치라고 하지만 문제는 과연 죄악되게 살아온 삶을 철저히 회개하느나 아닐까요? 안 나가던 교회 다시 나가 간증하는게 사고친 연애인들 복귀공식이던데요? ㅋ
하나님 앞에서 탕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잇나요? 하는 선희씨 말이 울림이 됩니다. 하나님안에 붙어만 잇으면 저 천하의 조영남씨도 용서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그 어머니의 기도가 아버지의 신앙의 힘이 저런거구나.. 하는 탄식이 나오네요. 조영남씨 천재시죠..게다가 저 세대에 저렇게 키울수 잇는 집안의 뒷받침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우리 부모님의 세대인데 그들은 넘 다르게 힘들게 삶을 버텨내신 것을 생각하며 종들에게 다른 달란트를 맡기시며 심판하는 주인의 말씀을 생각하게 됩니다
답답하네요 누구든 완벽하진, 않지만 이자의 도덕자질을, 말사는게아니라 종교다원주의, 자유주의,신학 신봉지고 예수님 을 공자 석가모니, 같은 성인군자정도로 아는데있는겁니다 그건 십자가의 대속의은총을 무효로 만든는 사타의사상, 예수니을 형님이라부를자식, 도덕성보다,영적분별력이 핀요한시점
@@user-gc9wn2js2l 사건이 나기 전에
아주 냉정한 비판을 했는데..
뛰어난 재능도 인정하고 자신감
있는 활동도 좋지만 딱 한가지
문제는 교만 오만이다.
부와 명애가 오면 박수 속에 취해서 자신도 모르게
교만 해 진다는것을 모르고 말과 행동을 절제 하지 못한 탓이
아닐까? 세상 사람들의 판단은
영적인 눈으로 보는 판단과는
다르다..왜? 세상적인 기준과
영적인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교만 이니까
하나님의 눈으로 겸손 해 졌다고
인정 할때가 다시 활동을 시작 해도 될때라고 생각한다.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다.
더 무릅 꿇고 자신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인가
확인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맞아요~입맛에 안맞아요.
너희중에 죄없는10쉐키들이 돌을들어 조영남을 치라~
왜 이말씀이 생각나지?
죄의삯은 사망이요,
피흘림이없은즉 죄사함이없느니라.
님들은 죄없지요^^
죄있으면 지옥갑니다.
인간 조영남
기사승인 2020.10.07 12:42:10
[평택시민신문] 그는 진실한 사람이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그는 남을 속이지도 않았고 자신도 속이지 않았다. 어쩌면 그는 아무도 못 말리는 대자유인(大自由人)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말을 생각나는 대로 직설적으로 하다 보니 설화(舌禍)로 인한 말썽을 빚을 때가 가끔 생긴다. 때로는 무모할 정도로 솔직하고,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하는 그의 성정(性情)은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개인적인 성격이라고나 할까.
그는 재능이 많다. 노래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린다. 열 권의 책도 참하게 잘 썼다. 그는 다재다능(多才多能)한 사람이다. 그는 여러 방면으로 해박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그리고 아이큐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그는 올해(2020년) 76세다. 그는 평생을 통해 대중의 화려한 인기도 얻었지만 때로는 쓸데없는(...) 말로 큰 풍파(風波)를 많이도 겪었다. 그것은 그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고 팔자인지도 모른다.
그는 탁월한 재능을 가졌고 인간적인 매력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간혹 많은 사람들로부터 심한 비난도 받고 욕설도 듣는다. 사람들이 그에 대한 효(好), 불효(不好)는 극과 극이다. 그럼에도 그는 오뚝이처럼 태연하게 다시 일어선다.
그는 대단한 노력파다. 어떤 사람이 조영남을 가장 게으른 연예인 중 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그는 단연코 말한다. 자기만큼 부지런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에겐 어불성설이란다.
그는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지만 이번에 저술한 ‘시인 이상(李箱)과 5명의 아해들’은 그의 다양하고 예리한 지식을 엿보게 된다.
그의 책은 독자로 하여금 찬탄과 놀람을 금치 못하게 한다.
그는 말한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왜냐하면 그 두 가지가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란다. 그는 ‘미술품 대작(代作) 사건’으로 5년 여간 서초동 법원청사를 들락거리면서 많이도 고초를 겪었다. 결국은 대법원 최종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그 엄중한 세월동안 아무런 돈벌이도 없이 조용히 수양하면서 두 권의 책을 썼고 그림을 그렸다.
그가 쓴 책 중에서 이번에 발간한 .
이상(李箱)의 문학, 피카소의 미술학, 니체의 철학,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그리고 말러의 음악학을 나름대로 잘 엮어 픽션과 논픽션을 가미해 재미있게 지어 낸 책이다.
28살에 요절한 이상이 세계에서 드문 천재라는 걸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단다. 그는 이상에게 완전히 매몰(埋沒)된 사람이다. 그는 이상을 이라고 부른다. 무척 난해(難解)한 이상의 시를 오랫동안 공부하고 해설하고 그림을 그리고 이상에 대한 두툼한 책을 두 권이나 출간했다.
그는 이상을 치켜세우기 위해 말러, 니체, 피카소, 아인슈타인 같은 세계적인 인물을 들러리로 세우고 5인조 보컬그룹을 만들어 그럴듯한 공연팀을 만든 것이다. 그는 그가 믿고 선택한 것은 가만 두지 못한다. 말하자면 자기의 사상이나 신념에 투철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의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되고 수많은 책을 섭력(涉歷)했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는 솔직담백한 사람이다. 그는 잘생긴 얼굴은 물론 아니지만 밉상도 아니다. 조금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는 책에서 그의 코가 납작하게 된 연유를 말한다. 엉덩이가 크고 둔탁한 그의 모친 김 권사가 그를 순산하느라 기진맥진 할 때 낳자마자 잠시 깔고 앉았는데 그래도 죽지 않고 코만 이렇게 되고 용케도 살았다는 것이다.
하마터면 그 유명한 가수 조영남이 1세를 못 넘기고 요절할 뻔 했다고 혼자서 낄낄 웃는 모습이 보인다.
조영남은 같이 있으면 결코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다.
한때는 걸어다니는 흥행사(興行師)라고 불린 적도 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주위를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는 때로는 파격적이다. 평범함과는 다른 그렇다고 비범한 존재도 아니다. 서민적이지만 다재다능하고 남다른 개성이 우뚝할 뿐이다.
그는 가진 환경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자기의 위치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결기가 굳은 사람이다. 사람마다 조영남을 해석하는 마음은 다르겠지만 나에게 다가온 그의 영상(映像)은 대체로 그런 사람이다.
너무 은혜롭네요 감사히 잘 들었어요.
전도하시고 건강한 삶이 되세요.
하나님께서 많은 다란트를 주셨네요. 하나님의 눈엔 귀합니다. 승리하세요.
ㅘ나님께 영광만 드러내는 귀한 아들되시길...
가장 멋지신 조영남님 ! 은혜로운 찬양 마음에 은혜가됩니다~
조영남씨 찬양이정말 감동이네요 은혜충만 남은여생 주님께 좋은 그릇이되엇내요
정선희 씨 최고예요!!!!
정선희씨 너무 밝아서 보기좋아요~~^^♥
맞아요^^
오늘 처음으로 조영남씨를 알게 된것 같습니다 김세환님의 복음송을 듣다가 처음 듣는 귀한 은혜의 소리에 누구지? 하고 보니 조영남선생님의 찬양소리였습니다 그 찬양속에는 분명한 주님이 계시기에 이분이 꼭 하나님 만났음 좋겠다하고 기도하면서 조영남선생님을 알기 위해 유튜브를 보다 토크까지 보게 되었는데 믿음의 자녀 였군요
부모님의 기도가 열매를 이루셨구나 싶습니다
찬양에서 나오는 은혜에 가수니까 이렇게 잘하나 했더니 그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주님이 계시어 나오는 은혜였구나 싶네요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님을 알리는 찬양으로 많은 사람을 주님과 접붙히는 귀한 복음의 사명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조영남 님 은 아주 귀한 천재중에 천재입니다 음악가이며 작가 이며 화가이며 연기자이신 이런분은 별로없는 인간문화제입니다 예수의샅바를잡다 는 초판은 조영남님 안경쓴 얼굴이 표지에 실린책으로써 처음사서 읽고는 40년 가까이 소장하고 잇으며 신문연재도 하셧고 현대인도 못알아먹는 현대미술 이라는 책외에 수편의책도 소장하고 잇읍니다 샅바를잡다의 책은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필독서이며 영남님의 재치와 아버지의 개그본성이 유전적으로 잠재되 잇는 인성이 정말 희귀적인 천재성을 지닌 아주 귀한분입니다 조영남 그자체가 위인입니다
유명인으로서 책임있는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 기대합니다
이전 모습은 다버리시고요
누구든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막힌담을 먼저 허물려면 자신의 허물과 죄를 하나님과 사람에게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며 용서받고 새출발을 해야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재주가 많으신데 하나님을 위해 크게 쓰임받으시길...
이전 모습도 저 분은 거짓없는 순수한 분이였지요
피카소 그림도 그 밑에 수백명이 그리고 있단사실 아셔야해요
외국에선 당연한 일을
한국의 무식한 판사들이 예술을 알기나 알고 판결을 하는지 ?
웃깁니다
조영남씨 무죄 맞아요
억울하실겁니다
내가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하나님의 손바닥에 우리를 새겨놓았데요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결코 외면치 않으시며 지금까지 조영남씨를 지켜주싱에 감사합니다 늘 아름다운 미성과 가창력 다시 듣고싶어요~~화이팅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계시는거 같네요 조영남씨 목소리는 역시 찬양을 부르실때 빛이 납니다.
조영남오빠 찬양에 늘 은혜 받아요~
오! 내사랑 목련화야도 너무 좋아요~^^
늘 강건하세여. 화이팅~!!♡
아름답습니다. 힘와 위로를 주는 노래! 주님을 찬양하는 조영남 선생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조영남님 찬양이 감동감동임니다
앞으로 예수안에서 멋진인생으로 복된삶이되시길 기도합니다
찐팬입니다^^ 조영남씨 가 제일 잘맞는 자리는. 찬양할때가 제일이예요 음성을 자유분망함. 주님이. 주신달란트 주님께
기독교신앙은 용서와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이유가 우리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시므로
우리죄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를 구원하러오셨습니다.
우리가 값없이 용서받고 구원받았듯이
누가누구를 정죄할수있을까요??
조영남씨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그대로돋보이는 토크네요^^
정선희씨의 재치와솔직담백한
진행이 재미를더하고
조영남씨의 찬송이 눈물나게
감동을줍니다.조영남씨를
새롭게보는 기회가 되어
기쁨니다.앞으로도 조영남씨를
통해 전도와선교현장에서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정죄하는게 아니다. 방송이란게
파장 크고 매체는 진실과 차이가 있다.
사람이 저사람을 용서하고 말고가 아니다.
내가 보기에 좋고 싫고가 아니다.
하나님 보기 좋고 싫고가 아니다.
신앙인은 그모습에서 진실함이 있어야
조영남씨를 보니 하나님이 너무 많은 달란트를 주신것 같네요. 천재성에 놀랍네요. 주님나라를 위해 많이 사용하시길 바래요.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누구든 긍휼과 자비로 말한다면 그모습으로 천국에 갈것이고, 부정적으로 보고 말하는 사람은 그 모습으로 천국가는것입니다. 조영남씨를 보며 저는 은혜를 느꼈습니다. 모든 죄에서 모두들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은 그걸 아시는 분이시네요.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가식이 없는 모습 . 천국은 조영남님께 임했네요.
우리는 누구도 정죄할수 없는 죄인입니다. 주님만이 답이십니다.
예수님만 정답
정죄할수없는 죄인?
죄인을 정죄하지~ 의인을 정죄하나요?
모태신앙이라니?
모태부터 행악하는 죄인이지~
아담의후손이 모태신앙인이 어디있어요
우리모두 죄인입니다 ~~
정은이 부모도 천국 가겠네요 오예~
역시 조영남씨다운 모습이고 늦게나마 하나님 사랑을 아시니 부모님기도가 헛데이되지않음을 감사드림니다
아침부터 너무 진한 감동 주시네요 오늘 하루 영혼의 깊은곳을 울리는 조염남 샘 찬양과 변화된 모습 생각하면서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영남 가수는 못하는게 무엇인가요 뛰어나게 잘하세요 조영남가수를보면 하나님께서 불공평하신것같아는 생각이들어요
조영남씨의 과거 모습 보면서 항상 마음 아파 속상했는데 이제는 오직 예수님만 마음 중심에 모시고 사셔요
조영남씨의 특별한 성격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사람이 아무리 잘났어도 하나님이 치면 순간에 무너집니다
조영남씨를 보면서 오늘 나도 모르게 하나님앞에 통곡이 나왔어요
세상에 아무리 잘난것도 하나니이 후 불어버리면 순간에 거지 됩니다
잘난척 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겸손과 온유함 진실한 삶 이렇게 사시게요
주님께서 잃어 버렸던 양을 찾으신겁니다 험난한 길을 돌다 주님께 온 양처럼 조영남 선생님 귀하게 특별하게 쓰실껍니다 받은 달란트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든 빛이나고 귀하게 사용 되어질 것을 믿어요 사람마다 성격과 성품이 다르듯 하나님께서도 성품 따라(모양대로) 사용 하실껍니다 주님품에 돌아온 자 (회복) 기뻐해줍시다~할렐루야~~~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회복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탈렌트 아니고는 이렇게 감동을 주는 성가를 부를수 없는것이라 믿어요.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조영남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적은 믿음을
칭찬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께로 복귀한 조영남씨를
보니 너무 귀하십니다 앞으로의 삶이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나눔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 은혜로운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몇년동안 그 은혜로운 찬양과 감동의 노래들을 그리워했습니다.
어찌 저 혼자이겠습니까?
신앙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인도 하실테고 (하나님은 그분을 그냥 놔두시지 않을겁니다.
두고 보세요)
그리워하는 모든분들에게 그 찬양! 그 노래들을 듣게 해 주세요.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멋쟁이 조영남 같은가수 나오기
힘들어요 헛소문도 많구요
비교불가 역시 조영남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진정성 있는 한마디를 듣고 싶었는데...
그저 방송이 그리워서 나온것 같네요. 씁쓸한 마음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지요
조영남씨 응원합니다
있는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조영남씨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네요
저가 제일 좋아하는 조영남씨 성가곡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욥기42장 5절에서 모든 시련 끝에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만 들었사온데 이제 주를 눈으로 뵈옵나이다" 라고 간증하면서 축복으로 끝나죠.
이 시련이 조영남이란 분에게 하나님을 직접 뵙는 귀한 영적 계기가 되었으리린 믿습니다.
더 깊은 영성의 찬양으로 우리에게 더 큰 울리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터널 끝까지 잘 견뎌주셔서 고맙습니다.
샬롬!
삶속에서 예수님이 보이지를 않네요..... 모습속에서 진정한 예수님이 보여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거듭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남은 인생 하나님이 주신 목소리 가지고 주님께 영광돌리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합니다. 조영남 가수을. 작품 을 만드시고. 끝까지 버리지않으시고. 아가페 사랑만. 하시길.
하나님은 조영남씨 죄를 기억도 안하신다 했어요
간절한 기도로 회개하며 거듭 나길 빕니다 하나님은 조영남이란 사람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아멘
본질은 이분의 도덕과자질을 말하는게아니고 예수님을 공자,석가모니 같은 성인정도로보고 종교다원주의 자유주의신학을 신봉하는자란겁니다
@@user-gc9wn2js2l 그런 시각또한 당신은 정상이 아니다
@@user-mp6zt5kz8j 이건시각의, 문제가 아니고 성경의 근거한 생각, 복음의 본질은 같아야하나 비 본질은 다양해야 하지만,이자는,,석가와예수도 동급으로 보는자임 서점에, 이사람이 쓴책읽어보길 ,예수님때문에 비정상소리, 듣는것 ,나쁘지,,않다
@@user-gc9wn2js2l 알겠습니다. 읽어보죠. 그러나 저분의 시각이 잘못되었건 잘되었건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조영남씨가 어떤생각을 갖더라도 이자가 저자가 감히 하나님인 날 누구랑 비교해 하며 단죄 하지않고 사랑으로 감싸안을것 입니다. 조영남씨는 일반사회 생활보다 창작예술에 많은시간을 집중해 일반인들 보기에는 괴짜이거나 틀려보일수 있습니다. 또 그가 갖고있는 시각이 다른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관점과 틀리다해서 단죄받는다면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5년간 고생하며 늙었지만 밝게표현하는 영남아 힘내라 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따라야할 마음이지 단죄하고 지적질하고 돌던지는 일은 인민빨갱이들이나 하는짓입니다.
자기생각따라가는삶의결과가 죄.
죄의삯은 사망! 곧 영원한지옥이라는것을 깨닳고 하나님께로회개.
죄의삯은 사망이요,
피흘림이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내가태어나기도전 2000년전에 십자가에서 피흘려죽음으로 나의모든죄값을 치루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사함받고 의롭게거듭난자됨을 믿어 하나님의자녀로 성령의이끄심을받으며 살아가는자~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끼리 부르는말! 성도!
"거룩할 성"
"무리 도"
내가 예수피로 모든죄가사해져 영원히의롭게된것이 복음입니다.
죄인에게는 성령이 임할수없습니다.
예수님 피흘린 십자가대속을 믿고
의롭게 거듭나세요.
오직 믿음으로
여러분의행위는 무익합니다.
정선희 조영남님을 응원합니다. 복음위해 더욱더 귀하게 쓰임 받길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영남씨 .
주님의 사랑으로♥️
할렐루야. 정선희씨 힐링토크에 깊이 발담궈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조영남씨 생생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아티스트로써의 면모를 뵐수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귀한 그림 많이 보여주세요:)
우리는 모두 주가필요해
완전하지않고 연약하기때문이다
내영혼내영혼 평안해
남은 여생 예수손잡고 사명 감당하시길~~♡
인생에 철들으셨다고요 신앙에도 철들어 그아름다운목소리로 하나님 사랑안에 찬양으로 생명 살리는일에 앞장서서 남은여생 멋지게 달려보세요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영광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볼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조금은 부정적인 댓글을 보고 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지도 않고 남의 판단을 보고 저도 너무 쉽게 판단을 해버릴까봐요. 조영남씨가 주님을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을 아주 가까이 지켜본 정선희씨의 간증이 마치 사도바울이 처음 회심을 했을 때, 다른 사도들이 믿어주지 않았을 때, 그를 믿어주고 위해 변호해 주었던 바나바가 생각이 났습니다. 무조건 포장하려 하지 않고 흠있는(?) 조영남씨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려 애쓰신 정선희씨 감사합니다.
아주 멋있는 비유입니다
그건 모르겠고요. 하나님앞에 회개하기전에 윤여정씨에게 용서구하고 전재산이라도 다 주고 그러면 다른시각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조영남선생님 신앙 회복 인생회복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시는 분이되시길 바랍니다!
많은 세월을 지나 결국은 하나님 품으로 조영남씨 응원합니다
102세 김형석 대표적 기독교 지성과 77세 기독교 X멘 조영남씨께 은혜받고 갑니다~ 정선희씨 항상 응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말라는 말씀 반성하고 갑니다♡
이제는 존경하는 조영남! 음악 등등..
들을수 있어서 희망입니다
아주 오래전 뉴질랜드에 살때 그곳에 방문하셔서 조영남씨 콘서트를 보고 팬이 되었는데요 항상 표면적으론 방랑가수 처럼 보이시지만 내면에는 항상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졌었던것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사시기를
이쁘게 나이들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마음안에 믿어들이고
거듭나고 새롭게 되고 변화되고
거룩하게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니의 형상을 담아내고 표현되는 이름만의 종교인, 그리스도인이 아닌 참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빕니다.
아무리 들어도. 인간적으론매력이잇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
참조영남은조영남입니다.정말거듭난 삶살고 어머니의
기도의소원을들으시세요
참그리스도인?
예수믿는사람은 모두 참그리스도인이잖아요!
아닌가? 하나님이 뻥친건가?
단언코 대한민국에서 조영남씨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없다
그의 목소리엔 알수없는 은혜로움이 있어
조영남님은 인간문화제입니다 예수의 샅바를잡다라는책을 30여년적에 읽고 아직도소장하고 있지요 이분은 옛날에 신문에도 연재 소설을기재하신 유명작가이기도 한 만능재주 즉 음악성과 소설 작가 또한 그림 하며 윗트와 유머 다양다재한분입니다 정말 때가 없는 늙은산소 02 를 간직한분인데 건강조심하시고 제발100세 넘게 모두같이 살앗으면합니다 정말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쎄시봉 펜입니다 정말 진짜 멋을아는 멋쟁이에요 잘난척을해도 잘낫기때문에 거부감이없는 정말 친구같은 매력남입니다 ㅡㅡㅡ오래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예수의 샅바를잡다를 우리국민 모두가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말 진실이 책안에 잇어요 글이 정말 맛잇어요
재미있는 시간 잘 들었읍니다.
조영남씨 만이 가진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늘 즐겁게 해줍니다.
무죄로 판결 되고 신앙인으로 거듭남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많은 은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조영남씨의 목소리는 정감이 담긴 대한 민국에 하나 뿐인 귀한 목소리입니다.
남은 여생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들려주세요.
예전에 너무도 세상적인 조영남씨의 행보를 접할때 마다 조영남씨의 영혼구원을위해 멀리 미국에서 20년동안 틈틈히 기도했더랬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로 살아가시길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철학있는 토크 은혜받습니다
섬김,겸손,천국,어린아이,......
주님! 이 시간 왜요? 기도 하면서 보았습니다.
조영남씨 좋아하는분 아니거든요~
그런데..주님이 사랑하는 내 아들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이름은 "구원" 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과 관계성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전혀 없이도 방송이 가능하다니요?
역시 우리 하나님! 조용남씨 어머니의 기도가 드뎌 응답되셨군요.
하나님이 조영남씨에게 너무 많은 달란트를 주셨네요...주님위해 많이 쓰임 받으시길...
그림이면 그림 음악이면 음악..정말 대단한 천재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딴데 보지 맙시다 조영남씨
성가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많이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를 입으신거죠. 그리고 언젠가 무대에서 그 힘있는 목소리로 우리 가요 홍도야 울지마라,유정천리 같은 노래 꼭 한번 들려 주세요.어느 누가 부르는 트로트 보다 신이 나더군요. 그 좋은 재주 요즘 힘든 우리 국민들 위로해 주는데 많이 써 주시면 복 받으실 겁니다.
영상보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신것에대한 감사가 나오네요^&^
조영남씨도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셨으면좋겠어요...하나님앞에 겸손이나아가서 만나주시라고 계속기도하면 만나주세요^&^저는 그렇게해서 만났습니다^&^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댜^&^
조영남씨반갑네요 찬양은혜됨니다
주님주신달란트앞으로계속 귀하게 사용되시길 기도합니다
조용남씨 마음고생많았겠어요 무엇이든지 재능이 뛰어나세요 부럽습니다
조영남씨의 다재다양한 천재에 반한 질투로 시작된 공격이였던거라고 생각되네요 최고의 가수로 존경합니다.
목소리가 우수에 젖어 슬픔이 짙게 매여 있으셨으나
이제는 안정되며 청초해 지셨으니
육신은 영감님이 되셨다시지만
세상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의
동심에 매료되신 감동이 되십니다
오 주님 인생은 영생 삶은 사랑
보시기에 너무 좋았더라
할머님을 다시 만나 보세요
ㆍㆍㆍㆍ조크입니다ᆢ
은총의 석양 그리움이여
영원한 생명 ㅡ인간해방 십자가
영원한 사랑 ㅡ인간구원 부활 승천 재림
조 영남씨 천재 입니다 참 좋아한 가수였었는데~ 강건하십시요~♡♡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믿음의 고백이 없는것이 참 아쉽습니다. 상업성이 아니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진짜 조영남씨 좋아하는 팬입니다. 응원할게요.
조영남씨ㆍ꼭주님위해마지막을사십시요
잡다한일들다치우시고
그이름ㆍ세상이름아니라
하나님깨영광돌리십시요
하나님께서 주신 목소리. 너무 감동입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함께 기쁘고 넘감사드려요~♡
선희언니는 언제나 믿음안에서 승리만 있을것이예요.. 그리고 조영남
뮤지션님 다시 얼굴뵈어서 반가고
끝까지 예수님안에서 승리하세요
늘 응원함 ㅡ ㅡ ㅡ
이심전심으로 성령안에서 하나된 하나님 자녀들의 깨끗함 한마음을
썩은 동태눈들이 가늠이나 할 수 있을까요..
최고!
조영남님 인생이 다이나믹해서 그것이 진실이든 모함이든 크리스찬으로서 안타까워요
조영남씨의 재판관련 기사를 볼때 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긴 시간 마음 고생했을텐데, 생각보다는 잘 견디고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님을 훌륭한 인격자, 선생, 선지자로 만나신 것 같은데, 언젠가 주님을 하나님으로 만날 것이란 믿음이 있습니다. 하루속히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조영남? 노래좋다. 알아둘것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임을 깨달았으면 한다.
반갑습니다!
모태 신앙이신
저에게 최고 악상
사랑합니다.
조영남형제님!
조영남집사님 귀한 찬양과 찬양시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으로 아십니까? 매력이 있다니 ㅠㅠㅠㅠㅠ
하나님은 능력자다
ㅡ이것 역시 지나간다
예수님이 어떤 매력 있는 정도로 생각하니 참 조영남 아직 멀고도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