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 핵심 요약]꼬뜨 드 본 1탄. 가성비 와인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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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보따리캠퍼
    @보따리캠퍼 2 місяці тому

    페르낭 베르쥴레스 물어봤던 사람인데요. 이 영상은 인강이네요.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한 번만 볼 영상이 아니네요

  • @mondland24
    @mondland24 2 роки тому +4

    일단 자막 넣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와이프가 또보냐고 합니다 ㅎㅎㅎ 일하면서 듣고 또 들었는데 잘 안외워지네요.마셔야 잘외워지겠죠? 알렉스 꼬흐똥 마을같은경우 가보면 식당도 없을것 같은데. 그런 시골에서 맛있는 와인이 만들어 지는게 신기합니다.

    • @FRANCEWAYO
      @FRANCEWAYO  2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마셔야 잘 외워지는거 백퍼 공감합니다👍더 잘외워지는 방법이 있는데요...
      직접 와서 떼루와를 느껴보시면 됩니다!응??ㅋㅋㅋㅋ😂

  • @여리맘-q5v
    @여리맘-q5v Рік тому +1

    늘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있습니다
    [aoc 제도에 의하면
    부르고뉴 루즈는 가메 품종을 최대 30프로 사용가능하고
    부르고뉴 피노누아는 가메품종을 최대 15프로 사용가능합니다.]
    이내용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 @영준-c7y
    @영준-c7y 2 роки тому +1

    군대 휴가때 마다 찾아 마시는 재미..ㅎㅎ 이러다가 와인 인생 살수도

    • @FRANCEWAYO
      @FRANCEWAYO  2 роки тому +1

      와인의 매력에 빠지셨군요!!알면 알수록 더 궁금한게 와인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

  • @vento2974
    @vento2974 2 роки тому +1

    끌리마와 리우디의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가요?

    • @FRANCEWAYO
      @FRANCEWAYO  2 роки тому +2

      "끌리마"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 지역에서 포도재배를 해온 사람들에 의해 축적된 지식으로 16세기 경부터 떼루아별로 구획을 나눈 거구요. "리우디"는 프랑스혁명 이후 토지대장 작성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주로 지형적, 역사적 특징에서 유래한 이름을 따고 있습니다. 부르고뉴의 많은 밭들이 끌리마와 리우디가 같은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한 끌리마에 여러 리우디, 아니면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 @vento2974
      @vento2974 2 роки тому +1

      하나의 끌리마에 여러 리우디는 이해가 가는데, 반대의 경우는 어떤 예가 있을가요?

    • @FRANCEWAYO
      @FRANCEWAYO  2 роки тому +2

      예를들어 뉘성조쥬의 리우디 "Les Poirets" 안에는 프리미에크뤼 "Les Porrets Saint Georges" 와 프리미에크뤼 "Clos des Porrets Saint Georges" 두개의 끌리마가 존재합니다.

  • @yellowbrickroad9046
    @yellowbrickroad9046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보기힘들어요...

    • @FRANCEWAYO
      @FRANCEWAYO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내용이 잘 안보이시는 건가요?아니면 너무 빨리빨리 지나가나요?
      원본 영상은 너무 길어서 핵심 부분만 짧게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