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아기 홀로 두고 화장실에 갇힌 아빠 | 뉴스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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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돌 아기 홀로 두고 화장실에 갇힌 아빠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허주연 변호사
[김종석 앵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만 이 뉴스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화장실에 4시간 갇힌 아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제 갓 돌이 지난 아기를 거실에 홀로 내버려둔 채 보신 그대로 화장실에 4시간 넘게 갇혀있었던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허주연 변호사님. 그냥 문이 잠겨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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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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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아빠 #채널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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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능] 금쪽이 역대급 눈물 사연💧 4살 딸이 받아들이기 힘든 아빠의 죽음과 오은영 오열하게 만든 행동ㅠㅠ | #금쪽같은내새끼 201회](/img/n.gif)
요즘 제품들은 중국산이 많다보니 가격이 저렴한 것들은 고장율이 높다는걸 실생활에서도 많이 접합니다.
세탁기 수도꼭지 중국산 썼다가 진짜 식겁했어요...물을 잠가도 멈추지 않아서....
혼자서 아기볼때는 화장실 문을 열고 볼일보셔야합니다ㆍ 저도 손주를 가끔씩보는데 화장실 문안닫습니다
저는 업고 볼일 본 적도 많아요ㅋ
@@user-tm9zoi7q 저도 ...ㅋㅋㅋ
중국산 손잡이로 교체했다가 며칠만에 고장난적 있습니다.
그것도 부엌에 가스불 켜놨는데.....
그후로 도어는 무조건 고급품 씁니다
세상에!
저두
추운 겨울날 샤워 하다가 화장실 문이 닫혀서 아무리 열려고 해두 열수가 없었고 핸폰두 거실에 두고 정말 죽을것 같았어요
더구다나 혼자 살아서 누가 찾아 오지도 않고~
마침 가위가 화장실에 있어서 가위로 문틈을 힘겹게 부셔서
겨우 나와서 살았죠
추워서 얼어 죽을뻔 했어요
그뒤 아예 화장실 문을 일부러 고장내서 문이 안닫히게 해놨어요
아예 열어놓구 볼일봐요
아파트 배란다 나갈때 문이 자동으로 잠귀는곳 많아요.. 조심~
맞아요 안열려요 ㅜㅜ
@@Eyjoobfr5bnki 베란다 나올때 문 열어놓고 나오셔야죠..나도 모르게 문 닫고 베란다 나왔다가 겨울에 죽을뻔했어요. 핸폰도 방안에 있었고요..윗층에 소리질러서 윗층분이 구해주심요..
와이구 큰일날뻔했네요 누가 그럴줄 알았겠어요 와이구 놀랍고 무섭네요 누구한테나 닥칠수있는일이군요 어떡해요 와구 무서워요😢
세상에
큰일날뻔
얼마나
놀랬을까!!!!
진짜 패닉상태
문열어놓고 볼일
나도 집에 혼자 있을때 화장실 문 고장나서 갇힌 적이 있는데...
항상 핸드폰 들고 화장실 가는 편이라 바로 가족한테 sos 쳐서 나올 수 있었음.
①@19금걸그룹뉴스갤러리
이런일이 의외로 많이 일어 나는 듯.......문고리 쪽에 있는 쇠 부분이 녹이 쓸어 있어서 닦고 기름을 발라 두었어요.
이럴때 싼 중국산 스마트 워치와 같이 충전기라도 가져도 놓으면 이럴때 편리하지
그걸로 전화걸면 되니까 싼건 몃만원도 하는데 그정도면 화장실에 보관해놔도 괜찮을듯
혼자사는 여자나 노인분들이 화장실에 갇히면 진짜 답이 없겠네요. 가족이 필요한 또 하나의 이유
맨발로 들어갈 정도로 깨끗하게 하면서.환기되도록 항상 화장실 문 열어두면 되는데~~~
저도 이런적 있었어요 밖에 사람이 있었지만 밖에서 열라고 해도 안열려서 문고리 다 잡아 뜯었어요
나는 혹시나해서 혼자있을때 화장실문 항상 열어둠
@@user-lq5rk2pc4c 나두요
화장실문고리만드는회사 책임 물어야
이게뭐니
이게뭐니😄
딸아이 자취방 목욕탕 문이 한번씩 저래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수리했어요 이런 뉴스 보고 겁나서
헉,,
문고리 단가를 맞추기 위해 부품을 쇠에서 플라스틱으로 야금야금 변경해온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저런 뉴스를 보니 씁쓸합니다.
중국산
홈캠이 큰일을 했네요
화장실문고리 안에서 열리게 만들어야됩니다 갇혀서 죽을뻔 한 사건이 많아요
거실에 폰 둔 경우,
큰 소리로 헤이 지니~~
하이 빅스비~해서
부모님한테
전화 걸어서 119에 구조대 요청해달라고 말해서 겨우 알아들은 부모님이 119에 신고해줘서 문따고 구해준 경우 tv에서 봤어요
화장실에 망치를 비치하기보다,
휴대폰을 들고들어가면 됨 ㅠㅠ
난 화장실에서 폰 안터짐. 정말 신기한게 화장실 문 밖으로 손 뻗으면 터지고 문턱 안에서는 신호 아예 안터져서 느낌표 뜸.
화장실에 망치 필수비치할것.
집안에 살짝 닫아도 되고 잠그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창문도 없고 밑페도 공간에 강철같은 문을 만들 필요가 있나. 거기만 그럴까 베란다 창문이 안 알려 갇힌사람도 많이 봤음
아기가 네시간 동안 얼마나 놀랬을까요~내 동생도 화장실에 갇혔던 적이 있는데 다행히 화장실에 창문이 있어 지나가는 행인이 동생의 목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해줘서 몇시간만에 탈출했던 아찔한일이 있어 폰을 갖고 들어가게 됩니다
화장실에 드라이버 한개씩 보관하세요, 해체 가능합니다.
저는 혼자 있을때는 욕실문은 항상 열어두고 휴대폰은 욕실입구에 둡니다..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겠습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이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나무 문이면 어찌어찌 해본다지만 요즘은 플라스틱 문이라 ㅠㅠ
화장실문을 좀 개선해야
싸구려 문고리에 문제가 있구만!!!!혹시 중국제?
수입 업체는 당장 검수해야합니다.
더큰일이 일어나고나서는 수습이 불가능 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다 폭망합니다!
저도 그런적있느데요
항상 젓가락 하나놓아났는데요
젖가락으로 열여요
저도 폰 방에 두고 화장실에 갇힌 적 있는데, 나오기 쉬울 것 같지만,
막상 갇혀보면 문 부수기도 너무 힘들고, 진짜 무서움…😢 앞이 깜깜해짐.
몇 시간 갇혀 있다가 남편이 구해 줌..😢😢
화장실 갈때는 휴대폰 꼭 가지고 들어가자
화장실에 둬야할것.충전기, 안쓰는폰.충전시켜서 119 전화가능하니까.
화장실 들어갈때는 문을 조금 열어놓고 즐어가세요 저는 겨울에 환풍기도 틀고 들어가서 어떻게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요 오래되어서😢😢
요즘 잠금장치가 안에서 누르는건데요 그거 자칫 잘몬되면 절대 안열립니다
울집도 그래서 아예 안잠기게 누르는버튼을 없애버렷네요
스페인에서 서울로 출발 1시간 전애 호텔에 갇혔어요. 매우 무거운 나무문이 1mm의 틈도 없이 닫힌 채로 열리지 않았어요. 두드려도 룸메이트가 전혀 듣지 못하다가 잠시 후 그녀가 열려고했지만 안 열려서 호텔에서 직둰이 와서 열어주었어요. 오래된 유럽 화장실은 조심해야합니다.
체중실어서 발로 계속 밀어차다보면 결국 문은 파손됨
화장실갈때 무조건 핸드폰 가지고ㅈ들어갑시다
공감
안당해본사람 모름 ㅠ
진짜 몰라서 쓰는 댓글들이 많아요..ㅇㅇ;;
전 손잡이 잡고 내렸다가 뚝 떨어져서 갇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공사 제품 단체 고소해서 피해보상 받아 내야지요
고생하셨겠네요ㅠㅠ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화장실 문은 튼튼한데다 탄성이 좋아서 의외로 부수기 힘들었고
대신 화장실 문손잡이를 공략하니 생각보다 쉽게 부수고 나올수 있었음
물론 여자나 아이는 완력이 약해서 문손잡이도 부수긴 힘들듯
그리고 사고 후 수습을 위해서도 문손잡이를 부수는게 좋음 문솝잡이는 몇만원이면 교체가 되지만
문은 비쌀경우 백만단위도 넘어감ㅠ
abs문인데 약해요저건
너무 공감되네요... 혼자사는 외국인 친구가 화장실에 갇혔다고 연락이 왔는데 저 역시도 쉽게 녈수있을줄 알았는데 남자 둘이 난리를 쳐도 안돼서 결국 문을 부쉈어요. 그런데 그때 생각에 휴대폰을 안들고 들어갔음 어떻게된거가 생각에 아찔하더라고요...
어르신들도. 종종 화장실에. 갇혀요. !! 저희 엄마도. 며칠동안 있었어요ㅠㅠ ㅠ
혼자계실때 굳이 화장실문 안닫아도 될거 같은데........
얇은 프라스틱류를 삼각형으로 만드시고 문고리 위 쪽에서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리시면 열립니다
하~생각만 해도 끔찍하내요
2:15 혼자 사는데 화장실문을 왜 닫아?
큰 거일 때는 닫기도 합니다. 혼자라도.,
작년에 실미도 놀러가서
공중화장실 갔는데
안에서 안열려서 소리지르고 해도 지나가는 사람없어서 공포에 20분간 떨었던적이 있어요.
와~~폰도 놓고와서 미치는줄...ㅠㅠ
폐소공포가 정말무서운거에요
실체없는공포 그래서동물도 철장등에
가둬키우면 병이오는데 다른나라에서
수입해오느라 그러고 비행기타면
쇼크로 죽기도하죠
십자 도라이버 있쓰면 열수있서요
문고리가 종종 그렇게 고장납니다
나도 여러번 그랬어요
환기창없는 화장실도
많은데 조심하세요
난화장실에 망치랑. 일자드라이버등 구비해드었다
준비된자만이. 내안전. 내생명
챙길수있다
툭하면 119? 열쇠 수리 기사 부르면 될텐데
저도 항상 욕실문을 열어놓고 사용해요 천만당행이네여
저도 결혼전 화장실갇혀서 화장실창문열고 도와달라고소리쳐서 길가던시민이 도와줘서 나온적이 그뒤로 문이닫혀있음 너무힘들어요 트라우마가생겨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냥 최선은 문고리를 잠기는걸 안하는게 나을꺼같아요 1인가구 가 많은시대인데 폐쇄 되면 공포가 엄청 심하거든요 저는 여자인데 그나마 원래 고장난 문고리였어서 오래된 문고리라 겨우 빠져나왔던 요즘같은 아파트들이 많은시대는 더더욱 안전을 조심해야돼요
어린애만 있는데. 문을 닫는이유. 이해안돼
ㅋㅋㅋ 그렇게 이해력이 딸려서 어떻게 사니?
습관적으로닫는거죠 꼬여있네
그러게요.어린아기만 있는데....
우리도 그런일 있었어요
손님이 욕실갔는데 안에서 안열렸어요.
그래서 밖에서 망치로 문 손잡이 부쉈어요.
우리는 다행이 집에 여럿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어대한 하이팅
1차에서 끝나써요
🎉🎉🎉🎉🎉🎉🎉❤❤❤❤❤❤❤
얼마나 속탔을까? ㅜㅜ 두분다 별일없어 다행이네요
아이를 두고 문을 왜 잠그죠?
근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실 문이 저렇게 튼튼할 필요가 있나? 싶다.
저런 일을 대비해서 좀 더 약하게 해도 될듯 한데...
혼자 있는데 화장실문을
뭐하러 닫고 들어가지
누가 본다고 ~
화장실 갈때 꼭 가저다니세요 우리누나 😭😭울었어요 그래서 내가 전화기 가저가 그리고 손잡이 내가 사와서 교체 레바식 손잡비 주먹으로 때리면 부품속 고장납니다 열릴수있고 여자분은 힘들고 원형식손잡비는 힘들고요😢😢
샤워나 목욕외에는
화장실문은 닫지말고 볼일보세요.
저는 문닫기가 두려워 버릇이 되었어요
얼마나 공포감들었을까 ㅠ
다행😂
항상전화기가지고가야합니다
문을 열고 싸라구~
집안에서도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군요~
아니 근데 굳이 가족끼리있고
혼자있으면서 문은 닫을수있겠지만 잠그기까지~~??
안잠궈도요 그냥 갑자기 안열려요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화장실 문은 진짜 꼭 닫지말자 저도 갇힌 이후로는 샤워하든 볼일보든 절대 꽉 안 닫는다.
저는 폐쇄공포증이 있어서 문을 항상 열고 볼일 보지만...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ㅜㅜ
와진짜 큰일날뻔 했군요
심장
혼자 사시는분들 볼일볼때 문 활짝여세요
우리 화상실 문고리 저도 새벽에 화장실갔다가 문이안열여 신랑이 30분정도 모든 도구 이용해 부셨어요 😂
😢화장실문닫지마세요ㆍ저는 문약간열고 들어가요
예전에 저도 그런상황 겪은적 있어요 화장실 갈때 폰 꼬옥 가져가세요 언제 문이 고장나날지 몰라요
미련하긴 아니 아기를 혼자 놔두고 문은 왜 닫아
혼자 사는 사람들은 문을 완전히 닫을 필요가 있을까요??
미국은..
집 앞뒷문 빼곤
집안에 모든문 잠글수있으나
쉽게 열수있게 되있습니다..
잠기는..
쇠 bar 가 둥그렇게
깍여있어 비틀거나 크레딧카드
밀어넣어 열수있습니다..
집안에..
문들을 그렇게까지
못열게 할필요가 왜 있을까요..
혼자 있을땐 문을 조금 열어 두세요, 아니면 아예 활짝 열어 두던지,
환풍기 틀고 물내릴때 변기 뚜껑 내리고 물내리면 돼요.
환풍기 스위치가 문밖에 있다는게 함정
화장실에는. 아예 잠금장치 없애야한다 애휴
화장실에 망치 같은걸 비치해 두어야 겠네요.
그것보단 가끔씩 문을 점검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맞아요
망치가 아니라 드라이버만 있으면 그냥 풀수 있음.
돌지난 아기가 있는데 문열어놓고 화장실 가야죠ㅠ
저도 갇힌적이있어요.가정집문 잠금고리 다 빼놨음.작은핀 돌리면 빠지니 빼놨다가 이사시 다시끼워놓으세요.
다행히 화장실에 인터폰되어있어망정이지 핸폰도 거실에 두어있어어 지금생각해도 아찔
폰가져간다 문열어둠
예전 어디선가 본 글인데... 위와 같은 상황에서 "하이 빅스비" 를 찾아 119 신고 했다는 글을 봤는데 이건 정말 좋은 방법인듯.
화장실 문을 재작할때 중앙의 일정부분을 분리해서 재작하고 세게 치면 그 중앙부분이 떨어져나가는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죽을거 같았을까요? 4분도 아니고 4시간동안이나...
저도화장실갇힌적이있어요
마침아들이집에있어서 탈출했어요
요즘은 문을쪼금열고 아니면휴대폰읗 들고 들어가요
잉? 얼마나 놀랬을까..아이 있을땐 필히 문 열고 볼일 보세요!
베란다에 자동잠금 장치 있어서 베란다에 갇힌 적도 있는데..
화장실문안열려서 갇힌적있었어요 휴대폰도없이ㅠㅠ
그것두출근 전에
불행중 다행입니다
요즘 자재가 중국산 재료들을 사용하다 보니
불량제품들이 많더라구요 감안 하시고요
조심들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저도 대문이 갑자기 안열려서 안 쪽에서 열쇠를 분해 했어요 그래도 안열려서 열쇠 수리공 불러서 해결했어요 화재나 어린아기들 있으면 너무 위험 . 화장실 문은 열어 놔야죠 집안에서는 .
저도 30분정도 같혀봤는데~패닉와요~꼭 화장실갈땐 핸드폰을 가져가야해요~~
30분은 갇힌 게 아닌 거 아닌가요? 대변+샤워 하면 그 이상 걸리기도 하는데. 아주 길 경우에
예전에 현관문 도어락이 정지되듯 열리지 않아 진짜 너무 놀람 갑자기 불이라도 났으면 어쩔뻔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
열쇠 수리공이 왔는데 밖에서도 열리지 않아 서로 공조해서 겨우 열고 도어락 즉시 바꾸고 그날 난리였다능 별일이 다 있음
입주하자마자 화장실에 갇힌적 있어요.
입주지원하는 인력들이 와서 간신히 열어줬네요
손잡이 제발 중국산 쓰지마라
좀 비싸도 국내산 써라 고장 절대없다.
더운데, 화장실에 갖히면 찜통일듯
혼자있을때는 문을 닫지 말아야
하이 빅스비 모르나
우리는 할아버지와 손주가 화장실에 갇히는 일이 있었어요
다행히 그때 저는 집에 있었기에 바로 열쇠수리공 불렀는데 기술자도 여는데 오래걸리고 힘들게 열었기에 저는 지금은 그때생각만해도 아찔해서 화장실문 안닫습니다
세탁소옷걸이 화장실에 한개 넣어두세요
손잡이 C자고리 부분으로
문틀과 손잡이 사이 당겨주면
문 파손없이 열립니다
사면초가와 천운이라는 말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네요 큰 사고는 사소한 것에서 비롯 된다는 걸 여실히 보여 준 사건 입니다 그나저나 부인에게 정말 잘해야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