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의[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소금 장수의 아들

#소금장수 #민담야담 #옛날이야기
옛날에 어떤 소금 장수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아주 영특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자기처럼 천대받는 삶을 살지 말았으면 하는 염원과 함께,……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아들을 한양으로 보냅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은 것이죠. 과연 그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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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자-d6g]

외랫만에 찾아왔네요

[@Gusswx6b]

가끔씩 중복되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형복-o5w]

그러게요. 세상이 이렇게만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산산이좋아-y6n]

그러게요
귀하고 천한것이
무엇이며
모두다
귀하디 귀한
인간인데~~~

[@개벽천지인]

딸의 질문이 최고 입니다.
백성에게 잘하라고 양반이 있는 것이지ㆍ괴롭히라고 있는 것이니카 ?

[@포도대장-k3e]

변형된 재탕 이네요 ㅎㅎ

[@이용우-q8b]

음.. 여러 채널에서 비슷한 내요을 많이 접했지만
당시 시대의 현실성은 좀 떨어지는 것 같군요.
소금장수의 사위를 얻기위해 딸이 원했다 하지만은 정승이 사과를 한다는 내용...

[@김희정-p4m]

목소리가 좋아서 애청하는 채널인데요 응원합니다

[@김희정-p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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