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 점점 흑인이 되어가는 대학생 영준이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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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윤세원-z5z
    @윤세원-z5z 4 дні тому +1

    BTS bring me here😊 Young-jun Lee & Eagles fighting!

  • @TV-po1qj
    @TV-po1qj 3 дні тому +1

    에고 저런...저도 다리 깁스해봐서 그 심정을 아는데요 ㅠ.ㅜ
    한창 열정적으로 달릴 영준님이 더운날 많이 답답하시겠네요.
    모쪼록 영준님의 쾌유를 빕니다.

    • @붓다와함께춤을
      @붓다와함께춤을  3 дні тому +1

      그죠? 참.. 운동인에서 있어서 부상이란 정말...ㅠㅠ
      희도님도 건강과 부상 잘 관리하셔서
      마라톤과 수영, 철인 3종 오래오래 즐기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