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새가 되어 버린 너
@@일용할양식-m8g 그건 아니 구요. 노래 좋아 합니다. 특히 이 노래 좋아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고 일 년 전에 댓글 남길 때도 그렇고 저는 김건모씨 팬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그렇고요. 다만, 제가 주제 넘게 댓글을 남겼다는 생각이 님의 댓글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 댓글로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미안합니다. 단지 제 짧은 생각에 김건모씨를 걱정해서 남겼던 댓글입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새가 되어 버린 너
건모형님~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서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서 저희 에게 힐링될수 있는 노래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건모형~~ 힘내요~!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새가 되어 버린 너
멜로디 당연히 신나고 좋은데 이노래는 진짜 가사가 찰떡이야 . 딱 이노래를 위한 가사인것처럼 잘 어울려 ㅋㅋ
이 노래 들으니까 정말로 이 때로 되돌아간 것 같네요.
김건모 최고
감사합니다
궁합이 잘 맞네요 ^^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 위로 새가 되어버린 너~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하지만, 혼자이긴 싫었어, 아침이 오나봐,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아직도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김건모씨 보고시포요❤❤❤
좋은시간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별밤이나 밤사에서 나오면 개신났었는뎅ㅋㅋ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새 즐기자 박수박수
사건을 떠나서 그냥 저의 최애 가수 임돠 꼭 복귀해서 노래 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두산의 허경미이이인~ 두산의 허경미이이인~ 오오오 날려버려 안타 안타 안타 두산 허경민~ x2
두산의 허경미~이인~
야진씨❤
😊😊😊😊😊사랑해요
커밍쑨
저도 음악은 참 많이 했지만 이 멜로디 진짜👍👍👍👍👍👍👍👍👍👍👍진짜 역시 김건모님 목소리 대단히 타고 나셨어요.
0:55
1:28
1:13 두산의허경민~ 두산의 허경민~ 오오 날려버려 안타! 안타! 안타! 두산 허경민~
요즘 장안의 화제인 그 '뻐꾸기녀' 보고 생각나서 들으러옴 ㅋㅋㅋㅋㅋ
육사 출신 예비역 소령 조동연 ? ㅎㅎ ㅊ09
곧~나오죠~~?
오후가 밤 이라는데 제 창밖엔 제주의 대낮이 펼쳐집니다
두산의 허경미이인~~
조깅(야간 산책)
0:40
This song is really entertaining, I wish I heard about Kim Gunmo before watching the hidden singer show on netflix.
But I´m really glad that I did it ;)
he's one of the Korean legends in 90's.
허경민 응원가 다시 이걸로 하면 좋겠다..😢
This seems to be inspired by Yellow Magic Orchestra’s “Absolute Ego Dance” imo
가사가 나이트 부킹하는 남자의 마음을 쓴듯
작사가 이승호님이죠
노총각 가슴 찢어지는 곡
박지현 다재다능한 트롯황태자 응원합니다
2000년대 상징
2030년에도 돌아오실거죠?
김건모씨 팬은 아닙니다만 한마디 드리고 싶은데요, 이젠 일반적인 삶에서 그동안 가질 수 없었던 개인적인 삶을 가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종종 삶에 따뜻한 이야기들과 함께요. 재밌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노래 자체를 안 좋아하나보군요 안타깝네요 노래만큼 힐링시켜주는 문화가 없는데 그걸 느끼지 못하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일용할양식-m8g 그건 아니 구요. 노래 좋아 합니다. 특히 이 노래 좋아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고 일 년 전에 댓글 남길 때도 그렇고 저는 김건모씨 팬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그렇고요. 다만, 제가 주제 넘게 댓글을 남겼다는 생각이 님의 댓글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 댓글로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미안합니다. 단지 제 짧은 생각에 김건모씨를 걱정해서 남겼던 댓글입니다.
@@hyojongchung9933 전혀 주제 넘어 보이지 않음
오히려 위 댓글이 이해를 잘못한듯
😊😅😅😅😅😅😅😅😅😮😮😮
이 형은 철들면 안됌
2023🫶
힘내라~!! 개콘? 인가 어디서 소행성이 온대드라 지구로..ㅋ 별거읍다 ....~힘내라 .....뻐꾹 ~
Hilda's house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제목 뜻이 머죠?
새(본인)가 뻐꾸기(작업)하러 둥지로 날아갔다는 뜻인가?
나이트에서 여자를 꼬셔보려고 뻐꾸기를 날리다가 결국 여자와 이어지지 못하고 새가 됐다는 뜻.
허경민 응원가
ㅊㄱㄷㅅ ㅎㄱㅁ ㅇㅌ ㄴㄹㅈㅇ
인지에프터스쿨파스랜드갔다
연동유승준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새가 되어 버린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