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알음알음 듣게 되는 얘기도 많죠 왜냐면 그거 왜 문제인지 알기는 커녕 잘 하고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수영 선수를 다룬 영화 4등에서 잘 표현 되죠 좀 본을 세울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바로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고 하면 곧 그리워하게 되고 자숙하는데 더 이상 매도하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는요 그랬어야 하는데 질못된 옹호가 오히려 사태를 악화 시켰습니다. 정말 지켜주고 싶었다면 제대로 자숙하고 있게 했어야 합니다. 그러면 복귀할 수도 있었겠죠
@@sportsaleumsai6504 그런데 말이죠 쌍둥이가 인성 터졌고 주변에 패악질 부리고 다녔다는건 알겠는데 영구퇴출 시키는게 과연 합당한 처벌이 맞냐는 생각이 든다는거죠 일벌백계라고 하는게 그 하나에게 백의 잘못을 뒤집어 씌워서 99를 두렵게 만들어 죄를 못짓게 만드는 옛날 사고 방식 아닌가요?? 전수조사를 해서라도 1의 잘못을 했으면 1의 벌을 받게 해야죠 물론 진달래 사건처럼 한사람의 영혼을 파괴할 정도로 오랜시간 동안 악의적으로 왕따를 주도하고 심각한 상해를 입힐 정도 라면 영구퇴출은 물론 당장 공소시효도 없이 구속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님재판처럼 어떤 기준도 없이 밉보인 상대에게 엄청난 벌을 씌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경미한 건에 대해서는 입에 발린 사과나 엄중한 처벌보다는 실질적인 보상이나 치유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 3년정도 저 쌍둥이의 연봉의 90프로를 피해자들에게 헌납 시킨다던지.. ㅎㅎ
첫 째 반성의 기미가 없는 점 둘 째 영구 퇴출 안을 만들었는데 배구계에서 영향력이 있다 보니 은글슬쩍 이들만 빠진 점에서 나오는 형평성 문제 셋 째 딱 이들만 가해자 두둔이라는 사태가 나오고 있어 좀 봐주려고 해도 가해자 두둔 세력의 승리 사례를 만들게 되는 점 등이 문저입니다 사실 그간의 사례를 보면 조용해 질 때까지 나서지 말고 자숙의 모습만 보이면 이내 상황 정리 될 일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가해다 옹호로 강하게 부딪히는 건 처음 봅니다 논리도 선처 부탁드립니다가 아니라 그게 왜 잘 못이냐 그건 일상이다 식으로 패악질어 가깝습니다 그래서 더욱 상태를 엄중히 처리할 필요가 있으며 진달래는 구속 시켜야 되는데 이들은 아니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들은 한 짓도 목록 보면 참혹합니다 그래서 다른 선수를 그만 두게 했으니 본인들도 그만 둬야죠 거기에 배구 레전드 엄마까지 낀 더 큰 규모이며 이런 짓을 프로에 와서까지 하면 동료를 마녀사냥하려 하고 선수로서 경기에 온 힘을 쏟지 않고 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팀을 만들려 동료에게 공을 뛰우지 않는 것도 충분히 패악질 입니다 포인트는 과거 철없을 때가 아니라 그런짓을 프로까지 이어서 하다가 걸린 겁니다 거짓으로 동료를 보내려 한 것도 충분히 퇴출 사유이며 전 이게 무기한으로 두고 적당할 때 반성 하면 용서 해주고 다신 안 그런다 서약서 받고 복귀 시킴 될 일이라고 봐요 그런데 지금 그렇게 진행이 안 되고 있으며 오히려 팬 이란 사람들의 배구계 인사들 합쳐서 단체 적반하장입니다 이럼 법에도 괘씸 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짓을 해도 아무일 없이 활동 하는 게 문재가 계속 재발하는 이유입니다 99의 죄를 뒤집어 쒸우는 게 아니라 대체 왜? 뒤집어 쓴다는 거예요? 이들이 100의 죄가 있고 그에 대해 이렇게 조치할테니 너희도 상황의 엄중함을 알고 절대하지 마라 이게 일벌백계입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대한 보상 문제는 이들이 생각이 있음 당장 달려가서 무릎꿇고 보상을 약속 했어야죠 그랬음 여기까지 안 올 걸요 어디서 부당하게 매를 맞았는데 때리 놈이 미안하다 진심 사과한다 하면 보상 안 해도 이게 풀릴 수 있어요 근데 치료비에 합의금까지 주면 됐지 난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지만으로 나오면요? 그게 말씀하신 보상이 더 중요하단 논리입니다 같은 전범국이어도 독일은 총리가 비오는 날 피해자들 묘지에 가서 무릎꿇고 울며 사과해 용서를 받았고 일본은 아시죠? 그 차이입니다 다신 이런일이 없게 하려면 경각심을 줘야 됩니다 전처럼 슬그머니 다시 없다고요 그래서 서약어도 받는데 왜 이들은 빠지냐 이거예요 그럼이들 처럼 부모가 뭐 되고 인기 있음 그래도 된다가 되요 전 차마 영상엔 못 썼는데 이 사태가 두 선수가 진짜 배구 팬 보다는 배구판이야 어찌 됐든 이 둘만 잘 보이면 되는 소위 얼빠들이 만아서라 봅니다 팬카페어서도 갑론을박이 있죠 거기서도 벌해야 된다는 분들은 배구를 사랑해서 정화되길 바라고 두 선수도 이참에 깨닫고 같은 잘못을 안하길 바랍니다 이게 진짜 위하는 겁니다 적당히 벌 받음 될 문제를 반드시 퇴출로 몰고 간 건 그 섣부른 옹호자들입니다
그리고 예절 주입? 안 됩니다 맘대로해도 문저없는데 그게 될 리가요 그걸 모를 나이가 아닌데 예절 없는 사람이 다 예절 교육을 안 받아서 인가요 그것도 반성하는 자세여야 할 얘기죠 그리고 진짜로 인간성이 별로인데 문제 안 일으키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이들은 통념을 인식하고 행동하기에 자기 맘에 안 들어도 문제 행동은 안 합니다 인성? 그게 문제가 아니라 행위 자체가 문제고 그러면서 반성의 기미가 없는 점이 문저입니다 문제만 안 일으키면 성격 개차반이어도 누가 알겠어요 일단 문제 일으킨 건 없는데 상관없죠
근데 이게 은퇴할만한 정도인가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게됨 동일기준으로 하나하나 따지면 스포츠계 레전드중에 9할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 확신한다 ㅡㅡ;;
예, 알음알음 듣게 되는 얘기도 많죠
왜냐면 그거 왜 문제인지 알기는 커녕 잘 하고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수영 선수를 다룬 영화 4등에서 잘 표현 되죠
좀 본을 세울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바로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고 하면 곧 그리워하게 되고 자숙하는데 더 이상 매도하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는요
그랬어야 하는데 질못된 옹호가 오히려 사태를 악화 시켰습니다.
정말 지켜주고 싶었다면 제대로 자숙하고 있게 했어야 합니다. 그러면 복귀할 수도 있었겠죠
@@sportsaleumsai6504 그런데 말이죠 쌍둥이가 인성 터졌고 주변에 패악질 부리고 다녔다는건 알겠는데 영구퇴출 시키는게 과연 합당한 처벌이 맞냐는 생각이 든다는거죠 일벌백계라고 하는게 그 하나에게 백의 잘못을 뒤집어 씌워서 99를 두렵게 만들어 죄를 못짓게 만드는 옛날 사고 방식 아닌가요?? 전수조사를 해서라도 1의 잘못을 했으면 1의 벌을 받게 해야죠 물론 진달래 사건처럼 한사람의 영혼을 파괴할 정도로 오랜시간 동안 악의적으로 왕따를 주도하고 심각한 상해를 입힐 정도 라면 영구퇴출은 물론 당장 공소시효도 없이 구속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님재판처럼 어떤 기준도 없이 밉보인 상대에게 엄청난 벌을 씌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경미한 건에 대해서는 입에 발린 사과나 엄중한 처벌보다는 실질적인 보상이나 치유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 3년정도 저 쌍둥이의 연봉의 90프로를 피해자들에게 헌납 시킨다던지.. ㅎㅎ
쌍둥이는 예절주입이 필요한 사안이지 강제 은퇴시킬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첫 째 반성의 기미가 없는 점
둘 째 영구 퇴출 안을 만들었는데 배구계에서 영향력이 있다 보니 은글슬쩍 이들만 빠진 점에서 나오는 형평성 문제
셋 째 딱 이들만 가해자 두둔이라는 사태가 나오고 있어 좀 봐주려고 해도 가해자 두둔 세력의 승리 사례를 만들게 되는 점
등이 문저입니다
사실 그간의 사례를 보면 조용해 질 때까지 나서지 말고 자숙의 모습만 보이면 이내 상황 정리 될 일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 가해다 옹호로 강하게 부딪히는 건 처음 봅니다
논리도 선처 부탁드립니다가 아니라 그게 왜 잘 못이냐 그건 일상이다 식으로 패악질어 가깝습니다
그래서 더욱 상태를 엄중히 처리할 필요가 있으며
진달래는 구속 시켜야 되는데 이들은 아니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들은 한 짓도 목록 보면 참혹합니다 그래서 다른 선수를 그만 두게 했으니 본인들도 그만 둬야죠
거기에 배구 레전드 엄마까지 낀 더 큰 규모이며 이런 짓을 프로에 와서까지 하면 동료를 마녀사냥하려 하고 선수로서 경기에 온 힘을 쏟지 않고 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팀을 만들려 동료에게 공을 뛰우지 않는 것도 충분히 패악질 입니다
포인트는 과거 철없을 때가 아니라 그런짓을 프로까지 이어서 하다가 걸린 겁니다
거짓으로 동료를 보내려 한 것도 충분히 퇴출 사유이며
전 이게 무기한으로 두고 적당할 때 반성 하면 용서 해주고 다신 안 그런다 서약서 받고 복귀 시킴 될 일이라고 봐요
그런데 지금 그렇게 진행이 안 되고 있으며 오히려 팬 이란 사람들의 배구계 인사들 합쳐서 단체 적반하장입니다
이럼 법에도 괘씸 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짓을 해도 아무일 없이 활동 하는 게 문재가 계속 재발하는 이유입니다
99의 죄를 뒤집어 쒸우는 게 아니라
대체 왜? 뒤집어 쓴다는 거예요?
이들이 100의 죄가 있고 그에 대해 이렇게 조치할테니 너희도 상황의 엄중함을 알고 절대하지 마라 이게 일벌백계입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대한 보상 문제는 이들이 생각이 있음 당장 달려가서 무릎꿇고 보상을 약속 했어야죠 그랬음 여기까지 안 올 걸요
어디서 부당하게 매를 맞았는데 때리 놈이 미안하다 진심 사과한다 하면 보상 안 해도 이게 풀릴 수 있어요
근데 치료비에 합의금까지 주면 됐지 난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지만으로 나오면요?
그게 말씀하신 보상이 더 중요하단 논리입니다
같은 전범국이어도 독일은 총리가 비오는 날 피해자들 묘지에 가서 무릎꿇고 울며 사과해 용서를 받았고
일본은 아시죠? 그 차이입니다
다신 이런일이 없게 하려면 경각심을 줘야 됩니다 전처럼 슬그머니 다시 없다고요
그래서 서약어도 받는데 왜 이들은 빠지냐 이거예요
그럼이들 처럼 부모가 뭐 되고 인기 있음 그래도 된다가 되요
전 차마 영상엔 못 썼는데 이 사태가 두 선수가 진짜 배구 팬 보다는 배구판이야 어찌 됐든 이 둘만 잘 보이면 되는 소위 얼빠들이 만아서라 봅니다 팬카페어서도 갑론을박이 있죠 거기서도 벌해야 된다는 분들은 배구를 사랑해서 정화되길 바라고 두 선수도 이참에 깨닫고 같은 잘못을 안하길 바랍니다
이게 진짜 위하는 겁니다
적당히 벌 받음 될 문제를 반드시 퇴출로 몰고 간 건 그 섣부른 옹호자들입니다
그리고 예절 주입? 안 됩니다
맘대로해도 문저없는데 그게 될 리가요
그걸 모를 나이가 아닌데 예절 없는 사람이 다 예절 교육을 안 받아서 인가요
그것도 반성하는 자세여야 할 얘기죠
그리고 진짜로 인간성이 별로인데 문제 안 일으키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이들은 통념을 인식하고 행동하기에 자기 맘에 안 들어도 문제 행동은 안 합니다
인성? 그게 문제가 아니라 행위 자체가 문제고 그러면서 반성의 기미가 없는 점이 문저입니다
문제만 안 일으키면 성격 개차반이어도 누가 알겠어요
일단 문제 일으킨 건 없는데 상관없죠
당장 복귀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