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파이터 도발한 중국 '은둔' 영춘권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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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 격투기에 도전했던 중국 영춘권 진사부와 리웨이준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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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심판 티셔츠가 코리안좀비🎉🎉🎉🎉 멋지네요 ㅎㅎ
이 채널은 중국인들이 존재하는한 사라지지 않을듯, 격투계의 한문철인것 같다
한국의 코미디언 서영춘씨가 개발했다는 코미디권법 영춘권.......
대단하다.
MMA선수가 대인 이다
단 시간 내에 아작을 낼 수 있었지만 그냥
봐 준 경기다
홀로 수련한 무술가는 힘만 쌘 사람을 못이긴다.
힘만 쌘 사람은 훈련된 격투가는 못이긴다.
영춘권이고 나발이고 중국무술 한다는 인간들 격투기 선수랑 붙으면 하나같이 시작은 복싱자세야...평소에 훈련이랍시고 하는 질알떠는 자세는 왜 안나오는지
Dk유 인가 하는 사람도 실전성 보여주곘다더니 복싱매치함ㅋㅋ
영춘권이든 무슨권법마스터든지
실제 대결하는거보면 아무도 권법쓰는
인간들을못봤다ㅋㅋㅋ쉬샤우둥봐라
억울하다 소설가 김용의 무협지를 그리 많이 사 읽은 것이...
형..난 김용소설 전부 다 읽었어 ..ㅜㅜ 수능 언어 1등급 ㅅㅂ
@@gagmans
반지의 제왕 읽었다고 억울해 할 필요 없듯이 ㅋㅋ 무협 읽었다고 억울해 할 필요없죠
애시당초 김용 소설에는 영춘권 안 나옴.
항룡십팔장!
왕사이씨는 정말 인품이 훌륭한 사람이군요.
약한 사람을 힘으로 누르는 것도 망신을 주는 것도 안 하고
이벤트를 잘 마쳤군요. 존경합니다.
영춘권은. 중국의. 최고의. 국민체조다
역사로 보면 영춘권은 중국 광동성의 소도시 지역 무술로 중국 전역에서는 전혀 유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이소룡이 영춘권을 배웠다고 했지만 이소룡 사후에 오히려 절권도가 조금 더 유명했었지요.지난 90년대부터 이연걸을 대표로 한 홍콩영화에서 황비홍 계열 액션영화들이 흥행했고 그 소재가 고갈,소진될 무렵 97년 홍콩 반환을 계기로 홍콩영화가 몰락하며 대륙의 영화 자본이 지배하는 2000년대에 들어서며 이소룡이 다시 각광을 받는 듯 하다 반짝하고 말았고 그때부터 갑자기 엽문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신격화된 엄청난 고수와 외세에 항거한 애국자로 둔갑하여 과장되게 평가 되어 그 엽문 계열의 영화들과 더불어 갑자기 영춘권이 중국 전통무술의 큰 일파였던 척 약을 팔기 시작한 거고...사실 홍콩에 이주하기전의 엽문은 경찰이 직업인 깡패였고 나쁜 관료였다는게 정설이지요...
중국 무술 개족보 ㅋㅋㅋ
누구누구의 직계제자다 아들이다 그놈의 족보 엄청 따지는데
장사속...
우리가 바라는건 견자단이 영화에서 보여주는거 반이라도 하라는거다 어설픈 권투하지말고
영춘권, 태극권, 팔극권, 소림권...어떤 고수든 어차피 대결할땐 체조용 발차기를 섞은 복싱된다.
현실에서는 생활체육, 영화에서는 세계최강ㅋㅋㅋ 영화도 팩트라고 믿는 중국인들에게 딱 그수준 ㅋㅋ
권투나 현대격투 선수들 초반에는 적극적으로 공격하지 않는 공통점이 있네요.
아마 상대의 리듬이나 패턴을 파악하려는 거 같아요.
걍봐주는거 챔프끼리할때는 초반에 패턴파악하는것도 ㅈㄴ강하게함
똑똑한사람은 아니 멍청하지않은 일반적인 사람은 어떤 격투무술을 익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재능과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걸 알테지만 예외로 중국전통 무술들은 그 누가 익혀도 실전에 도움이 안되는 거짓무술이라는걸 알거임
무술가들이길수없는 이유가 있네
자신의 주특기인 권법을 전혀 사용하지않찮아
왕우에 속고 이소룡에 속고 무협지를 찢어버렸다
ㅎㅎㅎ 격투기도 뭣도 아닌 방안통 대가님들, 자가체력 단련정도를 필히인정하세요!
영춘권은 최홍만이 배웠어야 했는데. 리치 짧은 다다다 꿀밤펀치도 최홍만이라면 일반선수들 긴리치의 풀스윙급으로 rpm 증가한 엄청난 무기가 될수 있었을텐데. 최홍만 정도 피지컬아니면 영춘권은 무쓸모
아니 난 진짜 ㅈㄴ 웃긴게
전통무술가라매
근데 경기할 때는 왜 다 길거리 막싸움 자세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아마복서가 아니아 아마?복서?인것 같습니다
언제 들어도 대결 브금 최고 뭔가 중국스럽고 ㅋㅋ
처음만큼은 권법자세 정도는 잡아줘도 좋잖아
왜 어느 무술이든 대련을 시작하면 복싱자세가 되는건데??
왕사이가 똑똑한게 뒤지게 패질 않음
그래서 항상 어그로가 잘 끌려서
인지도가 쭉쭉 올라감
중국사람들은 좋겠다.. 개그맨들이 많아서.. 부럽네..ㅜㅠ
누가 보면 한국에는 개그맨들이 없는 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당 "밥 한 공기 다 먹기 운동" 선언에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ㅋㅋㅋ
딴얘기하네 윗놈은
@@박우리-e4i 베트남 필리핀 여자들 나오는 채널 구독하는 너가 더 개그맨같은데ㅋㅋ 왜 한국여자는 못먹으니까 국제결혼 희망하냐?ㅋㅋㅋ
@@김동준-y7j2f뼈때리다 못해 칼빵 넣노 ㅋㅋ
@@김동준-y7j2f왜 자멸하심 ㅋㅋ
아마추어 복서 맞아요. 딱 하루 복싱체육관 다닌 티가 팍팍나요.
코믹격투라는 새로운 장르를 중국에서 만들어냈내요 중국의 코믹장르 중독성 있어요 앞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할수 있겠어요
편파 경기에 대해 항의 한다!!!
영춘권이 혈을 노리는 세밀한 무예인데 글러브를 끼는건 마치 눈에 안대를 하는것과 같다.
제대로 붙어보자!!! ㅋㅋㅋ
영춘권 고수가 왜 자꾸 복싱을 하려 그래.. 영춘권을 보여주라고
아직 우리나라에서도 이소룡이 무술이 진짜라고 믿는이들도 있긴 하더라
이소룡이 만든 절권도가 잽 예측이 불가능해서 쎈 건 맞음
절권도는 영춘권과 별개의 격투술은맞습니다
절권도는 허상이에요.
천하에 쓸데없는게 중국무술이다.영춘권기풍은 어디가고 붕붕아저씨 펀치만 치는구만
브루스 리가
영춘을 손절한 배경과 이유는
생각도 안해보고
그저 배신 배반 운운하고
영춘이 최고입네....
도무지 답이 없음.
역시 영춘권(永蠢拳) 영원한 바보같은 권법.. 쩝
아마복서가 아니라 그냥 깡좋은 일반인같네
영춘권=사기권
Young春권 인가? 삼촌이 조카랑 놀아주기도 힘들겟네??
두번째 심판 코좀티 시선강탈 ㅋㅋㅋㅋㅋ
소념두, 심교, 표지
영춘권 기본자세 나 기술 쓰는 놈들이
단 한 놈도 없네 ㅉ
평소엔 그냥 체조 했던거냐 ㅋ
은둔혼자수행하면 고수병자되어간다,
클로즈업 된 얼굴 진짜 말그대로 맑은 눈의 광인이란 말이 떠오르는 인상이다.ㅋㅋㅋ
주성치 영화에 간간히 나와서 신문지깔고 똥싸던 케릭터랑 완전 비슷하게 생겻네.ㅋㅋㅋㅋ
오늘도 유쾌한 쭝궈
아마복서와의 경기는 막싸움 수준..그런대로 보는 재미는 있네요.
골프도 고교대항 골프가 재밌는거 처럼..ㅋ
저것들은 지들이 최강이라면서 왜 맨날 아마추어여 ㅡ_ㅡ;..
이전 누군가가 했었던, 이해가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랜 이전 중국 당나라, 수나라 이전에는 무술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조금만 무술 흉내를 내도 일반 백성들이 보기에 아주 고수로 보였던 시기가 있었는데, 즉 요즘 산골 깡촌에서 나름대로 날리던 그런 류의 사람, 그 시기에는 오늘날 영춘권 관장 정도면 날고 기는 실력이었지만 현재는 전체 무술 수준이 올라서 우리가 영춘권 실력자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좀 이해가 되지 않 나요?
그런식의 무술이 탄생한건 청나라 시절로 역사는 얼마 길지 않아요. 군에서는 말타고, 활쏘고, 방패들고, 칼 도끼 창 쓰고 집단전투 훈련시켰지 맨손무술 안가르쳤어요. 특히 유명한 중국무술들은 상당수가 경극용 무용에서 나온겁니다.
영춘권 고수들한테 늘 궁금한게
영춘권은 날렵한 주먹과 손날이 무기 아닌가
매번 왕커다란 글러브 끼고 익숙하지 않은
붕붕펀치만 날리고 있는데 차라리
헤드기어 서로 끼자하고 엄청 얇은 글러브 끼면
영춘권 쓰기에는 훨 편할텐데 왜 꼭 복싱글러브를 끼지
그래야 맞을때 좀 덜아프니까!!!
무협소설을 역사로 착각한 중국 인민들의 세상..
다른것에 대해 교류하고 배우려하지 않는것은 발전할 수 없다.
중국의 전통무술은 그래서 발전이 없는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중국내 태권도는 꽤 강성하게 발전하였고 태권도 자체를 중국무술이라 주장하는 사람도 생겨났다. 중국무술 자체로는 갈길이 없고 소설속의 환상이라는걸 버릴수가 없기에...
뭔가 나 영춘권 배웠다는 양아치와 나 권투 좀해 하는 권알못 양아치의 경기네요 ㅋㅋㅋㅋ...
영춘권을 익히면서 이소룡조차도 이런 부분은 보완을 했으면 더욱 좋을것이다 라는 구상으로 직접 창안해낸것이 절권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 당시 이소룡의 그런 행위를 영춘권사로써의 일종의 이단(?)적 행위로 전통무술가들이 엄청나게 욕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중국의 이소룡 최고 짱짱짱! 중국무술 세계최고! 라고 떠드는 저 중국전통무술가라는 작자들의 넌센스는 이젠 웃기지도 않네요
심지어 이소룡의 국적은 미국입니다.
중국엔고수업다 허풍장이만있다
영춘권으로 맞싸울수있는 가장 이상적인 상대라면... 저런 비슷한 체급의 큰 스윙으로 달려드는
그런 상대일텐데. 안으로 파고들면서 그 우다다 펀치 보여주기 좋은상대 아니었나요?
그런데 왜 어설픈 복싱으로만 싸운걸까. 스스로도 위력이 없다는걸 알고는 있었던가...
중국무술들은 대련 시스템부터 바꿔야됨. 풀컨텍트가 아니면 강해질 수 없음. 최선을 다해 맞고 때려고 하면서 타격이 실제로 이뤄져야 복싱이나 무에타이 같은 격투기들과도 직접 상대할 수 있는 경쟁력이 생길텐데, 태극권도 그렇고 영춘권도 그렇고 NO컨텍트로 대련을 하니까 발전이 없는거임. 이런 점에서는 태권도나 가라테가 훨씬 나음.
거긴 뭔놈의 고수가 그리 많아?
그냥 국수에 고수나 쳐먹지
이쯤되면 본래 MMA도 중국거였다고 주장해도 될듯 ㄷㄷㄷㄷㄷ
진사부라는 사람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 모자랑 옷 좀...무슨 유치원 깔맛춤도 아니고....아가야.. 유딩같다... 말하는것도 옷도 행동도...
아마추어 복서는 아닌듯 그냥 동네 힘센 바보같음
왕사이란 격투가분은 진짜 대인이시네요.. 진짜 속이 깊네
나 복싱 10개월 다녔는데 자들 보단... 애이효
아니 무술을 쓰라고 왜 다들 복싱으로 바뀌냐고 ㅋㅋㅋㅋ
저게 무슨 복서임? 그냥 닭싸움이구만 ㅋㅋ
체급차이가 뭔지도 모르는 중국 무술은 격투의 기본조차 모르는 것이지
일반인한테는 통하겠지만... ^^;;
체중이 실리지 않은 펀치를
속사 때린다 해도 묵직한 훅
한방이면 뇌절
이 와중에 Korean Zombie
중국은 웃기는애들이 참많은데 왜 개그가 활성화되지를 못하는거냐?
한국은 심지어 정치인 중에도 축지법과 공중부양을 한다는 사람도 있다면서? ㅋㅋㅋㅋㅋ 허씨라고ㅋ
중국 무술의 눈깔 찌르기, 콧구멍 찌르기, 혈맥 5초 잡기, 나무타기등 어마무시한 기술을 펼칠 공간과 여건이 안되었다..글러브 벗고..중간에 나무 한그루 심겨져 있었다면..알 수 없음
대나무도 심어라!!! 링이 너무 좁다.
와호장룡도 안봤냐??? ㅋㅋㅋ
영춘귄이 복싱으로 바뀐건가
영춘권은동네마실갔나보이질않네~네같은인간때문에중국전통무술어지럽히게돼
영춘권? 좀 모자란 인간이네 ㅉㅉㅉㅉ
중국무술들은 볼때마다 정신수양이 필수가 아닌가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오늘도 영춘권은 타이슨의 명언을 입증하려
한몸 바쳐 코메디에 열연한다 ㅋㅋㅋㅋㅋㅋ
중국 무술은 실전성은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한편에 잘 짜여진 만화 영화다
사부는 개뿔.. 사기네.
견자단이나와서 그냥 뚜까패는게 더ㅜ재밋을듯...
격투도아니고 무술도 아니고 복싱도 아닌 동네싸움수준도 안되는..
오랜수련을 거치면 자연적으로그형태가 나오기마련인데 여기나오는 고수들 대부분이 수련은 개밥주고 그냥 달려드는지 이해가 안가???
크~~심판 입은 반팔티가 코리안 좀비네……
참으로 궁금한게.. 영춘권이던, 태극권이던.. 무술가들은 권투장갑은 한번도 끼고서 연습을 안하는거 같다.
저걸 끼고나면.. 전혀 권법이 안나오던데.. 평상시 영춘권이나, 태극권 하던 사람들이 권투장갑만 끼면..
갑자기.. 초보 아마추어 복서 돌변하고 말던데.. 평상시에 권투장갑을 끼고 연습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다들 이구동성이구만. 왕사부가 착한사람이네.. 경기내내. 살살 봐주면서 하네.
영춘권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누구냐? 브루스리! 그래 이소룡이다. 이소룡은 누구냐? 그래 영화배우다. 영춘권은 그냥 예능인것이다 멍청한것들아
근데 왜 마스터들이 아마추어 선수하고 붙는거야?
프로 정도는 상대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러다 이기면 어깨뽕 넣으려는 개수작인가?
참 중국말...듣기 엿같네.
아니..쟤네들은 수십년 갈고 닦은 폼은 다 어디가고
막상 싸울때는 대충 복싱자세..
에라이!~~~
중국의 실전 격투기나 mma 수준도 세계적으로 보면 존나 허접한 수준인데.. 이런연습생한데도 지는 중국 무술가들은 얼마나 허약한건지.. 감히.. 측정을 할수가 없을 정도로
졸렬하네. ㅋㅋ 중국무술-= 광장무
구음진경 황룡십팔장 이 약한게 아니다 ㅋ
세월이 흘러 더 강한 무술인 태권도 권투 킥복싱등이 나온 것일뿐
생각해보라 수백년전
황룡십팔장
구음진경
구음백골조
하면서 싸웠던 모습을 ㅋ
보고싶다 ㅋㅋ
도장걸고.. 상대는 신체포기각서쓰고... 심판없이 하자. 무도가라는 것들이...
아마추어일수록 가드 견고하게 올리는 척이라도 할텐데 가드 자체를 올리지않는걸?
나무토막 상대로 열심히 수련하다 쳐맞는 체조인들..
진심 궁금한게 왜 링만 올라가면 수련했다는 쿵푸는 다 잊고 복싱이야?..
영춘권은 많은 제자를 많이 두지 않아 아무때나 배울무술이 아니였다네요 그말인즉 지금도장중 상당수는 가짜라는것.
중국인이 중국을 웃음거리로만든거다 체력단련부터하고 덤비던가
어떻게 때리고 막아야 하는지 아예 기초조차 되어 있지 않네요😂😂😂
저런 게 무술이라면 배울 필요가...😅😅😅
대전료 준비 했다는거 보니까
스파링 할때 그냥 해주는게 아니고 돈받고 해주나 부네..
그래서 그렇게 살살 했던거였어..
중공은 참 웃긴 나라야! 주먹만 휘두를 줄 알면, 아마추어 복서이고, 무술가라는 것들은 링에만 올라가면, 문파구분이 없어지고 다 킥복싱처럼 되네! ㅋㅋㅋㅋ 😆
삼촌은 조카보면 마냥 귀여워 뭐 사주고싶겠네~
그냥 럭키 펀치로 뭐 하나 걸려라 하지말고 그렇게 잘하면 권투 경기나 격투기 경기, mma 나가서 등수안에 좀 들어라... 왜케 짖기만 하는 애들이 많냐..
중국권법이라면서 전부 손에 글러브 끼고 권투하고 있으니 격투기나 권투선수한테 이길리가 있냐.
영춘권 주먹은 무척빠르나 글러브를 꼈을때 복싱처럼 쭉쭉
뻗어 체중을 실어서 치지않으면 충격을 줄수없다 충격주려면 빽장갑이나 손가락 나오는 MMA장갑이
유리하지않나싶은데 그걸 모르는걸까 게다가 꿍푸식 주먹치기는 글러브를 끼면 손목이 꺽일수있다
왜 자신의 장점을 버리고
단점을 고집하는지..
그리고 링위는 일반 평지와 달리 잘 미끄러지지않아 적응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왜 지는걸 보여주기위해 링에 오르는것같으니 이해가
안된다 자신도 모르고 남도 모르니ㅉ
ㅋㅋ 복싱권 지겹다 허리도 안쓰는 저 펀치가 맞는다고 타격이 있을 거라생각하는지
주먹에 힘을 얼마나 쥐고 휘두르는지 슬로우 모션이 따로 없네 거리 개념도 없고 그냥 힘 딱주고 붕붕
천지신명 펀치와
에라모르겠다 킥 근본없는 사기꾼들...ㅉㅉㅉ 한심하다
05:59 심판 코리안좀비 정찬성 티셔츠 입고 있네요! 이야 국뽕 올라간다~!!!
에고 .!!!!! .
개싸움이네 . ^^^^^^^ .
전통이나각자의
묘미좀보여줘봐라 . . .
복싱선수의대결이훨볼만하다 .
영춘권개펌만이다 . ^^^^^^^ .
영춘권도 무용 수준이네요,ㅌㅌ
엄청난 아마복서 고수다
올림픽 금메달 감이다
난 복싱 모지만
아무리 아마 추어라도
주먹이 앞에서 뻗지
팔펴고 귀뒤쪽에서 타원
그리며 뻗는 주먹은 처음 보네